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배당투자, 확실한 수익을 보장하는 BSD 공식

| 양장본 Hardcover
찰스 칼슨 저자(글) · 이건 번역
리딩리더 · 2011년 07월 11일
7.5 (5개의 리뷰)
집중돼요 (50%의 구매자)
  • 배당투자, 확실한 수익을 보장하는 BSD 공식 대표 이미지
    배당투자, 확실한 수익을 보장하는 BSD 공식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35x196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5%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배당투자, 확실한 수익을 보장하는 BSD 공식으로 하라!
『배당투자 확실한 수익을 보장하는 BSD 공식』은 '회사는 이익이 없으면 배당금을 지급하지 못한다', '배당수익률이 아닌 총수익률(배당금+자본이득)이 매력적인 회사를 선택해야 한다'라는 BSD 공식을 투자의 나침반으로 하여 재산 축적 과정을 설명한 책이다. 훌륭한 회사의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은 어느 정도가 이상적이고, 이례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이 얼마나 위험한 신호인지 등 배당투자에 관한 개념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더불어 '이익이 없으면 배당도 없다'라는 것을 주의시키고 가끔 실적이 나빠 배당금을 지급할 수 없는 회사인데도 배당금을 지급하는 회사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찰스 칼슨

저자 찰스 칼슨(Charles B. Carlson) CFA는 투자자문사 ‘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 서비스 유한회사Horizon Investment Services LLC’의 CEO이다. 투자 뉴스레터 출판사인 ‘호라이즌 퍼블리싱Horizon Publishing’의 CEO이기도 하다. 이 출판사의 대표 간행물인 '다우 씨어리 포케스트Dow Theory Forecasts'는 1946년 이후 매주 계속 발행되고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투자 뉴스레터에 속한다. 칼슨은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월스트리트저널', '배론즈', '머니' 등에 자주 인용되고 있으며, CNBC, 블룸버그 TV와 라디오, CNN 등에도 자주 출연하고 있다.

번역 이건

역자 이건은 투자 전문 번역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이고UC San Diego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 주식펀드매니저, 국제채권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 사이버마케팅 팀장 등을 거쳤으며,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기획마케팅 이사를 역임했다. 영국 IBJ International에서 국제채권딜러 직무훈련을 받았고, 영국 투자상담사Registered Representative 자격을 취득했다. 투자 분야 전문 번역가로서, “투자서적 토론방” 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 있고, 옮긴 책으로 '증권분석 3판', '월가의 영웅', '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 '행운에 속지 마라'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역자 서문
    서문
    개론
    1장. 배당의 중요성
    2장. 뱃속 편하게 부자 되자.
    3장. 아인슈타인이 배당투자자라면
    4장. 세상은 넓고 기회는 많다.
    5장. 직거래가 유리
    6장. 방어수단
    7장. 노후자금 지출원칙
    8장. 아웃당하지 않는 포트폴리오 관리
    9장. 배당금 재투자제도 활용
    10장. 배당주 포트폴리오
    부록 A. 고급 BSD(크고 안전한 배당금) 공식
    부록 B. BSD 최종 포트폴리오
    특별부록. 한국의 배당주 분석
    감사의 글

