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상과 다이내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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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살아 있는 역동적인 한사상을 설명하기 위해 7개의 주제로 나누어 설명한다. 우리의 고유의 사상과 철학에 대해 사전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순서를 배열하였다. 제1장에서는 경영과 행정, 제2장에서는 문화, 제3장에서는 교육과 국가경영, 제4장에서는 사회, 제5장에서는 산업기술, 제6장에서는 생명과학, 제7장에서는 일반의 원리를 다루고 있다.
작가정보
동국대학교 졸업.
20여 년에 걸쳐 한사상 및 한철학을 연구하며, 관련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 한철학과 한사상을 접목한 신개념을 위한 강연 및 카운슬링을 함.
단군 이래 전해오는 한민족 고유의 사상, 철학 등을 세계의 철학과 함께 연구하여 현대인들에게 소개함.
저서로는 천부경, 삼일신고, 366사(참전계경), 한역, 한철학1 생명이냐 자살이냐 한철학2 통합과 통일 등이 있다.
homepage : www.hanism.com
e-mail : webmaster@hanism.com
목차
- 서문
제1장 경영ㆍ행정: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사장에서 부활한 한사상
1. 왜 한사상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사장에서 부활했는가?
2. 사우디아라비아의 현장과 과정론
3.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만난 가능상태와 혁신방법 XY이론
4.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부활한 혼돈상태
5.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부활한 질서상태
6.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부활한 통일상태
7.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부활한 성취상태와 완성상태
8. 한단고기와 우리의 경전들과 한철학 그리고 한사상
9. 결론
제2장 문화: 한사상과 한류
10. 온
11. 온힘
12. 새는 좌우의 날개만으로는 날지 못한다
13. 한류와 한사상
14. 결론
제3장 교육과 국가경영: 홍익인간의 한국 경영
15. 역동성의 한겨레공동체
16. 역동성의 대한민국(Dynamic Korea)의 이념 홍익인간
17. 역동성의 대한민국(Dynamic Korea)의 교육과 한사상
18. 역동성의 대한민국(Dynamic Korea)의 경제와 한사상
19. 역동성의 대한민국(Dynamic Korea)의 정치와 한사상
20. 결론
제4장 사회: 증오와 갈등의 해법으로서의 한사상
21. 증오와 갈등의 부정성의 변증법의 사례들
22. 스파르타의 부정성의 변증법
23. 한사상과 일본
24. 결론
제5장 산업기술: 에어컨 속의 한사상
25. 에어컨에 역동성의 철학 적용
26. 공적영역 36과 사적영역 64
27. 문제점 해결과 통일변증법 적용
28. 결론
제6장 생명과학: 세포 속의 한사상
29. 세포핵과 세포질
30. 64개의 유전암호와 윷놀이
31. 결론
제7장 일반의 원리: 과정론ㆍ상태론
32. 과정론 이학, 유물론과 관념론
33. 상태론
34. 통일변증법 - 소통행동疏通行動
35. 성취상태, 완성상태, 무질서상태
36.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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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 민족 고유의 정체성은 역동성이다.
이제 역동성으로 현재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 한다.
1. 역동성과 다이내믹 코리아
저자는 참된 진리는 대학의 연구실이나 산 속의 수도장에서 밝혀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즉, 우리의 오랜 역사 속에서 고단하고 쓰라리며 또한 처참하기까지 한 삶을 꿋꿋하게 이겨내면서 끈질기게 있어야 할 시간과 장소에서, 해야 할 일을 하며 살아온 우리 한겨레공동체의 일반서민들이 가지고 있는 역동성(力動性)에서 진리가 찾아진다는 사실을 밝힌다.
이 책은 우리 한겨레공동체를 특징짓는 역동성에 대해 엄정한 이론으로서의 한철학과 우리에게서 살아서 움직이고 있는 한사상으로 설명한다.
역동성의 대한민국, 즉 다이내믹 코리아(Dynamic Korea)가 세계인이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가 되어가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못살던 나라가 그것도 6.25의 폐허 위에서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이 된 한국만큼 역동적인 나라는 이 세상에 없었다.
