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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대논쟁 10가지

과학사의 흐름을 바꾼 열 가지 이야기 | 격렬하고 비열했던 과학자들, 그 생생한 싸움의 역사
핼 헬먼 저자(글) · 이충호 번역
가람기획 · 2019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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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대논쟁 10가지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과학사의 흐름, 그 중심엔 ‘싸움’이 있었다
논쟁을 통해 파악하는 과학사의 큰 줄기
『과학사 대논쟁 10가지』는 대중 과학 저술가로 활동하는 핼 헬먼이 20년 동안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17세기에서 20세기 사이 과학계에서 벌어진 가장 격렬한 열 가지 논쟁을 엮은 책이다.
갈릴레이에서 다윈까지 그리고 켈빈에서 마거릿 미드에 이르기까지, 과학 분쟁에 휘말린 과학자들은 자기 이론을 변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예의를 갖추고 논리적인 근거를 들어 반박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파이터로 변신해 거친 조롱과 비난, 속임수를 사용한다.
『과학사 대논쟁 10가지』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점은 과학자 개인의 성격과 감정선을 적절히 반영한 작가의 서술 방식이다. 저자는 이들의 싸움이 비단 이론의 충돌일 뿐만 아니라 억제할 수 없는 인간의 충동에 의해 비롯된 것임을 강조하면서 그들도 역시 감정에 한없이 좌우되는, 사람 냄새 나는 과학자임을 가감 없이 묘사한다.
『과학사 대논쟁 10가지』의 장점은 과학사에서 커다란 논쟁을 불러일으킨 사건들을 조명함으로써 근대 과학사의 큰 줄기를 파악할 수 있다는 데 있다. 더불어 상세한 설명과 스토리텔링으로 관련 과학 이론과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핼 헬먼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중 과학 저술가로, 6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물 『미래의 세계』를 포함해 26권의 대중 과학서를 썼다. 그는 또한 「뉴욕타임스」, 「옴니」, 「리더스 다이제스트」, 「사이콜로지 투데이」, 「지오」등과 같은 정기간행물에도 과학 기사를 기고하고 있다.

번역 이충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야기 패러독스』, 『사이언스 오디세이』, 『자연의 유일한 실수, 남자』, 『우주의 발견』, 『최초의 인간 루시』 등 다수가 있다. 2002년에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목차

  • 감사의 글 / 머리말

    1. 교황 우르바누스 8세 vs 갈릴레이 - 불공평한 대결
    2. 월리스 vs 홉스 - 원과 똑같은 면적의 정사각형 그리기
    3. 뉴턴 vs 라이프니츠 - 거인들의 충돌
    4. 볼테르 vs 니덤 - 자연 발생설 논쟁
    5. 다윈의 불도그 vs 윌버포스 주교 - 진화론을 둘러싼 전쟁
    6. 켈빈 vs 지질학자와 생물학자 - 지구의 나이에 관한 논쟁
    7. 코프 vs 마시 - 공룡 화석을 둘러싼 싸움
    8. 베게너 vs 모든 사람 - 대륙 이동설을 둘러싼 논쟁
    9. 조핸슨 vs 리키 가족 - 잃어버린 고리
    10. 데릭 프리먼 vs 마거릿 미드 - 자연이냐 양육이냐

    에필로그 / 역자의 말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과학자들의 도전과 응전, 흥미진진 10가지 이야기와
그 이면에 흐르는 그들만의 미묘한 감정 싸움

지동설 대 천동설, 진화론 대 창조론과 같은 과학계의 큰 싸움은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었고 그로 인해 과학 발전의 경로 또한 바뀌어 왔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 것이다. 이 외에도 과학사의 흐름을 바꾼 논쟁은 상당히 많았고 현재까지도 진행되고 있다. 『과학사 대논쟁 10가지』의 저자인 핼 헬먼은 그 중에서 가장 격렬한 승부라 여기는 사건 10가지를 골라 흥미진진하게 이야기 한다.
현재 우리들에게는 지동설, 전성설, 대륙이동설 등의 가설이 한 줄로 간단하게 정리되지만, 그 당시 과학자들은 그 한 줄을 지키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해야 했다.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던 이론이 뒤집히고, 영원할 것으로 알았던 이론이 죽어갈 때, 그들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사수하려다 당시 막강했던 가톨릭교회에 의해 화형을 당할 뻔했고, 뉴턴은 미적분에 대한 우선권을 확보하기 위해 정치적 힘을 사용해 라이프니츠를 모욕하고 비방하는 수를 썼다. 자연 발생설에 관한 논쟁을 벌였던 볼테르와 니덤은 상대방의 사적인 생활을 들춰 그 명성을 떨어뜨리기도 했다. 홉스와 월리스가 약 25년간에 걸쳐 벌인 기나긴 전쟁은 “온갖 잡다한 기호들로 가득 차 있다”, “암탉이 발톱 긁는 소리 한다” 등의 말로 서로에게 상처만 남겼다.
과학자들은 권투선수도 아니고 군사 전략가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싸움은 이토록 서툴고 미숙하다. 과학자도 우리와 다름없는 강점과 약점을 가진 인간이었고, 자기 이론을 세우기 위해서는 경쟁자를 짓밟지 않을 수 없었다. 『과학사 대논쟁 10가지』에서는 너무도 인간적인 과학자들, 그들의 내면을 은밀히 들여다보는 또 하나의 재미가 있다.