책 속으로

나는 직장 생활을 평생 한 회사에서 했으니 참 특이한 사람이다. 내가 ‘호라이즌 퍼블리싱Horizon Publishing’에서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한 날은 1982년 8월 16일이었다. (당시에는 회사 이름이 ‘다우 씨어리 포캐스트Dow Theory Forecasts’였는데, 지금도 여전히 발간하는 투자 뉴스레터의 이름을 딴 것이었다.)
그날은 별다른 일이 없었다. 그러나 이튿날인 1982년 8월 17일은 특별했다.
나의 직장 생활 이틀째인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이 거의 39포인트나 상승했다. 39포인트가 대단해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1982년에는 엄청난 상승 폭이었다. 상승률로는 거의 5%나 되었는데, 오늘날 다우지수로 치면 500포인트에 해당한다.
이 역사적인 날에 다우지수는 831.24로 장을 마감했다. 시장역사 분석가들에 의하면, 8월 17일은 1980년대에서 1990년대까지 이어진 거대 강세장이 시작된 날이었다. 이 18년 동안 다우지수는 800포인트가 조금 넘던 수준에서 1999년 말에는 거의 1만 1,500까지 상승하였다.
내가 1982년을 언급하는 것은, 당시와 지금 사이에 커다란 유사점이 있기 때문이다. 1982년에는 매력적인 배당주가 많았다. 실제로 3개월마다 푸짐한 배당금으로 주주들에게 이익을 나눠주는 회사들이 많았다. 당시 배당금이 도대체 얼마나 되었을까? 배당수익률(배당수익률은 주주에게 지급하는 이자율과 같은 개념)이 연 6% 이상인 주식이 흔했다. 게다가 이들은 우량기업이라서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할 가능성도 있었다. 당시에는 실감하지 못했지만, 이런 종목 고르기는 식은 죽 먹기였다.
예를 들어 내가 선견지명이 있어서 직장 생활 첫날 배당주에 몇 달러만 투자했다면, 지금쯤 남태평양 섬에서 서프보드를 타면서 인생을 즐기고 있을 것이다. 실제로 그날 ‘필립 모리스Philip Morris’와 ‘엑손Exxon’ 같은 우량 배당주 두 종목에 5,000달러를 투자했다면, 지금은 100만 달러가 넘어갔을 것이다. 2008년 시장 붕괴를 거친 다음에도 말이다.
게다가 워런 버핏이 아니어도 이런 보석 같은 종목을 고를 수 있었다. 엑손은 1982년에 다우지수에 포함된 종목이었으므로, 눈에 안 띌 수가 없었다. 그리고 필립 모리스는 누구나 알 듯이 담배를 만드는 회사였다. 돌아보면 이 두 종목은 배당금을 좋아하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고를 만한 종목이었다.
게다가 손쉽게 골라도 대박 종목이었다.
요즘 시장에도 대박이 터질만한 우량 배당주가 있을까? 분명히 있다. 1982년만큼 찾기 쉬운 것은 아니지만, 단언하건대

요즘 시장에도 대박이 터질만한 배당주가 분명히 있다.

지금이야말로 배당주에 투자할 때
1982년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배당주 투자에 기막힌 시점이다. 배당투자에 최악의 해였던 2008년과 2009년을 겪은 다음이라, 이 말이 믿어지지 않을 것이다. 과연 얼마나 나쁜 해였을까? 2008년에는 S&P500에 포함된 8개 종목 가운데 1개 종목이 배당금을 축소하거나 아예 지급하지 않았다. 2009년에는 이보다도 더 심해져서, S&P500 종목의 약 15%가 배당금을 축소하거나 누락했다.
그러면 왜 배당주에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말하는 것일까? 지난 몇 년 동안 일어난 대학살 때문이다. 배당수익률을 결정하는 것은 배당금과 주가다. 주가가 하락하면 배당수익률은 상승한다. (배당금은 일정하다고 가정) 2008년과 2009년에 주가가 폭락한 덕분에, 배당수익률이 1982년 이후 보지 못했던 수준까지 상승했다.
엄청난 기회는 배당수익률 상승뿐만이 아니다. 2008년과 2009년 초에 주가가 폭락한 탓에, 현재 주가는 터무니없이 낮은 수준이다. 2009년 3월부터 시장이 반등하기 시작했지만, 10년 전보다도 주가가 낮은 종목이 드물지 않다.
요컨대, 터무니없이 낮은 주가와 높은 배당수익률을 고려하면, 요즘 배당주들은 30년 전만큼이나 매력적이다.

부자가 되는 비결
주식시장에서 부자가 되는 비결을 말하겠다. 배당금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면서 주가 상승 잠재력이 평균 이상인 주식을 매력적인 가격에 사라.
이 책에서 그 방법을 제시한다. -(본문 pp 16~27)

출판사 서평

은퇴 후 노후 자금은 물론 어린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자금을
가장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배당투자, 그 주요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책!


“회사는 이익이 없으면 배당금을 지급하지 못한다.”, “배당수익률이 아닌 총수익률(배당금+자본이득)이 매력적인 회사를 선택해야 한다.”라는 BSD(크고 안전한 배당금) 공식을 투자의 나침반으로 하여 “재산 축적” 과정을 설명한다. 훌륭한 회사의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은 어느 정도가 이상적이고, 이례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이익 중에서 배당 금액으로 지급하는 금액의 비율)이 얼마나 위험한 신호인지 등 배당투자에 관한 개념을 가장 쉽게 설명하는 기본서이다.

