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엔진의 시대

15대의 자동차로 보는 현대 문명의 비밀 | 양장본 Hardcover
폴 인그래시아 저자(글) · 정병선 번역
사이언스북스 · 2015년 12월 31일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엔진의 시대 대표 이미지
    엔진의 시대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엔진의 시대 사이즈 비교 148x220
    단위 : mm
01 / 02
2016년 01월 08일 오늘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23,850 26,500
적립/혜택
1,320P

기본적립

5% 적립 1,32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32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당일배송 오늘(4/2,수)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인류를 사로잡은 자동차 15대를 통해 현대 문명의 변화상을 한눈에 살펴보다!
『엔진의 시대: 15대의 자동차로 보는 현대 문명의 비밀』은 제너럴 모터스의 경영 위기에 대한 심층 르포로 1993년에 조지프 화이트와 퓰리처상(Pulitzer Prize for Beat Reporting)을 공동 수상한 폴 인그래시아가 쓴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위해 잭 케루악의 ‘길 위에서’를 다시 읽고, 1960년대에 방영한 ‘66번 도로’를 찾아보는 한편 모델 T 100주년 행사에 따라가며 관계자 인터뷰를 하는 자동차 여행을 감행했다고 한다. 책은 저자의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엔진의 시대 100년의 역사를 15대의 자동차로 추적하며 자동차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았다.

저자는 가장 상징적인 차 15대(포드 모델 T, 라살 모델 303, 쉐보레 콜벳, 캐딜락 엘도라도, 폭스바겐 비틀,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 쉐보레 콜베어, 포드 머스탱, 폰티액 GTO, 혼다 어코드, 크라이슬러 미니밴, BMW 3 시리즈, 지프, 포드 F-시리즈, 토요타 프리우스)를 선택했다. ‘세상을 바퀴 위에 올려놓은 차’로 평가받고 있는 미국 최초의 국민차 포드 모델 T, 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승리에 도취된 미국이 선택한 현대적인 스포츠카 쉐보레 콜벳과 캐딜락, 대기오염 방지법으로 몸집을 줄이기 시작한 크라이슬러 미니밴 등 인류를 사로잡은 차 15대를 통해 현대 문명의 변화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은 엔진의 시대를 풍미한 수많은 차 가운데 미국인들의 삶과 사고방식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자동차들을 조망했다. 자동차가 문화를 만든 것인지, 문화가 자동차를 만든 것인지 선택할 수 없을 만큼 자동차와 현대문명은 함께 변화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자동차가 나아갈 방향과 자동차가 바꿀 세상의 모습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폴 인그래시아Paul Ingrassia는 《월 스트리트 저널》의 디트로이트 지국장과 다우존스 앤 컴퍼니 부사장, 다우존스 뉴스와이어 사장을 지내고 로이터의 편집부국장으로 있다. 저서에 『도산: 미국 자동차 산업의 파산과 구제(Crash Course: The American Automobile Industry’s Road to Bankruptcy and Bailout-and Beyond)』, 『재기: 미국 자동차 산업의 퇴조와 부흥(Comeback: The Fall & Rise of the American Automobile Industry)』(공저)가 있다. PBS, CNBC,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에 출연하고 있으며, 《월 스트리트 저널》 등에 특집 기사를 기고하고 있다.

번역 정병선

역자 정병선은 번역가. 수학, 사회물리학, 진화생물학, 언어학, 신경문화번역학을 공부하며, 영어 읽기도 가르친다. 번역서로 『타고난 반항아』, 『무기』, 『여자가 섹스를 하는 237가지 이유』, 『카 북』, 『현대과학의 열쇠, 퀀텀 유니버스』 등이 있다.

목차

  • 추천의 말 7
    서문 11
    01 모델 T 대 라살: 여명기의 자동차 전쟁 27
    02 쉐보레 콜벳: 아르쿠스-둔토프와 66번 도로의 모험 65
    03 1959년식 캐딜락: 디트로이트 빅3 출동하다 101
    04 폭스바겐 비틀과 마이크로버스: 히틀러에서 히피로의 머나먼 여정 131
    05 쉐보레 콜베어: 소비자의 반란 169
    06 포드 머스탱: 아이아코카와 신세대 미국인 207
    07 폰티액 GTO: 들로리안의 염소
    08 혼다 어코드: 오하이오 고자이마스 273
    09 크라이슬러 미니밴: 베이비붐 세대의 무기 307
    10 BMW3 시리즈: 여피와 아루굴라 로드 335
    11 지프: 전장에서 전원으로 367
    12 포드 F 시리즈: 카우보이, 컨트리 뮤직, 공화당 지지자들 401
    13 토요타 프리우스: 자동차의 미래 433
    후기 469
    감사의 말 475
    후주 478
    참고 문헌 502
    찾아보기 505

