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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 Hardcover
제레미 리프킨 저자(글) · 이창희 번역
세종연구원 · 201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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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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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 법칙이란 무엇인가?
‘물질이 열역학적 변화를 일으킬 때 변화된 온도를 열량으로 나눈 값으로서, 쓸 수 없게 된 에너지’를 뜻하는 엔트로피는 가용 에너지를 초과하는 상황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를 통해서 역사를 진보로 보는 시각을 무너뜨리고, 과학과 기술이 보다 질서 있는 사회를 만들 것이라는 환상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해준다.

엔트로피 법칙에 따르면 지구상이건 우주건 어디서든 질서를 창조하기 위해선 더 큰 무질서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러나 질서를 창조하기 위해 사용된 수많은 에너지는 일부는 쓸 수 없는 에너지로 환경오염이란 이름으로, 실업이란 이름으로 인류에게 혼돈만 가져다 주었다. 무엇보다 우리는 지구 자원의 한계를 인식하고 저低엔트로피 세계관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인류의 역사가 우리 세대에서 끝나게 될지도 모른다.

작가정보

저자(글) 제레미 리프킨

제레미 리프킨

저자 제레미 리프킨 (Jeremy Rifkin)은 문명 비평가로 미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공공행정수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또한 그는 14종이 넘는 저서를 통해 과학기술의 변화가 경제, 노동시장, 사회 그리고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으며, 그의 책들은 2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 대학생들의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펜실베니아대의 와튼스쿨과 터프스대 플레처스쿨에서 학위를 받은 리피킨은 현재 워싱턴 시의 경제동향연구재단의 설립자이자 대표로 재직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과학, 기술, 세계경제의 미래 트렌드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번역 이창희

역자 이창희는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소르본대학 통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통역사 및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1988년부터 1996년까지 외대 통역대학원에서 강의를 했고, 현재는 이대 통역대학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는 『피자의 열역학』『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과학이야기』,『과학이 풀지 못한 수수께끼』,『과학의 세계, 미지의 세계』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들어가면서

    제1부 세계관의 변화
    세계관
    그리스인들과 역사의 다섯 단계: 순환과 몰락
    기독교적 세계관
    현대적 세계관
    기계의 시대
    기계론적 세계관의 창시자들

    제2부 엔트로피 법칙
    엔트로피 법칙
    우주론과 제2법칙
    시간, 형이상학, 엔트로피
    생명과 제2법칙
    신체 외적 도구와 에너지

    제3부 새로운 역사관의 틀 - 엔트로피
    역사와 엔트로피 분수령
    최후의 에너지 분수령
    기술
    외부 비용
    기술의 수확체감
    제도의 발달
    전문화
    세계관과 에너지 환경

    제4부 재생불가능한 에너지와 다가오는 엔트로피 분수령
    에너지 위기
    합성연료
    핵분열 에너지
    핵융합
    광물
    대체와 재생, 그리고 보전

    제5부 엔트로피와 산업시대
    경제학
    농업
    수송
    도시화
    군대
    교육
    보건

    제6부 새로운 세계관 - 엔트로피
    새로운 경제이론을 향하여
    제3세계의 발전
    부의 재분배
    태양 에너지 시대의 새로운 인프라
    엔트로피 사회의 가치와 제도
    과학의 개혁
    교육의 개혁
    제2의 종교개혁
    엔트로피 위기
    절망에서 희망으로

