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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어린이 성장동화 1
김일연 저자(글) · 성혜영 그림/만화
책만드는집 · 2009년 11월 20일
10.0
10점 중 10점
(16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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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발자국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작가정보

저자(글) 김일연

1955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1980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빈들의 집』 『서역 가는 길』 『달집태우기』 『명창』 『엎드려 별을 보다』와 시선집 『저 혼자 꽃 필 때에』 『아프지 않다 외롭지 않다』 『꽃벼랑』이 있고 일역시집 『꽃벼랑』 등이 있다. 한국시조 작품상, 이영도 문학상, 유심 작품상, 오늘의시조시인상, 제21회 고산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국제 시조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만화 성혜영

목차

  • 할아버지바위와 포롱이
    봄맞이
    하늘로 날아간 목마
    건이 곤이 감이
    옹기 단지와 자기 항아리
    하늘 발자국
    담쟁이덩굴 싹 하나
    엄마 호랑나비의 눈물
    다람쥐 할아버지의 오두막집
    할머니

출판사 서평

『하늘 발자국』은 표제작 「하늘 발자국」을 비롯해 총 10개의 단편이 실린 김일연 작가의 첫 번째 동화집이다. 시인이기도 한 김일연 작가는 톡톡 튀는 시적 감수성과 무궁무진한 동화적 상상력으로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화를 여러 편 지어 이야기 능력이 탁월한 동화 작가로서도 인정을 받았다.

제2회 MBC 창작동화대상 수상작인 「하늘 발자국」은 한 가난한 고아 소년이 “변하지 않는 행복”을 준다는 ‘하늘 발자국’을 찾아 사막을 여행하는 이야기다. 소년 무무는 외롭고 쓸쓸한 여행길에서 모래고양이, 상인들, 작은 방울뱀 등을 만나며 ‘하늘 발자국’에 점점 접근해간다. 저마다 ‘이것이 하늘 발자국’이라며 머루의 관심을 사로잡는데……. 달맞이꽃, 밤하늘의 별, 다이아몬드, 사막의 샘과 호수…… 과연 ‘하늘 발자국’의 실체는 무엇일까? 독자들은 무무의 기나긴 여정을 같이하면서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게 된다.

「엄마 호랑나비의 눈물」은 한 철없는 호랑나비의 성장과 깨달음의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흉하고 보잘것없는 번데기를 벗고 이제 범 무늬의 멋진 날개를 달게 된 호랑나비는 그동안의 제 삶의 터전이었던 탱자나무를 버리고 들판으로, 연못으로, 초등학교의 꽃밭으로 멋진 모습을 과시하며 날아간다. 제 모습에 도취되어 스스로 뽐내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호랑나비는 어느 날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하는데……. 하지만 호랑나비가 가는 곳엔 호랑나비를 노리는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 외에도 할아버지바위와 아기 새의 우정을 그린 「할아버지 바위와 포롱이」, 반짇고리에 들어 있는 단추와 실의 한밤중의 소동을 그린 「봄맞이」, 낡은 목마에게 일어난 하룻밤의 기적 같은 이야기 「하늘로 날아간 목마」, 북한에 두고 온 아들 삼형제를 그리며 매일 연을 만드는 할아버지의 이야기 「건이 곤이 감이」, 아름다운 자기 항아리를 지켜주기 위해 스스로 제 몸을 던져 깨져버린 옹기 단지의 이야기 「옹기 단지와 자기 항아리」 등의 작품이 실려 있다.
이 동화집에서는 작품 중간중간에 김일연 작가의 동시를 실어 시 감상의 기회도 제공한다. 여기에 실린 동시 가운데 「친구 생각」은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79443202
발행(출시)일자 2009년 11월 20일
쪽수 158쪽
크기
173 * 225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바른어린이 성장동화

