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현대일본의 역사 2

도쿠가와 시대에서 현대까지 | 개정판
이산의 책 52
앤드루 고든 저자(글) · 문현숙 , 김우영 번역
이산 · 2015년 03월 05일 (1쇄 2015년 03월 03일)
10.0 (8개의 리뷰)
집중돼요 (43%의 구매자)
  • 현대일본의 역사 2 대표 이미지
    현대일본의 역사 2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53x224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7,100 19,000
적립/혜택
950P

기본적립

5% 적립 9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적용상품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현대일본의 역사』제2권. 이 책은 도쿠가와 시대 말기부터 21세기 초까지 약 200년에 걸친 일본의 근현대사를 개관적이면서 포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여기서 저자는 일본의 근대가 일본과 일본인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반대로 말하면 일본과 일본인은 글로벌한 근대의 변혁에 어떻게 대응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갔는지를 생동감 넘치게 이야기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앤드루 고든

저자 앤드루 고든(Andrew Gordon)은 1952년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1975년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1981년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1995년에 듀크 대학에서 가르쳤으며, 1995년에 하버드 대학 교수 겸 하버드 대학 라이샤워 연구소장이 되었다. 현재는 하버드 대학 역사학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은 일본 근현대노동운동사이다. 주요 저서로는 The Evolution of Labor Relations in Japan: Heavy Industry, 1853-1955(1985);
Labor and Imperial Democracy in Prewar Japan(1991); Postwar Japan as History(1993, 편저);
The Wages of Affluence: Labor and Management in Postwar Japan(1998) 등이 있다.

역자 문현숙은 1966년 경남 삼천포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5여 년 동안 줄곧 인문학책을 만드는 일을 해왔다.

역자 김우영은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고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인류학과와
미국 코넬 대학 대학원 인류학과에서 인류학을 전공했다.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류학의 거장들』 『인류학의 역사와 이론』 『그람시?문화?인류학』 『문화의 숙명』
『미라』 『고고학 탐정들』 『디아스포라의 지식인』(공역) 등을 번역했다.
『그람시?문화?인류학』 『문화의 숙명』 『미라』 『고고학 탐정들』 등을 번역했다.

목차

  • 11장
    쇼와 공황과 다양한 대응
    경제 사회 위기
    난국 타개, 해외에서의 새로운 전개
    새로운 사회 경제 질서를 향하여
    새로운 정치질서를 향하여

    12장
    전시의 일본
    중일 전면전
    진주만 공격을 향해서
    태평양전쟁
    총력전을 위한 동원
    전시하의 생활
    종전으로
    전쟁의 상처와 유산

    13장
    점령하의 일본: 새로운 전개와 불변의 구조
    참기 어려운 것을 참으며
    미국의 어젠다: 비군사와 민주화
    일본측의 반응
    점령정책의 전환: 역코스
    부흥과 독립을 향해: 불평등조약의 재현인가?

    4부
    14장 경제와 사회의 변용
    경제성장의 기적
    사회 가족 학교 일
    경험의 공유와 생활양식의 규격화
    격차의 잔존과 재편
    사회적 긴장의 완화와 변화의 제어
    안정과 변화, 다양한 이미지와 이데올로기

    15장
    고도성장기의 정치투쟁과 그 귀결
    정치투쟁
    화해의 정치
    글로벌한 연관: 석유쇼크와 고도성장의 종언

    16장
    다극화된 세계 속의 글로벌한 대국: 1980년대의 일본
    세계에서의 새로운 역할과 새로운 긴장
    경제: 두 번의 석유위기를 타개하고 번영으로
    정치: 보수파의 전성기
    번영하던 1980년대의 사회와 문화

    17장 전후기를 넘어서
    쇼와 시대의 종언과 상징천황제의 변질
    분열된 사회의 유령
    '잃어버린 10년'의 경제
    자민당의 몰락과 부활
    아시아와 서양 사이에서
    계속되는 과거의 현존

    부록A
    부록B
    지은이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하버드 대학 역사학과 앤드루 고든 교수가
도쿠가와 시대부터 2006년까지 일본의 약 200년간을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영역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정리한
매력적인 일본의 근현대사 입문서.
이 책은 일본인은 어떻게 살아왔는지,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왔는지,
지금의 일본은 어떻게 해서 형성되었는지를 아주 쉽게 설명해준다.
일본의 평범한 사람들이 ‘일본’이라는 나라를 점점 의식해가면서
자기의 꿈을 향해 살아가면서 겪는 행복과 불행도 이야기한다.

