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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사이클로넷 저자(글) · 이규원 번역
좋은생각 · 2005년 09월 30일
8.5
10점 중 8.5점
(10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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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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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서 (7)

작가정보

저자(글) 엔사이클로넷

지은이 ― 엔사이클로넷
엔사이클로넷은 잡학계의 백과사전파를 지향하는 일본 최고의 상식마니아 문필가 집단이다. 프랑스의 백과사전파와는 달리 재미있고 유쾌한 지식을 추구하기 때문에 이들이 빚어낸 책은 우리 머릿속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유쾌함을 넘어 통쾌함마저 느끼게 한다. 지금까지 이들은 여러 종류의 잡학사전을 열정적으로 집필해 왔는데, 그 중에서도 이 책 『천하무적 잡학사전』이 차지하는 위치는 아주 특별하다. 왜냐하면 이 책을 통해 그들은 비로소 정보 수집의 네트워크화에 성공했으며, 자그마치 1천 가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잡학을 세상에 내놓았기 때문이다. 한국판에는 1천 가지 잡학 중에서 특별히 재미있고 유익한 445가지 이야기를 실었다.

옮긴이 ― 이규원
이규원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라면이 팔리던 해, 서울의 한 구멍가게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잡학을 라면만큼이나 좋아한 그는 일본어 전공의 대학을 왕복 3시간 20분이나 걸려 통학한 덕분에 전철 안에서 잡다한 책을 많이도 읽었다. 라면값이 떨어지자 그간의 이력을 밑천 삼아 『교과서에서 절대로 가르치지 않는 세계사』라는 책을 썼고, 내친 김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 『개인적인 체험』, 『왕들의 계곡』, 『인터넷 자본주의 혁명』, 『뇌를 단련하다』, 『사색기행』, 『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 등이 있다.

그린이 ― 이강훈(강후니)
영화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을 기억하는가? 그는 자신이 연출한 영화마다 꼭 한 장면씩 재치 있게 등장한다. 히치콕 마니아들에게는 순식간에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장면들 중에서 그가 나오는 장면을 찾아내는 것이 또 다른 즐거움이 되고 있다. 『천하무적 잡학사전』에는 히치콕 영화만큼이나 다양한 캐릭터와 장면들이 나온다. 그리고 그 수많은 캐릭터들 속에, 장면들 속에 ‘대한민국 일러스트레이션계의 히치콕’ 강후니가 숨어 있다. 자, 이제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눈을 크게 뜨고 책 속 어딘가에 숨어 있는 강후니를 찾아보자.

번역 이규원

과학, 인문,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했다. 현재는 경기도 축령산 자락의 수동마을에 자리를 잡고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우에하시 나호코의 《야수》, 쓰네카와 고타로의 《야시》 《천둥의 계절》 《가을의 감옥》, 사토 다카코의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슬로모션》, 슈카와 미나토의 《도시전설 세피아》 《새빨간 사랑》,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이 추천하는 글
    등장인물

    1. 맥가이버도 깜짤 놀랄 신통한 생활과학 이야기
    2. 역사 선생님도 잘 모르는 기상천외한 세계사 이야기
    3. 피카소도 감탄할 만한 흥미진진한 예술이야기
    4. 허준 선생도 다시 배워야할 엽기 발랄한 인체이야기
    5. 타잔도 혀를 내두르게 하는 기절초풍한 동물 이야기
    6. 장금이도 만들어보지 못한 영양만점 음식 이야기
    7. 신문기자도 놓치고 있던 상식탈출 영화, 스포츠 이야기
    8. 백과사전도 주눅 들게 하는 박학다식한 만물의 기원 이야기
    9. 인터넷도 무색하게 하는 알짜배기 생활상식 이야기

