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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1967년 12월 24일 대구에서 태어나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공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현재 '국제신문' 사진부 기자로 재직 중이다. 그의 바다에 대한 기록은 대학 재학 시절인 1988년 스킨 스쿠버 팀인 'Aqua-man'을 창단하면서부터이다. 1994년 '국제신문'에 입사한 후 1996년 9월 국내 일간지로는 최초로 수중 취재 팀을 발족하면서 국내 언론사에 'Underwater Photojournalism'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다. 그는 지금까지 기자 생활을 하는 동안 수 차례에 걸쳐 사내 특종상을 수상했으며, 한국기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이 달의 기자상, 한국사진기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이 달의 기자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다. 그 중 '송도 산호 군락지 발견'과 '부산의 무인도 시리즈' 그리고 2003년 10월에서 2004년 10월까지 1년 간 '국제신문'을 통해 연재된 기획 기사인 'FISH EYE 신비한 바다 이야기'는 수중 취재의 결과물로 수상한 작품들이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2002년 관훈클럽의 출판 지원으로 수중 사진의 교본 '꿈꾸는 바다'를 저술한 바 있는 그는 스쿠버 다이빙 강사로 동호인들과 함께 '샐빛 수중 사진 동호회'를 창립하는 등 열성적으로 수중 사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목차
- ● 프롤로그
■ 위장하는 바다동물들
. 산호초 어류
. 달고기의 반점
. 해면게의 위장
. 쏨뱅이
. 실고기의 위장
. 해송 틈으로 숨어드는 쉬림프피쉬
. 성게의 다양한 위기탈출
. 피그미 해마
. 서러를 흉내 내는 갯민숭달팽이와 납작벌레
. 고스트파이프피시
. 아케우스게
■ 바다의 카멜레온들
. 위장의 귀재 씬뱅이
. 넙치와 가자미
. 3초 만에 몸의 색을 바꾸는 오징어
. 문어의 공격적인 위기탈출 방식
. 혐오스러운 색소를 뿜는 군소
. 쥐치의 체색 변화
. 어류의 보호색
■ 몸의 일부를 포기해서라도
. 극피동물의 대표 불가사리
. 레오파드 해삼의 퀴비에관
■ 독이 있는 먹이를 먹어서
. 갯민숭달팽이의 자기방어
. 복어의 경고
■ 몸을 변화시키는 바다동물
. 몸에 가시를 가진 복어
. 지느러미를 펼쳐드는 성대
. 몸을 수축시키는 멍게
■ 몸을 숨기는 바다동물
· 꽃갯지렁이와 석회관갯지렁이
· 집을 짓는 망둥이
· 주어진 여건을 이용하는 베도라치
· 드라마틱한 곰치
· 구멍 속으로 숨어드는 가든장어
· 모래갯벌의 은신자 엽낭게
· 개가리비
· 배경에 숨어드는 바다동물들
■ 몸에 지니고 다니는 은신처
· 고등 껍데기를 짊어지고 다니는 집게
· 몸을 딱지 속에 감추는 바다거북
· 딱딱한 껍데기를 가진 바다동물들
■ 공생을 통한 위기탈출
· 말미잘과 흰동가리의 공생
· 자기게와 말미잘 새우의 공생
· 딱총새우와 망둥이의 공생
· 빨판상어의 더부살이
· 클리닉 피시의 도움을 받아
■ 무리를 이루어
· 방어를 위해서
· 필리핀 모알보알에서 만난 정어리 떼
· 사냥을 위해서
· 번식 또는 학습을 위해
· 거대한 먹이 덩어리
■ 멸종을 불러오는 인류의 남획
· 진행 중인 멸종
· 멸종위기에 놓였던 남극의 바다동물들
· 우리연안에서 자취를 감춘 귀신고래
· 멸종된 바다동물
· 남극환경보호의정서
■ 동료와 힘을 합쳐서
■ 종족보존을 위해
· 안전한 산란장을 찾아서
· 알을 숨겨두는 군소
· 새끼를 지키기 위한 북극 해표의 고민
· 절벽에 둥지를 만드는 북극새
■ 안전한 보금자리
· 날아서 추적자를 따돌리는 바다동물
■ 조간대에 사는 생물들
기본정보
ISBN | 9788987024585 | ||
---|---|---|---|
발행(출시)일자 | 2011년 08월 31일 | ||
쪽수 | 141쪽 | ||
크기 |
182 * 257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FOBST 시리즈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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