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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동 2 | 동씨 동시집 1
동동동 · 2017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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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ㆍ최명란ㆍ최수진ㆍ추필숙 시인이 4행 이내 짧은 시에 펼친 ‘동씨’의 꿈 ‘동씨’의 첫 동시집 『나는 꽃이다』를 펴낸 뜻을 짐작할 수 있을 듯하다. 그런데 낯선 말이 보인다. ‘동씨’이다. ‘동씨’는 작은 씨앗처럼 짧은 동시라고 한다. 그러니까 새로 만든 말이다. 4명의 시인이 새롭게 쓰는 짧은 동시를 별도로 부르는 명칭인 것이다. ‘동씨’. 왠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의 총서 (3)

작가정보

저자(글) 전병호

전병호

저자 전병호ㆍ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동시집 [백두산 돌은 따듯하다] [봄으로 가는 버스] [들꽃초등학교] [아, 명량대첩!] [꽃 속의 작은 촛불] [소금 얻으러 간 날] [꽃봉오리는 꿈으로 큰다] 출간.

저자(글) 최명란

저자 최명란ㆍ200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200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동시집 [하늘天 따地] [수박씨] [알지 알지 다 알知] [바다가 海海 웃네] [해바라기야!] [북두칠성] 출간.

저자(글) 최수진

저자 최수진ㆍ201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2013년 ≪아동문학평론≫ 동화 당선. 글그림책 [꼬마철학자 뽀글이 명아], 동시집 [벌레가 기절했다] 출간.

저자(글) 추필숙

추필숙

저자 추필숙ㆍ2002년 ≪아동문예≫동시 당선. 동시집 [얘들아, 3초만 웃어봐] [새들도 번지점프 한다] [일기장 유령], 청소년시집 [햇살을 인터뷰하다]출간.

작가의 말

우리는 ‘동씨’팀입니다.
동시에 대한 생각을 같이하는 네 사람이 뭉쳤습니다.
동씨는 우리 마음에 동심의 싹을 틔우는 씨앗입니다.
씨앗은 작지만 단단하고 알찹니다.
무한한 가능성도 품고 있습니다.
나무가 꽃과 열매와 잎을 낮은 곳에 내려놓으면
씨앗은 더 낮은 곳으로 찾아가 움을 틔웁니다.
작은 씨앗처럼 짧은 동시라서 동씨이기도 합니다.
동씨의 첫 동시집 [나는 꽃이다]를 내놓습니다.
앞으로도 씨앗 같은 동시를 쓰겠습니다.
동씨 2, 동씨 3으로 계속 이어지도록 말입니다.
그럼, 동씨팀 출발합니다.
짧아서 좋은 동시, 동씨! ~^^~
2017년 9월 서울역에서 전병호ㆍ최명란ㆍ최수진ㆍ추필숙

목차

  • 시인의 말ㆍ5
    전병호 동씨ㆍ11
    새싹ㆍ16
    봄 들판ㆍ17
    내 마음ㆍ18
    하늘ㆍ19
    벌ㆍ20
    꽃향기ㆍ21
    풀꽃ㆍ22
    메아리ㆍ23
    세수하기ㆍ24
    눈꽃ㆍ25
    눈ㆍ26
    빨간 고추ㆍ27
    소라게처럼ㆍ28
    욕심ㆍ29
    아파트ㆍ30
    도서관ㆍ31
    신호등ㆍ32
    겨울 갈대밭ㆍ33
    애호박ㆍ34
    별ㆍ35
    최명란 동씨ㆍ33
    뼈ㆍ34
    시험ㆍ35
    눈ㆍ36
    키ㆍ37
    복수초ㆍ38
    뻐꾹채ㆍ39
    해국ㆍ40
    글자ㆍ41
    장난감ㆍ42
    먼지ㆍ43
    가로등처럼ㆍ44
    눈 온 다음 날ㆍ45
    달맞이꽃ㆍ46
    말린 오징어ㆍ47
    두부ㆍ48
    숟가락이 나에게 말해요ㆍ49
    하루ㆍ50
    3학년ㆍ51
    바람ㆍ52
    지각ㆍ53
    최수진 동씨ㆍ55
    막내ㆍ56
    산책ㆍ57
    약ㆍ58
    엄마손ㆍ59
    언니의 눈물ㆍ60
    싸움ㆍ61
    나이 먹기ㆍ62
    부자ㆍ63
    할 말이 있어ㆍ64
    눈동자 물고기ㆍ65
    아기 꽃게ㆍ66
    걱정 마ㆍ67
    아이스크림 나무ㆍ68
    낙엽 할머니ㆍ69
    겨울ㆍ70
    겨울나무ㆍ71
    눈길ㆍ72
    선생님 따라ㆍ73
    지하철에서ㆍ74
    쓰레기 줄서기ㆍ75
    추필숙 동씨ㆍ77
    기린ㆍ78
    못ㆍ79
    먹구름ㆍ80
    고개 숙인 해바라기ㆍ81
    무궁화 꽃이ㆍ82
    해바라기와 벌ㆍ83
    선물ㆍ84
    해바라기ㆍ85
    이어폰ㆍ86
    펑크ㆍ87
    고슴도치ㆍ88
    줄넘기ㆍ89
    휘파람 불며 핀다, 꽃은ㆍ90
    롤러코스트ㆍ91
    날갯짓ㆍ92
    걱정ㆍ93
    잘 자야 잘 큰대ㆍ94
    기차의 첫 번째 여행 수칙ㆍ95
    그래서 꽃길ㆍ96
    산길ㆍ97

