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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저자 | 출시일 | 쪽수 | 크기/중량 (m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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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탈러, 팔아 버린 웃음 | 수지 모건스턴 | 2016.08.25 | 400 | 152 * 212 * 27 mm / 550g |
책바이러스 LIV3, 책의 죽음 | 수지 모건스턴 | 2015.08.25 | 192 | 152 * 210 * 12 mm / 344g |
뉴욕 쥐 이야기 | 수지 모건스턴 | 2014.08.12 | 256 | 158 * 210 * 30 mm / 451g |
나무 위 고아 소녀 | 수지 모건스턴 | 2012.11.26 | 180 | 148 * 210 * 20 mm / 322g |
작가정보
저자 수지 모건스턴은 1945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 프랑스 수학자와 결혼하여 프랑스 남부의 니스에 정착해 살았다. 2005년까지 소피아 앙티폴리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지금까지 수십 권이 넘는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발표했으며, 두 딸과 함께 쓴 작품도 있다. 여러 상을 수상했다. 2005년 3월 18일 파리의 살롱 드 리브르에서 “60세, 책 60권!”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스스로 말한 대로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의 전도사-대변인’으로서의 길을 가고 있다.
저자 제임스 크뤼스는 1926년 독일 북부의 헬골란트 섬에서 태어나, 열여섯 살 때까지 작은 섬의 비바람과 자연 속에서 풍부한 상상력을 마음껏 키우며 자랐다. 어린이 방송극, 동시, 그림책, 동화책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으며, 특히 언어와 문화, 자연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팀 탈러, 팔아 버린 웃음》, 《독수리와 비둘기》, 《바람 저편 행복한 섬》 같은 작품을 통해 일관되게 행복과 평화와 조화로운 삶을 아름다운 언어로 들려주었다. 독일 청소년문학상, 골든유럽음반상, 연방공로십자훈장 등 여러 상을 수상했으며,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1968년에 안데르센상을 수상했다. 2001년에는 뮌헨에 제임스 크뤼스 탑이 문을 열고 문서 기록, 음성 기록, 사진, 원고 원본 등을 전시하고 있다.
저자(글) 크리스티앙 그르니에
저자 크리스티앙 그르니에는 1945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문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파리 근교에서 중학교 프랑스 어 교사로 일을 했다. 1950년대 말부터 이뤄진 우주 탐사 등에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천문학, 공상 과학, 연극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는 뒤에 공상 과학 소설을 쓰는 바탕이 되었다. 1972년 《음모》로 O.R.T.F상(라디오 텔레비전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서 진정한 데뷔를 하고, 이후 수많은 단편과 수필, 청소년 소설 등 50권이 넘는 책을 썼다. 작품 활동을 하면서 정기적으로 학생들을 만나 공상 과학 소설에 대한 열정을 나누고, 여러 대학과 도서관 교육 센터에서 공상 과학 소설에 대한 강연을 꾸준히 진행한다. 연작 추리 소설 〈로지시엘의 수사〉 시리즈가 11개 상을 수상했으며, 프랑스 공상 과학 소설상, 그랑프리 드 리마지네르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저자(글) 토어 세이들러
저자 토어 세이들러는 1952년 미국 뉴햄프셔 주 리틀턴에서 태어났으며 스탠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뒤 뉴욕으로 가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직접 책을 쓰게 되었다. 그 후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면서 어린이책 분야에서 중요한 작가가 되었는데, 1982년에 발표한 《터핀》은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주목받는 책에, 1986년에 발표한 《뉴욕 쥐 이야기》는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에, 《웨인스콧 족제비》는 ALA의 주목받는 책에, 《못된 마거릿》은 내셔널 북 어워드의 최종 후보작까지 올랐다. 세이들러는 대부분의 작품에서 ‘혼자’와 ‘타인과의 관계’ 사이의 ‘균형’을 파고들었으며 공상적인 부분에서부터 현실적인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 세계로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번역 정미경
옮긴이 정미경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자유 베를린 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독일 현대문학, 영화와 문학, 아동청소년문학으로 《키치의 시대, 예술이 답하다》를 쓰고, 《몸앓이》, 《지붕 위의 카알손》 등을 옮겼다.
