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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1959년 독일 코헬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뮌헨에서 살고 있다. 1984년 첫 작품을 쓴 이후 다수의 추리소설을 발표하면서 많은 지원금과 상을 받았으며, 2001년부터 타보 쥐덴 형사가 등장하는 작품을 시리즈로 발표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쥐덴 형사와 타락천사의 맹세>가 2002년 독일 추리문학 대상을 받은 이후 2003년에도 <바람의 미소>로 연이어 독일 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독일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카프카와 포스트모더니즘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물리의 세계 1, 2》, 《확률게임》, 《변신》, 《영혼의 수레바퀴》, 《펠리체에게 보내는 카프카의 편지》, 《혁명의 역사》, 《부엌의 철학》, 《남성과 여성의 착각에 관한 잡학 사전》 등이 있다. 현재 한국문학번역원에 근무하고 있다.
목차
- 〈두 사람의 행적〉 프리드리히 아니
〈행운의 여인〉린다 그란트
〈켈러의 운세〉로렌스 블록
〈어두운 거울〉라우렌 헨더슨
〈쌍둥이는 사건을 몰고 다닌다〉코르넬리아 아른홀트
출판사 서평
쌍둥이자리는 언변이 좋고 쾌활하며 어떤 일에 매달리지 않는다고들 한다. 그러나 쌍둥이자리 한 명이 업무상의 일로 여점성술가의 충고를 받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는가? 쌍둥이 중에서 진짜 살인범이 누구일지를 어째서 전혀 알 수 없는 것일까? 쌍둥이들은 빙고게임에서 반드시 이기기만 할까? 쌍둥이들이 계단을 지나칠 때 인사를 하지 않아도 왜 사람들이 그들을 그냥 지나가도록 내버려두는지 상상할 수 있는가? 살인협의를 받고 있는 쌍둥이들이 '우리'라고 말할 때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는?
성격
"새빨간 거짓말쟁이." 원래부터 쌍둥이자리 사람들은 이중적인 의미의 장난을 친다. 여기에서 맞은편 별자리의 영향이 나타난다. 그것은 물론 궁수자리이다. 전형적인 궁수자리 태생의 사람은 목숨이 걸려 있다 할지라도 거짓말을 입에 올릴 수가 없다. 그러나 쌍둥이자리 태생의 사람들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서도 거짓말을 할 수가 있다.
별자리 점성술과 범죄 심리, 그리고 소설과의 만남이 이루어낸 새로운 인간 해석
인간의 심리 구조와 성격에 무엇보다 큰 비중을 두는 별자리 점성술과, 인간과 인간의 삶, 운명 등을 구체적인 사건을 통해 되돌아보게 해주는 소설이라는 장르가 만난 아스트로크리미스 시리즈는 별자리 점성술을 믿든 믿지 않든 다양한 인간의 존재와 그들의 삶의 의미, 근원적인 악마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여느 소설보다 흥미롭다. 게다가 범죄소설이 가지고 있는 추리적인 요소를 통해 지적인 유희도 즐길 수 있으며 또 구성상의 반전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줌으로써 전체 70여 편의 단편소설들을 지루하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다. 이 시리즈의 각 소설들은 모두 별자리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쓰여져 있다. 따라서 인간과 그에 작용하는 미지의 힘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볼 기회 또한 가지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점성술의 예지 능력을 믿는 독자들에게는 "점성술이 부정확한 학문들 중에서 가장 예리한 학문"(타트야나 크루제), "점성술은 세상을 여러 가지로 해석하기 나름에 달려 있다는 마지막 증거"(하이디 브란크), "별자리 점성술은 심리학이 다른 방법을 가지고 진보시킨 것"(랄프 게스텐베르크), "별자리의 가르침은 인생의 신비로움과 인간 정신의 복합성에 대한 대체할 수 없는 항해술"(스카이에 알렉산더), "점성술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생활의 지혜"(가브리엘레 볼프), "점성술은 훌륭한 범죄물과 같다. 신비하고 스릴 넘치며 재미있다"(자비네 토마스), "점성술은 인간에게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단서"(크리스티나 쿤) 등 점성술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여러 작가들의 글을 통해 알 수 없는 신비한 세계에 이끌려 또 다른 별자리 점성술 책에 대한 도전 의지를 심어주리라 여겨진다.
그 외에도 이 시리즈는 각 별자리별로 5, 6편의 단편소설들의 묶음이라는 점에서 각 별자리의 특성을 이해하는 다양한 시각을 엿볼 수 있으며, 그것을 독자 스스로 모자이크해서 하나의 관점을 가지게 해준다는 것도 매우 재미있는 일이다.
정통성 있는 본격 '범죄소설'
유명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스 시리즈'나 모리스 르블랑의 '루팽 시리즈', 애거서 크리스티의 '미스 마플', '에큘 포아르' 시리즈로 대표되는 추리소설의 특징은 범죄를 중심으로 한 갈등 구조에 신비스럽고 괴기스러운 분위기를 띠는 탐정소설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미스터리' 소설이라고 부르는 것은 추리소설 중에서도 대중적 흥미와 상업성을 위주로 한 소설을 가리키는 말이다. 한편 아스트로크리미스 시리즈가 표방하고 있는 범죄소설이라는 장르는 과거의 추리소설이 한 단계가 발전한 것으로서, 범죄가 지닌 본질적인 문제와 인간과 범죄와의 관계를 더욱 주목하여 다루고 있으며, 범죄의 과정과 그 범죄가 해결되는 과정을 통해 작가의 세계관이 제시된다는 특징이 있다.
영국의 프랜시스 아일스는 이미 "단순한 수수께끼 풀이 소설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는 수학적인 흥미보다는 심리적인 흥미에 중점을 둔 범죄 취미의 소설이 융성하리라 확신한다. 수수께끼의 요소는 물론 앞으로도 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때, 장소, 동기, 또는 기회에 관한 수수께끼보다도 오히려 성격, 심리에 관한 수수께끼가 중요시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분명 오늘날은 고전적인 순수 탐정소설보다는 점차 탐정적 흥미에 범죄적 흥미를 추가한 소설이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는 무엇보다 실제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의 뒤편에는 뉴스로서는 다룰 수 없을 만큼 감정의 드라마와 심리의 모험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87905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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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출시)일자 | 2002년 03월 21일 |
쪽수 | 230쪽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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