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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주의에서 본 영국 노동당의 역사: 희망과 배신의 100년

책갈피 · 2008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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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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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토니 클리프

토니 클리프

토니 클리프(Tony Cliff)
팔레스타인에서 태어난 영국 마르크스주의자다. 클리프는 ‘사회주의’라 불리던 소련과 동유럽을 사회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 변형인 ‘국가자본주의’로 정의 내려 고전 마르크스주의를 복원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정치에 바탕을 두고, 클리프가 건설한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은 현재 영국에서 가장 큰 급진 정당이다. 자서전 ≪쟁취해야 할 세계≫(A World to Win)가 출간되기 직전인 2000년에 사망했다.
세 권으로 된 레닌 전기와 네 권짜리 트로츠키 전기를 포함해 많은 책을 썼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여성해방과 혁명≫(책갈피), ≪로자 룩셈부르크≫(북막스), ≪소련 국가자본주의≫(책갈피), ≪새천년의 마르크스주의≫(북막스), ≪당 건설을 향하여 : 레닌 1893~1914≫(북막스) 등이 있다.

도니 글룩스타인(Donny Gluckstein)
토니 클리프의 아들로서, 사회주의노동자당(SWP)에서 활동하고 있다. 영국 워릭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현재 영국 에든버러의 스티븐슨 칼리지에서 역사학을 가르치고 있다.
번역된 저서로는 ≪마르크스주의와 노동조합 투쟁≫(공저, 풀무질)이 있다. 그 밖에 ≪파리코뮌 : 혁명적 민주주의≫(The Paris Commune : A Revolutionary Democracy), ≪서구 소비에트 : 1915~1920년의 노동자평의회 대 국회≫(The Western Soviets : Worker's Councils Versus Parliament, 1915~20) 등 역사 속 노동자 민주주의에 관한 책을 많이 썼다.

옮긴이 이수현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했고,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체 게바라와 쿠바 혁명≫(책갈피), ≪세계를 뒤흔든 1968≫(책갈피), ≪미국의 이라크 전쟁≫(북막스) 등이 있다.

저자(글) 도니 글룩스타인

워릭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현재 에든버러의 스티븐슨 칼리지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외에도 파리코뮌, 1915~1920년의 서유럽 노동자 평의회 운동, 나치와 노동계급 등을 좌파의 시각으로 분석한 책을 썼다. 사회주의노동자당 SWP(트로츠키 계통 좌파 그룹)의 이론가이자 활동가였던 토니 클리프의 아들로,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SWP에서 활동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 《마르크스주의와 노동조합 투쟁》(공저), 《마르크스주의에서 본 영국 노동당의 역사》(공저), 《서구의 소비에트: 1915~20년의 노동자평의회 대 의회》가 있다. 그 밖에 《The Paris Commune: A Revolutionary Democracy》(2006), 《The Nazis, Capitalism and the Working Class》(2012) 등 역사 속 노동자 민주주의와 저항에 관한 책을 썼다.

번역 이수현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했고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지은 《카를 마르크스의 혁명적 사상》,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자본론 행간 읽기》, 《포스트모더니즘: 마르크스주의의 비판》, 《무너지는 환상》(공역), 《평등》, 《자본주의의 대안과 사회주의 가치 논쟁》, 《좌파의 재구성과 변혁 전략》을 비롯해 수십 종의 책을 번역했다.

목차

  • 감사의 말
    연표
    영국의 정치 제도
    한국어판에 부치는 서문
    머리말

    1장 개혁주의의 탄생
    2장 ‘노총이 배출한’ 노동당
    3장 전쟁과 재건 : 노동당이 사회주의를 채택하다
    4장 전후의 난국을 돌파하기
    5장 ‘수권 정당’임을 입증하기 : 1924년의 연립정부
    6장 혁명이냐 개혁이냐 : 1920년대의 좌파
    7장 총파업과 그 여파
    8장 개혁주의자들과 경기 불황 : 제2차 노동당 정부
    9장 사회주의 독재에서 국민 통합으로 : 1930년대의 노동당
    10장 제2차세계대전 동안의 노동당
    11장 애틀리 정부 : 개혁주의의 절정
    12장 ‘잃어버린 13년’
    13장 1964~1969년의 윌슨 정부
    14장 히스 정부와 노동당
    15장 1974~1979년의 노동당 정부
    16장 대처 집권기의 노동당
    17장 신노동당
    18장 결론

    후주
    영국 총선 결과
    영국 노동당 역대 당수
    주요 인물과 정당 설명
    찾아보기

책 속으로

- 개혁주의의 논리가 아주 천천히 전개됐기 때문에, 노동당의 황금기라는 신화가 생겨났다. 그것은 노동당 자체만큼이나 오래된 신화다. 나중에 의회적 길 ― 노동자들의 이익과 선거의 이익을 맞바꾸는 길 ― 을 걸어 내려온 사람들은 제일 처음 꼭대기에서 시작한 사람들을 되돌아봤다. 당연히 이 개척자들은 뭔가 고상한 이상에 의해 더 고양되고 고무된 사람들처럼 보였다. 과거 노동당 지지자였다가 환멸을 느낀 사람이 이미 1921년에 다음과 같이 썼다.

