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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전문학교의 학문과 동아시아 대학

양장본 Hardcover
연세학풍연구총서 3
혜안 · 2016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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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전문학교의 학문과 동아시아 대학』은 근현대 한국 사회의 격랑 속에서 한국의 근대학문을 형성, 발전시킨 터전이었던 연희전문학교(연세대학교의 전신)의 학문과 그 중심인물들을 다룬 연구결과물이다. 1915년 연희전문학교의 개교부터 1945년 해방 이후 연희대학으로 바뀔 때까지의 연희전문학교 시절에 재직하였던 여러 교수들을 재조명하였다.

이 책의 총서 (17)

작가정보

저자(글) 오가와라 히로유키

도시샤 대학 글로벌지역문화학부 교수다

저자(글) 정용서

연세대학교 사학과다

목차

  • 책머리에

    최재건|베커(A. Becker)와 연희전문학교
    1. 머리말
    2. 베커의 선교준비와 내한
    3. 평양 숭실학교 활동
    4. 연희전문학교 활동
    5. 맺음말

    이현희|1920년대 이관용의 사상 형성과 교육·언론 활동
    1. 머리말
    2. 철학론의 형성:‘의지(意志)’의 발견과 칸트에 대한 이해
    3. 사회 인식의 발현과 근대 문명사조의 이해
    4. 세계사의 인식:소련기행과 중국혁명 경험
    5. 맺음말

    최재건|로즈(H. Rhodes) 선교사의 선교활동과 연희에서의 교육사역
    1. 머리말
    2. 생애와 선교활동
    3. 저술 활동
    4. 맺음말

    황금중|피셔(J. Fisher)의 민주주의 교육철학과 선교교육관-1920년대 한국의 근대교육과 선교교육의 평가 및 전망-
    1. 머리말
    2. 선교사 피셔의 교육철학적 문제의식:민주주의의 원리에 입각한
    조선 선교교육의 검토와 재구성
    3. 교육의 목적론, 그리고 조선 선교교육 목적의 비판적 재구성:듀
    이의 민주주의 교육철학의 관점으로
    4. 일제시기 선교교육의 구체상과 민주주의적 지향
    5. 피셔의 저작 분석에서 남겨진 현재적 차원의 논점들
    6. 맺음말

    김도형|환산 이윤재의 민족운동과 역사연구
    1. 머리말:연희전문학교와 이윤재
    2. 민족주의 학문 수학
    3. 흥사단 운동과 실력양성론
    4. 민족주의 학술 운동과 역사서술
    5. 나머지 말

    정용서|연희전문 수물과 출신 미국유학생 장세운과 잡지 『우라키』
    1. 머리말
    2. 연희전문 수물과와 장세운
    3. 미국 유학과 『우라키』 발간 참여
    4. 맺음말

    |특별기고|동아시아 ‘대학’의 역사와 활용

    김태웅|일제하 관립전문학교(官立專門學校)의 운영 기조와 위상 변화-제1차·제2차 조선교육령 시기 ‘서울대학교 전신학교(前身學校)’를 중심으로-
    1. 머리말
    2. 제1차 교육령 시기(1911~1921) 관립학교 운영 기조와 위상의 설정
    3. 제2차 교육령 시기(1922~1937) ‘일선공학(日鮮共學)’ 방침의 전면화와
    관립전문학교 위상의 강화
    4. 맺음말

    왕위안주(王元周)|베이징 대학의 학술사적 위치와 ‘교사(校史)’ 박물관의 역할
    1. 베이징 대학의 건립과 발전
    2. 베이징 대학의 학과발전과 학술 공헌
    3. 베이징 대학의 학교사(學校史) 형성, 기념과 학술연구
    4. 맺음말

    오가와라 히로유키(小川原宏幸)|일본에서의 대학사 편찬사업의 과제-도시샤 대학(同志社大學)을 중심으로-
    1. 머리말
    2. 변해가는 대학사 편찬사업의 위상
    3. 도시샤 대학의 대학사 편찬사업과 교육
    4. 맺음말을 대신하여:도시샤 대학의 대학사 편찬사업의 전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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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소개

