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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그림 3

위험한 진실의 명화들 | Paperback
나카노 교코 저자(글) · 이연식 번역
세미콜론 · 2010년 07월 02일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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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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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그림 읽기, 무서운 그림 이야기!
신선한 시각으로 명화 속에 숨겨진 공포와 두려움을 읽어내는 『무서운 그림』제3권 <위험한 진실의 명화들>편. 저자 나카노 교코는 14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명화 20점 속에 담긴 의외의 사실과 숨겨진 진실들을 하나하나 밝혀나간다. 그림 구석구석을 깊숙이 들여다보게 하여 그림을 더욱 풍성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게 한다. 비너스의 출생에 얽힌 피와 증오의 살해 사건, 절세의 미소녀 베아트리체 첸치를 단두대로 보낸 사연, 프로이트가 분석한 다 빈치의 동성애 성향 등 명화 속에 담긴 역사와 화가들의 개인사를 낱낱이 파헤친다.
미술책에 실려 누구나 한 번쯤은 봤을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에서 죽음의 기운을, 토머스 게인즈버러의 「앤드루스 부부의 초상」에서는 빈부격차와 노동착취의 현장을 발견한다. 표지이기도 한「몽마」에 그려진 널브러져 잠든 모습의 여성은 성적 황홀의 극치를 느끼고 있는 모습으로, 여성에게 음란한 꿈을 꾸게 하는 마물이 그녀의 몸에 올라 타 있다. 이처럼 저자는 그림이 그려질 당시의 시대상과 역사적 사실, 문학 작품 및 신화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그림에 내재된 공포를 입체적으로 들추어낸다.

이 책의 시리즈 (4)

작가정보

저자(글) 나카노 교코

저자 나카노 교코 中野京子는
와세다 대학에서 독일 문학과 서양 문화사를 강의하고 있으며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오페라로 즐기는 명작 문학』, 『멘델스존과 안데르센』, 『나는 꽃과 나비를 그린다―바로크 시대의 곤충화가 메리안의 일생』(김성기 옮김, 사이언스북스, 2003년)』, 『사랑에 죽다』, 『오페라 갤러리 50』(공저) 등을 썼으며,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리 앙투아네트』를 일본어로 번역했다. 「아사히 신문(朝日新聞)」 웹사이트에서 역사 에세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블로그는 http://blog.goo.ne.jp/hanatumi2006이다.

역자 이연식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미술이론과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다. 『미술 영화 거들떠 보고서』(지안, 2006), 『위작과 도난의 미술사』(한길아트, 2008), 『유혹하는 그림, 우키요에』(아트북스, 2009)를 썼고, 『무서운 그림』(세미콜론, 2008), 『맛있는 그림』(바다출판사, 2009)을 번역했다.

목차

  • 그림 1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그림 2 레핀의 「황녀 소피아」
    그림 3 레니의 「베아트리체 첸치」
    그림 4 요르단스의 「콩 임금」
    그림 5 루벤스의 「메두사의 머리」
    그림 6 실레의 「죽음과 소녀」
    그림 7 브뢰겔의 「이카로스의 추락」
    그림 8 벨라스케스의 「펠리페 프로스페로 왕자」
    그림 9 미켈란젤로의 「성가족」
    그림 10 들라크루아의 「분노한 메데이아」
    그림 11 고야의 「마드리드, 1808년 5월 3일」
    그림 12 레드그레이브의 「가련한 선생님」
    그림 13 다 빈치의 「성 안나와 성모자」
    그림 14 푸케의 「믈룅의 성모자」
    그림 15 뵈클린의 「켄타우로스의 싸움」
    그림 16 호가스의 「진 거리」
    그림 17 게인즈버러의 「앤드루스 부부의 초상」
    그림 18 아미고니의 「파리넬리와 친구들」
    그림 19 앙소르의 「가면에 둘러싸인 자화상」
    그림 20 푸젤리의 「몽마」
    저자 후기
    옮긴이의 글
    도판 목록

책 속으로

“어떤 예술이나 마찬가지겠지만 그림은 역사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 시대 특유의 상식과 기호, 그 지역의 문화 속에서, 주문한 사람의 의도와 화가의 역량을 통해 탄생합니다. …… 역사를 알면 그림의 매력이 더욱 커지고, 또 그림이 역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저자 후기 중에서

“저자가 ‘무서운 그림’을 다루는 중요한 수단은 ‘이야기’, 그림을 둘러싼 무서운 이야기다. ‘그림’과 ‘이야기’라는 두 가지 요소를 어떤 방식으로 배치하느냐에 따라 여러 가지 모양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었다. 어떤 경우엔 그림을 앞세우고 어떤 경우엔 이야기를 앞세우고, 때로는 둘을 번갈아 내세우고, 얼른 보기에 상관없는 다른 사건과 그림으로 경쾌하게 뻗어가기도 한다. 이번엔 저자가 어느 지점에서부터 출발하여 어떤 얼개로 이야기를 엮어 갈까?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런 기대를 품게 된다.” ―옮긴이의 글 중에서

“보티첼리가 그린 비너스의 얼굴은 오른쪽 절반과 왼쪽 절반이 놀랄 정도로 다르다. 콧등 쪽에 거울을 놓고 양쪽을 번갈아 보면 알겠지만, 빛을 받아 밝은 오른쪽은 표정도 무구하고 사랑스럽다. 한편 그늘진 왼쪽은 마치 딴 사람처럼 침울하다. 사랑의 행복과 사랑의 깊은 죄가 하나의 얼굴에 공존하며 복잡하고 허무한 표정을 자아낸다.” ―본문 13쪽, 그림 1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중에서