그렇다면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가 되고 있는 역동성이 우리 한민족공동체에서 어떻게 해서 생기는 것이며 어떻게 해서 사라지는 것이라고 납득할 수 있는 분명한 이론체계를 갖추어 설명할 수 있는가? 아니 도대체 역동성이란 과연 무엇인가? 여기에 생각이 이르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동성은 우리나라의 문제를 넘어 보편적인 인간과 사회의 문제로 넘어가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에 사용되는 역동성을 명백한 수식과 도형과 논리와 엄정한 실험데이터와 알기 쉬운 많은 예를 통해 설명한다.
2. 한사상과 밥상과 숟가락⋅젓가락, 김치와 콩나물
우리 한국인 모두의 마음속에서 살아서 움직이고 있는 역동성의 철학(Dynamic Philosophy) 한사상은 우리 한국사회에서는 너무도 흔해 눈길조차 주지 않던 것들에서 쉽게 발견된다. 먹는 것 하나만 보아도 우리가 하루 세끼 밥을 먹는 밥상 또 김치와 콩나물, 숟가락과 젓가락 등은 그 자체가 살아서 움직이고 있는 역동적인 한사상이다.
우리는 밥상과 숟가락⋅젓가락, 김치와 콩나물에 담긴 한사상을 수식(數式)과 도형(圖形)과 논리(論理)로 명백한 이론체계를 갖추어 설명할 수 있다.
저자는 우리 한국인들이 아무리 모르고 싶어도 모를 수 없는 밥상 또 김치와 콩나물, 숟가락과 젓가락 안에 담긴 한사상만 안다면 지난 삼천 년간의 동서양의 철학자들의 학설들을 모두 이미 이해한 것이라는 사실을 설명한다. 그리고 지난 삼천 년간의 동서양 철학을 단숨에 뛰어넘어 역동성의 철학(Dynamic Philosophy)을 생활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3. 일본의 실수를 우리가 반복할 때 우리의 미래는 없다.
저자는 “세계의 중심이 미국과 일본에서 우리나라와 중국으로 이동하는 것은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천하(天下)의 대세(大勢)이다. 태양은 동쪽에서 뜨고 문명은 서진(西進)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세계문명의 중심이 미국과 일본에서 우리나라와 중국으로 옮겨지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미국과 일본이 실패한 것이 무엇인가를 서양 제국주의 문명의 시작인 스파르타에서부터 짚어 나가며 생각함으로써 그들의 근본적인 문제를 설명한다.
저자는 미국과 일본이 가진 고질적인 증오와 갈등의 문명에 동화하여 우리 것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이 보여준 증오와 갈등의 문명은 이제 그들에게서 멈추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그들이 보여주었던 증오와 갈등의 문제를 모두 해소한 상태에서 그들과는 다른 우리만의 통합과 통일의 새로운 사고 틀로 전환하여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일본은 미국과 유럽의 문명을 받아드릴 때 비판과정을 미국과 유럽에게 철저하게 했어야 했지만 그들은 결코 비판하지 않았다. 그리고 동화(同化)했다. 그것이 일본의 치명적인 문제였다.
따라서 저자는 일본의 고대로부터 지금에 이르는 정신사를 우리의 한사상의 입장에서 심도 있게 비교검토 해보았다.
4. 한사상과 한류
저자는 한류(韓流)란 한겨레공동체의 역동성 안에 내재하는 한겨레공동체의 참을 수 없는 욕망들이 우리의 장대한 역사를 통해 잘 다듬어져 세련된 행동이 되어 아시아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것 이외에 다른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세계 제2위의 경제대국인 일본은 그들이 안방처럼 여기며 석권해왔던 아시아의 문화시장에서 자본과 인프라의 규모면에서 비교가 안 되는 우리의 한류문화산업에게 밀리고 있다.
