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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엘겔 저자(글) · 최장욱 번역
양문 · 2003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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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신디 엘겔

목차

  • 1.야생동물은 살아 있다
    .야생동물은 어떻게 건강을 유지하는가
    .자연은 천연 의약품의 보고
    .동물에게 먹이는 에너지원 이상이다
    .생존을 위해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동물

    2.생명을 위협하는 것들
    .동물은 어떻게 유독물질에 대처하는가
    .눈에 보이지 않은 미세한 적
    .놀라운 상처 치유 능력
    .몸 밖에 기생하는 곤충
    .몸 안의 기생충
    .알코올과 향정신성 물질에 탐닉하는 동물
    .야생에서의 심리적 장애
    .번식과 가족계획
    .노화와 죽음
    .야생의 전략이 가르쳐주는 것

    3.무엇을 배울 것인가
    .가축과 동물원의 동물
    .인류의 건강을 되찾기 위해

출판사 서평

야생의 전략에서 배운다
인류는 오랜 세월 질병과 싸워왔다. 20세기 이후 의학을 포함한 모든 과학과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이 싸움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주는 듯했다. 그러나 정작 뚜껑을 열어보면 인류의 질병은 감소한 것이 아니라 다른 양상으로 변화했을 뿐이다. 게다가 인류는 덤으로 선천적 면역구조의 약화라는 선물까지 받았다. 그렇다면 오랜 세월에 걸친 진화의 사다리에서 인류를 제외한 다른 생물들의 사정은 어떠할까. 질병과 고통스럽게 싸우고 있는 것은 유독 인류뿐일까.
《살아 있는 야생》은 야생 토끼와 재규어를 비롯해 오랫동안 동물행동학 연구에 헌신해온 저자 신디 엥겔이 바로 그런 질문에 답하기 위해 내놓은 성과물이다. 엥겔은 야생에도 당연히 수많은 질병이 존재하며, 수많은 생명들이 이를 이겨내기 위해 다양하고 놀라운 전략을 수행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이들의 전략 속에서 인류의 건강을 근본적으로 되찾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야생동물이 수행하는 전략은 사실 원시인류가 지녔던 야생의 지식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 하지만 인류의 신체가 진화의 과정에서 점진적으로 변해온 반면 20세기 이후 환경은 급격히 달라졌다. 그것은 몸이 변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답은 하나. 야생의 전략에서 배우는 것이다.
엥겔은 오랜 관찰기록과 수많은 현장연구가들의 성과를 집약하여 놀라운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그 속에는 풀을 뜯어먹는 육식동물, 뼈를 먹는 초식동물, 소금을 찾아 기나긴 여행을 떠나는 동물들, 알코올과 향정신성 물질에 탐닉하는 동물들 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숨겨진 야생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다보면 기존에 뿌리박혀 있던 야생에 대한 편견들이 상당 부분 수정될 것이다. 외국의 수많은 관련 전문가들은 이 책을 두고 《침묵의 봄》만큼이나 세상을 보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꾸어줄 것이라고 극찬했다.
저자 엥겔은 야생의 건강 유지 전략이 흔히들 생각하는 이상화된 낭만적 시각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건 냉혹한 야생의 효율성 테스트, 즉 자연 선택을 통해 검증받은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인류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건강의 생태학적 측면을 더 많이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야생동물과 함께 생태계의 복잡한 상호의존 관계를 그대로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분명한 것은 인류도 전체 생명계의 일부라는 사실이고, 다른 종들의 건강이 위협받는 환경 속에서는 인류도 결코 건강할 수 없다는 것이다. 거기에 야생의 전략을 이해해야만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첨단의학 없이도 생명을 지켜나가는 동물들
인간은 아주 오래전부터 동물이 자연적인 치료법으로 스스로를 치료하는 모습을 보았다. 따라서 많은 식물들의 이름은 그걸 약으로 사용하는 동물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하지만 동물의 자가 치료 행동은 결코 신비주의적인 것들이 아니다. 그럼에도 많은 매체들의 이들의 행동을 초자연적인 것인 양 오보했다. 하지만 이들은 오히려 수많은 시행착오와 테스트를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는 방법을 배워나간다. 그러기 위해서 동물들은 생존을 위해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인간은 어떤가. 자신의 몸이 아픈데도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 채 무작정 약사나 의사를 찾아간다. 몸이 세상과 반응하면서 수집해야 할 정보들에 무관심했던 것이다.
질병을 치료하는 데 동물이 인간과 다른 점은 동물에게는 다른 동물에게 약을 처방하는 의사나 의학 지식을 전달하는 의학서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사실 의도적으로 질병을 치료하려는 것이 아니다. 단지 몸이 느끼는 불쾌감 감정을 해소하고 생리적, 심리적 안정을 되찾으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잘못된 전략을 구사한 개체는 사라지고 효과적인 전략을 가진 개체만이 살아남는 것이다. 분명 야생에서 건강은 생리, 행동, 환경적 측면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통해서만 비로소 얻을 수 있다. 야생 상태애서 동물은 늘 자신의 건강을 지키려 노력한다. 산업화된 인간 사회에는 그 점이 결여되어 있다.
또한 중요한 점은 동물은 인간처럼 처방전에 씌어진 약을 마구 먹어대듯이 전략을 구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동물에게 자연에 흩어져 있는 먹이들은 단순히 에너지원이 아니다. 이들을 효과적으로 이용함으로써 동시에 질병 퇴치와 예방의 양대 효과를 거둔다. 인간과 다른 종의 생존전략을 예로 들어보자.

