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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박효미 장편동화
높은 학년 동화 30
박효미 저자(글) · 마영신 그림/만화
한겨레아이들 · 2014년 07월 21일
9.6 (48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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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7일의 블랙아웃
『블랙아웃』은 가상의 대규모 정전 사태를 다룬 장편동화이다. 수도권 소도시에서 일어난 일주일간의 ‘블랙아웃’을 통해 정전 사태에 대한 심각한 피해 상황을 예견하고, 허술한 사회 시스템과 위기에 몰려 이기심을 드러내는 어름들의 일그러진 모습을 날카롭게 꼬집고 있다. 물 한 통에 양심을 버리는 어른들, 본분을 잊고 시민과 대치하는 경찰들, 뭉치고 편 가르는 무리들, 몇 마디 말로 여론을 잠재우려는 정부의 모습은 현재 우리 사회의 자화상이다.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된 어느 여름날. 갑작스러운 정전이 도시를 덮친다. 도로는 마비되고, 상점들은 영업을 포기한다. 아파트의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비상등이 꺼지며, 물과 가스도 끊긴다. 초등학생 동민이와 중학생 누나 동희는 부모님이 해외 출장으로 집을 비운 사이 일어난 초유의 정전 사태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
▶ 『블랙아웃』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효미

저자 박효미는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우리 사회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동화로 쓰고 있다. 그동안 《일기 도서관》 《길고양이 방석》 《노란 상자》 《오메 돈 벌자고?》 《학교 가는 길을 개척할 거야》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 들을 썼다.

그림/만화 마영신

그린이 마영신은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공장, 영화 촬영장, 편의점, 노점 등 다양한 곳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속깊은 이야기를 만화로 그린다. 만화책 《뭐 없나?》 《남동공단》 《길상》 들을 펴냈으며, 《고래가 그랬어》에 <삐꾸 래봉>을 연재하고 있다.

목차

  • 첫째 날 8
    둘째 날 38
    셋째 날 62
    넬째 날 92
    다섯째 날 138
    여섯째 날 168
    일곱째 날 196
    에필로그 236
    작가의 말 243

출판사 서평

여름 최고의 공포가 온다!
2003년 미국과 캐나다 동부지역은 3일간의 대정전 사태, 즉 블랙아웃을 겪었다. 교통, 통신, 식수까지 두절된 상태에서 5천5백만 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암흑 속에 지냈다. 경제적 손실은 60억 달러에 달했다. 대규모 정전으로 약탈, 폭동 등 사회 불안을 겪은 나라도 적지 않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2011년에 있었던 전국 정전 사태는 블랙아웃 직전까지 간 전력 부족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전국 각 지역의 전기를 돌아가면서 차단한 사건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전력 비상이 화두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전력 수요와 전력예비율 불안에 대한 뉴스가 낯설지 않다. 한겨레아이들 새 책 《블랙아웃》은 일주일 동안 일어난 가상의 대규모 정전 사태를 다룬 고학년 대상 장편동화이다. 사회적인 위기의식을 어린이 문학으로 완성도 높게 형상화한 작품으로,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둔 시점에서 의미 있는 출간이다. 특히 이 작품은 블랙아웃이 가져올 심각한 피해 상황을 예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허술한 사회 시스템과 위기에 몰려 이기심을 드러내는 어른들의 일그러진 모습을 어린이 입장에서 날카롭게 지적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숨 막히는 블랙아웃 7일간의 기록
먹고 싸는 것과의 전쟁이 시작됐다!
《블랙아웃》은 수도권 소도시에서 일어난 일주일간의 이야기이다.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만 하루 동안의 이야기가 각 장을 이루도록 구성했다. 한정된 시공간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이 치밀하게 묘사되며 긴장감을 높인다. 주인공은 초등학생 동민이와 중학생 누나 동희. 부모님이 해외 출장으로 집을 비운 사이 일어난 초유의 정전 사태는 두 아이를 예상치 못한 상황 속으로 끌고 간다.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된 여름 어느 날, 갑작스런 정전이 도시를 덮친다. 첫째 날, 도로는 곧바로 마비되고 상점들은 영업을 포기한다. 손에 달고 다니던 휴대전화도 무용지물. 통화도 검색도 안 되는 시간들이 답답하기만 하다. 아이들은 저녁 9시의 칠흑 같은 어둠이 낯설다.
둘째 날, 아파트의 비상전력은 금세 동나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비상등이 꺼진다. 땀을 흘리며 아파트 꼭대기 층을 오르내려야 하는 동민이는 15층 공중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다. 무더위는 기세를 멈출 줄 모르고, 지친 어른들은 으르렁대기 시작한다.
셋째 날, 물과 가스가 끊긴다. 전국에 휴교령이 내려지자 아이들은 들뜬다. 사람들은 광장에 모여 ‘곧 정상화 예정’을 반복하는 긴급 뉴스를 듣는다. 물과 먹을 것을 구해야 하지만 대형 마트는 단축 영업을 하고, 도시의 모든 상점들이 일제히 문을 걸어 잠근다. 그래도 아이들은 믿고 있다. 익히 들은 대로, 아이티 강국 대한민국의 기술자들이 이 사태를 곧 해결할 거라고.
넷째 날, 먹고 싸는 것과의 전쟁이 시작됐다. 도시의 모든 화장실에서 오물이 넘치기 시작한다. 마트에서 생필품을 사는 일도 만만치 않다. 줄을 서고, 기다리고, 비싼 가격을 감당해야 한다. 하지만 어렵게 구입한 물건들마저 날치기당한 동희와 동민. 그 누구도, 코앞에 있던 경찰마저도 자신들을 보호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이들은 달라지기 시작한다.
다섯째 날, 도로에서 차들이 완전히 사라진다. 하수구가 역류하고 거리는 쓰레기로 넘쳐난다. 소방서에서 물을 배급받기 위해 줄을 서야 한다. 전기가 끊긴 원인도, 사태의 추이도 정확히 알 수 없는 사람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상황이 악화되자 일부 어른들은 이기심의 밑바닥을 드러낸다. 이웃집 진수 엄마는 빚을 갚으라며 동민이네 집에 남아 있던 쌀 포대를 빼앗아 간다.
여섯째 날, 당장 먹을 물과 음식을 구해야만 한다. 동희와 동민이는 교회에서 물을 나눠준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가 보지만 문전박대 당한다. 비밀리에 영업 중인 상점을 수소문해 생필품을 구해 보지만 그마저도 곧 강탈당한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모든 물자와 정보는 공유되지 않는다. 아이들은, 아이들이기 때문에 빼앗기고 외면당한다.
일곱째 날, 시민들의 불안은 극에 달한다. 아파트 관리 사무소에 모여 불만을 터뜨리던 사람들의 발걸음은 자연히 마트로 향한다. 삼삼오오 몰려가던 대열은 순식간에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그리고 마트를 호위하는 경찰과 대치하게 된다. 사람들은 무력으로 마트에 진입하고, 닥치는 대로 쓸어 담고 부수는 ‘폭동’이 일어난다. 찌는 더위와 어둠, 그리고 분노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서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그 순간 거짓말처럼 전기도 다시 들어온다.
일주일 동안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은 모두 동민이의 경험과 시선으로 그려져 있다. 부모 없이 홀로 남은 동희, 동민이 남매는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회피하거나 떠넘기지 않고 정면으로 맞섰다. 어린이의 시선으로, 일그러진 우리 사회의 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것은 그 덕분이다.
이 이야기에는 동민이가 집으로 데려온 길고양이 에피소드가 또 하나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 어미를 잃고 홀로 남겨진 길고양이 새끼는 아이들의 처지를 잘 투영한다. 동민이는 불안한 생명을 이어가는 새끼고양이에게서 약하고 무력한 자신의 모습을 본다. 책임질 수 없어 고양이를 다시 길로 내보내지만, 책임질 수밖에 없어 다시 데리고 오는 동민이. 고양이가 결국 죽었을 때, 동민이는 세상을 향해 분노한다.