한국이 아시아 대중문화를 지배했던 미국이나 일본을 밀어내고 새로운 아시아 대중문화의 중심국으로 떠오르는 이유는 일본 문화상품의 근원인 일본의 문화의 중심적 가치가 일본의 국내용일 뿐 전체 아시아인들에게 호응과 지지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일방적인 문화제국주의의 지배를 탈피하려는 아시아인들의 소망에 부응할 수 있는 공존의 문화를 제시하지 못한 것이다.
저자는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또한 아시아의 새로운 문화의 중심이 되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다면 그 근거가 무엇인지 분명히 체계를 갖추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설명할 수 있는가? 라고 묻는다.
5. 홍익인간의 한국 경영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의 교육과 경제와 정치가 가지고 있는 철학적인 문제점과 그에 대한 역동적인 과정철학적인 대안을 설명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국가경영을 최적화하여 우리의 이념인 홍익인간으로 가는 길이 실제적으로 어떤 길을 밟아야하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저자는 한겨레공동체의 건국이념이자 대한민국 교육법 제1조인 홍익인간의 이념을 단순한 한문해석으로 설명하려는 차원을 넘어설 때도 되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미 대한민국이 건국할 당시 많은 선각자들이 홍익인간을 단순한 한문해석으로 이해하는 차원을 넘어서 있었다는 증거를 충분히 설명한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이 홍익인간을 교육법 제1조로 삼은 것에는 납득할만한 이론적 배경이 충분히 있었음도 설명한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선각자들이 내세운 홍익인간은 대단히 훌륭한 것으로 우리들에게 큰 자부심을 주는 것이지만 이 시대의 우리는 그것을 좀 더 빈틈없는 체계를 갖추어 설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더 나아가 저자는 역동성의 철학을 가진 역동성의 사회가 이룰 수 있는 전체과정에서 마지막 상태가 홍익인간이라고 말한다. 그동안 이 부분이 설명되지 못한 것이다.
6. 생명과학과 한사상
저자는 생명과학과 윷놀이를 하나로 결합하여 한사상의 틀 안에서 설명한다. 즉, 우리 한국인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윷놀이 안에서 생명과학과 한사상을 이해하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 한국인의 윷놀이야말로 역동성을 설명하는 엄밀한 이론체계로서의 한철학을 훌륭하게 설명하는 살아있는 한사상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생명과학이야 말로 또한 역동성을 가장 깊이 있게 설명하는 과학이라고 말하며 이는 둘이 아니라 하나라고 설명한다.
서로 전혀 다른 시대와 장소에서 다른 인종들이 다른 방법으로 발전한 이 윷놀이와 생명과학이 사이좋게 같은 방법론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은 이쯤 와서는 그다지 놀라운 일도 아닐 것이다.
7. 남북통일과 한사상
저자는, 남북통일은 단순한 남북한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 중심이 되고 있는 동북아의 힘의 균형이 결정적으로 판가름 나는 세계사적인 문제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남북통일은 우리를 둘러싼 해양세력과 대륙세력들 모두가 현실에서 불만 없는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설득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것이어야 하며 또한 그들 모두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을 만큼 강력한 것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남북통일은 이 책 전체에서 설명되는 과정의 원리와 정확히 부합된다는 사실을 한사상의 원리로 자세히 설명한다.
8. 과정론과 상태론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단행본으로 펴낸 우리의 경전들인 천부경⋅삼일신고⋅366사(참전계경)⋅한역등과 한철학 시리즈인 ‘한철학1 생명이냐 자살이냐’, ‘한철학2 통합과 통일’에 담긴 철학이론을 과정론과 상태론이라는 하나의 단원에서 모두 압축하여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이 단원에서는 앞으로 여러 권의 책으로 설명할 내용에 대한 설명까지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그동안 저자가 내온 책을 어렵게 생각한 독자들은 이 단원을 읽음으로써 그동안 저자가 설명했고 또한 설명할 이론체계를 전체적으로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역동성의 철학 요점
1. XY이론과 ‘개천(開天)’과 재세이화(在世理化)와 홍익인간(弘益人間)
지금까지 경영학에서는 X이론과 Y이론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한사상은 이 양자를 통합하여 XY이론으로 만든다. XY이론이 되면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역동적이며 속도를 가진 상태가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XY이론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아가 질서상태를 만들며 더 나아가 성취상태와 완성상태를 이루는 역동적인 과정이론을 제시한다. 우리의 조상들은 이 질서상태를 ‘개천(開天)’이라 했으며 성취상태를 재세이화(在世理化) 완성상태를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 했다.
