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본주의의 모순이 낳은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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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국일보 > 2020년 12월 3주 선정
작가정보
Mike Davis
미국의 사회주의자로 도시사회학ㆍ역사학ㆍ생태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르크스주의 분석을 발전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뉴 레프트 리뷰》 편집인을 지냈고, 현재 캘리포니아대학교 리버사이드캠퍼스 명예교수다. 한국에는 《조류독감: 전염병의 사회적 생산》(돌베개, 2008), 《슬럼, 지구를 뒤덮다》(돌베개, 2007), 《미국의 꿈에 갇힌 사람들》(창비, 1994) 등 10여 권의 책이 번역돼 있다.
Alex Callinicos
짐바브웨에서 태어난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석학으로 영국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며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국에는 《카를 마르크스의 혁명적 사상》(책갈피, 2018), 《반자본주의 선언》(책갈피, 2003), 《제국주의와 국제 정치경제》(책갈피, 2011), 《사회이론의 역사》(한울, 2010), 《제3의 길은 없다》(인간사랑, 2008), 《평등》(울력, 2006) 등 수십 권의 책이 번역돼 있다.
저자(글) 마이클 로버츠
Michael Roberts
영국의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로 2008년 이후 세계경제를 분석한 《장기불황: 어떻게 일어났고, 왜 일어났으며, 이제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연암서가, 2017)가 한국에 번역돼 있다. 자신의 블로그(http://thenextrecession.wordpress.com)에 최신 경제 상황을 마르크스주의적으로 분석하고 논평하는 글을 꾸준히 게재하고 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이자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공동대표다. 현직 가정의학과 의사다. 영리 병원과 의료 민영화 저지 등 다양한 사회운동에 참가해 왔다. 《의료붕괴: 한국 의료시스템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이데아, 2017), 《거꾸로 생각해 봐!: 세상이 많이 달라 보일걸》(낮은산, 2008), 《10대와 통하는 탈핵 이야기》(철수와영희, 2014) 등을 공저했다.
목차
- 엮은이 머리말
2판 엮은이 머리말
1장 자본주의는 왜 감염병을 확산시키나?
마이크 데이비스 특별 기고: 2020년, 전염병의 해
질병은 왜 확산되는가?: 자본주의와 농축산업
진화생물학자 롭 월리스 인터뷰: 코로나19 위기의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코로나19: 자본주의 체제의 모순을 들춰내다
왜 여태껏 코로나 백신은 나오지 않았을까?
2장 보건 위기가 세계경제 위기로 돌아오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이윤만 걱정하는 지배자들
마이클 로버츠 논평: 세계경제 위기, 단지 코로나19 때문일까?
코로나19 사태 계기로 세계경제 공황이 시작되다
코로나19 확산, 유가 전쟁, 세계경제 위기 조짐
3장 사람보다 기업 이윤이 먼저인 세계 지배자들
지배자들은 환자보다 자본주의를 치료하고 싶어 한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바이러스로부터 자본주의만 구제하려는 지배자들, 사람은 아직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에 대비하라”고?
코로나19, 자본주의 중국의 민낯을 보여 주다
코로나19 대책 요구하며 투쟁하는 이탈리아 노동자들
4장 과연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잘했나?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의 모범 사례인가?
정부의 시장 논리가 코로나19 국내 확산을 가속했다
우석균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 인터뷰 ①~④
① “국내 최고라던 삼성·아산 병원은 지금 어디에?”
② “코로나19 재확산 대비하라. 의료 민영화 말고!”
③ “팬데믹 시대, 노동자들이 싸워야 한다”
④ “코로나19 재확산, 정부의 거리 두기 완화 때문"
코로나19 위험에 방치된 노동자들: 과로로 죽거나 생계를 잃거나
감염 대처와 민생고 해결에 턱없이 부족한 추경
신천지에 책임 전가 말고 정말 필요한 조처 단행하라
정부 책임론에서 시선 돌리려 신천지를 속죄양 삼다
신천지 ‘이단’ 운운이 정치적 진보파에도 의미 있나?