-사막에 사는 거북은 칼슘을 찾아 사막을 수십 킬로미터를 여행한다. 칼슘은 거북의 껍질을 단단하게 만드는 데 필요한 성분이다.
-원숭이와 곰 등은 신맛이 나는 기름과 고약한 냄새의 송진을 온몸에 즐겨 바른다. 이러한 냄새들은 벌레에 물리는 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세균 감염도 예방해준다.
-침팬지는 털이 난 나뭇잎을 독특한 방법으로 뭉쳐서 삼킨다. 잎에 난 털이 창자 주위의 기생충들을 ‘청소’한다. 개와 고양이가 가끔 풀을 뜯어먹는 것도 비슷한 이유다. 이 풀들은 기생충과 함께 소화되지 않고 몸 바깥으로 배설된다.
-새들은 특정 향이 나는 잎을 모아 둥지를 둘러싼다. 향 때문에 진드기와 벼룩이 둥지로 접근하지 못한다.
-코끼리는 나트륨 성분을 섭취하기 위해 소금을 먹는다. 만약 소금이 모자라면 새로운 소금 동굴을 찾기 위해 죽음을 무릅쓴 집단 이동도 마다하지 않는다.
-붉은원숭이는 주식인 나뭇잎이 함유하는 독성 성분을 없애기 위해 숯을 먹는다.
-아카시아는 기린이 풀을 뜯어먹으면 즉각적으로 타닌을 내뿜는다. 타닌은 매우 수렴성이 강해 혀에 주름이 잡힐 정도로 수분을 상실시킨다. 기린 역시 한번 먹은 아카시아 잎은 다시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이와 관련된 예들은 수없이 많다. 그런 의미에서 자연은 천연 의약품의 보고라 할 수 있다.

생명을 위협하는 것들과의 싸움
단정하게 지어진 집안에 흙 한줌 들여놓기를 거부하며 인간들은 자신이 얼마나 많은 생명체로 둘러싸여 있는지 모를 때가 많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에서부터 그렇지 않은 것에 이르기까지 세계 안에는 수많은 생명들이 상호작용하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 있다. 그중에는 서로 도움을 주는 것들도 있고 위협이 되는 것들도 있다. 생명을 유지해나간다는 것은 결국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나가는 힘겨운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유독물질 대처 - 야생동물 대부분은 이를 피하기 위한 효과적 전략을 수행한다. 예를 들어 독성을 예상하여 같은 풀을 많이 먹지 않는다든지, 몇 개 식물로 먹이를 한정해 그 식물들의 독성에만 적응하는 특화전략을 펴나간다. 하지만 그래도 모든 유독물질을 다 숙지하고 있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이를 해독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 이를 위해 야생동물들은 흙, 숯 등을 먹는다. 이 물질들은 체내의 유독성분을 빠르게 흡수해 체외로 방출한다.
-미생물들 - 항생제도 없는데 어떻게 세균에 대처할 수 있을까? 첫째, 동물들도 위생관념이 있기 때문에 세균의 발원지를 차단하려고 노력한다. 죽은 동료를 내다버리거나 묻는다든가 다른 개체의 배설물이 묻으면 깨끗하게 닦아내는 일들이 여기에 속한다. 그래도 세균을 모두 봉쇄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들은 자연에 있는 수많은 항균물질을 이용한다. 예를 들어 고릴라들이 설사로 고생할 때 먹는 돔베야 퀸퀘세타 껍질에는 살모넬라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기생충들 - 동물의 몸 안팎에는 셀 수 없이 많은 기생충이 서식한다. 이들을 효과적으로 박멸하지 못하면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동물들은 방향성이 강한 식물이나 그 식물의 즙 혹은 독성 강한 곤충을 몸에 문지름으로써 체외 기생충을 제거하고, 털이 많은 풀을 먹거나 구충성분이 든 식물을 삼킴으로써 체내기생충을 제거한다. 실제로 인간이 사용하는 구충제의 성분은 야생동물이 이용하는 식물의 성분에서 착안한 것이다. 한편 점토는 기생충의 치료 및 예방 효과를 모두 갖고 있어 많은 야생동물들이 부정기적으로 점토를 섭취한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스트레스와 불쾌감 - 동물들도 정신장애를 겪는다. 때로는 ‘학습된 무기력’이라 불리는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침팬지의 경우 새끼를 잃으면 극심한 우울증에 빠지기도 하는데, 이는 말 그대로 정신질환적 측면이라기보다는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또 흥미로운 것은 동물들도 알코올이나 향정신성 물질을 의도적으로 섭취한다는 것이다. 불쾌감이 심할 때 이를 해소하기 위해 그런 성분이 든 식물을 먹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처럼 그런 물질에 중독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야생에 존재하는 물질은 인간들이 섭취하는 것처럼 고농축된 것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번식, 노화, 죽음 - 동물에게 번식은 생명의 제1과제이다. 하지만 동물에게는 효과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필요하지 않을 때는 체내의 태아를 스스로 소멸시키기도 한다. 태어난 뒤에는 감염을 막기 위한 방책이 필요한데, 이때 동물의 침은 아주 유효한 향균수단이 된다. 또한 침은 성병 감염을 막기 위한 수단이 되기도 한다. 교미 후 생식기를 핥음으로써 항균효과를 보는 것이다. 새로운 세대의 번식은 기존 세대의 노화와 죽음을 동시에 의미한다. 노화된 개체들은 어쩔 수없이 도태되며 죽음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다만 노년에 이른 개체에 대한 대접은 종마다 달라서 어떤 침팬지들은 늙은 개체를 보살펴주는 반면 비비 사회에서 노년은 곧 따돌림과 죽음을 의미한다. 동물 사회에서도 죽음은 특별한 사건이다. 그러나 그것은 슬픈 감정적 측면보다는 죽음이라는 사건 자체가 집단의 위협으로 받아들여진다. 따라서 사체를 처리하는 것은 위생적인 측면이 많이 고려된 것이다.