책 속으로

■ 서문 ― “어느 날 문득 뭔가 미치도록 궁금한 게 생긴다면?” “지는 해는 왜 빨개?” 아이들이 종종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보아 인간은 본래 호기심을 안고 태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날 문득 무언가가 궁금해지면 그 답을 알아야만 직성이 풀립니다. 이런 호기심이 없었다면 인류는 지금도 원시적인 생활에서 별로 달라지지 않았겠지요. 문득 무엇이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옛날에 그 답을 찾았다면 ‘인류를 놀라게 하는 대 발견’, ‘세기의 대 발명’으로 칭송받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저 무수히 널려 있는 ‘잡학’으로 취급될 뿐입니다. 그걸 안다고 해서 특별한 지식이 쌓이거나 생활이 갑자기 편리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궁금증을 느꼈던 사람에게는 그 답이 “세상에! 오호라, 그렇지!” 하며 무릎을 치는 기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누구든 붙잡고 침을 튀기며 그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 안달이 납니다. 이것이 바로 잡학의 매력입니다. 잡학은 인류의 호기심 수만큼, 아니 하늘의 별만큼 땅의 모래알만큼이나 많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 소개된 445가지 잡학은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 가지씩만 읽어도 1년은 즐겁고 가볍게 지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들은 독자 여러분의 삶을 한층 건강하고 유쾌하게 만드는 ‘지식의 비타민’이 될 것입니다. ― 엔사이클로넷 ■ 등장인물 뚱띠 한마디로 ‘단순-과격-엉뚱-무식-뻔뻔’한 캐릭터. 궁금한 게 있으면 참지 못하고 어떻게든 알아내야 직성이 풀린다. 그래서 그가 나타나는 곳에는 늘 웃지 못 할 사고가 따라다닌다. 10,000피트 상공을 나는 비행기 안에서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리려는 바람에 한바탕 소동을 일으킨 적도 있다. 배뜨면 스스로를 진짜 배트맨으로 착각하지만, 몸이 둔해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아무리 더운 여름날에도 절대로 망토를 벗지 않는다. 신비감을 주고 싶어서 하는 행동이지만 그에 대해 궁금해 하거나 신비롭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토피 유전자 복제 기술로 태어난 짝퉁 아톰 Ⅰ. 자신이 짝퉁인 걸 모른 채 살다가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다. 처음엔 크게 충격을 받지만 천성이 낙천적이어서 금세 잊어버리고 즐겁게 생활한다. 혼자 있을 땐 늘 머리 위에 큼지막한 물음표를 하나 달고 있어 주위로부터 ‘물음표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아토미 유전자 복제 기술로 태어난 짝퉁 아톰 Ⅱ. 복제인간답지 않게 감수성이 뛰어나 눈물도 많고 작은 일에도 쉽게 감동받는다.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특히 음악 분야에 조예가 깊다. 가장 좋아하는 그룹은 비틀스. 까 . 메 . 오 헤밍웨이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대문호. 거의 2미터에 달하는 헌칠한 키에 얼굴도 잘 생겨 카리스마가 물씬 풍긴다. 그런데 뜻밖에도 이런 그에게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못할 고민거리가 하나 있다는데……. 마르크스 『자본』의 저자이자 공산주의 이론의 창시자로서 세계 최고의 경제학자 중 한 사람. 아이러니컬하게도 씀씀이가 헤퍼 부모님이 남겨주신 거액의 유산을 다 써버리고 돈 많은 친구 엥겔스에게 빌붙어 지낸다. ‘자본이 축적되면 망한다’는 자신의 이론을 증명해 보이고자 그랬다는 주장도 있다는데……. 모차르트 오스트리아가 낳은 천재 음악가. 세계적으로 수많은 열성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데, 그의 음악이 태교에 좋다는 소문이 나면서 부쩍 아줌마 팬이 늘었다. 하지만 그 소문이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호되게 곤욕을 치르기도 하는데……. 셰익스피어 영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극작가. 그가 남긴 작품들이 하도 탁월하고 방대하여 영어 자체의 품격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까지 받을 정도이다. 그러나 집안이 가난해 초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대필 시비’가 일어나 무척이나 속이 상한다는데……. ■ 추천의 글 나는 ‘잡(雜)’이라는 접두사가 들어간 단어를 참 좋아한다. 직업이 그래선지 뭔가 삐딱하고 예사롭지 않은 것에 마음이 끌리기 때문이다. 잡이란 ‘갖가지가 뒤섞인 것’을 말한다. 그래서 이 접두사가 들어간 말은 다 흥미롭다. 책도 잡지가 재미있고, 물고기도 잡어가 맛있으며, 돌도 잡석이 앙증맞고, 밥도 잡곡밥이 입에 착 붙는다. 여러 가지 나물에 고기를 잘게 썰어 넣고 양념하여 볶은 잡채는