2. 다이내믹코리아의 역동적인 이론은 학자나 수도자가 아니라 노동자들에게서 출현했다.
결국 지금까지 플라톤이나 칸트 또는 동서고금의 그 어떤 위대한 철학자들도 눈앞이 번쩍이도록 감동적이고 새로운 것을 필자에게 가르쳐준바가 없다. 진정으로 새롭고 위대한 철학은 동서고금의 철학자들이 아니라 필자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의 뜨거운 사막에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며 역동적으로 일했던 동료 작업자들이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우리 한국인의 위대한 조상들께서 전해주신 천부경, 삼일신고, 366사가 그 철학을 확인해주고 보다 더 깊고 광대한 철학으로 인도해 주었다.
3. 한사상은 대학의 연구실이나 산 속의 수도장에서 부활한 것이 아니라 전쟁터와 다름없이 피와 땀과 눈물을 기꺼이 흘렸던 사우디아라비아의 건설현장에서 부활했다.
한사상은 살아 있는 생명체가 가진 역동성을 설명한다. 이 한사상이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대학에서 가장 뛰어난 인재들의 연구를 통해 세상에 드러날 수 있는 것이었다면 이미 서구나 미국 또는 일본에서 오래 전에 먼저 나타났을 것이다. 또는 한사상이 신묘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평생 동안 산속의 수도장에서 수도를 함으로써 얻어질 수 있는 성질의 것이라면 지난 삼천 년 동안 인도나 중국에서 오래 전에 여러 번 출현했을 것이다. 그러나 한사상은 이와 같은 일반적인 통념과는 전혀 다른 곳에서 다른 사람들에 의해 나타난 것이다. 즉, 학자나 수도자들이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막에서 피와 땀과 눈물로 열심히 일하던 한국인 노동자들에게서 출현한 것이다.
4. 더 이상 패러다임전환의 이론은 없다. 이제부터는 한사상이 설명하는 상태의 혁신이 있을 뿐이다.
토마스 새무엘 쿤은 패러다임은 그로부터 도출된 어떤 규칙보다 우선하며 더욱 구속력이 있고 완전한 것인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미 우리는 부정성의 패러다임이 아니라 긍정성의 변증법적 과정이 그로부터 도출된 어떤 규칙보다 우선하며, 더욱 구속력이 있고 완전한 것임을 안다.
즉, 부정성의 변증법으로서의 패러다임의 전환이란 없다. 대신 우리는 전체과정에서 하나의 상태가 다음 상태로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이제부터 우리는 “패러다임 전환은 없다! 상태의 혁신이 있을 뿐이다.”라고 말해야 옳다.
5. 한사상은 역동성과 속도의 철학이다.
빈약한 자원과 비좁은 국토와 인구도 많지 않은 우리에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은 언제나 설득력이 있다. 그러나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은 맞지만 단순히 뭉친다고 살 수 있을 만큼 우리민족의 역사가 만만한 것은 결코 아니었다. 우리민족에게 진실로 중요한 것은 얼마나 강력한 역동성으로 뭉쳐서 얼마나 빠른 속도를 가질 수 있는가하는 점이 생사를 판가름 지어왔다. 즉 강력한 역동성과 빠른 속도야 말로 우리의 특징이다.
6.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날지 못한다.
새는 하나의 날개로 날지 못할 뿐 아니라, 좌우의 날개만으로도 날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이 경우 역동성과 속도를 가지지 못하고 멈추어 있기 때문이다. 새는 역동성과 속도를 가질 때 비로소 나는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89182368 ( 8989182360 ) |
---|---|
발행(출시)일자 | 2006년 09월 07일 |
쪽수 | 462쪽 |
크기 |
152 * 223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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