    후기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이 열역학 제1법칙뿐이라면 에너지가 고갈된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석탄 한 조각을 태운다면 태우기 전과 태운 후의 에너지 총량은 같겠지만 일부는 아황산가스와 기타 기체로 바뀌어 대기 중으로 흩어진다. 이 과정에서 사라지는 에너지는 없지만 이 석탄 한 조각을 다시 태워서 같은 일을 하게 할 수는 없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여기에 대한 설명은 열역한 제2법칙에서 찾을 수 있다. 제2법칙은 이렇게 말한다. 에너지는 한 가지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옮겨갈 때마다 “일정액의 벌금을 낸다” 이 벌금은 뭔가 일을 할 수 있는 유용한 에너지가 손실되는 형태로 나타난다. 이것을 가리키는 용어가 있다. 그 용어가 바로 엔트로피이다.
엔트로피는 더 이상 일로 전환될 수 없는 에너지의 양을 측정하는 수단이다. 이 말을 처음 만든 사람은 독일의 루돌프 클라우시우스였다. 그러나 여기에 관련된 법칙이 처음 발견된 것은 그로부터 41년전, 프랑스의 젊은 육군장교 사디 카르노에 의해서였다. 카르노는 증기기관의 원리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고심하던 중 증기기관의 한쪽은 매우 뜨겁고 한쪽은 매우 차갑기 때문에 증기기관이 일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달리 말하면 에너지가 일로 전환되려면 시스템의 각 부분에 에너지의 집중도 차이(즉 온도차)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p. 51

문제에서 선풍기이든지 냉장고이든지 전기에너지를 공급받아 기기를 작동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엔트로피는 증가하게 되고 결국 에너지의 변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에 의해 실내 온도는 증가하게 된다. 우리가 선풍기 바람을 맞을 때 시원하게 느껴지는 것은 체내에서 발산된 수분이 선풍기 바람에 의해 기화하면서 체내의 열을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덧 붙이는 말 아래에 C.P.스노우의 유명한 저서 에서 논한 말을 인용하고자 한다.

'당신은 셰익스피어를 아십니까?'라고 질문을 던진다면 그 질문한 사람에게 얼굴을 붉혀가며 불쾌한 표정을 지으면서 , 감히 나에게 셰익스피어를 아느냐고, 마치 크게 모욕을 당한 것같이 생각하는 사람에게 '당신은 열역학 제 2 법칙을 아십니까?'라고 질문하면 낯색 하나 변하지 않고 모르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태연하게 '모른다'는 대답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서슴치 않는 신사들이 이 세상에는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 어떤 의미로는 이 시대에 살면서 셰익스피어는 몰라도 열역학 제 2법칙은 알아야 하는데, 오늘날 우리의 주위에는 얼마든지 이러한 유형의 신사들을 볼 수 있다.--- p.57

고 에너지 문화로 인해 인간의 마음은 완전히 조각나 버려서 삶의 원천과 더이상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자연으로부터 유리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깨달음(역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이 단어를 이해한 것과 같은 의미로)을 얻을 기회가 없다. 우리 조상들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설명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은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직관을 통해 우리보다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적어도 자급자족적이었다. 이들은 자신의 필요를 충족할 줄 알았다. 그러나 우리는 식량을 생산하지 못하고, 오락도 남의 힘을 빌려야 하며, 옷도 만들지 못한다. 우리는 모든 것을 어른이 챙겨줘야 하는 불쌍한 어린애와도 같다.--- p.296

출판사 서평

지구 파괴자가 될 것인가, 지구 파수꾼이 될 것인가!

‘물질이 열역학적 변화를 일으킬 때 변화된 온도를 열량으로 나눈 값으로서, 쓸 수 없게 된 에너지’를 뜻하는 엔트로피는 가용 에너지를 초과하는 상황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를 통해서 역사를 진보로 보는 시각을 무너뜨리고, 과학과 기술이 보다 질서 있는 사회를 만들 것이라는 환상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해준다.

