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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

2 판 | 양장본 Hardcover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완전판) 12
애거서 크리스티 저자(글) · 김남주 번역
황금가지 · 2013년 05월 27일 (1쇄 2004년 10월 07일)
9.4
10점 중 9.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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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추리소설의 여왕이라 불리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유작과 미발표작, 필명 발표 작품까지 수록한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제12권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은 아주 평범하고 우아해 보이는 사람들의 일상에서 빚어진 감정이 범상치 않은 범죄를 낳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생 동안 작가가 품어 왔던 상처와 애증, 경건함과 독선, 관계의 이면, 대범함과 죄책감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간의 마음이 세밀한 묘사와 구성으로 그려지고 있다.

헤이스팅스는 전쟁 중 부상으로 의병 휴가를 받아, 오랜 친구인 존 캐번디시가 살고 있는 스타일스 저택에 가게 되었다. 그리고 그 때 저택은 젊은 나이에 남편을 여읜 후로 일흔이 될 때까지 홀로 살았던 존의 어머니 잉글소프 부인이 얼마전 스무살 가량 젊은 비서, 앨프리드와 결혼하여 술렁이고 있었다. 앨프리드와 사촌이었던 하워드는 자신의 사촌이 바람을 피고 있다고 주장하다 에밀리 잉글소프와 싸우고 집을 나가고, 얼마 후 잉글소프 부인은 죽고 만다. 사인은 독살, 마침 영국에 와있던 푸아로는 헤이스팅스의 부탁으로 이 괴사건의 수사를 시작하는데….

이 책의 총서 (75)

작가정보

저자(글) 애거서 크리스티

애거서 크리스티

1890년 영국 데번주에서 미국인 프레더릭 밀러와 영국인 클라라 보머 부부의 삼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어머니로부터 교육을 받았고 열여섯 살 때 파리로 이주해 학교에서 성악과 피아노를 배웠다. 1912년 영국으로 돌아와 이 년 뒤 아치볼드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했고, 1차대전 시기에 쓴 『스타일스 저택의 살인 사건』으로 데뷔했다. 1976년 85세를 일기로 사망할 때까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BC 살인 사건』 등 80여 편의 추리소설을 집필했다.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출간 직후 어머니의 죽음과 남편의 외도 등에 큰 충격을 받고 잠적하는 등 방황의 시간을 보내지만, 이때의 사유를 바탕으로 1930년부터 1956년까지 ‘메리 웨스트매콧’이라는 필명으로 여섯 편의 장편소설을 발표한다. 필명을 쓴 것은 추리소설 독자들을 혼동시키지 않기 위한 배려였고, 이는 본인 뜻에 따라 오십 년 가까이 비밀에 부쳐졌다. 여성의 고독, 사랑의 오만함과 잔인함에 대한 특유의 날카로운 성찰을 담은 이 장편들 가운데서도 중년의 여인이 자기기만적인 삶을 깨닫고 무너져내리는 과정을 그린 『봄에 나는 없었다』는 숨은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1955년에 미국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거장상을 받았고 1967년에 여성 최초로 영국추리협회 회장이 되었으며, 1971년에 영국 왕실에서 수여하는 작위 훈장DBE을 받았다. 작품은 영어권에서 10억 부 넘게 팔리고 103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다른 언어판 역시 10억 부 이상 판매되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었다. 2009년에는 미발표 단편 두 편이 실린 창작노트 『애거사 크리스티 비밀 노트』가 출간되었다. 유해는 영국 옥스퍼드셔의 세인트메리교회 묘지에 안장되었다.

목차

  • 정식 한국어 판 출간에 부쳐
    나, 스타일스 저택으로 가다
    7월 16일과 17일
    비극의 밤
    푸아로, 수사하다
    이건 스트리크닌이 아니다, 그렇지 않은가?
    심리
    푸아로, 빚을 갚다
    새로운 의혹
    바워스타인 박사
    체포
    검찰 측 주장
    마지막 연결 고리
    푸아로, 설명하다

출판사 서평

애거서 크리스티의 모든 추리 소설을 집대성한 전집 드디어 완간!
유작을 포함하여 단 한 작품도 빠지지 않고 수록된 국내 유일의 완전판
애거서 재단의 공식 완역본으로서 전자책으로도 독점 출간 중.


2002년 출간을 시작으로 13년에 이르는 출간 작업을 거쳐 50만 부를 넘는 판매고를 올린 애거서 재단의 공식 완역본 전집이 드디어 79권으로 완간되었다. 66편의 장편과 150여 편의 중·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기존의 중역·해적판에서는 만날 수 없던 작품인 유작 단편집 『빛이 있는 동안』을 포함하여 총 8편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는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완전판이다.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과의 독점적인 판권 계약을 통해 전자책으로도 출간되고 있다. 또한 2014년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작 열 권을 엄선하여 출간한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는 유려한 디자인과 뛰어난 편집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10만 부에 이르는 판매고를 올리기도 하였다.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와 그녀의 작품에 대해