Klover 리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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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하늘 발자국>>에는 총 10편의 단편이 담겨 있습니다. 또, 단편과 단편 사이에 아름다운 동시도 들어가 있구요.단편들은 조용하고, 담백하고, 잔잔합니다.최근 요란하고 시끌벅적한 동화책을 많이 읽었던 터라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듯합니다.특별한 클라이맥스가 없어도 감동을 줄 수 있는 동화가 탄생할 수도 있음을 아주 잘 보여주는 동화책이라 생각합니다. <하늘 발자국>의 경우 어린왕자를 떠오르게도 하고, 톨스토이 단편선을 떠올리게도 하는데,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준다는 존재하지 않는 하늘 발자국을 찾아 나선 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것이지만,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고 사람마다 하늘 발자국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달라 아이는 혼란스럽죠.그러다가 모래고양이를 만나고, 각자의 하늘 발자국이라고 믿는 사람들을 만나며 소년은 점점 성숙해집니다."글쎄,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거라면 이게 바로 내 하늘 발자국이야. 그런데 누군가를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넌 행복을 느낄 수 있니?"...84p결국 하늘 발자국은 무엇이었을까요?"아무리 아름답고 귀한 것이라도 느끼지 않고 기억하지 않으면 소용없는 거란다. 너도 네 마음속에 있는 하늘 발자국을 찾아가거라."...104p내게 가장 소중한, 바로 그것이 하늘 발자국이겠지요. 우리 아이들도 마음 속 하늘 발자국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전체적으로 보면 우리나라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전통적인 물품이나 사물 등이 많이 등장해서 매우 친숙하게 느껴지면서도 그 하나하나의 에피소드 또한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할아버지 바위와 포롱이>에선 석가상이, <봄맞이>에선 반짓고리 물품들이, <하늘로 날아간 목마>에선 옛날 회전목마의 말이, <건이 곤이 감이>에선 연이라든가 <옹기 단지와 자기 항아리>에선 옹기와 항아리가 등장하죠.하나같이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것들이에요. 갈수록 사건 많고 주인공도 특이하고 시끌벅적한 동홛르이 사막이라면... 마치 오아시스를 만난 듯 합니다.그렇기에 아이들 입장에서는 조금 지루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아이들의 진정한 감성을 길러주기에는 역시, 이런 동화를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요.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동화요.
10점 중 10점
★..☆ 잠들기전에 한번씩 읽어주는 책☆..★
                                                                       하늘 발자국
 
 
 
한동안 아이가 즐겨 찾는 동화만을 잠들기전에 읽어주었는데..
어느날 확 시선을 끈 책..
"하늘발자국" 이젠 잠들기전 읽어주는 동화책에 추가 되었답니다.

 
 
책을 살짝 보면..
 
우선... 책장을 넘기전.. 첫장의
 김일연 작가님 <시조시인이며 동화작가>소개글에... 시상받으신 작품들을 이책에서 실어주셨어요..
 




 


 아동문학평론상 <엄마 호랑나비의 눈물>
 
 
 제2회 MBC 창작동화대상 <하늘 발자국>
 
 
 보림유아문학상 <할아버지와 포롱이>
 
 
 
 
10개의 단편글과.. 간간히 넣어 주신 동시

 
 
마음따뜻하여 편안해지는 글이라서..
잠들기전... 아이가 좋아라하는 책과 함께..
단편 하나씩 읽어주었답니다.
이젠... 잠들기전.. 먼저 그림을 쭈~욱 훌터보네요...(^^*)
 
 

 
 
읽고 난 후...
하루에.. 단편 한개씩 다른책에 추가해서 읽어주었는데..
또 읽어도 좋을 것 같구요..
여러번 보아도 따뜻하고 (아직은 살짝 어려워 하는것도 있지만..)
제법 좋아라 하는 책 목록에 들어갔네요..
딸아이뿐 아이라..
제 정서에도 촉촉한 이슬비처럼...
따스함이 젖어드는 책이였답니다.  
10점 중 10점
 
하늘 발자국
 

 

 

 
 
 
 그림이 너무 예쁘죠?
원화를 보고 싶은 충동을 들 정도로 예쁜 그림들이였어요.
 