화석연료에서 석유, 다시 전기에서 태양에너지로....... 우리는 이것을 질서를 향한 인류의 발자취, 과학의 발달이자 진보하는 역사의 과정이라 주장해 왔다. 정말 그럴까?
엔트로피 법칙에 따르면 지구상이건 우주건 어디서든 질서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더 큰 무질서를 만들어내야만 한다. 질서를 창조하기 위해 사용된 수많은 에너지는 어떻게 되었을까? 일부는 질서를 창조했을 것이다. 그러나 일부는 다시는 쓸 수 없는 에너지가 되었으며, 환경오염이란 이름으로, 인플레라는 이름으로, 실업이라는 이름으로, 암이라는 이름으로 오히려 우리 인류에게 혼돈만 가져다주었을 뿐이다.
또 지구의 자원은 어떤가? 우리가 막무가내로 파내고 써버려도 남아 있을 만큼 무한한 것일까? 지금 우리는 후손들이 쓸 쟁기를 빼앗아 칼을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무엇보다 먼저 우리는 지구 자원의 한계를 인식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기술에 대한 한계를 설정하는 저低엔트로피 세계관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게 한다 해도 우리는 우리가 조상에게 물려받은 만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인류의 역사가 우리 세대에서 끝나게 될지도 모른다.

엔트로피 법칙, 새로운 세계관이자 모든 과학에 있어 제1법칙!
- 아인슈타인

전 우주를 통틀어 최상의 형이상학적 법칙이다!
- 아서 에딩턴

제레미 리프킨의 저술은 시기적절하고 교육적 가치가 있으며, 뚜렷한 인도주의적 토대 위에 서 있다. 개인의 책꽂이든 도서관의 서가에서든 명예로운 자리를 차지할 만하다. 무엇보다도 인류의 삶에 있어 전환점이 되는 오늘날 꼭 필요한 계명을 전파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사람들의 마음가집은 결코 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 니콜라스 죠르제스크-레겐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86698824
발행(출시)일자 2015년 04월 01일
쪽수 352쪽
크기
152 * 225 * 30 mm / 638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Entropy : a new world view/Rifkin, Jer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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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 세계관을 기술하는 대목에서 “...원죄로 인해 인간은 자신의 운명을 개선할 여지조차 박탈당한다...사회는 신이 이끄는 도덕적 생물체이고 개인은 그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한다” 는 그의 의견은 비신자가 바라보는 표면적 사고의 한계적 관점이라고 생각한다. 성경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많은 학자들이 바라보는 신구약에 대한 해석 즉 기독교적 세계관은 윤리적 관점이전에 인간본성에 깊이 내재하는 우주의 본향을 내 마음의 깊은곳을 발견하고 머무는 생활을 영성의 길이라 칭하며,< 영성이 길을 추구하는 근본목적은 인간의 치유와 해방이며 그리스도인은 외부에서 가한 고통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 오직 그분(절대자)에 의해 결정되는 자유로운 인간이다. 그분에 의해 형성된 사람, 그분에게도 태어난 사람은 참으로 자유롭다. 이것이 성경의 근본 메시지이다.그리고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근본체험이기도 하다> 라고 기술하고 있다(안셀름그린 2017 새번역본 :너자신을 아프게 하지마라 중에서) 중세시대 세계관을 가지고 현대 기독교적 세계관도 모두 동일시하는 리프킨의 종교적 의견은 학자로서의 일반적 견해가 좀 부족하진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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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을 배우는 사람이라면 읽어봐야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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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라면 추천도서
인문대라면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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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추천도서에 항상 있는 이 책, 이제야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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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해석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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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엔트로피가 아니라 에너지 아껴쓰기로 바꿔야하지 않았나
에너지 관련 이론이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책의 80%가 에너지를 아껴써야한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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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번역이 수려하고 환상적입니다
물론 내용도 환상적이고요
책받아들고 딱 9시간 반만에 마지막 351쪽까지 신바람나게 읽었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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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라는 과학적 부분에 대한 책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다른 쪽으로 치우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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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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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시대 이래 개인의 생존 의미와 목표는 오직 생산과 소비로 전락해버렸다. 인간의 필요와 열망, 꿈과 소망은 모두 물질적 이익의 추구라는 울타리 안에 갇혀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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