7막 7장 그리고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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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1970년 서울생. 구정중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건너가 케네디의 모교인 초우트 로즈마리 홀 고교에 입학하였으며 축구부 주장과 학교신문사 편집장, 그리고 학생회장으로 활동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에는 미국 NBC방송의 최연소 수습기자로 활약했다.
조기 특차전형으로 입학한 하버드대학에서 동북아지역학을 전공했으며 3학년 때에는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 편입학하는 등 다양한 대학생활을 경험했다. 졸업 당시에는 논문 〈신기능주의적 관계 : 한/중 외교 데탕트, 1978~1992〉로 최우수 사회과학 논문상과 숨마 쿰 라우디, 그리고 토머스 ?스 상을 수상하였다. 1993년 9월 말 중국 북경대학원에 진학하여 동북아 정세에 관해 공부했으며 1995년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법과대학원에서 법무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증권감독위원회 변호사를 거쳐 1998년 8월 다국적 투자금융기업인 리만브라더스에서 인수합병 전문가로 근무했다. 이어 스트럭시콘이라는 벤처회사를 창업, CFO(Chief Financial Official, 재무담당이사)로서 경험을 쌓았다.
아내, 딸과 함께 서울로 돌아온 이후에는 2002년 12월 ㈜헤럴드미디어를 인수,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으며 국내 최초의 대중경제문화지 〈헤럴드경제〉와 국내 최대의 종합영어신문 〈코리아헤럴드〉의 발행인으로서 지식정보기업 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
목차
- 추천사 가장 푸른 지성의 아가미
책머리에 멈추지 않는 삶을 위하여
1막1장 내 운명의 주인으로
incipit
유학을 결심하다
케네디의 모교
수도원의 여름
미국의 귀족과 꿈의 하버드
케네디의 뒤를 좇아서
1막2장 초우트, 그리고 어머니
Prep School
Thousand Eyes
공부, 공부 또 공부
표절 파라노이아
뉴욕에서의 달콤한 주말
Veni, Vidi, Vici
뜻하지 않는 키스
1막3장 자아와의 타협
Social Butterfly
금지된 것들의 유혹
Amicus Ad Aras
건강한 젊음
영어에서 처음을 받은 A학점
어머니
1막4장 젊은 삶, 젊은 초상
NBC 수습기자로서 만난 한국
Welcome to Harvafd!
교지 편집장과 기숙사 사감
삶의 1막을 내리며
2막1장 꺼져가는 불빛에 맞서
L'etranger
지성과의 만남
내 방황의 끝은 어디?
한국으로의 도피
아방가르드에 무릎 꿇다
삶을 지켜가는 용기
내 향해의 목적을 찾아
2막2장 생의 순간순간을 살아 숨쉬며
정치학과 '89학번
The Sorak Daily
삶을 채워준 친구들
Ars Amandi
씻은 듯이 새벽이 오다
2막3장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
다시 돌아온 하버드
잠에서 깨어나는 사자
졸업 논문
2막4장 지성인의 반열에 서서
졸업
아버지
미국이라는 나라
세계의 시민으로
Ad Infinitum
그후 검증의 삶으로
출판사 서평
출간 당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7막7장≫ 1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케네디의 모교 초우트고등학교와 하버드대학교의 수재에서
우리 사회를 이끄는 젊은 CEO로 변신한 홍정욱
1993년 출간 당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홍정욱 신드롬을 일으킨 ≪7막7장≫의 개정증보판 ≪7막7장 그리고 그 후≫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다. 영화배우 남궁원의 아들인 홍정욱은 중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하버드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자신의 유학생활을 정리해 쓴 ≪7막7장≫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인물. ≪7막7장 그리고 그 후≫는 저자의 손질을 다시 한 번 거친 기존 ≪7막7장≫과 더불어 그 후 10년 동안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책이다. 경험의 시간을 모두 보내고 검증의 단계로 들어간 저자의, 희망찬 미래를 향한 굳건한 다짐과 그 굳건함 속에 애틋하게 자리 잡고 있는 가족에 대한 사랑도 유려한 필치로 표현된다. 예전 및 최근 사진들도 다양하게 실려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모든 준비를 거친 후 검증의 단계에 도달한 저자의 굳건한 다짐
이제 사업가로, 가장(家長)으로서 평가받아야 할 때
출간 10년 만에, 절판 6년 만에 다시 만나는 ≪7막7장≫
≪7막7장≫은 조기유학이 일반적이지 않았던, 극소수 부유층 사람들만의 교육방식이라고 여겨지던 때 출간되어 4년 동안 무려 125만 부가 팔리며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책을 읽고 감동받은 독자들 중에 인생의 목표를 바꿨다는 학생도 많았다. 또한 학생들 사이에 조기유학 붐이 일어나기도 했다. 동시에 저자 특유의 잘생긴 외모와 유복한 가정환경 그리고 그가 이야기하는 최고 엘리트 생활은 숱한 오해와 시기를 불러일으켜 한동안 저자를 고통 속으로 몰아넣기도 했다. 이에 무분별한 조기유학에 대한 책임을 느낀 저자는 1997년 ≪7막7장≫을 절판하고만 것이었다. 그러나 몇 년 사이 조기유학은 사회적으로 일반화된 교육의 형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조기교육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 역시 점점 성숙해졌다. 일부 계층의 조기유학에 대한 도피적?향락적 태도에 경종을 울리고, 좁게는 조기유학의 그리고 넓게는 최선을 다해 젊음을 보내는 생활의 좋은 귀감을 보여주기 위해 위즈덤하우스에서 이 책을 다시 발간하게 되었다.