출판사 서평

■ 세상의 모든 기발하고 유쾌한 지식을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인 잡학사전계의 지존! 궁금증 하나. ‘오스트레일리아 해군의 심벌마크는 무엇일까?’ 답은 캥거루. 이유는? 재미있게도, 캥거루가 뒤로 뛰지 못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적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지언정 결코 뒷걸음질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지렁이도 뒤로 움직이지 못하지만 지렁이를 심벌마크로 삼기는 곤란하니까. 궁금증 둘. ‘잘 생긴 피고가 상대적으로 불리한 재판은?’ 답은 결혼 사기죄. 왜냐고? 잘 생긴 사람의 경우, 자신의 외모를 악용하여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궁금증 셋.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 게 더 안전한 곳은?’ 답은 알래스카. 워낙 추운 곳이라 출발 전 자동차 엔진을 데우듯 운전자도 알코올로 몸을 데우지 않으면 자칫 차 안에서 얼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이곳에서는 음주운전 단속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 이밖에도 문득문득 우리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궁금증은 셀 수도 없이 많다. 이 책은 자연과 우주, 인간의 몸, 동물, 역사, 음식, 영화?스포츠, 생활상식 등 그야말로 세상의 거의 모든 것에 대해 누구나 한 번쯤 가져보았을 만한 재기발랄한 궁금증과 그에 대한 명쾌하고 재미있는 해답을 제시한다. 400쪽이 넘는 결코 적지 않은 분량이지만 한 꼭지 한 꼭지가 아주 흥미진진하면서도 ‘아하, 그렇구나!’ 무릎을 치게 만드는 유익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고, 100여 컷의 재치 있는 올 컬러 일러스트레이션이 곁들여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사람들은 당신을 ‘걸어 다니는 잡학사전’이라 부르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86429954
발행(출시)일자 2005년 09월 30일
쪽수 404쪽
크기
128 * 188 mm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雜學全書 : 天下無敵のウケネタ1000發/エンサイクロネット

Klover 리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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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평소에 잡학다식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처음 보는 순간 내 구미에 딱 맞다고 여겨졌다.
저자의 이름이 엔사이클로넷이다.
아마 인사이클로피디어.넷 쯤 되는 모양이다.
책을 조금 읽다보니 곧 일본 책이 원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시 한번 드는 느낌.
정말로 꼼꼼한 나라로구나...
 
읽기에 정말 부담이 없고 앞뒤 연관관계도 없어 아무곳이나 펼쳐 읽어도 재미있다.
아무데나 펴서 읽기도 하고 또 차례로 읽기도 하면서 반복해서 읽어도 재미있다.
책 제목에 잡학(雜學)이라는 말이 들어가서 조금 가벼운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그러나 잡학이라는 말이 중국에서는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여러 방면에 대하여 두루 아는 것을 가리킨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들이 워낙 단편적이어서 하나의 주제로 길게 써내려갈 수가 없는 것들을 모아놓았다 뿐이지 결코 만만치 않은 것들이다.
깨알 같은 재미가 책의 전편에 깔려 있는 것이다.
한글 제목 사전이나 저자 명인 엔사이클로처럼 정말 두고두고 필요할 때 들춰가며 써먹기 좋은 책인 것이다.
잡학이라는 말에 어울리게 온갖 잡다한 지식이 다 모인 책.
퇴계도 말하지 않았던가...
긴수작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한수작도 필요하다고.
이 책으로 말할 것 같으면 한수작 가운데서도 한수작에 들고...
알아놓아 유익하면 유익했지 손해될 것은 전혀 없다.
두고두고 읽고 참고하면서 깨알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 얼마나 되겠는가?
속편도 있는 것 같던데 궁금하다.
당장 사서 봐야겠다.
10점 중 7.5점
 한 분야에 깊이있게는 못 들어가더라도 어디가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주제에서 빠지지는 않겠네요. ㅋ
 
 처음부터 차근하게 읽어 나가도 좋겠지만 쉬면서 손에 잡히면 잡히는대로 펼쳐서 보더라도 썩 재미있고
 
흥미있는 얘기들을 만날수가 있겠네요. 재미있게 읽고 나면 박식하다는 말 좀 듣게 되겠네요. 그럼 이만.
10점 중 5점

소위 ‘잡학’에 관심이 많던 터라 처음부터 재미있게 읽었다. ‘잡학’을 낮추어 보는 태도가 만연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일종의 편견이라 할 것이다. 책 속에서 만나게 된 여러 방면에 대한 새롭고 놀라운 이야기들, 어이없게 느껴지는 이야기들,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들... 잡다한 이야기들이 나를 즐겁게 한다.
10점 중 10점
'잡학'은 왠지 잡스러운 느낌이 든다. 하나의 주제를 깊이있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간략간략하게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잡학은 무심코 지나쳤던 많은 것들을 깊이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동안 잡학사전류의 책을 여러 권 보았는데 여전히 잡학에 관한 책은 풍부한 상식을 제공해 준다. 다양한 이야기가 짤막하게 다루어진 만큼 다양한 지식이 는다는 느낌에 책 읽는 재미가 있다.
 