책 속으로

책을 읽다 왔는데
꽃잎을 만지고 온 것 같다.

종일 꽃밭에 머물다 온 것 같다.
―전병호, [도서관]

글자는 책의 눈이다
눈도 참 많다
책을 보다가 나는 잠들고
글자가 나를 본다
―최명란, [글자]

엄마랑 꽃길을 걷는다
전에 한 번 봤다고 살랑살랑
꽃들이 아는 척 해 준다
―최수진, [산책]

봉오리가 부풀었다
곧, 휘파람 불겠다
―추필숙, [휘파람 불며 핀다, 꽃은]

출판사 서평

ㆍㅡ‘동씨’는 씨앗동시다

1.
나는 꽃이다는 짧은 시를 좋아하는 4명의 동시인이 펴낸 동시집이다. 합동 동시집을 펴내는 것은 낯선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나는 꽃이다를 펼쳐보면 눈길을 끈다. 왜냐하면 다른 점이 많은 까닭이다. 우선 시들이 짧다. 대부분 2~3행이고 길어야 4행을 넘지 않는다. 물론 1행시도 있다. 의도적으로 짧은 동시를 써서 모은 동시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시인의 말’을 읽어 본다. 첫 머리에 이렇게 씌어 있다.

우리는 ‘동씨’팀입니다.
동시에 대한 생각을 같이하는 네 사람이 뭉쳤습니다.

동시집을 펴낸 뜻을 짐작할 수 있을 듯하다. 그런데 낯선 말이 보인다. ‘동씨’이다. ‘동씨’는 작은 씨앗처럼 짧은 동시라고 한다. 그러니까 새로 만든 말이다. 4명의 시인이 새롭게 쓰는 짧은 동시를 별도로 부르는 명칭인 것이다. ‘동씨’. 왠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든다.

2.
어린이들이 쓰는 말은 짧다. 아무리 길고 복잡한 이야기도 한두 마디의 말로 금세 나타내는 천재들이다. 이때 사용하는 언어는 구어체 중심의 생활 언어다. 그럼에도 어린이들은 이 언어로 사물의 깊은 의미를 담아내기도 한다. 어린이들의 언어는 직관의 언어를 닮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어린이들은 직관으로 단숨에 사물의 본질을 들여다본다. ‘동씨’팀은 이런 직관의 언어를 추구하고자 한다. 그럼으로써 동시의 독자인 어린이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흙덩이 치워 줄까 말까

참았다.
―전병호, 「새싹」 전문

2연 2행시이다. 짧다. 하지만 시적 상황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어린이가 봄에 새로 돋아난 새싹을 보았다. 쪼그려 앉아 새싹을 보고 있다. 새싹의 떡잎머리에는 흙덩이가 얹혀 있다. 밖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들추고 나와야 했던 흙덩이다. 그런데 연약해 보이는 새싹과 달리 그 흙덩이가 너무 무거워 보인다. 어린이는 고민한다. 그러다가 마침내 결론을 내린다. ‘참았다’.
우리는 어린이가 왜 끝내 흙덩이를 치워 주지 않기로 했을까를 생각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시적 화자의 마음속으로 아주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을 것으로 생각한다. 단순히 새싹 머리에 얹힌 흙덩이를 치워 주지 않는 행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삶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즉, 어린이는 자신의 힘으로 스스로 자라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부모의 지나친 과잉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해가 노른자를 굽고 있어요.
―최명란 「해국」 전문

