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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이야기

양장본 Hardcover
빌리에 드 릴아당 저자(글) · 고혜선 번역
물레 · 200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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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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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환상문학의 고전, 빌리에 드 릴아당의 소설집!
국내 최초로 완역된 빌리에 드 릴아당의 소설집『잔혹한 이야기』. 빌리에 드 릴아당은 환상문학 역사와 프랑스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 인물로, 이 작품집은 그에게 상징주의 문학의 선구자, 환상문학 작가, 현실을 저주하는 이상주의자 등 여러 평가를 안겨주었다. 1867년부터 1882년까지 발표했던 27편의 단편과 1편의 시를 모은 것으로 부르주아들의 취향에 맞추어 공포소설, 과학소설, 모험소설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을 저술하고 그 속에 비판적 의식을 담았다.

작가정보

저자(글) 빌리에 드 릴아당

빌리에 드 릴아당

저자 빌리에 드 릴아당의 본명은 ‘장 마리 마티아스 필리프 오귀스트 드 빌리에 드 릴아당Jean Marie Mathias Philippe Auguste de Villiers de l'Isle-Adam’으로, 1838년 11월 7일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생브리외Saint-Brieuc의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프랑스혁명 이후 가문이 몰락하여 가난 속에서 자랐다. 후작 신분의 아버지는 유산은커녕 빚만 잔뜩 남겨주었고, 그는 고모의 경제적 도움으로 공부할 수 있었다. 어른이 된 19살에 파리로 올라와, 그토록 증오하는 부르주아 사회에 스스로 편입되어 잡지나 주간지에 글을 발표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한편, 19세기의 또다른 귀족이라 할 수 있는 ‘작가’이자 ‘시인’으로서 사회를 비판하고 이상을 설파하는 작품들을 꾸준히 내놓았다. 『처녀시집Premieres poesies』(1859)으로 문단에 나온 이래, 15년간 발표했던 단편들을 모은 『잔혹한 이야기Contes cruels』(1883), 상징주의로 점철돼 있는 희곡작품 『악셀Axel』(1886), 그의 대표작이자 원조 sf소설로 일컬어지는 『미래의 이브』(1886)와 『트리뷜라 보노메Tribulat Bonhomet』(1887)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이런 왕성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그의 진가는 그와 가깝게 지낸 상징주의 작가들, 특히 평생 돈독한 우정을 나눈 말라르메와 몇몇 친구들만이 알아보았다. 파리에서 산업혁명의 화려한 성과를 과시하는 프랑스혁명 100주년 기념 세계박람회가 열리고, 그 상징물로 철강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에펠탑이 세워지던 1889년 8월 18일, 빌리에 드 릴아당은 말라르메와 위스망스가 지켜보는 가운데 식도암으로 쓸쓸히 숨을 거두었다.

번역 고혜선

역자 고혜선은 가톨릭대 불문학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빌리에 드 릴아당의『잔혹한 이야기』의 잔혹성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파리4대학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서울대 불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논문을 준비 중이다. 여건이 허락한다면 희곡『악셀』을 비롯하여 빌리에의 전 작품을 번역하고픈 꿈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빌리에의 sf 장편소설 『미래의 이브』(물레 근간)가 있다.

목차

  • 비엥필라트르 집안 아가씨들 010
    베라 023
    복스 포풀리 039
    두 사람의 점술사 045
    하늘의 선전물 065
    앙토니 072
    영광 제조기 075
    포틀랜드 공작 097
    비르지니와 폴 108
    마지막 만찬의 손님 115
    혼동하는 만큼! 152
    군중의 성마름 157
    옛 음악의 비밀 169
    감상주의 176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만찬 189
    인간이 되고자 하는 욕망 202
    어둠의 꽃들 218
    마지막 숨의 화학성분 분석기 221
    노상강도 232
    이자보 여왕 242
    우울한 이야기, 그보다 더 우울한 이야기꾼 252
    전조 266
    미지의 여인 293
    마리엘 314
    트리스탕 박사의 치료 328
    사랑 이야기 335
    오묘한 회상 345
    사자 353
    옮긴이 해제 386
    후주 395

