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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여는 아침의 명상

최복현 저자(글)
들녘미디어 · 2002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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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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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최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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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최복현</b>은 충남 서산 출생으로 강원도 홍천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0여 년간 농사일을 하며 고입·고졸 검정고시를 치렀고 서울로 상경하여 구로공단 등에서 공원으로 일했다. 주경야독으로 방송대 불문과를 졸업했고(1991),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불어교육학 석사학위(1994), 상명대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1999)했다. 1990년 동양문학 신인상(시 부문)으로 등단했으며, 1991년 농민문학 신인상(수필 부문)을 받았다. 대학 강사 및 외국어학원 강사를 거쳐 현재는 직장일과 창작활동, 번역일을 겸하고 있으며 한국문인협회회원이다.

저서로는 {초록빛 하늘만 보며 살고 싶다}, {맑은 하늘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이빨사이에 낀 고춧가루 한 잎의 슬픔}, {새롭게 하소서}, {작은사랑 만들기}, {엿먹어라},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등의 시집, {추억에도 향기가 있다면},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내 안에 있는 소중한 나를 찾아라}, {어린 왕자에게서 배우는 삶을 사랑하는 지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탈무드의 지혜}, {꽃은 어디에 피어도 향기를 낸다}, 등의 에세이집, {두 여자의 한 남자}, {도둑 일기(상·하)}, {몽롱한 중산층(상·하)}, {트리스탄과 이졸데}, {에로티즘 문학의 역사}, {정신적 희롱},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로 사귀는 법 90가지}, {어린왕자}, {잠든 여인에게 바치는 노래} 등의 번역서, {불어속담 400선}, {핵심 불어 1·2}, {불어 발음 연습} 등의 학습서가 있다.

목차

  • 처음이란 말 ...13
    시멘트와 민들레꽃 ...14
    우리의 삶 ...15
    꽃의 참모습 ...16
    시작과 끝 ...17
    약속 ...18
    아름다운 죽음 ...19
    마음의 눈ㆍ1 ...21
    부처님의 손 ...23
    ...
    우리가 바라는 행복 ...190

출판사 서평

작은 것에서 느끼는 아주 큰 행복

단 한 사람의 아주 작은 관심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다만 그 작은 관심조차 베풀 여유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누군가에게 짧은 글로 감동과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가 있다.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자신이 갖고 있는 사소한 것들을 하나씩 베푸는 행복한 메신저, 그가 바로 작가 최복현이다. 처음에는 한 사람에게 보냈던 메일이 점차 많은 사람의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되었고 그렇게 하나하나 쌓인 글들이 두 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요즘의 그는 매일 아침 수많은 사람들에게 메일을 보낸다. 그가 보내는 메일은 읽혀지든 그렇지 않든 어김없이 수신자의 받은 편지함에 저장된다. 그의 메일은 누구든 열어보는 순간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 아닌 나를 새롭게 가꾸고, 작은 부분에서 행복을 느끼는 소중한 하루로 탈바꿈한다. 숨가쁜 일상에 지쳐 삶이 노곤하고, 쳇바퀴 돌 듯 매일매일이 반복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의 편지는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는 적절한 쉼표 역할을 한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자신의 것을 나눌 줄 아는 여유를 잃어가고 있다. 주변을 둘러보아도 많이 가진 이들이 누군가에게 먼저 손을 뻗는 경우는 드물다. 가진 것이 적더라도 사소한 것에서, 작은 부분에서 행복을 찾으며 사는 사람들은 나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이는 그들의 마음 속에 욕심이란 단어가 없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며 더 큰 행복을 지향하지 않고 현재의 작은 행복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그가 말하는 행복은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우리의 일상에 고스란히 묻어 있다. 누구를 통해서, 혹은 무언가를 좇아서 행복을 찾으려 하면 가까이 다가와 있던 행복마저도 달아나게 된다. 이 책에는 행복의 문으로 들어설 수 있는, 어쩌면 누구나 다 아는, 하지만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방법들을 상세히 일러준다.
또한 이 책은 어떠한 결론을 지으려하지 않고 조심스레 '그리 되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으로, 읽는 독자로 하여금 '참, 살아볼 만한 세상이군'이란 생각으로 미소지을 수 있게 하는 글들로 엮어졌다.
뿐만 아니라 진정한 사랑, 만남의 중요성, 현재의 소중함 등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 중 하나가 나라는 존재에 대한 통찰이다. 작가는 '나 자신은 커다란 우주의 근본입니다. 내 속에 소중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내 속에 세계가 있습니다. 내 속에 모든 해결의 열쇠가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우리는 스스로의 존재가치를 비하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작가 최복현은 그런 자신에게 최면을 걸 듯 세상의 중심이 나라고 말한다. 세상에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해야 하는 일, 내가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무수히 많다.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사소한 부분에서의 나의 가치를 찾아내는 훈련을 끊임없이 해야함을 그는 강조하고 있다. 사람을 인위적으로 바꾸려 하다보면 어긋나게 마련이다. 묵은 먼지가 켜켜이 쌓여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말끔히 털어낼 수 있는 것은 경제적인 풍요로움도, 외관상의 아름다움도 아니다. 하루하루 살면서 느끼는 아주 작은 행복은 나를 비롯하여 주변 사람에게도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작가는 그것을 진정한 삶이요, 가장 큰 행복이라고 말한다.