한순간도 낭비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사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젊은이의 모습
우리가 실제로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홍정욱의 모습은 유명인의 아들로 태어나 최고의 학교만을 폼 나게 다니며 고급스러운 생활을 하는 모습은 절대 아니다. 유학시절 수업을 못 따라가서 책을 통째로 외우며 공부하면서 주말에 잠시 어머니를 만날 수 있다는 것에 가슴 설레던 정에 약한 학생, 주름진 얼굴로 자식만을 위해 살아가는 부모님을 한시도 잊을 수 없어 친구들과 놀다가도 방에 돌아와 꼬박 밤을 새워 공부하던 노력하는 학생의 모습이다. 또한 서울대학교에 편입학한 후 같은 과에 다니는 친구들에게 말 한마디 붙여보지 못하던 숫기 없는 학생, 그리고 밤새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인생을 이야기하는 소탈한 청년의 모습이다. 무엇보다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단 한 순간도 낭비하지 않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젊은이의 모습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훌륭한 본보기가 될 뿐만 아니라 용기와 격려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될 만하다.
기숙사는 밤 10시 30분이면 완전히 소등을 했다. 나는 기숙사 사감의 순시가 시작되는 11시까지 가만히 침대에 누워 있다가 순시가 끝나면 일어나 유일하게 불이 켜져 있는 장소인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변기에 쪼그리고 앉아서 밤 1시까지 공부를 계속했다. 때로는 꼬박 밤을 새우면서 새벽 3~4시가 될 때까지 화장실을 지키곤 했는데, 그러다가 4시에 청소부가 들어오면 할 수 없이 옆의 샤워실로 자리를 옮길 수밖에 없었다. 샤워를 하면서 책을 들고 있을 수는 없었으므로, 그때는 공부한 것을 머릿속에 하나씩 떠올리며 정리하는 작업을 했다.
화장실에서 밤새 공부하는 것은 여름보다 겨울이 더 괴로웠다. 아무리 수세식 화장실이지만 히터가 후끈후끈 들어오면 불쾌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참다 못해 문을 열어놓으면 그때는 찬바람이 와락 밀려들어왔다.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기를 하룻밤 새 몇 번씩 반복하며 나는 한 평도 채 안 되는 좁은 공간에서 영어와 고독한 싸움을 벌여야 했다. (본문 59페이지)
그동안 듣지 못했던 가정생활, 그의 인간적인 면
1997년 ≪7막7장≫을 절판한 이후 여론의 수면 위에서 사라져 있던 10년 동안에도 그는 그 전 못지않게 치밀하고 열정적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고 있었다. 이 책의 마지막장 ‘검증의 삶으로’에서 저자는 지난 10년 동안의 생활을 이야기한다. 항상 자신감에 차서 승승장구할 것만 같아 보이는 저자가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는 무릎을 꿇었다는 이야기, 처음으로 아내를 만나 데이트 신청을 했다가 퇴짜를 맞았던 이야기, 재즈카페를 오픈했다가 실패한 이야기, 군복무 중 미래에 대해 엄청난 불안감을 느꼈다는 이야기에서 너무나 인간적이고 솔직한 인간 홍정욱을 볼 수 있다. 또한 당연히 면제받은 군복무를 자청한 후 6개월 동안 용산초등학교에서 전산요원으로 공익근무하고는, 오히려 현역으로 근무해 보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는 모습에서 그의 나라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손정희. 나는 아직 내 아내보다 아름다운 여인을 본 적이 없다. 1995년 6월, 친지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카멜롯 서울’에 들어선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나는 저 사람이 바로 내 아내라고 결심하게 되었다. 그리고 4년 후인 1999년 1월, 나는 서울의 한 교회에서 아내와 결혼했따. 내 아내는 조용하고 향기롭다. 가식을 혐오하고, 교만하지 않으며 겉과 속을 구분하는 지혜를 지녔다. 한국과 미국을 공유하며,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고, 곁에 있음만으로도 나를 가득 채운다. 나는 내 아내를 사랑하며, 아내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좋아한다. 그리고 나의 아이들이 모두 아내를 닮았으면 하는 소망을 한다. (본문 277~288페이지)