과학의 논쟁이 초래하는 긍정적인 측면
과학의 대결이 유발하는 부정적인 측면

왜 어떤 분쟁은 만족스럽게 해결되는 반면, 어떤 분쟁은 해결되지 못하고 끝없이 계속될까? 과학은 발전 과정이 매우 느리기 때문이다. 그 결과, 서로 대립되는 개념들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관찰과 실험의 증거를 통해서만 옳고 그름이 판가름 난다. 이 과정 속에서 과학자들의 싸움은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 모두를 초래하게 된다.
19세기 유명한 공룡 화석 채집가 코프와 마시 사이에 벌어진 경쟁은 전설적인 것으로, 온갖 사기와 궤변이 다 동원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싸움은 공룡이라는 단어를 일상용어로 자리잡게 했고, 고생물학에 대한 일반 대중의 관심을 고취시켰다. 그러한 관심 덕분에 박물관과 과학 탐사에 대한 지원이 늘어났고, 고생물학자들은 서로 협력해 연구하는 관행을 발전시키게 되었다.
인류 화석 채집가 요한슨과 리키 가족은 서로 라이벌 관계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화석 발굴 경쟁을 가열시켰다. 그 결과 귀중한 발견들이 이루어졌으며, 초기 인류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
세속의 막강한 권력 대 약한 한 개인의 대결, 매우 불공평한 싸움이었던 교황 대 갈릴레이의 경우, 현실의 법정에서는 갈릴레이가 KO패했지만 역사의 법정에서는 갈릴레이가 완승을 거두었으며, 교회측은 두고두고 그 후유증을 앓아야 했다.
이처럼 승자의 역사일 뿐만 아니라 패자의 역사이기도 한 과학자들의 논쟁, 그리고 그로 인한 결과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과학사 대논쟁 10가지』는 새로운 개념이 도입되고 발달하는 과정과 더불어 그 당시 배경을 함께 서술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실제 일어난 일들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84355217
발행(출시)일자 2019년 06월 14일
쪽수 304쪽
크기
152 * 225 * 23 mm / 450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Great Feuds in Science : Ten of the Liveliest/Hellman, Hal

Klover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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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핼 헬먼 저의 『과학사 대논쟁 10가지』 를 읽고


직장에서 퇴직을 한지 3년이 된 육십대 중반의 보통 사람이다.


원래 사회관련 분야이다 보니 솔직히 수학이나 과학 관련 분야는 관심이 적었다.


물론 교과목 시간에는 어쩔 수 없이 함께 할 수밖에 없었으나 그 이후에는 특별하게 관심을 갖고서 별도로 공부를 하지는 안했다.


그러다 보니 이쪽 분야에는 지식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퇴직 후 시간 여유가 생겼기 때문에 자연을 대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과학 관련 공부할 필요성도 느낀다.


그러나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게으름은 오랜 습관이 만든 것 같다.


이런 와중에 손에 들어 온 책이 바로 이 책 <과학사 대논쟁 10가지> 였다.


대중 과학 저술가로 활동하는 저자 핼 헬먼이 20년 동안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17세기에서 20세기 사이 과학계에서 벌어진 가장 격렬한 열 가지 논쟁을 엮은 책이다.


과학자들의 도전과 응전, 흥미진진 10가지 이야기와 그 이면에 흐르는 그들만의 미묘한 감정싸움과 논쟁을 통해 파악하는 과학사의 큰 줄기를 대략적으로나마 훑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물론 쉽지 않았다.


하지만 갈릴레이에서 뉴턴, 다윈, 코프와 마시의 과학자들, 홉스와 라이프니츠, 볼테르와 켈빈의 철학자 그리고 인류학자인 마거릿 미드에 이르기까지, 과학 분쟁에 휘말린 과학자들은 자기 이론을 변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런 논쟁에서 중요한 것은 역시 당시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는 현실에서 우리 독자는 저자의 서술을 중시할 수밖에 없다.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이지만 당시에도 그랬으리라 본다.


최대한 자신만의 예의를 갖추고 논리적인 근거를 들어 반박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파이터로 변신해 거친 조롱과 비난, 속임수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학사에 있어 어떤 논쟁에 있어서는 바로 이런 과학자들끼리의 이런 대립이 있는 것으로 저자는 그리고 있다.


이론의 충돌로 시작하더라도 극한적으로 대립이 격화될 경우에는 억제할 수 없는 인간의 충동까지도 동원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럴 경우는 뛰어난 과학자라 할지라도 바로 보통 감정에 좌우되고, 사람냄새 나는 과학자임을 묘사하고 있는 모습이 더 마음으로 다가왔다.


 <과학사 대논쟁 10가지> 책을 통해 지금까지 소홀히 해왔던 과학의 내용을 조금이라도 가까이 할 수 있었고, 특히 과학사에서 커다란 논쟁을 불러일으킨 사건들을 조명함으로써 근대 과학사의 큰 줄기를 파악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아울러 과학과 연관된 철학이나 문화인류학 등 연관학문과 관계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더불어 앞으로 추세는 결국 모든 학문이 연계되어 발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를 계기로 과학과 관련한 연계 학문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스토리텔링으로 관련 과학 이론과 시대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더 관심을 갖고 노력을 해 나가리라 다짐을 해본다. 이런 계기를 갖는 데 많은 도움을 받게 해준 저자와 출판사에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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