어린이 눈에 비친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자화상
이 책을 쓴 동화작가 박효미는 《일기 도서관》 《길고양이 방석》 《말풍선 거울》 《노란 상자》 들을 쓴 ‘인기 작가’이다. 그동안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어린이들의 일상과 관심사에 밀착한 풍성한 소재와 참신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가 탄생시킨 주인공들은 늘 만만치 않은 세상과 맞닥뜨리지만, 특유의 당당함과 발랄함으로 세상과 맞선다. 《블랙아웃》도 그 연장선에 있다. 《오메 돈 벌자고?》의 먹고 사는 일의 자기주체성과 <박순미 미용실>에서 보여준 시의성 있는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 또한 《블랙아웃》에 잘 나타나 있다.

우리가 직면한 에너지 문제를 이보다 더 날카롭게 그려 낼 수 있을까. 전기는 우리를 둘러싼 환경, 그 이상이다. 전기는 ‘먹고 싸는’ 원초적인 문제의 바탕이고, 경제와 교육과 안전의 동력이며, 도시민의 삶 자체라는 사실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원자력발전소와 송전탑의 안전 문제와 건설을 둘러싸고 갈등이 계속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은 아무도 가지고 있지 않다. 더 이상 전기 절약이 해답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은 에너지 문제를 사회 구조적인 문제로 확장할 것을 독자들에게 청하고 있다.
완벽하다고 믿었던 세상이 무너지기까지는 고작 며칠. 비상사태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 아이들은 학교에서도 책 속에서도 배운 적이 없다. 그런 아이들 눈에 비친 세상은 어처구니없이 낯설고, 비상식적이다. 물 한 통에 양심을 버리는 어른들, 본분을 잊고 시민과 대치하는 경찰들, 뭉치고 편 가르는 무리들, 몇 마디 말로 여론을 잠재우려는 정부……. 어딘가 익숙한, 우리 사회의 뼈아픈 자화상이다.
《블랙아웃》에는 무리한 설정도, 판타지도 없다. 가장 섬뜩한 것은 당장 오늘이라도, 바로 우리 주변에서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 해도 이상할 것 없다는 사실이다. 올여름 그 어떤 괴담보다 우리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이야기 《블랙아웃》을 추천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4318304
발행(출시)일자 2014년 07월 21일
쪽수 244쪽
크기
153 * 223 * 15 mm / 474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높은 학년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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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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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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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박효미 장편동화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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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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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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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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