투자자의 투자 목적은 보상을 받으려는 것이다. 특히, 주식투자를 통해 보상받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그 첫 번째는 매수한 주식의 주가가 상승해서 얻는 자본이득이고, 두 번째는 회사로부터 이익 일부를 주주지분 비율에 따라 받는 배당금(청구권)이다. 이 두 가지의 합을 주식의 총수익이라고 한다. 즉, 자본이득과 배당금을 합한 금액을 총수익이라고 한다. 총수익에서 배당금은 중요한 요소이다. 실제로 주식시장 장기 수익률의 40% 이상이 배당금으로 구성된다. (1926년부터 지금까지 S&P500 지수가 올린 전체 수익 가운데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43%이다.) 배당금이 매력적인 것은, 자본이득은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크게 영향을 받아 때로는 매수 가격보다 주가가 내려가서 투자손실을 볼 수 있지만, 배당금은 주식시장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늘 지급된다는 점이다. 또 배당금은 인플레이션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투자원금 회수기간을 앞당겨준다. 그러나 꼭 ‘주의’해야 할 것은 “이익이 없으면 배당도 없다.”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이 책의 저자인 찰스 칼슨은 BSD(크고 안전한 배당금) 공식의 첫 번째 가정에서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가끔 실적이 나빠 배당금을 지급할 수 없는 회사인데도 배당금을 지급하는 회사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도 강조한다.
저자는 또 배당성향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즉, 이익 중에서 배당 금액으로 지급하는 금액의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배당성향은 60% 이내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 그 이상은 위험하다는 것이다. 회사에 문제가 발생하면 배당금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주식을 선택할 때 배당수익률만으로 주식을 선택하는 것 또한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배당수익률은 위험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므로 높은 배당수익률은 그 회사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암시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배당금이 투자수익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조언은 높은 배당금과 배당수익률이 항상 좋은 것만이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높은 배당금과 배당수익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투자자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므로 배당수익률을 평가할 때 자본이득 전망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하기도 한다. 주가가 내려가 투자손실이 배당수익률을 웃돈다면 높은 배당수익률도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배당투자에 있어 도구로 사용하는 BSD 공식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크고 안전한 배당금(BSD) 공식은 두 가지 가정에서 출발한다. 첫째, 회사가 이익이 없으면 배당금을 지급하지 못한다. 두 번째, 배당수익률이 아니라 총수익률이 매력적인 종목을 선택해야 한다. 특히 BSD 공식의 중요한 요소는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 가운데 배당금으로 지급한 돈의 비율을 나타내는 배당성향이다. BSD 공식에서는 배당성향 상한선을 60%로 정했다. 그 이상은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저자는 BSD 공식을 통해 배당투자에 대한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실례를 들어 배당주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고, 어떻게 리스크를 방어하고, 노후자금은 어떤 방법으로 축적하여 어떤 방법으로 지출해야 하는지, 아직 우리나라에는 없는 제도인 배당금 재투자제도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직거래제도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주식을 할인해서 매수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이 책의 내용 중 우리나라 제도와 다른 내용은 번역과정에서 우리나라 제도에 맞춰 재구성하여 독자들이 원전의 내용을 우리나라 배당투자에 응용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한국의 배당주 분석”을 특별부록으로 수록하여 배당투자 실전에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게 했다.

[추천의 글]
“이 책은 노령화하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세월의 검증을 거친 소중한 투자기법을 가르쳐준다. 그것은 배당금을 계속 인상하면서 꾸준히 지급할 만한 회사를 선정하는 방법이다. 아울러, 수익률의 유혹에 빠지지 않는 방법도 명확하게 제시한다.” - 샘 스토벌Sam Stovall, S&P 주식조사부S&P Equity Research 수석전략가

“칼슨은 알찬 투자전략을 쉽게 풀어쓰는 몇 안 되는 투자전문가이다. 이 책에 담긴 아이디어와 제안들은 모든 전술적 투자자는 물론 장기 투자자들에게도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존 티어니John F. Tierney, 밴 캠펜 인베스트먼트Van Kampen Investments 임원