책 속으로

사실 아톨 백작은 그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로 살았다! 그녀가 항상 곁에 있다는 느낌을 받을 만큼 젊은 여인의 모습은 자신의 모습과 뒤섞여 있었다. 그는 햇살 비추는 날에는 정원 벤치에서 큰 목소리로 그녀에게 애송시들을 읽어주곤 했고, 또 저녁에는 벽난롯가에서 외다리 탁자에 찻잔 두 개를 놓고는 맞은편 안락의자에 앉아 미소를 머금고 있는 환영幻影과 대화를 나누곤 했다.
몇날 며칠이 지나고 몇 주가 흘러갔다. 이톨과 레몽, 그 어느 쪽도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건지 몰랐다. 이윽고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공상과 현실이 동일한 것이 되어, 즉 같은 궤도를 차지하게 되어, 그 경계를 구분하는 것이 어렵게 된 것이다. 어떤 존재 하나가 공기 중에 떠돌았다. 어떤 형태 하나가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공간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 보이려고, 그 속에 자신을 다시 짜 넣으려고 애쓰고 있었다.
―[베라] 중에서

기계의 조종실은 극장에서 “프롬프터의 구멍”이라 불리는 구멍 밑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담당자가 대기하고 있지요. 이 사내는 믿을 수 있는, 시련을 거친 존경할 만한 인물, 예를 들면 순경과 같은 당당한 풍채를 지닌 인물이 아니면 안 되죠. 그는 전기 차단기, 전환 스위치, 변압기, 시험기, 일산화질소와 이산화질소 가스관의 밸브, 암모니아나 그 외의 가스통, 레버, 크랭크축과, 이중 도르래의 용수철 장치 버튼 같은 것들을 취급합니다. 압력계는 마구 올라가 마침내 ‘불후’라는 압력을 표시합니다. 계량기 계산원은 합산을 하고, ‘극작가’는, ‘평판의 여신’으로 일컬어지는 헐렁한 의상을 걸친 젊은 미인이 수많은 트럼펫의 영광에 둘러싸여 자신에게 건넨 계산서를 지불합니다. 동시에 미인은 살포시 웃으며 ‘후세’의 이름으로 ‘희망’의 빛을 내비치는 벵골산 올리브색 불꽃 속에서 작가를 아주 많이 닮은 흉상을 바칩니다. 그 흉상은 압축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있고(물론 보험에 들어 있음), 빛의 월계관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일을 미리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연극 상연 전에 말입니다!
―[영광 제조기] 중에서

오오, 이건 마술입니다! 여기 마침내 과학의 가장 섬세한 도구가 아이들 손아귀에 쥐어진 장난감이 되었습니다! 뉘른베르크의 슈나이체페르2(2세) 박사의 이 섬세한 기계인 마지막 숨의 화학성분 분석기가 바로 그 증거입니다.

가격: 탈레르3 두닢(7프랑 95상팀, 포장비용 포함). 거저 주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배송료는 별도. 파리와 로마, 그리고 대도시 곳곳의 지점에서 판매 중. 이 경우 포장비용 별도. 유사품에 주의하십시오..
―[마지막 숨의 화학성분 분석기] 중에서