이 책은 도쿠가와 시대 말기부터 21세기 초까지 약 200년에 걸친 일본의 근현대사를 개관적이면서 포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여기서 저자는 일본의 근대가 일본과 일본인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반대로 말하면 일본과 일본인은 글로벌한 근대의 변혁에 어떻게 대응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갔는지를 생동감 넘치게 이야기해준다.
저자가 이 이야기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일본이 하나의 국민국가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그 안에 살았던 사람들이 어떻게 적응하고
스스로를 변화시켜나갔는가 하는 점이다. 따라서 일본 근대의 이야기에는 메이지 유신과 제국, 그리고 전후의 일본을 지배했던 위정자와 재벌과 엘리트층은 물론이고,
그 이상으로 노동자, 농민, 천민, 도시의 영세 자영업자, 그리고 사회적으로 가장 큰 희생을 감내해야 했던 여성 일반의 이야기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아울러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침략을 당했던 사람들의 고통과 분노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기술하고 있다.

도쿠가와 막부의 위기와 근대적인 혁명
일본사에서 태평성대로 불리는, 2세기에 걸친 도쿠가와 시대는 18세기 말 이후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겉으로는 태평스러워 보였지만,
안으로는 엄청난 변화의 씨앗을 잉태하고 있었다. 평화가 지속되자 생산력과 인구가 증가하고 시장이 발달하면서 기존의 사회구조와 관행으로는 체제를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안에서는 농민의 저항이 빈발하고, 밖에서는 서양 열강이 우세한 군사력을 앞세워 개항을 요구해 왔다. 내우외환에 직면한 막부가 갈팡질팡 하는 사이,
개혁을 요구하는 사무라이들은 ‘존왕양이’를 기치로 세력을 규합하여 1868년에 막부를 무너뜨리고 왕정복고, 이른바 메이지 유신을 단행했다.
메이지 정부는 유사 이래 경험해본 적이 없을 만큼 강도 높은 개혁에 착수했다. 그것은 산업화와 (형식적인) 민주화로 요약되는 근대적인 혁명이었다.
서양의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고 메이지 헌법을 제정하여 일본은 아시아 최초의 근대적인 입헌국가, 공식적으로 말하면 일본제국이 되었다.
그러나 메이지 정부의 지도자들은 개혁이 민중들 사이에 쉽게 먹혀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들을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전통도 만들어냈다.
국가에서 신도(神道)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천황을 신격화한 것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그리고 국민을 하나로 묶고, ‘부국강병’을 실현하기 위해 징병제와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치르면서 일본 내셔널리즘은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으며, 일본 자신이 서양에게 당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이웃나라를 식민지화하기 위한 획책에 발 벗고 나섰다.

일본제국의 흥망
제1차 세계대전은 일본에 엄청난 반사이익을 안겨주었다. 섬유산업을 중심으로 일본경제는 활황을 누렸다.
정치적으로는 1912년에 다이쇼 천황이 메이지 천황의 뒤를 잇고, 이른바 천황제 민주주의라는 잡종적인 체제가 의회?군부?관료의 적당한 타협 속에서 그럭저럭 유지되었다.
대외적으로는 베르사유 강화조약을 계기로 중국에 대한 침략을 노골화하고 서양열강과 군비경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상승세를 타던 일본제국은 위기를 맞게 되었다. 한국의 3?1운동과 중국의 5?4운동을 계기로 식민지 지배전략의 수정이 불가피했고,
러시아 혁명의 영향으로 지식인과 노동자, 농민의 저항이 점점 거세졌다. 여기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한 것은 1929년의 세계 경제공황이었다.
공황이 닥치자 충격에 취약했던 일본경제는 심각한 위기에 처했으며, 노동쟁의와 소작쟁의는 빈번해지고 더욱 격렬해졌다.
일본은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무언가 새로운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았다.
일본의 통치엘리트들은 경제적으로 모든 것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거대한 판도의 제국을 건설하는 군국주의의 길로 나섰다.
우선 서양식 정당정치와 시장경제를 비판하고 그것에 제한을 가하여 모든 국력을 군사력에 집중시키는, 독일과 이탈리아의 파시스트 체제와 유사한 국가총동원체제를 수립했다.
그리고 마침내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 같은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그것을 성전(聖戰)으로 미화했으며, 거의 모든 일본의 지식인과 민중은 대일본제국의 신민으로서의 의무를 기꺼이 다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일본제국의 파멸이었다. 1945년 8월 15일 쇼와 천황은 라디오 방송을 통해 떨리는 음성으로 패배를 인정하는 조서를 발표했다.