국내 삽화가가 그림 그린 사람으로 소개가 된 것을 보면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삽화는 우리나라 판에서 추가된 듯하다. 잡학에 어울리는 삽화는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삽화에서 책에 소개된 내용을 절묘하게 배합하면서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상황을 제시하고 있어 삽화를 보는 재미 자체도 쏠쏠하다. 누가 그림의 내용을 구상했는지 모르지만 참 기발하게 책 내용을 소개하는 그림을 잘도 그렸다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책의 원저자가 일본인이어서 책의 내용은 일본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관심이 있는 잡학일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독자들이라면 별로 관심이 없을 내용도 간혹 들어있다. 일본을 기준으로 삼아 설명하는 것도 많다. 그렇지만 번역서이어서 그러려니 참고 보면 이런 부분은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다.
 
여하튼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처음 알게 된 사실도 많았다. 여러 사람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대화의 범위가 넓을 수도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안 사실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대화를 더 풍부하게 나눌 수 있을 듯하다.
10점 중 10점
일종의 알짜 지식만을 간추려서 짧막 짧막하게 우리에게 큰 힘을 주는 책들...
이런 책들이 은근히 피곤함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재미와 내용이 정말 제목만큼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정말 많은 지식?을 전달해준다.
지식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일상에 궁금할만한 점과 알아야 할 사항들 무심히 지나간 내용이 더 많지 않은가 싶다.

우리가 흔히 보는 삼각자에 구멍이 뚤린 이유는?
자와 종이가 붙지않게 공기를 통하게 하기 위함이었고...

아이들을 계속 환한 방에서 재우면 근시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캄캄한 방에서 잔 아이가 근시가 될 확률은 10%였지만, 실내등을 켠 방에서 잔 아이의 경우는 무려 55%가 근시가 되었다. 또한 약한 조명 아래서 잠을 잔 아이의 경우도 34%나 근시가 되었다.

세상에 존재하는 질병의 종류는 얼마나 될까?
WTO "국제 질병 분류"에 따르면 1만여개라고 한다.

역사상 가장 짧은 전쟁은 언제였고 얼마간이었을까?
세계 역사상 가장 짧은 전쟁은 1896년 8월 27일 오전 9시 2분에 시작되어 오전 9시 15분에 끝난 영국의 식민지였던 잔지바르의 전쟁이었다.

누구나 생일이면 부르는 축가 "해피 버스데이 투 유" 의 원곡은?
원래는 유치원에서 교사들이 아이들을 교실로 맞이할 때 부르던 노래를 무단 도용했던것이었다.

피아니스트를 가장 짜증나게 하는 곡은 무엇일까?
에릭 사티의 "백사시옹"이라는 곡이다.
이 곡은 단 한장 뿐의 악보이며, 연주시간도 1분 남짓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 곡은 무려 840회나 반복해 연주하라고 되었다.
연주 시간은 자그마치 13시간 38분이다.
연주자나, 듣는사람도 짜증날만한 곡이다.

맥주는 어디에 넣어야 가장 잘 보존될까?
도어포켓(음료넣는 부분)에 넣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이 장소는 가장 나쁜 곳이다.
맥주는 진동을 싫어한다. 때문에 맥주는 냉장고 속에 넣는 것이 가장 좋다.

공항 활주로에 적힌 숫자는 무엇일까?
이것은 활주로가 뻗어 있는 방향을 나타낸다.
정북향을 기준으로 오른쪽 방향으로 몇 도 각도로 활주로가 나 있는지를 10도 단위로 표시한 것이다.

이 밖에도 알차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가득차있다.
소장가치도 충분하고,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책이었다.
10점 중 10점
“천하무적”. 도대체 어떤 책이기에 빈틈없어 보이는, 완벽해 보이는 이 단어를 쓸 수 있는지 궁금했다. 설레는 마음과 한편으로는 미심쩍은 마음으로 책의 한장한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비록 내나이가 많지 않은 나이이지만 이제껏 살면서, 경험을 통해서 그리고 간접적으로 얻을 수 있었던 정보. 생활에 필요한 실용성 있는 정보에서부터 친구와의 이야깃거리만으로도 충분한 작은 정보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자료를 담고 있었다. 실로 많은 정보를 모아놓은 사전이었다.
먼저 알고 있었던 지식과 아직 알지 못한 지식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한권의 책속에 들어있었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지식도 이 책에서는 타당한 근거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알려주고 있다.
장난끼 많은 책표지와 다르게 과학적인 그리고 심층분석 가능한 지식들이 이 책 한권에 담겨있다. 반면 과학적인 그리고 심층분석 가능한 지식들이 재밌는 삽화와 어우러져 사전을 보는듯한 지루함을 덜어준다.
이 책을 읽은 후 지금은 “천하무적”이란 단어를 스스로 붙여주고 싶다.
10점 중 10점