“투자에 성공하려면 두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하나는 올바른 주식을 선정하는 것이고, 하나는 포트폴리오를 계속 키워나가는 것이다. 이 책은 두 가지를 모두 제시한다. 지금은 현실적인 조언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이므로, 이 책이 더없이 소중하다.” - 로버트 시어드Robert Sheard, 베스트셀러 의 저자

“세월의 시험을 통과한 투자 해법을 찾는다면, 이 책의 BSD(크고 안전한 배당금) 공식을 읽어라. 그러면 2010년 이후에도 계속해서 번창하고 생존할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 벤 풀턴Ben Fulton, 인베스코 파워셰어즈Invesco PowerHares 임원 겸 글로벌 ETF 책임자

[책속으로 추가]
배당주는 30년 전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매력적이다.

이 책에서는 성공적인 배당투자의 청사진을 제공한다. 1장에서는 배당금이 무엇이고, 기업이 배당금을 지급하는 이유와 방법과 시점은 어떠하며, 일부 기업이 배당금을 많이 지급하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살펴본다.
2장과 3장에서는 배당금의 규모와 안전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논의하면서, 크고 안전한 배당금(BSD: Big, Safe Dividend)을 찾아내는 단순한 공식도 소개한다. 이 BSD 공식에는 배당금의 안전성과 성장잠재력에 중요한 핵심요소들이 반영되어 있다. 나는 각 요소를 정의하고 논의한 다음, 이를 이용해서 배당주를 평가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이 BSD 공식은 매력적인 배당주를 발굴하고 매력 없는 배당주(배당금이 축소되거나 누락되는 종목)를 걸러내는 데 탁월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 BSD 공식을 다른 투자 기법과 결합하면, 유망 배당주는 물론 주가 상승 잠재력이 큰 종목도 발굴할 수 있다.
대부분 투자서적은 이론은 장황하게 늘어놓지만,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조언은 부족하다. 4장에서는 앞의 3개 장에서 설명한 아이디어와 공식을 이용해서 내가 선호하는 BSD 종목 리스트를 작성한다. 이어서 세계 시장으로 무대를 넓힌다. 이제는 외국 주식에 투자하기가 더없이 쉬워졌다. 국제 투자도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므로, 가장 매력적인 외국 배당주에도 초점을 맞추었다.
매력적인 배당주 발굴 작업은 퍼즐의 한 조각에 불과하다. 이런 종목을 사는 일도 퍼즐의 한 조각이다. 다행히 BSD 종목을 사는 일도 더없이 쉬워졌다. 5장에서는 소액투자자들도 비용효율적으로 이런 종목을 사는 방법을 탐색해본다. 이런 종목을 증권사를 통해서 사는 방법도 있지만, 증권사를 거치지 않고 회사에서 직접 사는 방법도 있다. 이 방법을 쓰면 (250달러 이하의) 소액으로도 수수료를 거의 내지 않고 주식을 살 수 있다. 게다가 외국 주식까지도 살 수 있다. 미국 투자자들이 증권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살 수 있는 외국 주식 종목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살 수 있는 종목을 소개하고, 직접 사는 방법도 제시할 것이다.
인플레이션은 모든 투자를 가로막는 적이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저지하는 한 가지 방법은 배당금이 꾸준히 증가하는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것이다. 6장에서는 배당금 증가의 중요성을 논의하며, 배당금이 빠르게 증가하는 종목에 초점을 맞춘다.
미국은 노령화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 현금 수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 배당주는 현금 수입을 가져다주는 탁월한 원천으로서, 현금 수입이 필요한 시점에 배당금이 나오도록 조절할 수도 있다. 7장에서는 연중 매달 배당금이 나오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이렇게 하면 매달 지출되는 비용을 처리하기에 편리하다. 아이팟을 조작하듯이, 현금 수요에 맞춰 배당주 포트폴리오도 조작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배당주에 초점을 두지만, 현금 수입이 나오는 투자 대안도 증가하고 있다. 우선주, 부동산투자신탁(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특별자산펀드(MLP: Master Limited Partnership), 개방형 펀드와 폐쇄형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 Trades Funds) 등이 그 예다. 8장에서는 이렇게 다소 위험하지만, 잠재 수익도 높은 투자에 대해서 찬반양론을 살펴본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모든 투자자가 외우는 주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투자자는 거의 없다. 