“참극은 끝났지만 그 흔적은 살육의 정황을 선명하게 보여 주었다. 마드리드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다음 날에 이를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엄청난 수의 시체는 얼마간 방치되었고 피와 화약 냄새가 주위에 감돌았다. 포석에 들러붙은 검붉은 피는 지워지지 않았고, 총탄 자국은 가는 곳마다 검은 눈처럼 뚫려 있었으며, 찢어진 옷 조각과 피에 젖은 신발이 널려 있었다. 고야는 이 모든 것을 눈에 새겨 넣었다. 청력을 잃은 지 16년. 하나의 감각을 잃자 다른 감각의 보완 작용이 강해져 그는 보는 힘이 더욱더 예민해졌다.” ―본문 117쪽, 그림 11 고야의 「마드리드, 1808년, 5월 3일」 중에서

출판사 서평

반전의 명화 읽기 완결편 『무서운 그림 3』 출간
2008년 출간된 이래 독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무서운 그림』과 2009년에 출간된 후속편 『무서운 그림 2』에 이어 『무서운 그림 3』이 출간되었다. 무서운 그림 시리즈의 완결편이라 할 수 있는 이번 3권에서는 더욱 다양한 관점으로 그림 속에 숨겨진 무서움의 실체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우아한 미의 여신 비너스의 출생에 얽힌 피와 증오의 살해 사건, 변심한 남자에 대한 원한으로 둘 사이에 낳은 자식을 살해한 메데이아의 복수극, 절세의 미소녀 베아트리체 첸치를 단두대로 보낸 의문의 죄목 등, 알고 보면 섬뜩한 명화 속 비밀이 밝혀진다.
무서움의 배경이 되는 그림 속 뒷이야기 역시 더욱 풍성해졌다. 프로이트가 분석한 다 빈치의 동성애 성향에서 환갑이 넘은 귀머거리 고야가 마음에 새긴 전쟁의 참극까지, 신화와 문학, 역사와 화가의 개인사를 넘나들며 즐기는 명화 20점의 대향연이 펼쳐져 있다.

더욱 입체적이고 풍성한 명화 속 이야기
『무서운 그림 3』에서는 같은 주제의 그림을 각각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 이야기를 풀어내는 저자의 해석이 돋보인다. 예를 들어 ‘수태고지’라는 주제에 대해 1권에서는 틴토레토의 「수태고지」를 마리아에 초점을 맞추어 풀었다면, 이번 3권에서는 미켈란젤로의 「성가족」을 해석하면서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라노스와 사투르누스에서 비너스로 이어지는 신화 역시 전편에서 소개한 내용과 연결되면서도 또 다른 각도에서 다면적으로 다루어 명화의 숨은 이야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지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저자는 그림이 역사와 무관하지 않다고 말하며 “역사를 알면 그림의 매력이 더욱 커지고, 또 그림이 역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명화는 대부분 시대적 사건과 배경, 화가의 개인사 등 역사적 사실과 연결되어 있다. 레니의 「황녀 소피야」에는 17세기 러시아의 표트르 대제와 황녀 소피야 사이에서 벌어진 치열한 권력 다툼의 흔적이 드러나 있고, 고야의 「마드리드, 1808년 5월 3일」은 나폴레옹 군대가 스페인 점령시 행했던 민간인 학살을 소재로 삼았다. 호가스의 「진 거리」와 게인즈버러의 「앤드루스 부부의 초상」은 주제와 화풍이 전혀 다르지만, 두 작품 모두 영국의 ‘인클로저 운동’과 관계가 깊다.

무서운 그림을 둘러싼 진실
『무서운 그림』이 출간된 이후 이 책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대부분 ‘무섭다’거나 ‘무섭지 않다’는 판단을 내리며 자신의 견해를 펼쳤는데, 그만큼 이 책에서 말하는 무서움이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이번 완결편의 출간으로 좀 더 확실해진 것은, 1권부터 3권까지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무서움’이라는 주제는 보이는 그대로의 시각적 공포를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림을 둘러싼 섬뜩한 뒷이야기를 말한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성 안나와 성모자」를 해석하면서 “추측하는 즐거움을 남기지 않고 죄다 보여 주는 회화는 재미없다.”고 말한다. 보이는 것이 전부인 그림보다는 풍성한 의미를 담고 있어서 감상자로 하여금 그 의미를 해석하는 작업에 빠져들게 하는 것이 바로 작품의 매력이고 무서움이라는 것이다. ‘무서운 그림’을 해석하는 저자만의 방식과 이 책이 드러내고자 하는 무서움의 성격은 이번 완결편에서 더욱 견고하게 완성되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명화에 숨겨진 역사의 이면과 진실, 잔혹한 현실과 시대상의 부조리, 그리고 이것이 불러일으키는 공포를 접하게 된다. 저마다 느끼는 무서움을 그림 속에서 찾아보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그림을 읽는 새로운 시각과 방법을 제시하여 누구나 명화를 들여다보고 그 숨겨진 뒷이야기를 생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83715838
발행(출시)일자 2010년 07월 02일
쪽수 231쪽
크기
148 * 225 * 20 mm / 442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怖い繪/中野京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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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이야기들이라 술술 읽히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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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한 진흙 연못에서 연꽃이 해맑게 만발하는 것처럼, 절단된 끔찍한 핏덩어리에서 비너스라는 희유의 아름다움이 탄생했다. 증오와 피.살해에서 아름다움과 사랑의 화신이 태어난 것이다.
무서운 그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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