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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탈국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강탈의 역사

존 로즈 저자(글) · 이정구 번역
책갈피 · 2018년 01월 15일
8.5 (3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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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자행한 팔레스타인 강탈의 역사를 비판한다.
최근 트럼프가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라고 선언하면서 팔레스타인 민중이 항의에 나서고, 주변 아랍 국가들도 트럼프의 선언을 전면 거부하며 동예루살렘을 팔레스타인의 수도로 인정하라고 촉구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이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가 새로운 관심을 받으면서 많은 궁금증이 생기고 있다. 트럼프의 ‘예루살렘 발언’은 무엇 때문일까? 유대인 세력의 로비 때문일까? 이스라엘 국가는 성경에 근거하고 있을까? 유대인은 홀로코스트를 당했으니 팔레스타인 땅에 자신만의 국가를 가지는 것이 정당할까? 유대인과 아랍인은 원래 사이가 안 좋았을까?
이 책의 저자는 유대인 사회주의자다. 이스라엘이 시온주의의 이름으로 자행한 팔레스타인 강탈의 역사를 조목조목 비판하고, 이스라엘과 제국주의의 관계를 폭로하며 시온주의의 기원을 밝혀낸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민중이 왜 저항하는지, 팔레스타인 해방은 어떻게 가능한지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존 로즈

존 로즈John Rose
영국의 사회주의자ㆍ활동가ㆍ저술가로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편집위원이다. 유대인 사회주의자로서 시온주의 비판과 팔레스타인 해방과 관련해 많은 글을 썼다. 저서로는 《The Myths of Zionism》(Pluto)이 있다.

2009년 경상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마르크스21》을 편집하고 있다. 저서로는 《왜 우리는 더 불평등해지는가》(바다출판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인티파다: 시온주의, 미국과 팔레스타인 저항》(책갈피),《좀비 자본주의》(책갈피), 《중국경제》(서울경제경영) 등이 있다

목차

  • 감사의 말
    2002년 판 서문
    1988년 판 서문
    1986년 판 서문: 왜 이스라엘인가?

    1장 석유와 제국주의
    2장 이스라엘의 무장
    3장 테러 국가: 1982년 레바논 침공
    4장 시온주의의 기원
    5장 홀로코스트: 시온주의의 정당성?
    6장 팔레스타인 강탈!
    7장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투쟁
    8장 시온주의하에서 지낼 만하다?
    9장 시온주의냐 사회주의냐

    후주
    부록1 연표: 한눈에 보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탄압 100년
    부록2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Q&A
    부록3 이스라엘 국가는 성경에 근거하고 있는가?

책 속으로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충돌의 배경은 무엇인가?
충돌의 기원은 1948년 이스라엘의 건국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팔레스타인에 유대인 ‘모국’을 건설하려는 운동인 시온주의는 … 처음에는 극소수의 유대인들만이 이 운동을 지지했다. …
제1차세계대전이 종결된 후 팔레스타인에는 겨우 5만 6000명의 유대인들이 살고 있었다. 반면에 아랍인들의 수는 100만 명에 달했다.
시온주의 지도자들은 처음부터 주요 열강들의 도움으로 팔레스타인 땅을 뺏으려 했다. 그래서 그들은 처음에는 영국과 손잡았고, 영국은 제1차세계대전 이후 팔레스타인을 식민지로 삼았다. 그리고 제2차세계대전 후에는 미국과 손잡았다.
1947년 유엔은 시온주의 정착민들에게 팔레스타인 땅의 55퍼센트를 할애하는(그들이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불과했고 오직 6퍼센트의 땅을 소유하고 있었음에도) 팔레스타인 분할안을 작성했다.
그러나 시온주의자들에게는 이 분할안도 성에 차지 않았다. 1948년 3월 시온주의 민병대들은 테러를 저지르며 팔레스타인인들로부터 땅을 뺏었다. … 약 75만 명을 고향에서 내쫓는 인종 청소를 자행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가자, 서안 지구, 다른 나라로 도피했고 빈곤한 삶을 살았다. 반면에 이스라엘은 역사적 팔레스타인 영토의 80퍼센트를 차지하게 됐다.
이스라엘은 1967년 역사적 팔레스타인 영토의 나머지 지역도 점령했다. 그리고 가자와 서안 지구를 약탈하고 모든 종류의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과 조직을 공격했다.