앞에서 말한 것처럼 이 동시집은 짧은 동시 모음집이다. 대부분 2~3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1행시도 많다. 길어야 4행을 넘지 않는다. 그럼에도 ‘동씨’는 한 편의 훌륭한 동시로 읽히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짧아도 기승전결을 갖추고 있는 까닭이다.
해국은 남쪽 바닷가에서 피는 여러해살이 국화다. 햇볕이 잘 드는 바위틈이나 언덕에서 잘 자란다. 시적 화자는 해국을 생각하며 그 모습을 떠올린다. 그런데 해국의 한가운데 꽃술에 눈이 간다. 둥글고 노란 꽃술. 마치 계란 노른자 같다. 색깔도 모양도 노른자다. 해국을 보며 해가 프라이팬에 노른자를 굽고 있다고 생각한다. 가루받이가 끝난 해국 꽃잎은 옅은 보라색에서 하얀색으로 바뀌니 더욱 노른자를 굽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이 시를 읽고 독자는 바닷가 바위틈이나 언덕에 해맑게 피어난 해국을 떠올리면 된다. 더 이상 상상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이미지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달 보기 좋은 자세를 가졌구나
―추필숙 「기린」 전문

이 시는 어떨까. 역시 1행시이지만 충분히 시적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우선 어두운 아프리카의 숲 위로 고개를 들고 있는 기린의 실루엣을 떠올릴 수 있다. 외롭다. 기린의 큰 키가 더욱 그런 생각이 들게 한다. 그때 달이 뜬다. 둥그렇고 큰 달. 달 속에 기린 모습이 비쳤다고 하자. 큰 키가 더 외롭게 보인다. 이 시는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달을 바라보는 기린의 모습만 즐기면 된다. 그럼으로써 한 편의 아름다운 숲과 기린이 서 있는 풍경을 보여 주는 시가 된다. 그 모습만 즐기면 될 것이다.

엄마가 아픈 날
나는 알약이 되어서 엄마 품에 안긴다.
―최수진, 「약」 전문

‘동씨’팀 중에서 가장 젊은 시인의 짧은 동시이다. 한 마디로 풋풋하다. 그리고 어린이들과 눈높이도 딱 맞다. 나는 알약이 되어 엄마 품에 안긴다고 하니 시적 화자인 어린이가 참 앙증맞다. 그러면서 자신을 아픈 엄마를 치료하는 알약이라고 생각한 그 자존감에 놀란다. 그 자존감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분명 놓아길러진() 윗세대들과 달리 귀여움과 존중을 받고 자란 세대이다.

‘동씨’를 4행 미만으로민 쓰자고 정한 것은 아니다. 또 정형의 형식을 말한 적도 없다. 그렇다고 짧은 동시라고 단순히 행과 시어 수가 적은 시를 가리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다만 한 가지, 고도의 함축과 생략으로 획득한 언어 속에 동심과 시심을 명쾌하게 담아내고자 한다. 이때 4인의 목소리는 물론 각자 다르다.

3.
세상은 오래전에 디지털 시대로 바뀌었지만 종이 안에 문자를 가두어놓는 시적 표현 방법은 별로 바뀐 것이 없다. 더구나 지금은 최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스마트폰이 어린이들의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시대이다.
동시가 변해야 한다. 시대에 맞는 새로운 표현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수십 년간 반복되어 온 긴 시 형식과 익숙한 표현 방법으로는 더 이상 어린이들에게 흥미와 시적 감동을 이끌어 내기 어렵다.
그중에서 한 방법이 동시도 짧은 시간에 단순명료한 이미지와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동시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동씨’팀이 그 대답으로 찾은 것이 짧은 동시 즉 ‘동씨’다. 그러므로 동시의 특징인 단순성ㆍ명쾌성을 더 크게 드러낼 수 있다. 또 SNS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동영상이나 그림 이미지와 결합도 용이할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짧은 동시가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이미 많은 시인들이 시 창작 과정에서 몇 편씩은 짧은 동시를 썼다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동씨’는 시대정신을 반영한 의도적이고 집중적이며 지속적인 작업의 결과물이라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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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5677721
발행(출시)일자 2017년 10월 18일
쪽수 101쪽
크기
154 * 211 * 9 mm / 233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동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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