추리 소설의 여왕, 전 세계에서 40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 베스트셀러의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는 1890년 영국 데번 주에서 보수적이지만 부유한 가정의 셋째 중 막내로 태어났다. 줄곧 가정교사의 손에서 길러진 그녀는 수줍은 성격 탓에 어릴 적에는 음악, 커서는 문학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한다. 윌키 콜린스와 찰스 디킨스, 가스통 르루, 코난 도일의 작품들을 탐독하였는데, 특히 “셜록 홈즈의 전통에 뼛속까지 잠겼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녀는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남편을 따라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추리 소설을 쓰기로 마음을 굳힌다. 1920년 첫 작품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을 시작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좋은 반응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에 이른다. 1967년 여성으로는 최초로 영국 추리협회의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1971년에는 뛰어난 재능과 왕성한 창작욕을 발휘한 업적으로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DBE(Dame Commander of the British Empire, 남자의 기사 작위에 해당) 작위를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받아 데임 애거서로 불리게 되었다.

최혁곤 작가는 “20세기 중반 그녀가 얻었던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는 별명은 당시만 해도 약간 이르게 보였을지 모르지만, 그 '여왕'은 이제 대를 물려줄 수도 없는 그녀만의 것이 되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기네스 기록에 따르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말 그대로 시대를 풍미한 작가로, 그녀의 작품들은 40억 부가 넘게 팔려나갔으며, 이 기록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성경 다음이다. '번역 인덱스'에 따르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또한 가장 많이 번역된 개인 작가이기도 하다. 그녀의 책들은 적어도 103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녀의 작품들은 수십 년에 걸쳐 다양한 드라마, 영화, 게임으로 변주되었으며, 그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거나 모티브로 삼은 영화만도 100편이 가까이 되어 그 리스트는 나열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특징

일상에 기반을 둔 애증, 죄의식과 복수극의 낱말 퍼즐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은 바로 이전 시대인 코난 도일과 비교해 '인간의 심리에 대한 이해'를 작품 전반에 보다 풍부하게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홈즈가 사건의 맥락을 뒤에 줄줄이 설명해 나가는 과정이 있는 반면 크리스티는 범인이 사건을 저지른 동기를 소설 처음부터 문장 속에 숨겨두고 있다. 크리스티의 전기 작가 찰스 오스본은 크리스티가 독자들에게 사실을 숨기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빠져든다고 말한다.

"크리스티보다 구성이 뛰어난 추리 소설 작가들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크리스티 소설을 낱말 퍼즐 풀 듯이 읽어야 한다. 독자들은 대개 작가에게 패배한다. 그리고 결말을 안 뒤 책을 되짚어 보면, 몇몇 사실들을 통해 중요한 문장 하나를 골라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결정적인 열쇠를 제공하는 사실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이 동시대의 다른 추리물과 다른 점은 언뜻 보기에 아주 평범하고 우아해 보이는 사람들의 일상에서 빚어진 감정이 범상치 않은 범죄를 낳는 과정에 있다. 이것은 그녀 자신의 평탄치 않은 삶과 쉽게 상처 받으면서도 내색하지 않는 예민한 심성에 기인한다. 그녀는 늙어서도 우아한 모습으로 남길 바랐고 언제나 주위의 인정과 사랑을 원하였지만 글 이외에는 그런 일면을 드러내기 꺼려 꺼려했다. 그렇게 억제된 욕망을 투영한 크리스티의 소설 속에는 일생 동안 그녀가 품어 왔던 상처와 애증, 경건함과 독선, 관계의 이면, 대범함과 죄책감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간의 마음이 탁월한 솜씨로 드러나 있다.

12.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

헤이스팅스 대위는 휴가 중에 과거 알고 지내던 존 캐번디시의 초대를 받아 스타일스 저택으로 향한다. 존과 로렌스 형제의 새어머니인 캐번디시 부인이 최근 20살이나 어린 앨프리드 잉글소프와 재혼을 한 일로 가족간에 미묘하게 삐걱거림이 발생한 상황. 헤이스팅스는 이제 잉글소프 부인이 된 에밀리 잉글소프를 비롯하여 존의 부인 메리 캐번디시, 그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 신시아와 에밀리의 말동무 애비 등을 소개받는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지 않아, 한밤중에 잉글소프 노부인이 발작을 일으킨 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는다. 노부인의 사인이 독살이라는 진단이 내려지고, 제1용의자인 남편 앨프리드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지만 알리바이를 밝히기를 꺼려한다. 이에 명탐정 푸아로가 진실을 찾아 나선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마지막까지 독자들을 속이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솜씨가 빛을 발한 작품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82737121
발행(출시)일자 2013년 05월 27일 (1쇄 2004년 10월 07일)
쪽수 296쪽
크기
153 * 218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완전판)
원서(번역서)명/저자명 (The) Mysterious affair at styles/Christie, Agatha

Klover 리뷰 (4)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스타일스 저택의 죽음)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처녀작이자, 내가 벨기에 경찰을 은퇴한 포와로를 처음 만난 작품이다.