출판사 서평

연희전문의 학풍인 ‘동서고근 사상의 화충’이 우리나라 근대학문 형성에서 핵심적 역할이었음을 확인하다
이 책은 근현대 한국 사회의 격랑 속에서 한국의 근대학문을 형성, 발전시킨 터전이었던 연희전문학교(연세대학교의 전신)의 학문과 그 중심인물들을 다룬 연구결과물이다.
1915년 연희전문학교의 개교부터 1945년 해방 이후 연희대학으로 바뀔 때까지의 연희전문학교 시절에 재직하였던 여러 교수들을 재조명하였다. 철학의 이관용(李灌鎔, 1891~1933), 국문학의 이윤재(李允宰, 1888~1943), 이학의 베커(Arthur Lynn Becker, 白雅德, 1879~1978), 신학의 로즈(Harry Andrew Rhodes, 魯解理, 1875~1965), 교육학의 피셔(James Earnest Fisher, 皮時阿, 1886~1989) 등의 선교사 교수, 그리고 수물과 1회 졸업생으로 미국에 유학하여 유학생 조직을 주도한 장세운(張世雲, 1895~?) 등의 학문과 활동을 실었다.
우선 베커 교수는 연희전문학교의 창설부터 일제 말 한국에서 강제추방 되고 이후에 ‘연희’라는 이름이 존속될 때까지 설립위원, 교수, 행정 책임자로서 ‘연희’와 역사를 같이하였다. 대학이 설립된 후에는 대학부지 구입 결행, 새 캠퍼스 건축 지적도 작성, 서구 근대과학교육 도입과 발전에 헌신하였다. 과학 분야를 전담했던 베커 교수는 이학, 의예과 교육에 실로 큰 공을 세웠다. 물리와 화학과 같은 의예과 과목의 수준을 높여 세브란스 의전의 발전에 기여하였고, 서구과학을 한국에 이식시키는 데 선구자가 되었고, 오늘날 연세대학교의 이학, 공학, 의예과 교육의 토대를 구축하였다.
이관용 교수는 식민지 조선의 지식인 가운데, 이른 시기부터 중국과 일본, 소련과 유럽을 넘나들며 다양한 학문적 경험과 언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세계관을 현실 속에서 적용한 인물이다. 1910년대부터 유럽 유학을 통해 서구철학의 기초를 쌓아, 일본을 거쳐 온 ‘이식된 서구 학문’이 아니라 서구 문명과 학술적 사조를 직접 대면하고 이를 스스로 체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주체적인 입장에서 칸트 철학과 ‘의지’의 중요성을 인식한 그의 의지론은 식민지의 피지배민이라는 수동적인 모습으로 조선인을 한정시키지 않고 현실사회를 개조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현실사회의 변화를 중심에 두었기에 교수직을 그만두고 신문의 유럽·중국 특파원 및 신간회의 주요 인물로 활동했던 이관용은 뜻밖의 사고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적극적으로 민족유일단체 신간회 활동을 전개하였다.
로즈 교수는 연희전문의 목적과 이념인 기독교 정신 구현을 위한 종교·신학 분야에서 주된 역할을 맡아 채플 인도, 성경교육·영어교육, 출판 등의 여러 보직을 수행하였다. 특히 대표적 저서인 『미국북장로교 한국선교회사』(1934)는 한국 토착교회의 성장배경이 된 미국인들의 선교활동을 정리한 것이었다. 그의 학문에는 동서양의 문화와 전통을 어우르는 정신이 깃들어 있었고, 이런 면들이 연세대학교의 학풍, 한국 교회의 신학적 바탕에도 기여한 부분들이 많았다.
피셔 교수는 조선의 교육근대화의 논리에 관한 체계적 관점을 보여주었다. 민주주의로 표방되는 서구적 근대성의 가치를 조선적 맥락에서 교육적으로 이해하고 구현하는 길에 대해 탁견을 제시했고, 나아가 조선 고유의 문화와 정신의 존재 의의와 계승의 문제도 간과하지 않는 균형감도 보여주었다. 피셔의 교육철학은 조선 전통과 서구가 합리적으로 어우러지는 한국교육근대화 철학의 한 모델로서의 가치가 있다. 피셔 교수는 조선 사회에 듀이의 민주주의 교육철학을 선구적이면서도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적용하는 역할을 했는데 이는 해방 후 한국교육의 현대화의 과정에서 듀이 교육철학이 핵심적 위상을 차지하며 쓰이도록 하는데 학문적 토대가 되었다.