천하 무적 잡학 사전
진~~짜로 재미 있네요
읽는 재미가 솔솔하여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는데
다 읽고 나니까 생활속에서 있는 것들이 많아서
사람들한테 이야기 했더니 어떻게 그걸 다 기억하느냐면서
천재적인 기억력이랍니다
동물,과학자,술,장수촌등등 내용이 다양해서 정말 정말 유익합니다
지휘자들이 오래 살고 하마가 입을 크게 벌리는 이유,맥주를 맛있게
먹는 방법등 등 정말 좋은내용이 많은데 더 좋은것은 다 머리속에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2005년도에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10점 중 7.5점
『자본론』으로 세계 최고의 경제학자로 군림하고 있는 마르크스는 경제에 대해서도 전문가일까. 또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부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일상 생활에서 이같은 궁금증이 자주 발생한다. 이럴 때 요즘은 인터넷에서 관련 지식을 찾아볼 수 있지만, 그래도 일목요연하게 우리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 있다면 훨씬 재미있을 것이다.

잡학계의 백과사전파를 지향하는 일본 최고의 상식마니아 문필가 집단인 엔세이클로넷이 지은 『천하무적 잡학사전』은 제목 그대로 우리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445가지의 잡학 지식으로 가득차 있다. ‘지는 해는 왜 빨개?’를 시작으로 ‘오스트레일리아 해군의 심벌마크는 무엇일까’,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 게 더 안전한 곳은?’, ‘골프 1라운드가 18홀로 정해진 까닭은?’ 등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서두에서 질문을 던진 세계 최고의 경제학자 마르크스는 경제에 관한한 ‘꽝’ 수준이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마르크스는 경제관념이 거의 없어서 학창시절, 시의원 연봉과 맞먹는 엄청난 돈을 1년 만에 물쓰듯 써버렸는가 하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거액을 한순간에 탕진한 나머지 전당포를 들락거렸다는 것이다.

또 아침에 일어날 때 얼굴이 붓는 이유는 우리가 누워 자는 동안 똑같은 자세로 있어서 몸안에 수분이 고이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얼굴은 물이 가장 고이기 쉽다고 하니 이불 속에서 뒹굴지 말고 바깎에서 운동을 하라는 말씀이다.

이처럼 『천하무적 잡학사전』은 재미있는 소재를 흥미롭게 설명하면서 당신을 ‘걸어다니는 잡학사전’으로 만들어 준다.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가, 아니면 책상에서 공부하다가 머리가 아프다면 이리저리 책을 뒤적여 읽어보라. 순서에 상관없이 읽어도 낄낄거리며 스트레스를 확 날릴 수 있을테니까.
10점 중 7.5점
흔히 사전하면 딱딱하게 편집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천하무적 잡학사전’은 한 마디로 앙증맞다. 한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편집이 잘 되어있고, 평소 궁금하게 느끼고 있는 부분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핵심적인 답변을 해주고 있어 마음을 후련하게 해주는 매력을 갖추었다.
평소 상식이 부족해서 걱정하던 나에게 절호의 찬스가 주어졌다. ‘이렇게 상식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지다니’ 맛있는 음식은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먹고 싶은 것처럼, 한꺼번에 읽기보다 조금씩 아껴서 내것으로 소화하며 천천히 읽었다
상식이 부족해서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이들의 호기심어린 질문에 발을 동동 구르고 계신 부모님이 계신다면 ‘천하무적 잡학사전’과 함께 상식의 세계를 넓혀가기를 권유한다.
‘잡학사전의 거장’이라 불리어지리라는 기대를 하며 이 책을 읽어도 좋다고 감히 말하고 싶어진다.
10점 중 7.5점
"혈액형은 왜 ABC가 아니고 ABO 일까???", "소는 풀만 먹는데 왜 살이 찔까???" 등의

호기심에서 출발하는 엉뚱하기까지 한 이런 질문들을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서먹서먹한 분위기에서 호기심을 유발하는 이야기를 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사람이 부러운 적이 있었는가?

이런 적이 있었다면 "천하무적 잡학사전" 이란 책을 꼭 소개해주고 싶다.

나의 호기심을 충분히 충족시키는 해답과 알고 있으면 좋을 상식들을 이 책에서는 문답형식으로 쉽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이 책을 접하고 이젠 "아시는 게 참 많군요!"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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