5장 감염병이 들춰낸 계급 불평등
코로나19 사태에서도 문제는 계급이다
코로나19 피해를 노동자에게 전가하지 마라
과로, 소득 절벽에 처한 노동자들
책 속으로
왜 자꾸 신종 바이러스가 출현할까?
의도치 않은 다양성을 줄이기 위해 생산은 엄격하고 철저하게 관리된다. 2009년 시카고에 기반을 둔 동물권 단체 ‘동물을 위한 자비’는 [다국적 농기업] 하이라인인터내셔널의 부화장에서 고기를 가는 기계에 수컷 병아리들을 넣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달걀을 낳지 못하는 수컷 병아리를 갈아 버리는 행위는 업계의 표준이다.
하이라인의 제인 폴튼은 이렇게 해명했다. “우리는 재정적으로 여유가 없다. 필요한 경제적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품종은 제거될 것이다.” 이러한 품종 제거의 결과로 단일 품종 육성이 세계 가금류 생산의 특징이 됐다. 이런 품종 개량 탓에 이제 닭들은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얻지 못한다. 유전자 풀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변이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반응의 다양성도 제한된다. 따라서 가금류와 인간 사이의 바이러스 교차 감염 가능성도 증가한다. …
이는 신종 바이러스(특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진정한 백화점” 같은 상태가 조성될 최적의 환경이다. 취약한 숙주가 새로 공급되는 것은 바이러스의 독성이 진화되는 핵심 요인이다. 감염시킬 숙주가 충분히 존재하는 한 바이러스는 계속 진화할 수 있다. 따라서 공업화된 [축산업에서 길러지는] 가축은 치명적인 병원체가 자라나는 데에 이상적 개체군이다.
왜 여태껏 코로나 백신은 나오지 않았을까?
얼마 전 한국화학연구원이 사스와 메르스 항체가 코로나19에도 작용할 것 같다고 발표했다. 사스와 메르스가 모두 코로나바이러스의 다른 형제가 일으킨 병이었으므로 가능성이 있는 얘기다. 이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가. 그러나 2003년 사스와 2015년 메르스 사태 뒤에 해당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사스 백신을 개발하던 기업은 사스 확산이 멈추자 개발을 중단해 버렸다. 이윤이 남지 않기 때문이었다. 메르스 백신을 개발하던 연구자들은 5년째 연구 중이다. 임상시험 등에 필요한 투자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
백신 개발을 위해 (자본주의 국가들과 다국적기업들의 모임인) 세계경제포럼 등이 주도해 만든 국제기관 ‘세피CEPI’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가 위험군으로 분류한 11개 바이러스의 백신을 개발하는 데 하나당 평균 28억 달러(약 3조 원)가 든다. 그 돈이 부족해 여태 백신이 없는 것이다. 세피가 지금까지 기부받은 돈은 8억 달러(9480억 원)밖에 안 된다. 그런데 이번에 코로나19 피해 때문에 한국 정부가 새로 편성한 추경예산만 약 12조 원이다. 이런 낭비가 또 있을까?
신천지 마녀사냥
감염자의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자 불신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그러자 정부ㆍ여당과 친정부 언론들은 집단감염이 일어난 신천지 교회에 책임을 떠넘기려 해 왔다. 특히, 총선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여당 지지율이 하락하자 일부는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며 마녀사냥까지 자행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이만희 살인죄 고발은 가장 두드러진 사례다. …
물론 지금까지 발표된 확진자 통계를 보면 신천지 교회가 이번 코로나19 확산의 주요 매개 고리가 된 것은 사실로 보인다. 무엇보다 신천지 교회 측이 정부의 방역에 협조하지 않은 점이 많은 이들에게 반감을 불렀다. 방역의 타이밍을 놓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부의 책임 회피성 신천지 교회 비난은 합리적 비판을 넘어 이 교회 신자들에 대한 온갖 편견을 불러일으키는 데로 나아가고 있다. 신천지 교회를 ‘이단’으로 배척하던 이들도 이 틈에 비난 대열에 동참해, 정말이지 이 교회에서 코로나19가 시작된 것 같은 착각마저 일으킬 정도다.