1970년생이며, 양친이 모두 환갑을 맞이하셨고, 누이들이 모두 분가한 나는 법규에 의해 6개월 간 공익요원으로 근무함으로써 병역의 의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 2001년 12월, 나는 육군 제30사단에 입대해 4주간의 신병훈련을 마쳤다. 아마도 내 생애에 가장 춥게 느껴진 겨울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서울 용산초등학교에서 6개월 동안 전산요원으로 근무했다. 내가 6개월 간 무슨 업무를 했는지에 대해 언급하는 일은 지면의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원래 복무기간이 짧은 사람일수록 군대에 대해 할 말이 많다고 한다. 그런 우(遇)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시시콜콜한 내용은 옮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 다만 짧은 기간이었지만 군복무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내가 접해보지 못한 세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음은 확실하다. 동시에 17년 동안의 외유를 마친 내가 조국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성찰이 있어야 할 것이라는 사실도 깨달았다. 대한민국의 남자로서 해야 할 일을 했다는 점은 반가웠지만, 현역으로 복무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두고두고 아쉬울 것이다. 32세의 공익요원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나보다 더 불편해했던 관계자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든다. (본문 286 페이지)
코리아헤럴드 인수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 그리고 젊은 CEO의 야심찬 포부
서른셋의 젊은 나이에 국내 굴지의 언론사를 인수한 이유와 인수배경, 자금출처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한 인수를 준비하는 몇 달 간의 긴장감 넘치는 생활과 함께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헤럴드미디어와의 끈끈한 인연 그리고 헤럴드미디어에 거는 젊은 CEO의 당찬 포부가 의미심장하게 와 닿는다.
2002년12월4일, 나는 극적으로 헤럴드미디어의 인수에 성공했다. (주)신동방이 소유하고 있던 50%의 지분을 일괄 인수함으로써 헤럴드미디어의 대주주가 된 것이다. 그동안 배웠던 투자 및 금융 기법은 모두 내던져버리고, 가족의 투자와 대출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으로 인수 자금을 마련했다. 모든 장애를 뛰어넘을 수 있었던 것은 나의 능력이나 자금력 때문이 아니었다. 나와 헤럴드미디어의 미래를 믿고 도와준 가족과 하나님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한 인간의 능력과 지혜에는 한계가 있음을, 모든 일에는 합당한 이유와 목적이 있음을 다시 한 번 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나는 15년 전 고등학생 인턴의 모습으로 접했던 첫 언론사인 헤럴드미디어의 미래를 대주주로서 책임지게 되었던 것이다. (본문 295~296페이지)
한 기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하기 위해서는 많은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 한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며 단시간에 도달할 수 있는 목표도 아니다. 그러나 헤럴드미디어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지만, 헤럴드미디어는 머지않아 단단하고 알찬, 모든 언론인과 직장인이 선망하는 선진기업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바뀌어야만 하는 대한민국의 언론, 우리는 그 속에서 언론의 기업화, 대중화, 그리고 국제화를 선도하는 지식정보산업체로의 변신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력기관이 아닌 서비스 기업으로서의 언론, 독자 위에 군림하는 언론이 아닌 독자를 찾아가는 언론, 그리고 영원한 내수산업이 아닌 동북아 중심국가 창출의 선봉에 선 언론, 그것이 바로 헤럴드미디어의 약속된 내일인 것이다. (본문 297~298페이지)
기본정보
ISBN | 9788989313359 |
---|---|
발행(출시)일자 | 2003년 11월 07일 |
쪽수 | 302쪽 |
크기 |
152 * 223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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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젊은 시절은 자신감 그 자체였겠다. 싶네요
뚜렷한 목표가 삶에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다시한번...
조카가 이책을 읽고 기준점을 높이고 임계점을 넘는 사람이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