● 홀로코스트: 시온주의의 정당성?
1939년에 전쟁[제2차세계대전]이 터졌을 때 … 시온주의자들은 유대인 중에 소수였다. 안전한 서방을 포기하고 팔레스타인으로 가는 유대인은 거의 없었다. …
그 답이 뻔하다고 잘못 여겨져 아무도 제기하지 않는 아주 중요한 질문이 질문이 하나 있다. “유대인 난민 자신들은 어디에 정착하고 싶어했을까?” …
시온주의 조직자 채플린 클라우스너가 나중에 미국유대인회의에 제출한 보고서를 보면, 난민 대부분은 미국으로 가고 싶어했다. 사실, 클라우스너 자신의 태도가 시온주의의 비인간적 측면을 여실히 보여 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결론내렸다. “저는 사람들이 팔레스타인을 선택하도록 강요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이것은 유별난 반응이 아니었다. 시온주의자들의 원칙은 연합국이 유대인 이주민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스라엘의 초대 총리] 벤 구리온은 …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 독일에 있는 [유대인] 아이들이 영국으로 향하면 모두 살지만 이스라엘로 향하면 절반만 살 수 있는 상황이라면, 나는 둘째 방안을 선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아이들의 생명뿐 아니라 이스라엘인들의 역사도 중시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유대인들의 생명과 이스라엘 국가 수립이 서로 상충할 때는 전자보다 후자가 더 중요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유대인들의 구원자 이스라엘이라는 전후戰後의 이미지를 산산조각 낸다. 시온주의자들이 팔레스타인 영토를 차지하는 것이 도대체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 트럼프의 ‘예루살렘 발언’은 유대인 세력의 로비 때문인가?
국내외 언론들은 트럼프의 ‘예루살렘 발언’의 배후로 그의 유대인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를 주목한다. 트럼프가 쿠슈너 등 미국 내 친이스라엘 세력의 압박 때문에 미국의 진정한 이익에 어긋나는 일에 뛰어들었다는 것이다.
미국이 이스라엘을 전폭 지지하는 것이 미국 내 유대인들의 로비 때문이라는 주장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는 유대인 음모 조직이 미국은 물론 전 세계를 좌지우지한다는 음모론과 연관 있다. 열렬한 시온주의자들이 역대 미국 정부에서 핵심 요직을 차지하곤 했고, 미국의 대對이스라엘 원조 규모가 언뜻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될 만큼 막대한 것은 사실이다. 이스라엘이 미국의 통제를 벗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도 여러 차례 있었다.
그러나 미국 지배계급이 친이스라엘 세력을 용인·후원하는 것은 유대인들에게 ‘귀신 홀리는 재주’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것이 자신들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영국, 이후 미국 등 서방 제국주의 국가들은 시온주의 국가를 건설하려는 유대인들과 손잡고 중동 한복판에 이스라엘을 심어 넣었다. 이스라엘은 이런 제국주의의 지원으로 키운 힘을 휘두르며 불안정성이 큰 중동에서 오늘날 미국 제국주의의 사냥개 노릇을 한다. 가끔 주인이 당기는 목줄에 저항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연간 수조 원에 달하는 미국의 원조금도 마찬가지 맥락에서 봐야 한다. 미국이 중동 지역에 매장된 석유를 통제하면서 누리는 이익(단지 금전적 이익뿐 아니라 지정학적 이익까지 포함)을 위한 선택이지 로비로 강요된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이 미국을 움직인다고 보는 사람들은 상황을 완전히 거꾸로 보고 있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최근 트럼프가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라고 선언하면서 팔레스타인 민중이 항의에 나서고, 주변 아랍 국가들도 트럼프의 선언을 전면 거부하며 동예루살렘을 팔레스타인의 수도로 인정하라고 촉구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이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가 새로운 관심을 받으면서 많은 궁금증이 생기고 있다. 트럼프의 ‘예루살렘 발언’은 무엇 때문일까? 유대인 세력의 로비 때문일까? 이스라엘 국가는 성경에 근거하고 있을가? 유대인은 홀로코스트를 당했으니 팔레스타인 땅에 자신만의 국가를 가지는 것이 정당할까? 유대인과 아랍인은 원래 사이가 안 좋았을까?
이스라엘의 역사는 독특하다. 현대의 어떤 국가도 한 국민 전체를 쫓아내고 건설된 경우는 없다. 1948년에 이스라엘은 유대인만의 국가를 건설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팔레스타인인 약 100만 명을 내쫓으며 대규모 인종 청소를 자행했다. 그리고 학살, 점령, 토지·물 약탈을 거듭하며 팔레스타인을 강탈해 왔다.
이스라엘이 이런 만행을 저지를 수 있었던 배경에는 미국의 지원이 있다. 이스라엘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0.0001퍼센트에 불과하지만, 이스라엘은 미국의 해외 원조 총액의 3분의 1 이상을 받았다. 1999년까지 미국의 이스라엘 원조 총액은 900억 달러 이상이었다. 따라서 팔레스타인인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은 미국의 아파치 헬기와 F-16 전투기였고, 이스라엘 경제를 계속 떠받친 것도 미국의 원조였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중동에서 미국의 전략적 이익에 이바지하고 무엇보다 미국의 석유 지배력 확보를 돕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유대인 사회주의자다. 이스라엘이 시온주의의 이름으로 자행한 팔레스타인 강탈의 역사를 조목조목 비판하고 이스라엘과 제국주의와의 관계를 폭로하며 시온주의의 기원을 밝혀낸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민중이 왜 저항하는지, 팔레스타인 해방은 어떻게 가능한지 역사유물론의 관점에서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9661316 ( 8979661312 )
발행(출시)일자 2018년 01월 15일
쪽수 184쪽
크기
136 * 201 * 16 mm / 252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Israel: The Hijack State: America’s Watchdog in the Middle East/Rose,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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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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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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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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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탈국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강탈의 역사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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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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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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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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