신천지 교회 신자들은 이번 감염병 확산의 피해자이지 가해자가 아니다. 치명률은 낮지만 전염력이 높은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의 특징과 한중 교류 수준, 초기의 불확실성 등을 고려하면 중간 매개 고리는 신천지 교회가 아니라 어디라도 될 수 있었다(우연은 필연이 현실화되는 것을 매개하는 변수일 뿐이다). … 무엇보다 처음부터 책임을 떠넘기려는 의도가 뻔히 보인 신천지 비난은 안 그래도 ‘이단’ 비난에 시달려 온 신자들이 정부의 방역 조사를 기피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노동자들이 행동에 나서다
지배자들의 냉혹한 조처에 맞서 저항도 벌어지고 있다. 3월 10일 이탈리아 자동차 기업 피아트의 노동자들이 유급휴가 보장, 공장 가동 전면 중단을 요구하며 파업했다. … 피아트 사측은 공장을 폐쇄해야 했다.
뒤이어 3월 15일에 프랑스 자동차 기업 푸조시트로엥그룹PSA의 노조가 프랑스뿐 아니라 코로나19가 유행 중인 모든 나라에서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정규직뿐 아니라 임시직ㆍ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도 모두 유급휴가를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영국 엘즈미어포트와 루턴에 있는 PSA 노동자들도 사측이 유럽 전체에서 공장 가동을 중단하지 않으면 파업하겠다고 밝혔다. “전염을 막기 위해 카페ㆍ음식점ㆍ극장ㆍ공공시설은 폐쇄하면서 수많은 노동자들이 공장에서 부대끼며 자동차 만드는 것은 괜찮다고? 말이 되지 않는다!” 결국 사측은 3월 17일부터 2주 동안 유럽 전역에서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
유럽 곳곳에서 노동자ㆍ좌파들은 모든 노동자 유급 휴직 보장, 검사ㆍ치료 국가 보장, 자가 격리자 지원 강화, 집세ㆍ가계대출 지원, 인종차별 반대 등을 요구하고 있다. 건강보다 이윤을 우선하는 권력층에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들의 이런 투쟁이 확산되는 것이야말로 평범한 사람들을 코로나19의 위험에서 지키는 길이다.
출판사 서평
사스-코로나바이러스-2가 세상에 나타난 지 몇 달 만에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고 아무도 이 위기가 언제까지 갈지, 어디까지 갈지 감도 못 잡고 있다. 이 재난은 인류에게 여러 의문을 던지고 있다.
지카, 에볼라,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 지금의 코로나19 사태까지 왜 자꾸 신종 바이러스가 출현할까? 사스와 메르스도 코로나바이러스인데, 왜 여태껏 코로나 백신은 나오지 않았을까? 지금 밀어닥치는 세계경제 위기는 단지 코로나19 때문일까? ‘물리적 거리 두기’ 하라면서 왜 공장과 사무실은 계속 돌리는 걸까? 문재인 정부는 왜 마스크 하나 제대로 공급하지 못할까? 병상이 턱없이 부족한데 왜 (스페인처럼) 대형 민간병원을 통제해 환자들을 수용하지 않고 위험한 자가 격리를 시킬까? 한국이 과연 코로나19 대응의 모범 사례일까?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과 가족, 동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들에 답하는 책이다. 코로나19 사태를 다룬 국내외의 저명한 마르크스주의자, 학자, 의사, 보건의료 운동가의 글을 모았다.