한글학자이자 역사학자였던 이윤재 교수는 주시경과 신채호에게 영향을 받아, 우리 역사를 단군을 중심으로 체계화하고, 단군의 홍익인간 이념이 전개되는 과정을 우리 역사의 큰 정신적 줄기로 삼았다. 그의 역사관은 신채호 이래의 민족주의 역사학과 같은 방향과 논리로 이루어졌다. 그의 한글운동도 이러한 민족주의적 역사관 위에서 추진되었다. 일제시기 이윤재 교수는 세 번의 옥고를 치렀다. 우선 3·1운동에 참여한 죄목으로, 두 번째는 안창호와 흥사단 관계자들이 조직했던 수양동우회사건(1937년 6월)으로 1년 6개월 동안 서대문형무소에 갇혀 갖은 고초를 당했다. 출옥 후 한글사전 편찬 사업에 열심히 참여하였다가 조선어학회 사건에 연루되어 체포되었다. 일제의 가혹한 고문을 받던 그는 결국 1943년 12월 8일 새벽, 함흥 감옥에서 55세의 나이로 순국하였다.
장세운은 1919년 연희전문 수물과를 제1회로 졸업하였다. 연희전문 졸업 후 2년 동안 교편을 잡고 또한 정동교회 전도사로 활동하다가 수학을 공부하기 위해 1921년 9월 미국 유학을 떠났다. 1938년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수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에서 학업을 계속하는 가운데 미주지역 한인유학생회 활동 곧 북미대한인유학생회 회장,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유학생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1923년 6월 26일부터 시카고에서 열린 제1회 북미대한인유학생대회에서 이사로 선출되었고, 유학생회 기관지 발간을 책임진 편집부장에 뽑혔다. 지속적으로 유학생회 기관지 『우라키』 편집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자연과학 분야를 담당하였고 자연과학 분야 편집위원으로서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기초과학 분야는 물론 당시 최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한국인들에게 소개하고자 노력하였다.
이처럼 연희전문학교는 서양의 근대사상을 수용하면서도 이에 전적으로 흐르지 않고, 동양의 옛 사상,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결합하고자 하였다. 특히 조선문화를 서양사상과 결합한 것은 일제하에서 민족주의, 민족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노선이었다. 이런 점은 식민지 학문을 생산하던 경성제국대학이나, 혹은 실용적인 ‘전문교육’만 추구하던 다른 전문학교들과 구별되는 연희전문학교의 특징이었다.
아울러, 이 책에서는 연세의 학문이 다른 대학에 비해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고, 동시에 다른 대학들이 자신들의 대학 역사를 어떻게 정리, 활용하는지도 참고하고자 하였다. 이에 베이징 대학, 도시샤 대학, 그리고 일제하의 관립전문학교의 역사와 학문을 다룬 논문을 실어, 동아시아의 고등교육이 각 국가에서 어떤 의미로 전개되었는지, 또한 각 대학이 그런 전통을 어떻게 기억하고, 이어가는지를 확인하였다. 특히 베이징 대학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사 관련 연구, 도시샤 대학에서 행하고 있는 설립자에 대한 교양교육 등은 한국의 대학들에게도 타산지석(他山之石)이 될 만하다.
이 책을 통하여 필자들은 연희전문학교에서 추구한 ‘동서고근 사상의 화충’이 우리나라 근대학문을 형성한 힘이고 원천임을 확인하였다. 일제 때부터 지금까지 연세가 국학의 본산이 되고, 자연과학의 터전이 되었으며, 실용적인 상경학을 견인했던 것이 바로 이 ‘화충’의 이념 속에서 나왔음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건학 101주년을 맞은 연희전문학교를 자축하기에는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없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84945555
발행(출시)일자 2016년 04월 13일
쪽수 320쪽
크기
152 * 225 * 30 mm / 61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연세학풍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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