추천사

출판사 서평

퓰리처 상 수상 작가 폴 인그래시아의
본격 자동차 연대기


엔진의 시대 100년의 역사를 15대 자동차로 추적하는 이 책 속에서 앞으로 100년의 길잡이를 찾을 수 있다면 과언일까? 미래의 성정을 추진해 갈 지혜와 열정을 『엔진의 시대』에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ㅡ 전명헌(전 현대자동차 북미 총괄법인장, 전 현대종합상사 사장)

지난 9월 전 세계에 충격을 준 독일 폭스바겐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사태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대량 리콜과 각종 법적 공방으로 인한 폭스바겐의 회생 여부는 물론이고 관련 환경 규제의 전면 재검토 역시 논란의 대상이다. 2015년 12월 31일 우리나라 임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폭스바겐법(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은 자동차 제작사의 배출가스 관련 설계 조작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한편으로 친환경 산업의 성장세에 발맞춘 하이브리드 차가 각광받고 있으며 저유가 시대를 맞이한 가솔린차 시장 상황 역시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100여 년 동안 인류 문명을 완전히 바꾸어 온 자동차가 다시금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이번에 (주)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폴 인그래시아의 『엔진의 시대: 15대의 자동차로 보는 현대 문명의 비밀(Engines of Change: A History of the American Dream in Fifteen Cars)』은 자동차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담고 있다. 25년 이상 자동차 산업을 전문적으로 취재한 저널리스트로서 《월 스트리트 저널》, 다우 존스 뉴스와이어 등을 거쳐 로이터 편집부국장으로 있는 저자는 제너럴 모터스의 경영 위기에 대한 심층 르포로 1993년에 조지프 화이트와 퓰리처상(Pulitzer Prize for Beat Reporting)을 공동 수상한 바 있다.
폴 인그래시아는 2007년 『엔진의 시대』 집필 조사에 착수한다. 그는 잭 케루악의 『길 위에서』를 다시 읽고 1960년대 방영된 TV쇼 「66번 도로」를 찾아보는 한편 모델 T 100주년 기념 행사에 따라가며 관계자 인터뷰를 위해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는 자동차 여행을 감행한다.
저자는 가장 상징적인 차 15대(포드 모델 T, 라살 모델 303, 쉐보레 콜벳, 캐딜락 엘도라도, 폭스바겐 비틀,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 쉐보레 콜베어, 포드 머스탱, 폰티액 GTO, 혼다 어코드, 크라이슬러 미니밴, BMW 3 시리즈, 지프, 포드 F-시리즈, 토요타 프리우스)를 선택했다. 미국을 무대로 활약한 차들과 자동차 회사들이 중심이지만 자동차와 영향을 주고받아 온 것이 비단 미국 사회와 문화만이 아님은 너무도 분명하다. 『엔진의 시대』는 인류를 사로잡은 차 15대를 통해 현대 문명의 변화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동차가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의 세상이 만들어지는 데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깨닫고 놀라게 될 것이다. 앞으로 자동차가 바꿀 세상의 모습에 대한 영감을 얻기에 충분한 책이다. ㅡ 류청희(자동차 평론가)

자동차의, 자동차에 의한, 자동차를 위한 세기

포드 모델 T가 미국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차라는 데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떤 차가 두 번째로 중요할까? 당연히 이것이 더 우아한 질문일 것이다. ㅡ 본문에서

미국 최초의 국민차로서 20년간 도로를 지배한 모델 T는 100주년을 기념하며 2008년 헨리 포드 3세가 표현한 대로 “세상을 바퀴 위에 올려놓은 차”였다. 모델 T가 단종된 해(1927년) 등장한 라살은 ‘광란의 20년대’에 어울리는 차였다. 단순하고 소박하며 실용적인 모델 T와 세련되고 화려하며 허세 가득한 라살은 이후 미국 자동차 시장, 더 나아가 미국 사회를 움직인 두 축이기도 하다.
대공황과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로 자동차의 도시 디트로이트에서는 대신 항공기와 전차가 만들어졌다. 마침내 1953년 승리에 도취된 미국에서는 현대적인 스포츠카 쉐보레 콜벳과 거대한 테일핀 장식이 달린 캐딜락이 인기를 모을 수밖에 없었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나타나고 휴 헤프너가 《플레이보이》를 창간했으며 콜벳의 대부 아르쿠스-둔토프가 젊은이에게 물건을 판다는 놀라운 마케팅 전략을 펼친 시기였다.