대개 비싸게 산 다음 더 비싸게 팔고자 희망할 따름이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싸게 사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주가는 약세장, 이익 저하, 제품 실패 등 악재 때문에 떨어진다. 그리고 악재회피는 우리 DNA에 뿌리박힌 본능이다. 시장 폭락을 이용해서 싸게 사려면, 두렵더라도 감정을 배제하고 강제로 주식을 사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런 전략이 실제로 존재하는데, 그것은 배당금 재투자전략이다. 이 전략을 쓰면 투자가 자동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공황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주식을 사게 된다. (실제로 대부분 투자자가 공황 상태일 때가 바로 주식을 사야 하는 시점이다.) 배당금 재투자전략은 폭락기에 자동으로 주식을 사는 훌륭한 기법일 뿐 아니라, 작은 돈도 장기간에 걸쳐 큰돈으로 불려주는 방법이다. 배당금 재투자제도를 이용하면, 배당금이 1주 금액에 못 미쳐도 소수점 이하 수량으로 주식을 살 수 있으며, 이 주식에 대해서도 비율 대로 배당금을 받게 된다. 이는 주식을 할부로 사는 것과 같다. 믿기 어렵겠지만, 시장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주식을 사게 해주는 배당금 재투자 제도도 있다. 9장에서 이 제도를 논의한다.
끝으로 이른바 BSD 최종 포트폴리오를 논의한다. 이 포트폴리오에는 BSD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미국 주식, 국제 주식, 펀드가 포함된다. 배당금 지급일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과(연중 매달 배당금을 받을 수 있음), 저렴한 비용으로 주식을 직접 사는 방법을 설명한다. 소액투자자라도 누구나 이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내가 이 책을 쓴 이유 중 하나는 배당투자에 대한 수많은 오해를 바로잡으려는 것이다. 실제로 배당에 관한 글 중에는 부정확하거나 불완전한 내용이 많다. 그렇다고 내 말을 오해하지는 마라. 배당투자가 훌륭하기는 하지만, 언론에 흔히 보도되는 것처럼 거저 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오해를 바로잡고 배당투자의 주요 개념들을 깊이 이해하려면, 각 장의 끝에 정리한 “주의!”에 주목하기 바란다. 운전 중 도로에서 경고 표지판을 볼 때와 마찬가지로, 이 “주의!”를 보면서 주의를 집중하기 바란다. 여기 나오는 단순한 아이디어만 기억해도, 당신은 배당투자에서 남들보다 훨씬 앞서갈 수 있다.
한 가지 고백할 일이 있다. 이 책을 쓰면서 나는 분량 제한 때문에 좌절감을 느꼈다. 나는 책을 쓸 때 수백 가지 종목에 대해서 목록과 도표와 통계와 등급을 즐겨 제시한다. 그러나 이 책은 분량 제한 때문에 그렇게 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대부분 주요 목록과 도표는 책 뒷부분의 부록에 실었다. 그래도 더 포함하고 싶은 내용이 훨씬 많았다. 다행히 인터넷은 분량 제한이 사실상 없어서, 이 책의 내용을 보완하기에 이상적인 수단이다. 그래서 웹사이트 www.bigsafedividends.com 에 수많은 배당정보를 올려놓았다. 여기서 최근 배당률, 수익률, 배당금 지급일정, 기타 S&P 1,500지수의 모든 배당주 데이터를 볼 수 있다. 이 사이트에서 그야말로 배당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얻을 수 있으며, 유망 배당주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게다가 모든 정보가 공짜다.

이제는 서두를 때
대박이 터질 배당주를 찾는 일이 식은 죽 먹기가 아닐 수도 있다. 지금은 1982년 8월도 아니고, 다우지수가 831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도 대박의 기회는 있다. 당신은 이 책을 샀으므로 그런 종목을 찾을 확률이 훨씬 높아졌다. (본문 pp 16~27)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5482578 ( 8985482572 )
발행(출시)일자 2011년 07월 11일
쪽수 240쪽
크기
135 * 196 * 20 mm / 364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little book of big dividends/Carlson, Charles B.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배당투자, 확실한 수익을 보장하는 BSD 공식
| 양장본 Hardcover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