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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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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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일상은 질문으로 가득합니다. 궁금한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난감해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질문은 중요합니다. 질문이 생각을 이끌어 내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배운다’는 건 무엇인지, ‘생각한다’는 건 무엇인지, ‘친구’는 어떤 사람인지 묻고 생각을 넓히고 답을 찾아갑니다. 이런 질문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나갑니다.
작가정보
1962년 강원도 함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동화를 쓰게 되었다. 1955년에 샘터사가 주최한 '엄마가 쓴 동화상 공모'에 '우리 집 안경곰 아저씨'가 당선되었고, 1996년 창작과비평사가 주최한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전봇대 아저씨'가 당선되었다. 그림책으로'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 '딸은 좋다', '빨간 줄무늬 바지',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등이 있으며,'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의 첫 국어사전'등을 비롯해 여러 권의 동화책을 펴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그림책과 동화, 청소년을 위한 소설 등 창작에 힘쓰면서 좋은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으며, 그동안 펴낸 책이 삼백여 종에 달합니다. 쓴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복실이네 가족사진』 『연경이는 날마다 용감하다』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 『철수는 철수다』 『행복하다는 건 뭘까?』 등이 있습니다.
전라북도 임실 진메마을에서 태어나 순창농고를 졸업했으며 그 이듬해에 교사 시험을 보고 스물한 살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교직 기간 동안 자신의 모교이기도 한 임실덕치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를 썼다. 섬진강 연작으로 유명하여 ‘섬진강 시인’이라는 별칭이 있다. 2008년 8월 31일자로 교직을 정년 퇴임할 때까지 자연과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 글로 호흡했고, 아이들의 작품을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했다. 동시에 자신의 시와 에세이를 꾸준히 발표하며 현대인이 잃어가는 순수와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2001년에는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문학 장르인 시를 엮어 《시가 내게로 왔다》를 소개해 대중에게 시가 좀 더 친숙해 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2015년 독자들이 필사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엄선한 시 등을 엮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배우 공유가 읽은 시집으로 유명해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지은 시집으로 《울고 들어온 너에게》 《나비가 숨은 어린나무》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금도 활발한 작품 집필과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63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새를 주로 그리는 세밀화가이다. 자유롭고 편한 붓놀림으로 정감 있고 소박한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조금 다른 꽃눈이』 『태극 1장』 『으랏차차 씨름』 등이 있고, 『씨앗 세 알 심었더니』 『봄이다』 등 많은 그림책과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그림/만화 안은진, 한지선, 이형진, 김진화
목차
- 1권 배운다는 건 뭘까?
2권 생각한다는 건 뭘까?
3권 친구란 어떤 사람일까?
4권 행복하다는 건 뭘까?
5권 논다는 건 뭘까?
6권 산다는 건 뭘까?
7권 꿈꾼다는 건 뭘까?
출판사 서평
〈세트 구성도서〉
- 배운다는 건 뭘까? -
배운다는 건 뭘까? 배운다는 것은 자라난다는 것과 같아
아이들은 늘 무언가를 배웁니다. 아이들에게는 배운다는 것이 무엇인지, 왜 배워야 하며,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져 보세요. 아이들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왜 배워야 하며 왜 배움이 소중한지 알게 됩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다릅니다. 어떤 아이는 새로운 것이 흥미롭고, 어떤 아이는 새로운 것이 낯섭니다. 아이들은 각자 자기에게 맞는 방법과 속도를 찾아서 하나씩 배워 나가게 됩니다. 처음에는 잘 못하더라도 용기 내어 시도하다 보면 나중에는 점차 나아집니다. 배우고 싶은 것을 찾고,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배움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 내면서 아이들은 점차 변해 갑니다. 배움을 통해 성장해 나갑니다.
-생각한다는 건 뭘까?-
작은 올챙이, 못생긴 아기 새, 느림보 애벌레가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될까요?
아기 그림의 오른쪽 페이지를 펼치면 숨어 있던 그림이 쫙 펴지며 팝업이 터집니다. 아기가 어른으로 성장하는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을 즐겁게 배울 수 있어요.
-친구란 어떤 사람일까?-
친구는 어떤 사람일까? 함께 하는 사람이야
친구는 함께 있어 주는 사람입니다. 함께 놀고, 함께 걸어가고, 함께 비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기다려주는 사람이지요.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이 점점 줄고, 아이들의 생활 공간이 학교와 학원으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라서 치열한 경쟁이 넘치는 사회를 살아갑니다. 이런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누군가와 “함께함”의 의미는 중요합니다. 그래서 작가는 말합니다. “함께하는 사람”인 친구는 참 중요하다고요. 나와 비슷한 게 많으면, 그래서 함께 하는 친구, 나와 다른 점이 많으면, 그런 점 때문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친구이지요.
-행복하다는건 뭘까? -
행복하다는 건 뭘까? 문을 여는 거야
행복은 작은 데서 옵니다. 맛있는 것을 먹을 때, 친구랑 사이 좋게 놀 때, 칭찬을 들을 때. 그렇게 마음이 즐겁고 기쁜 게 행복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방문을 닫아 버릴 때가 있습니다. 작가는 행복이란 멀리에 있는 게 아니라, 내가 마음의 문을 열었고 함께 할 때 행복이 시작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일상 속에서 서로 안아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솔직하고 당당해진다면, 행복은 계속 커지는 거지요. 커다란 성에 홀로 살던 할아버지가 성문을 열었을 때 웃기 시작하고 행복이 시작된 것처럼요.
-논다는 건 뭘까? -
놀다 보면 힘이 쌓여. 이 힘이 중요해.
논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겁니다. 알게 되면 세상을 새롭게 보게 되고, 아이들 안에는 힘이 쌓입니다. 이 힘으로 어려움을 만났을 때 새로운 길을 만들고 헤쳐 나가게 됩니다. 잘 노는 사람이 잘 산다는 말은 이런 뜻인가 봅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외쳤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신나게 놀아볼까?”
-산다는 건 뭘까?
산다는 건 뭘까요? 누군가 우리에게 물으면 선뜻 답하기 어렵습니다. ‘살다’ 뜻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참 많은 뜻이 있지만, 그중 가장 처음의 정의는 ‘생명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을 가진 존재가 태어나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누군가를 만나고, 또 헤어지고, 죽음으로 이별하기 전까지 일평생 ‘살아가는’ 거겠지요. 그렇게 주어진 생을 유지하는 것이 삶이라면, 우리는 왜 살아야 할까요? 또 사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삶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끊임없는 질문이 계속해서 터져 나옵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80713523 ( 8980713525 )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3월 14일 |
쪽수 | 1180쪽 |
크기 |
196 * 252
* 65
mm
/ 2224 g
|
총권수 | 7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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