미국의 저명한 마르크스주의자이고 《조류독감》, 《슬럼, 지구를 뒤덮다》의 저자인 마이크 데이비스는 전 세계, 특히 미국이 수십 년 동안 신자유주의 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 얼마나 전염병 유행에 취약하고 계급에 따른 건강 불평등이 심한 나라가 됐는지 설명한다. 그의 예측대로 지금 미국은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무섭게 치솟고 있다.
역시 저명한 마르크스주의자이고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의 중앙위원장인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각국 정부ㆍ기업ㆍ언론이 모두 코로나19 사태가 경제에 끼칠 악영향만 걱정하고 사람들의 목숨은 뒷전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자신을 포함한 대학 교직원 노동자 수만 명이 휴교령과 대학 캠퍼스 폐쇄를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준다(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교수다). 영국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과 가족, 동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행동을 시작했다. 이 책은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노동자들이 공장 가동 중단과 (정규직ㆍ비정규직 모두에게) 유급휴가 보장을 요구하며 파업해 승리한 소식도 담고 있다.
영국의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마이클 로버츠는 현재의 경제 위기가 단지 코로나19 때문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고질병(이윤율 하락과 그에 따른 생산적 투자 부족) 때문임을 다양한 근거를 들어 논증한다. 즉, “지금의 경제 위기는 어떤 ‘충격’ 탓으로 생긴 것이 결코 아니고 자본이 농업과 자연을 상대로 벌인 이윤 추구 행위, 이미 취약했던 자본주의의 기존 상태가 낳은 필연적 결과”라는 것이다.
미국의 진화생물학자 롭 월리스의 인터뷰도 실렸다. 그는 유엔식량농업기구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한 자문을 맡은 바 있다. 이 인터뷰에서는 코로나19의 위험성, 공업화된 농업이 끼친 영향, 감염병에 대처하는 지속 가능한 해결책에 관해 들려준다.
영국의 보건복지학자 리 험버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카를 마르크스의 문헌들을 연구해 마르크스가 이미 19세기 중엽에 자본주의적 농축산업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마르크스는 이렇게 썼다. “동물들은 이 감옥 안에서 태어나서 도축될 때까지 머문다. 이 체제는 단지 고기와 지방을 더 얻으려고 뼈의 발달을 중단시키는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동물을 기르는 사육 시스템을 만들어 냈다. … 문제는 이 체제가 궁극적으로 생명력의 심각한 저하를 초래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한국 정부의 대응을 평가하고 신천지 마녀사냥을 비판하는 글도 실렸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우석균 공동대표와 〈노동자 연대〉 장호종 기자(두 지은이 모두 의사다)는 각국 정부가 보여 주는 무능과 혼란 덕분에 한국의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의 모범 사례인 양 여겨지고 있지만, “한국은 가까스로 더 큰 확산을 모면하고 있는 상황”일 뿐 안정화에 접어들었다고 보는 것은 섣부르다고 지적한다. 또, 문재인 정부가 시장 논리를 고집하느라 당장 필요하고 가능한 조처들(스페인처럼 대형 민간병원들을 통제해 부족한 병상 해결하기, 섬유 기업들을 통제해 마스크 품귀 현상 해결하기, 학교뿐 아니라 기업에도 휴업령을 내리고 유급휴가 강제하기)을 내리지 않아 위험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한다.
한편에서는 일자리를 잃고 다른 한편에서는 정부의 모순된 지침(물리적 거리 두기 해라, 그러나 출근해라) 때문에 고통받는 노동자들이 많다. 이 책에 이런 노동자들의 목소리도 실었다.
이 책의 1판은 11편의 글로 구성된 소책자였고 3월 22일 전자책으로만 출판됐다. 2판은 1판을 대폭 개정ㆍ증보해 이 종이책으로 나왔다.
기본정보
ISBN | 9788979661804 ( 8979661800 )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3월 31일 |
쪽수 | 244쪽 |
크기 |
153 * 226
* 21
mm
/ 333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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