열렬한 신념과 영웅적 자기희생이 충만했던 초창기, 키어 하디가 천 모자[노동계급의 상징]를 쓰고 하원에 앉아 있던 초창기와, 정치꾼들이 선거 득표와 자리다툼에만 골몰하는 요즘은 엄청나게 다르다.

그러한 차이는 환상이었다. 노동당의 정치는 근본적으로 전혀 바뀌지 않았다. 옛 노동당과 새 노동당의 차이는 그런 개혁주의가 작동하는 외부 조건에 달려 있다. 노동당에는 되찾을 만한 순수한 노동자 전통이 없다. 셰익스피어의 표현을 빌리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정당은 태어날 때부터 썩어 있었고, 어떤 정당은 점차 썩어 갔고, 어떤 정당은 외부의 압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썩었다. 각각의 경우에 해당하는 사례들이 있다. 러시아 공산당은 독일 혁명의 패배, 국제적 고립, 16개 나라 군대의 침략과 내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썩었다. 독일 사회민주당은 오랜 시기 동안, 그리고 카우츠키와 베른슈타인 같은 사람들이 들인 많은 노력 때문에 점차 기회주의에 물들었다. 그러나 노동당은 처음부터 순전한 개혁주의 정당이었다.(36~37쪽)

- 1895년에는 노동자 정당에 대한 희망이 모두 사라진 듯했다. 그러나 5년 뒤 노총은 노동자 정당을 건설했다. 이런 극적인 변화의 계기는 무엇인가? 그 답은 지배계급의 공격이었다. 1889년에는 능동적으로 움직였던 현장 조합원들이 이제 관료들의 행동을 가만히 지켜보기만 했다. 독립노동당은 선진적인 좌파 운동의 산물이었다. 노동당은 노총 관료들의 책략의 산물이었고 계급투쟁이 후퇴한 결과였다.
사용자들은 1894년에 7만 명의 스코틀랜드 광원노조를 굴복시킨 것을 시작으로 노동조합들을 하나씩 분쇄했다. ……
사용자들의 반격이 낳은 한 가지 효과는 노조 관료들이 조정 제도들을 통해 사용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부분적 통합이 이뤄진 것이었다. ……
또 다른 효과는 노조 관료들에게 충격을 준 것이었다. 노조 관료들은 조합원도 보호할 수 없고 노동조합 기금도 지킬 수 없음을 깨닫게 됐다(아마 후자가 더 큰 관심사였을 것이다). 자신들의 의지와 반대로 그들은 순수한 경제적 행동에서 정치로 전환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노조 관료들은 자신들의 이해관계 때문에 그렇게 했다. 1895년에 노동당 건설 구상을 철저하게 거부했던 노총이 이제는 그 구상을 환영하고 나섰다.(53~56쪽)

- 당시[1931년 노동당 붕괴 당시] 노동당이 실업 급여 삭감에 맞서 싸웠다는 신화가 1931년 이후 꾸준히 유포됐다. 노동당이 실업 급여를 삭감하느니 차라리 정부를 포기했다는 것이다. 진실은 노동당이 맥도널드를 축출한 것이 아니라, 내각의 다수가 실업 급여 삭감을 받아들였는데도 맥도널드가 내각에서 노동당 인사들을 축출한 것이었다. 이 사실을 입증하는 두 가지 증거가 있다. 첫째, 내각 사퇴를 결정한 사람이 바로 맥도널드였다. ……
둘째, 많은 사람들은 맥도널드가 하려고만 했다면 노동당을 이끌고 실업 급여를 삭감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커크우드의 평가에 동의한다.(248~249쪽)

- 1945~1951년의 정부를 되돌아볼 때 생각나는 긍정적인 정책이 두 가지 있다. 국유화와 복지국가가 그것이다.
1919년에 광원들의 국유화 요구는 영국을 20세기 최고의 혁명적 상황으로 몰아갔다. 1947년에도 똑같은 요구가 있었지만 결과는 사뭇 달랐다. 왜 그랬는가?
두 가지 변화가 자본주의 노동자 정당인 노동당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첫째는 지배계급의 태도였고, 둘째는 개혁주의 논리의 발전이었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의 목표를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축적하라, 축적하라. 이것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씀이시다.” 따라서 자본주의는 단지 ‘법률 관계’가 아니다. 자본주의의 토대는 법률적 소유 개념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소유의 형태는 아주 다양했다. 소규모 개인 기업부터 주식회사를 거쳐 거대 다국적기업까지, 미국의 거의 100퍼센트 사적 소유부터 스탈린주의 체제의 100퍼센트 국가 소유까지 매우 다양했다.
따라서 국가 소유는 결코 사회주의를 뜻하지 않는다. 사회주의는 노동계급의 경제적·사회적 해방을 뜻한다. 그래서 부의 창출을 인간의 필요 충족에 종속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노동자들이 소비에트, 즉 노동자 평의회 같은 기구들을 통해 스스로 정치권력을 장악할 때만 실현될 수 있다.
국유화