번역 김영미
옮긴이 김영미는 프랑스 어와 영어를 공부했고, 프랑스 어 통번역을 공부했다. 좋은 책을 찾아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소개하는 일에 힘쓴다. 옮긴 책으로 《나무 위 고아 소녀》, 《생플》, 《별 헤는 밤》, 《열아홉의 프리킥》, 《열여섯 살 베이비시터》, 《제레미 핑크, 비밀 상자를 열어라!》 등 여러 권이 있다.
번역 권자심
옮긴이 권자심은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작은우주’에서 어린이들의 작은 우주를 살찌울 수 있는 좋은 작품을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뉴욕 쥐 이야기〉, 〈아모락〉 등이 있으며, 공역으로 〈야생의 순례자 시튼〉, 〈줄리와 늑대〉, 〈사이모린 스토리〉, 〈엘리의 세상〉, 〈마술사와 소년〉 등이 있다.
그린이 프레드 마르셀리노는 1939년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으며 쿠퍼유니언 대학과 예일 대학 미술과를 졸업했다. 《뉴욕 쥐 이야기》에 삽화를 그리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웨인스콧 족제비》와 《꿋꿋한 주석 병정》에서도 세이들러와 호흡을 맞추었다. 1990년에 샤를 페로의 《장화 신은 고양이》의 삽화로 칼데콧아너상을 받았고, 처음으로 직접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린 책 《나, 악어》는 1999년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가장 삽화가 뛰어난 어린이책에 뽑혔다.
마르셀리노는 특히 빛을 조절하는 솜씨가 뛰어나 벽이나 의자, 문 같은 평범한 것들을 긴장감 있고 생생한 것으로 바꾸어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1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150편 이상 되는 어린이책에 빼어난 솜씨를 남겼으며, 디자인과 삽화와 관련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림/만화 이호백
목차
- ■ 나무 위 고아 소녀
■ 뉴욕 쥐 이야기
■ 책바이러스 LIV3, 책의 죽음
■ 팀 탈러, 팔아 버린 웃음
출판사 서평
내일을 향한 꿈
첫사랑, 첫 만남, 첫…….
처음이라 서투른 경험들, 내면의 혼란, 미래에 대한 불안,
그러나 정의를 향한 기개까지,
청소년기의 이 모든 갈등과 결핍과 감정의 파도를
훌륭한 문학을 읽으며 올바로 이끌어 주세요.
평생 가는 이해와 신뢰와 사랑의 관계를 구축할 힘을 길러 주세요.
책을 통해 만나는 더 큰 세계
청소년기는 어른으로 나아가는 길목에 선 시기로, 존재의 불안과 감정상의 혼란으로 많은 갈등을 겪습니다. 동시에 개인에서 주변으로 나아가 사회로 관심 분야가 점점 넓어지며, 삶의 가치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책’을 통한 ‘간접 경험’은 학업에 매몰되기 쉬운 우리 청소년들의 부족한 경험과 여러 관심 분야를 깊고 넓게 채워 주며, 더불어 삶의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논장 청소년시대는 ‘나로부터 세계’로, 다양한 분야로 뻗어 나가는 청소년의 시야를 넓혀 주며 온전한 한 인간으로 서는 인성과 교양과 철학의 바탕을 이루어 주는 문학 작품으로 구성했습니다. 한 시대를 먼저 산 어른들인 세계적인 작가들이 자라나는 다음 세대에 꼭 전해 주고 싶은 지혜를 희망적으로 담아 내, 우리 청소년들이 불안정한 시기를 넘어 내일을 향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성장기 청소년들의 필독서
제임스 크뤼스, 수지 모건스턴, 토어 세이들러 등 수많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가들의 대표작 모음인 논장 청소년시대는 깊이 있는 사고를 하게 하며 동시에 현실적인 판단력을 길러줍니다.
각각의 작품에는 진지한 열정과 너그러운 포용과 넘치는 활기를 지닌 매력적인 인물들, 유머와 재치 넘치는 유려한 문체, 인간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으로 삶의 기쁨이 가득합니다. 관대한 시선으로 개인과 이웃을 돌아보며 동시에 유머와 판타지를 잊지 않아 즐거움을 주고 아픔을 위로해 줍니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소통하고 이해하는지, 마음과 마음을 여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달으며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덕목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84142640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9월 10일 |
쪽수 | 1008쪽 |
크기 |
174 * 240
* 79
mm
/ 1757 g
|
총권수 | 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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