 범죄영화나 소설을 좋아하던 내가, 그녀에게 이 오랜세월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게된, 그 시작


눈에 그려지는 듯한 상류층 가족 사이에서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을 해결할 누군가가 끼어들고, 등장하는 모든 이들을 끊임없이 의심하다 몇번은 예측한 범인을 맞추는 카타르시를, 그 외의 몇번은 인정할 수 밖에 없게, 정교한 틀에 맞춰진 진짜 범인을 끝내 알아내지 못해 우울해진다. 그리고 살인이 일어나는 가운데도 놓칠 수 없는 로맨스로 엔딩을 맞이하는 그녀의 소설들!
그렇다 사실 그녀가 오랜세월 써내려간 추리소설들의 기본적인 틀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그 많은 책들을 계속해서 읽어갈 수 밖에 없게 만든 건 아마도 수많은 사건을 만들어내고, 해결을 위한 단서를 적재적소에 숨겨놓는 그녀의 천재성때문인 것 같다.
한번씩 뜬금포 범인을 내놓아 배신감에 부들부들 떤 적도 있지만 ㅋ
난 그녀의 모든 작품, 매리 웨스트매콧이란 필명으로 출간한 6편의 작품까지, 모두 좋아한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그녀의 오랜 팬이다.
오랜만에 손에 든, 첫 장편!
범인, 그녀가 숨겨놓은 등장인물의 감정까지도 모두 기억하고있지만.. 마지막까지 한번에 읽어지는, 좋은 소설이다.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좋아요
10점 중 7.5점
3.6
 
288페이지, 26줄, 24자.
 
헤이스팅스는 그다지 친하지 않았지만 아는 사이인 존 캐번디시를 만나 초대에 응합니다. 집을 방문하자 어머니인 에밀리 캐번디시에게 환대를 받습니다. 존의 아내 메리는 상당히 아름다워서 헤이스팅스는 시선이 쏠리기도 합니다. (원래 헤이스팅스는 이것저것 다 건드리는 실속없는 인물로 묘사되고 있으니...) 얼마 후 에밀리가 자신의 방에서 독살됩니다. 한편 푸아로가 인근 마을에 묵고 있는 걸 안 헤이스팅스는 존을 설득하여 수사를 맡깁니다. 여러 사람의 여러 증언이 나오지만 조금씩 어긋납니다. 헤이스팅스야 바보처럼 보이기 위하여 엉뚱한 상상을 하여 독자를 혼돈 상태로 몰아넣습니다.
 
중간쯤 가면 에비와 앨프리드가 육촌쯤 되는 사이인 데도 가깝지 않다는 게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오히려 멀어보이는 발언을 서슴치 않지요.
 
신시아는 약제사로 독극물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존은 바람을 피웠고 재산이 적으며 계부가 재산을 가로챌 우려가 있고 독극물을 샀다고 의심을 받습니다. 로렌스는 의학을 공부했습니다. 메리는 남편의 부정을 눈치 챘고 원래 사랑이 없었습니다. 앨프리드는 급작스레 결혼을 하였고 에밀리가 죽으면 가장 얻는 게 많은 사람입니다.
 
등장인물(가나다 순)도커스(늙은 하녀), 레이크스 부인(농부의 예쁜 아내), 매닝(늙은 정원사), 신시아 머독(에밀리의 피후견인, 타드민스터 병원 약제사), 앨버트 메이스(약국의 보조 약제사), 바워스타인(요양차 온 런던의 의사, 독일 간첩), 서머헤이(총경), 애니(젊은 하녀), 웰스(변호사), 윌리엄(어린 정원사), 윌킨스(마을 의사), 앨프리드 잉글소프(에비의 육촌, 캐번디시 부인의 재혼상대), 에밀리 캐번디시 잉글소프(존의 어머니), 제임스 제프(런던 경시청 경감), 로렌스 캐번디시(존의 동생), 메리 캐번디시(존의 아내), 존 캐번디시(큰아들), 에르퀼 푸아로(벨기에인, 탐정), 에벌린 하워드(에비, 에밀리의 말동무), 헤이스팅스(화자)
 
150707-150707/150707
10점 중 10점
전설적 작가의 처녀작이다.
포와르의 최후작품인 쥐덫의 배경이 되는 스타일스저택에서의  최초사건을 다루고있다.
최초의 등장가 그 죽음이 같은 장소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 재미있다.
 
애거서크리스티의 대표작들을 보면
지금 시대에 영화나 소설들에서 나오는 여러 미스터리물의 원형을 볼 수 있다.
범인의 의외성, 밀실트릭, 범인과 탐정의 심리게임들,,
 
이 처녀작은 앞으로 펼쳐진 그녀의 대표작들의 이 모든 요소를 다 갖추고 있다.(이러다보니 조금은 통속적으로 느껴지기도한다.)
호기심 많은 탐정과 등장인물 모두가 범인으로 의심되는 상황에서
꼬이는 인간관계등.
 
아가사 크리스티란 전설과 만나고 싶은 분들께 첫작품으로써 권해드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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