출판사 서평

영국 총리 고든 브라운은 최근 곳곳에서 퇴임 압력을 받고 있다. 브라운의 지지율은 15퍼센트에 불과해 역대 최저를 기록했고, 지방선거에서도 참패했다. 노동당 집권 11년 동안 오히려 빈부격차가 더 심해졌는데, 이 기간의 빈부격차는 지난 50년을 통틀어 가장 큰 격차다. 지난해 상위 1천위 권 안에 드는 부유층의 자산은 15퍼센트 증가한 반면, 하위 20퍼센트의 소득은 더 추락했다. 지난 5년 동안 수업료는 평균 40퍼센트가 올랐다.
그러나 한 언론사의 지적처럼, “노동당과 보수당의 ‘양극화 해법’은 서로 닮은꼴이 돼 가고 있다.” 최근 노동당은 실업수당 요건을 더 까다롭게 만들었다. 게다가 모기지 은행 노던록의 파산 위기, 고유가, 물가 상승, 주택 경기 침체 등 경제 위기에 직면해 노동당은 제대로 된 해결책을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과연 노동당은 이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노동당이 과연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신노동당은 문제지만, 순수한 열정으로 가득 찼던 초창기 노동당은 다르지 않은가?
이 책의 저자들은 노동당 100년의 역사를 통해 노동당의 근본적 한계 때문에 노동당이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리고 영국 노동당은 변질된 것이 아니라, 그 당 자체가 개혁주의라는 본질적 한계가 있음을 얘기한다.
1900년 영국에서는 부르주아 정당으로부터 ‘독자적인’ 노동자 정당이 최초로 건설된다. 그리고 노동당은 대중의 지지를 받아 국회에 입성하고 집권에도 성공한다. 노동자들은 노동당의 집권으로 사회가 바뀌고 진정 인간다운 삶이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그것은 이룰 수 없는 꿈이었다. 노동당은 생산수단의 국유화를 규정한 당헌을 통과시키기도 했고 당 내에서는 좌파들의 급진적 목소리도 있었다. 그러나 노동당은 100여 년의 역사 동안 자본주의 사회의 틀 안에서 선거로 의회를 포획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포로가 돼 자본주의에 이롭게 체제를 운영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자본주의의 근본적 변혁이 아니라 자본주의를 개선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때로 노동당은 보수당보다 더 심하게 노동자들을 공격했다. 노동당이 집권할 때마다 노동계급은 거의 언제나 노동당에 환멸을 느꼈지만, 근본적 사회 변혁을 가로막는 개혁주의는 여전히 노동당의 영속적인 본질로 남아 있다.
노동당 탄생 100년 뒤, 2000년 한국에서도 최초로 진보적 노동자 대중 정당이 탄생했다. ‘자유·평등·해방의 새 세상’을 건설하겠다며 출범한 민주노동당은 2004년 국회 진출과 당원 증가, 당세 확장 등의 기쁨에 이어 2008년에는 분당의 아픔도 겪었다.
이제 한국의 진보 정당 운동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10년 만에 집권한 우파 정부 아래서 진보 정당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하고 나아가 집권에 이르려면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가? 당의 이념은 무엇으로 설정할 것인가? 당과 진보적 사회운동들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가? 구체적 쟁점들에 대한 전략과 전술은 어떠해야 하는가? …… 이런 물음들에 이론적·실천적으로 어떻게 답하느냐에 따라 한국 진보 정당 운동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고, 나아가 한국의 역사 자체도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우리에게 흥미로운 질문들도 던진다. 노동당은 운동의 침체기에 성공하는가, 아니면 고양기에 성공하는가? 노동조합 관료들은 노동당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그 반대의 경우는 어떠한가? 당의 정책과 대중의 지지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노동당 좌파는 당 안에서 어떻게 활동하는가? 노동자들의 충성심은 노동당의 집권 여하에 따라 영향을 받는가?
영국 노동당은 사회민주주의의 대표 격인데도, 한국에서는 의외로 영국 노동당에 관한 책이 거의 없다. 있다고 하더라도 노동당 내 좌파의 시각에서 본 책들이 대부분인 반면, 이 책은 개혁주의 정치의 고전적 사례인 영국 노동당의 역사를 고전 마르크스주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있다.
진보 정당 운동이 싹튼 지 10년도 채 안 된 한국에서 영국 노동당의 창당, 성장, 쇠퇴의 100년은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 그리고 주요 인물에 대한 설명과 연표, 역대 총선 결과 등이 정리돼 있어 영국 정치사에 대한 자료로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79660548
발행(출시)일자 2008년 08월 20일
쪽수 688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The)Labour Party : Marxist history/Cliff, T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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