출판사 서평

“빌리에 드 릴아당, 국내 최초 완역”
기발한 발상과 풍자의 묘미 가득한 환상문학의 고전


19세기 환상문학의 고전, 빌리에 드 릴아당의 소설집『잔혹한 이야기Les contes cruels』(1883)가 도서출판 물레에서 출간됐다. 빌리에 드 릴아당Villiers de l'Isle-Adam(또는 ‘빌리에’)은 환상문학 역사와 프랑스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 인물이다. 이름에 ‘드’가 들어간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귀족 출신이었지만 가문이 몰락하는 바람에 궁핍하게 자랐고 평생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의 상상력과 문학적 재능만큼은 풍요로웠다. 1838년부터 1889년까지 그가 살았던 시대는 서구의 물질문명과 자본주의가 한창 꽃을 피우던 때였다. 물론 그는 대표작이자 원조 SF소설로 일컬어지는 걸작 『미래의 이브L'Eve future』로 오늘날까지 그 이름이 회자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 그는 수많은 단편소설과 장편소설, 희곡 등을 쓴 불굴의 작가였다. 그 중에서 『잔혹한 이야기』는 빌리에 드 릴아당에게 상징주의 문학의 선구자, 환상문학 작가, 현실을 저주하는 이상주의자 등 여러 평가를 안겨준 작품집이다. 물레는 빌리에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미래의 이브』 출간(2010년 상반기 예정)에 앞서 그의 폭발적인 작가적 역량을 맛볼 수 있는 소설집 전체를 완역하여, 좀더 개성적인 이야기를 원하는 독자들을 찾아가고자 한다.

19세기 환상문학의 만화경, 빌리에 드 릴아당의 소설집!


이 소설집은 1867년부터 1882년까지 발표했던 27편의 단편소설과 1편의 시를 모은 것이다. 당시 프랑스에서 단편들은 주로 부르주아들이 보는 주간지에 발표되었고, 작가들은 이 독자층을 겨냥해 그들 취향에 맞는 공포소설, 과학소설, 모험소설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을 저술했다. 빌리에 역시 이러한 요구에 맞추어 소설들을 기고했고 그 속에 자신의 의식을 담았다. 이 소설집은 환상문학에서 풍자문학에 이르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유령이 나오거나 섬뜩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공포소설로는 아내의 죽음을 인정하지 않는 백작에게 죽은 부인이 유령이 되어 나타나는 신비롭고 초자연적인 이야기 [베라], 사람이 죽는 것을 구경하는 것이 너무 좋아서 사형이 집행되는 곳이면 어디건 쫓아다니는 [마지막 만찬의 손님], 주인공이 목격하게 되는 불길한 죽음을 다룬 유명한 문학사적 단편 [전조], 시체공시소와 카페를 혼동하는 [혼동하는 만큼!] 같은 작품이 있고, 기계나 신기한 발명품이 등장하는 공상과학 소설로는 하늘에 빛을 쏘아 광고를 하는 기계에 관한 이야기인 [하늘의 선전물], 관객의 반응을 조작하는 익살스런 기계장치의 묘사로 우리의 흥미를 끄는 [영광 제조기],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의 순간을 미리 경험하여 죽음을 익숙하게 만드는 [마지막 숨의 화학성분 분석기], 소리를 듣는 기관인 고막을 터트려서 신이 내리는 현상을 막는다는 [트리스탕 박사의 치료] 등이 있고, 그리고 역사판타지 소설(팩션)로는 성서의 솔로몬 왕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사자], 어느 여왕이 총애하던 정부에게 방화의 누명을 씌우고 사지를 찢어 죽이는 무서운 [이자보 여왕] 같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실로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뛰어난 동시대 작가들(말라르메, 위스망스)이 열광했던 작가


사실 이 『잔혹한 이야기』는 ‘잔혹 콩트’라는 새로운 이야기 사조를 낳을 만큼 후대의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준 작품집이다. 그렇다면 당대의 평가는 어떠했을까? 빌리에는 대중들을 상대로 많은 작품을 썼음에도 그리 인기 있는 작가가 아니었다. 발자크나 위고처럼 신문에 연재되는 족족 읽히고 소설책도 많이 팔려 널리 읽히는 행운을 누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상징주의 문학가들의 정신적인 지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한 시인 말라르메나 『거꾸로』라는 소설로 논란과 선풍을 동시에 일으켰던 소설가 위스망스 등 그의 둘도 없는 친구들의 눈은 달랐다. 빌리에의 마지막 임종을 지킨 것도 바로 그들이었다. 특히 오늘날까지 그 참신한 감각으로 열광적인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위스망스는 자신의 대표작 『거꾸로』에서 빌리에의 『잔혹한 이야기』를 언급하고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몇몇 작품들에 대한 평가를 주인공인 데 제생트의 입을 빌어 이야기할 만큼, 빌리에의 소설에 애정이 넘쳤다. 특히 말라르메는 빌리에 사후에 그를 위한 순회낭독회를 열어 그가 망각되지 않게 하려고 애를 쓸 정도였다. 비록 빌리에는 대중들에게 몰이해되고 있었으나 문학에 매진하는 지인들 사이에서는 그 역량을 확실하게 인정받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이제 소설집의 발간으로 우리는 말라르메와 위스망스가 어째서 빌리에의 재능을 높이 샀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특이하게 창의적이고 신랄한 야유의 정신, 블랙 유머


