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호프 희곡전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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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3)
작가정보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는 1860년 1월 29일 러시아 남부 항구 도시 타칸로크에서 태어났다. 넉넉지 않은 집안이었으며 그나마 아버지가 파산하는 바람에 더욱 어려운 형편에 처하게 되었다. 하지만 체호프는 어려운 생활 형편에서도 학업에 정진해서 1879년에 모스크바 대학 의학부에 입학하고 의학 박사 학위까지 취득했다. 하지만 의학 박사 학위 취득 후 그의 공식적인 의사 활동은 1년 남짓밖에 되지 않는다. 작가로서의 꿈을 버릴 수 없었던 때문이다. 1881년부터 필명으로 단편들을 다양한 잡지에 발표하기 시작한 체호프는 1882년부터 5년간 300편이 넘는 단편들을 발표했다. 그리고 1888년 『황혼』이라는 표제가 붙은 단편집으로 푸시킨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금세 러시아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로 급부상했다. 한편 그는 단편소설 외에 극작에도 몰두한다. 그중 「갈매기」 「세 자매」 「벚꽃 동산」은 지금도 자주 무대에 오르는 걸작이다. 1884년 스물넷의 젊은 나이에 폐결핵 진단을 받은 바 있던 체호프는 무리한 집필 활동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1899년 크림반도로 요양을 떠나지만 결국 폐결핵을 극복하지 못하고 1904년 7월 15일, 4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체호프는 에드거 앨런 포, 기 드 모파상과 함께 세계 3대 단편 작가 중의 한 명으로 꼽히며 러시아 문학뿐 아니라 전 세계 수많은 작가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번역 이주영
목차
숲의 정령 ...5
바냐 아저씨 ...123
벚나무 동산 ...202
기본정보
ISBN | 9788989075646 | ||
---|---|---|---|
발행(출시)일자 | 2002년 07월 31일 | ||
쪽수 | 312쪽 | ||
크기 |
152 * 223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연인 희곡 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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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을 위한 작품이라, 글자가 많은 것도 아니었건만, 러시아 사람들의 이름이 읽는 내내 헷갈리게 만들었다. 허나, 좋은 작품들이었다. 때론 웃기고 때론 어리둥절하기도 했지만, 책을 덮고나니 홀가분하고 뿌듯하다. 항상 그러하지만, 이 작품들도 나중에 시간을 두고 다시한번 읽어봐야 할 것 같다.
읽는 동안에는 내가 연극을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몰입해 보았으나, 실제로 봤던 '세자매'만큼 와닿진 못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바냐아저씨'나 '갈매기'혹은 '벚꽃동산'을 극으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