소비자의 반란

“폭스바겐은 이 나라에서 2년 안에 사업을 접을 것이다.” ㅡ 에드 콜, 본문에서

1959년 폭스바겐 비틀의 경쟁 차를 출시한 쉐보레 총괄 경영자 에드 콜의 예언은 빗나갔다. 이전까지 미국의 적으로 간주되던 독일의 ‘국민차’ 폭스바겐의 실용성에 히피들이 반했고, 마이크로버스는 대항문화를 표상하게 되었다. 1950년대 초까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였던 르노를 제친 폭스바겐은 1960년대 말 광고 활동과 판매가 절정에 이르렀다. 1969년 7월 아폴로 달 착륙 이후 DDB가 내놓은 광고는 예술이었다. “볼품 없죠. 하지만 이걸로 달에 갔습니다.”
뒤늦게 제너럴 모터스, 포드, 크라이슬러에서도 소형차를 내놓지만 쉐보레 콜베어는 안전 결함 문제로 소송에 휘말린다. 콜베어를 고발하며 소비자 운동을 출범시킨 변호사 랠프 네이더는 2000년 미국 대선에 출마하기도 했다.
1964년에는 ‘신세대 포드’ 머스탱이 거리를 질주하며 젊은이들을 열광시켰다. 압도적인 ‘머슬 카’ 폰티액은 1970년대 들어서며 침체된다. 최초의 지구의 날이 지정되고 유연 휘발유가 불법화되었으며 석유 파동이 일어난 것이다. 15대의 차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시대에 역행하던 들로리안 모터의 DMC-120은 「백투더퓨쳐」로 부활한다.

아메리칸 드림과 자동차의 미래

“아이 둘, 애완 고양이나 강아지, 케이블 텔레비전, 헬스클럽, 교외의 집, 그리고 차고의 혼다” ㅡ 《워싱턴 포스트》, 본문에서

대기 오염 방지법이 제정되고 휘발유 가격이 오르면서 디트로이트 자동차 회사들은 머슬 카에서 이코노 카로 몸집을 줄이는 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오하이오에 오토바이 공장과 자동차 조립 공장을 세운 일본 기업 혼다는 미국이 1980년대 호황을 회복하는 과정을 선도했다. 일본 차에 대적할 만한 소형 밴으로 각광 받은 크라이슬러 미니밴이 1980~1990년대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가족용 자동차라면 BMW 3 시리즈는 여피족들이 택한 차였다.
제 2차 세계 대전의 군용차 지프는 2009년 크라이슬러의 파산으로 주인이 9번 바뀌었지만 ‘미국 문화의 아이콘’으로 남아 있으며 픽업 트럭의 대명사 포드 F-시리즈는 ‘텍사스 머스탱’으로 불리며 미국 남부에서만큼은 변치 않는 사랑을 받는다. 그리고 2000년이 되자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 미국에서 실용성을 갖추고 대량 판매되는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 프리우스가 출시되었고, 토요타는 2011년 디트로이트 자동차 쇼에서 프리우스 3세대를 선보인다.

“사람들이 과거를 돌아보면서 이런 말을 했으면 싶습니다. 전 세계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프리우스 때문에 환경 사안을 진지하고 심도 있게 다루었지. 프리우스 때문에 세상이 바뀌었어.” ㅡ 우치야마다 다케시, 본문에서

저자 폴 인그래시아는 토요타 부사장 우치야마다 다케시에게 앞으로 50년 후 프리우스가 받게 될 평가에 대해 묻는다. 자동차의 운행 여건은 고사하고 그 존재 여부조차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 예측할 것을 주문한 것이다. 이 책은 엔진의 시대를 풍미한 수많은 차 가운데 미국인들의 삶과 사고방식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자동차들을 조망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방향까지 생각하게끔 한다.

자동차가 문화를 만든 것인지, 그게 아니라면 문화가 자동차를 만든 것인지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와 같다. 그냥 둘 다라고 하자. ㅡ 본문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83717443
발행(출시)일자 2015년 12월 31일
쪽수 544쪽
크기
148 * 220 mm / 887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Engines of Change/Ingrassia, Paul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Klover리뷰를 작성해 보세요.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간 인간
이벤트
  • 4월 단말기 북꽃축제 패키지
  • 25년 4월 북드림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