야생의 전략이 가르쳐주는 것들
야생동물들이 생존해가는 모습을 보면, 동물들도 인간 같은 측면이 있구나 하는 점을 발견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좀더 적확하게 말하자면 인간이 야생과 닮아 있는 것이다. 우리가 야생의 전략을 보면서 만약 놀라게 된다면 그건 인간이 야생보다 우위에 서 있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야생의 전략이 가르쳐주는 것은 사실 간단명료하다. 자연의 생명계 속에서 상호작용하며 살아가라는 것이다. 이것은 야생동물과 가축 혹은 동물원의 동물들을 비교해보면 극명하게 드러나는 사실이다. 인간에 의해 인위적으로 가둬진 동물들은 야생에 비해 현저하게 면역력이 약화되고 쉽게 질병에 노출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간들은 여러 약을 그들에게 투여하지만 야생에 있는 같은 종의 개체들보다 효과적으로 질병을 이겨내지 못한다.
이는 인간에게도 마찬가지다. 현재로 갈수록 생활환경이 깨끗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다면 오늘날의 수많은 알레르기 질환과 면역 결핍 질환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인류는 수렵채취 사회가 시작된 이후에도 원시인류와 비교해 식단에 커다란 변화가 없었다. 야생동물들처럼 자연 속에서 거칠지만 영양과 치료제와 그밖의 모든 것을 얻었다. 그러던 것이 농경사회 이후 너무나 먹기 쉽고 기르기 쉬운 몇 가지 작물로 한정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인류를 야생의 건강으로부터 급격히 멀어지게 했다. 그리고 산업시대에 이르러서는 아예 단절과 분리 작업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문제는 인류의 건강이 야생에 더 가까우며, 환경은 그걸 무시한 채 달아나고 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출생과 동시에 아니 출생 이전부터 자연스럽게 스스로 건강한 생명체가 되어갈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다.
물론 야생에서 배우라는 메시지는 완전한 원시사회로의 복귀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야생과의 관계를 복원한 후 그 상호 유대관계를 끊임없이 확인하고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신디 엥겔Cindy Engel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학에서 동물 행동과 심리의 관계에 대한 연구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은 신디 엥겔은 12년 동안 야생 토끼와 재규어의 행동과 건강에 대해 연구했다. 현재 영국의 방송대학인 오픈대학(Open University)에서 환경과학을 가르치고 있는 그녀는 동물의 자가치료 연구가이지만 인간을 위한 전일의학 연구가이자 지압 전문가이기도 하다. 저명한 동물행동학 관련 저널에 수많은 논문을 기고해온 저자는 최근 내셔널 지오그래픽 야생 다큐멘터리의 스크립트 라이터이자 과학 자문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서퍽에 있는 자신의 농장에서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옮긴이 최장욱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했고 수년간 프로그래머로 활동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유비쿼터스》, 《생명의 순환 고리를 찾아서》, 《매머드 이론》, 《나노테크놀러지》, 《벤처 성공전략》, 《정보, 그것이 열쇠다》 등이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87203607
발행(출시)일자 2003년 12월 16일
쪽수 340쪽
크기
152 * 223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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