전후의 경제부흥
일본의 전후시대를 역사의 단절로 볼 것인가 연속으로 볼 것인가 하는 문제는 지금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한데,
이 책의 저자 고든은 그런 논쟁들을 종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인 관전기(貫戰期)를 제시한다.
공황과 전쟁을 겪는 과정에서 형성된 국가정책과 일상생활의 일부 특징이 1950년대까지 생명력을 유지했다는 것이다.
미국은 일본에 무조건 항복을 받아낸 것 같은 형식을 취하긴 했으나 실질적으로 일본의 항복은 타협의 산물이었다.
미국이 천황제를 그대로 두는 것에 동의했던 것이다. 오늘날 그 어느 때보다 강화되고 있는 미일동맹의 뿌리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어쨌든 미국의 점령정책은 비무장을 명문화하고 천황을 인간으로 격하시키는 신헌법(흔히 평화헌법이라 부른다)의 제정과 일본의 경제부흥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한편 전쟁범죄 조사와 전범자 처벌은 철저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점령기의 일본경제는 미국의 의도와 달리 회복이 여의치 않았다. 그런데 예기치 않게 일본경제의 전기가 찾아왔다.
바로 한국전쟁이었다. 이후 1980년대까지 국가의 적절한 지도와 진취적인 기업가들의 과감한 투자 및 신기술 개발이 결합하여 일본경제는 전세계가 찬사를 아끼지 않은 이른바 ‘경제기적’을 이룩했다.
정치적으로는 장기집권을 하고 있는 자민당에 맞서서 사회당을 위시한 진보적인 야당세력이 대립하는 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치의 무게중심이 투쟁에서 타협으로 옮겨갔다.
사회적으로는 1950년대와 1960년대의 격렬한 노동운동과 학생운동의 진통을 겪고, 1960년대 후반부터는 반전반핵, 환경, 미군기지 등을 쟁점화하는 시민운동이 꽃을 피웠다.
그러나 시민운동의 한편에서는 과거 군국주의의 망령을 되살리는 극우세력의 운동도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잃어버린 10년
일본은 1980년대 말부터 총체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이 1989년 1월 히로히토 천황의 죽음이었다.
쇼와 시대가 끝나면서 난공불락처럼 보였던 자민당의 헤게모니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그해 7월 자민당은 참의원이 구성된 이후 사상 처음으로 과반수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그리고 1990년에는 심각한 불황에 빠져들었는데, 이 불황은 10년 넘게 지속되었다.
일본의 경제불황은 금융위기에서 찾아왔다. 1980년대의 요란한 투기(부동산과 주식) 열풍으로 인한 거품경제가 붕괴하면서 금융기관은 막대한 부실채권을 끌어안게 되었고,
결국 은행이 줄줄이 도산하는 사태가 벌어졌던 것이다. 지난날 일본의 고도성장을 입에 침이 마르게 칭송하던 사람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일본병’을 진단했다.
정치에서도 극적인 변화는 계속되었다. 1993년에는 최초의 비자민당 연립내각이 출현했고,
이듬해에는 자민당과 일본사회당이 손을 잡고 사회당 위원장이 총리로 취임하는 일반의 상상을 초월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연합의 결과, 사회당은 사실상 공중분해되었다. 이제 일본정치에서 이념적인 좌우대립구도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자민당의 부활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이나 기대와 달리 자민당은 몰락하지 않았다. 2001년 예상을 깨고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이 성립되면서 자민당은 국민의 지지를 회복했다.
고이즈미는 이런 지지를 등에 업고 경제개혁과 미일동맹 강화를 추진하여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특히 후자는 일본의 재군비나 헌법개정문제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아시아 여러 나라의 협조를 얻어야 가능하다.

일본의 과제
일본의 근대사를 보면 근대세계가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를 똑같이 고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민족적 동질성의 신화를 낳은 사회가 수많은 외국인을 편견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강력한 경제성장의 신화와 환경친화적인 생존이 조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인구감소와 고령화와 복지비용부담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제국주의와 침략전쟁이라는 과거와 끊임없이 직면해야 하는 불쾌감은 어느 정도까지 일본과 다른 아시아 국가들 사이의 관계를 방해할 것인가라는 문제이다.
일본 내셔널리즘을 옹호하는 세력은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과 피해보상 요구에 반발하고 있으며, 일본의 정치인들도 여기에 동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일본 국민에게 자국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역사가 필요하다는 명분 아래 어린 학생들에게 위안부나 민간인 학살 같은 주제에 대해 가르치는 것을 거부하고,
일부에서는 실제로 그런 역사교과서를 만들어서 국제적인 비판과 반발을 자초했다.
그래서 저자는 안 좋은 과거에 대한 기억과 그 유산은 결코 ‘국민’의 이름으로 미화하거나 왜곡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7608747
발행(출시)일자 2015년 03월 05일 (1쇄 2015년 03월 03일)
쪽수 384쪽
크기
153 * 224 * 30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이산의 책
원서명/저자명 A Modern History of Japan/Gordon, Andrew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현대일본의 역사 2
도쿠가와 시대에서 현대까지
개정판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