환상소설류의 특징 못지않게 이 소설집『잔혹한 이야기』에서 주목을 요하는 것은 풍자적인 면모다. 빌리에는 현실의 비판을 다양한 형식의 이야기 속에 담아 풀어냈다. 19세기의 파리, 자본주의 세계의 수도로 일컬어지던 파리에서 보고 듣고 겪는 일상의 일이 작품 속에 ‘쓰디쓴 웃음’을 유발하는 소재들이 되었다. 역설과 비꼬기가 그의 장기였다. 사회상황이나 당대의 지배적인 가치관에 조소를 보내는 패러디 소설로는 지방의 어리석은 지주들의 자멸과 거기서 어부지리를 얻는 [노상강도들], 부르주아들의 배금주의를 통렬하게 꼬집는 [세상에서 가장 성대한 만찬], 돈을 벌어오는 것이 몸을 파는 것보다 더 존경받는 덕목이 되어버린 전도된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을 그린 [비엥필라트르 집안 아가씨들], 지고지순한 사랑의 상징이었던 폴과 비르지니가 좀더 돈을 벌기 위해서 궁리하는 [비르지니와 폴], 세월이 지나고 정부가 바뀌는데도 사회적 약자인 거지는 여전히 거리에 남아 있는 [복스 포풀리(민중의 소리)] 등이 있다.

고전소설로 망각되어선 안 되는 잔혹한 이야기의 현재성


그렇다면 작가가 책제목으로 선택한 ‘잔혹’이란 열쇠어는 이런 계열의 작품들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여기서 우리는 환상문학이란 것을 그동안 하위문학의 관습적 규범 아래에 묶어두고 장르적 특성을 답습하는 작품만으로 한정지어 딱지 붙여온 것은 아닌지 새삼 되새기게 된다. 작가가 말하는 ‘잔혹’이란 피가 튀기고 목에 이빨자국이 나는 그런 잔혹이 아니다. 현실의 잔인함과 인간의 비속함, 그리고 이런 척박함을 개선할 의지를 갖지 못한 사회현실 전반의 풍조를 가리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작가는 이 모든 것이 현실의 비현실성을 조장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묻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잔혹한 이야기’는 되풀이해 읽을 필요가 있는 소설이다. 빌리에의 절친한 친구였던 조리스-카를 위스망스는 그의 작품에 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빌리에의 기질에는 아주 다른 방식으로 날카롭고 명확한 어떤 구석, 음흉한 농담과 잔혹한 빈정거림이 있었다. 그것은 에드가 포식의 역설적인 기만은 아니었고 스위프트가 몰두했던 것과 같은 음울한 희극성이 깃든 조롱이었다. [비엥필라트르 집안 아가씨들] [천국의 선전물] [영광 제조기]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만찬] 같은 일련의 작품들에는 특이하게도 창의적이고 신랄한 야유의 정신이 담겨 있었다. 현대의 모든 공리적인 사상들의 오물과 이 세기의 상업의 추잡함이 이 작품들에서 예찬되고 있었는데, 그 날카로운 아이러니가 데 제생트를 열광시켰다.” - 위스망스의『거꾸로』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88653296
발행(출시)일자 2009년 11월 20일
쪽수 420쪽
크기
215 * 195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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