작가 최복현이 말하는 행복한 삶의 과제는 어쩌면 우리 모두가 지금 살고 있는 하루일지도 모른다. 다만, 나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에서 어느 만큼 성실하고 정직하게 사느냐가 행복한 삶을 사는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작가의 말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어합니다. 살아가는 동안 별탈 없이 살고 싶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런 우리의 소박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겐 오히려 슬픈 일, 아픈 일들이 더 많은지도 모릅니다. 어느 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게 되면 살기가 버거워지고, 잔뜩 기대했던 일들이 뜻하지 않은 복병을 만나 수포로 돌아가버리는 날은 내가 왜 이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 절망의 상태에 빠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기왕 살 바엔 기쁜 마음으로, 여유로운 웃음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늘 뭔가에 쫓기기라도 하듯 숨가쁘게 하루를 삽니다. 그렇게 바삐 살아도 한 생이고, 여유 있게 살아도 한 생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왜 이렇게 바빠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파트에 들어서 보아도 문을 꼭꼭 잠그고 있어 앞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알 필요도 느끼지 못하고, 아무런 관심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러면서도 문득 사람들이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주위에 사람은 많지만 진정 마음을 열고 마음을 나눌 사람은 별로 없는 것이 요즘을 사는 우리의 현실인지도 모릅니다.

무관심한 사람들, 아무런 관계도 없으면서 어느 날 문득 사고를 당하기도 하는 불특정 상대에게 가해지는 폭력들, 때로는 무섭게 느껴지는 세상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이 땅에는 착한 이들, 마음이 따듯한 이들이 있기에 유지되어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제가 이번에 책으로 엮게 된 이 글은 편지글로 시작된 것입니다. 이전부터 잘 알고 지냈던 인품이 좋으신 장현조 형이 이메일을 만들어놓았는데, 편지를 보내는 사람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편지를 써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그 형에게 편지를 보내기 시작했는데 글이 좋다나요. 다른 사람들과 돌려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발단이 되어 전 아침마다 이메일을 보내기 시작했고, 팬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제법 많은 이들이 제 글을 받아보고 있고, 쌓인 글도 꽤나 됩니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총 100회분입니다. 매일 한 편의 글을 쓰는 습관을 갖는 것은 참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제 글을 읽는 이들도 가급적이면 매일 같은 시간에 읽으면 이 또한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책으로 묶여 나오는 이 글들이 읽는 이들의 마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켰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매일 한 편씩 썼던 것인 만큼 한꺼번에 읽기보다 매일 한 편씩 읽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이 글들이 어떤 연계성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소제목을 보면서 읽고 싶은 쪽부터 먼저 펼쳐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분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보낸 글들이므로 읽는 이들 모두 행복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저자 소개
최복현은 충남 서산 출생으로 강원도 홍천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0여 년간 농사일을 하며 고입·고졸 검정고시를 치렀고 서울로 상경하여 구로공단 등에서 공원으로 일했다. 주경야독으로 방송대 불문과를 졸업했고(1991),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불어교육학 석사학위(1994), 상명대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1999)했다. 1990년 동양문학 신인상(시 부문)으로 등단했으며, 1991년 농민문학 신인상(수필 부문)을 받았다. 대학 강사 및 외국어학원 강사를 거쳐 현재는 직장일과 창작활동, 번역일을 겸하고 있으며 한국문인협회회원이다.

저서로는 {초록빛 하늘만 보며 살고 싶다}, {맑은 하늘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이빨사이에 낀 고춧가루 한 잎의 슬픔}, {새롭게 하소서}, {작은사랑 만들기}, {엿먹어라},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등의 시집, {추억에도 향기가 있다면},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내 안에 있는 소중한 나를 찾아라}, {어린 왕자에게서 배우는 삶을 사랑하는 지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탈무드의 지혜}, {꽃은 어디에 피어도 향기를 낸다}, 등의 에세이집, {두 여자의 한 남자}, {도둑 일기(상·하)}, {몽롱한 중산층(상·하)}, {트리스탄과 이졸데}, {에로티즘 문학의 역사}, {정신적 희롱},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로 사귀는 법 90가지}, {어린왕자}, {잠든 여인에게 바치는 노래} 등의 번역서, {불어속담 400선}, {핵심 불어 1·2}, {불어 발음 연습} 등의 학습서가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86632767
발행(출시)일자 2002년 06월 25일
쪽수 192쪽
크기
152 * 223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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