처음엔 작가의 말, 프롤로그도 없이 차례가 첫장을 장식한다.
할아버지바위와 포롱이, 봄맞이, 하늘로 날아간 목마, 건이 곤이 감이, 옹기 단지와 자기 항아리, 하늘 발자국,
담쟁이덩굴 싹 하나, 엄마 호랑나비의 눈물, 다람쥐 할아버지의 오두막집, 할머니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처음엔 하나의 이야기에 소주제인 줄 알고 그냥 읽어 내려갔다.
책을 읽다가 '아! 이런 어쩜 이렇게 생각이 없이!"
여러편의 동화가 한권에 담겨있다는 사실을 할아버지바위와 포롱이를 읽고 나서야 알았다.
그리고 독특하게도 한 이야기가 끝나면 동시가 한편씩 실려 있는 것을 보고 제2회 mbc 창작동화수상작이라고 하더니
동시는 왜 들어가 있지??
그래서 이 책에 표지에 작가에 대해 보게됐다.
따뜻한 시선으로 글을 쓰는 시조 시인이자 동화 작가인 김일연 선생님의 작품 모음집입니다. 이 책에는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수상작인 '엄마 호랑나비의 눈물', 제2회 MBC 창작동화대상 수상작인 '하늘 발자국', 보림유아문학상 수상작인 '할아버지바위와 포롱이', '친구생각'은 초등교과 5학년에 실려있다고 한다. 
아하! 그래서 동화와 동화사이에 따뜻한 동시가 실려 있었던거구나! 알 수 있었다.
요즘 부쩍 시쓰기를 즐기는 아들이 동시를 보며 자신도 바꾸어 보기도 하고 새로운 형식의 책이 마음에 드는 것 같다.하늘 발자국은 하늘이 처음 하늘로 올라가 하늘이 되었을 때 미처 데려가지 못하고 사막에 남겨논 발자국인데 하늘 발자국은 변하지 않는, 행복을 준다는 속설이 있다. 이 하늘 발자국이 어딘가에 꼭 일을 것이라고 사람들은 믿었고 사막 어딘가에 있다고 여겨지는 하늘 발자국, 사람들은 하늘 발자국을 찾으로 사막 끝으로 간다. 하지만 하늘 발자국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고, 행복 대신 절망이 드리워지기 시작하며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작품이다.
전에 사막을 여행하는 사람을 텔레비젼으로 본 적이 있다. 모래언덕에서 미끄러져 구르기도 하고 발에 물집이 잡혀서 걷기도 힘들어 정말 포기하고 싶지만 포기하지 않고 사막의 끝에 다다른 아저씨를 보며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그때의 기억과 함께 저희 아들도 하늘 발자국을 찾아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네요.
 
이야기 모두 감동과 재미를 주고 그림 또한 너무 예뻤어요.
특히 저희 아들은 봄맞이 이야기에서 반짇고리 안에 바늘과, 실, 골무, 가위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너무 즐거워하더라구요.
우리집 반짇고리들은 어떤 이야기들을 할까 너무 궁금하다고...
 
저희 아들이 좋아한 동시는 '오만 년 뒤 널 만나러'
자신이 놀다가 놀이터의 모래를 파다보면 공룡의 화석을 발견 할 수 있을까?
나도 발자국을 남겨서 나중에 사람들이 내 발자국을 찾아낼 수 있을까?
 
아이와 책을 읽으면 많은 상상도 감동도 대화도 정말 많이 했네요.
김일연선생님의 책을 처음 읽었는데 앞으로 열열 팬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10점 중 10점

 
제목만 봐도 감성이 풍부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을 만났어요
'하늘발자국'은 이 책 속에 나오는 10편의 동화 중의 하나예요.
모두 주옥같은 글이지만
저는 이 '하늘발자국'이 마음에 남네요...
 
 
 
 
 

 
제2회 MBC 창작동화 수상작이랍니다~
책을 다읽고 나서
역시 상받을 만한 작품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한 편의 동화가 끝날 때마다
요렇게 한 편의 시가 실려 있답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들이네요...
 
 
 
 
 

 
저자 김일연 선생님이 쓰신 바로 이 시 '친구생각'이
초등학교 5-1 국어 교과서에 실렸던 시랍니다.
 
 
 
 
 

 
'하늘발자국'이란 무슨 뜻일까?
저는 책을 읽기 전에 책 속의 주인공이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 싶어
마음으로 하늘나라에 가서 엄마를 만나는
그런 의미인가 보다 하고 짐작했었지요.
그런데 책을 읽고 보니
하늘발자국은 하늘이 처음 하늘로 올라가
하늘이 되었을 때 미처 데려가지 못하고
사막 끝에 떨어뜨려 놓은 발자국이랍니다...
슬픈 전설 속의 이야기 같은
이 하늘 발자국이 어디엔가 꼭 있을 것이라고
누구나 철썩같이 믿었답니다.
 
 
 
 
 

 
이 발자국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주인공 '무무'의 발자국이랍니다.
어디로 가는 발자국일까요?
행복을 준다는 행복발자국을 찾아 길을 떠나고 있는 것이랍니다.
황량한 사막을 희망 하나만 가지고 걷고 또 걷고 있군요...
 
 
 
 
 

 
무무가 사막에서 만난 모래고양이예요
"날 하늘발자국에게 좀 데려다 줘~"
모래고양이는 달맞이꽃에게 데려다 주네요...
하늘발자국이란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것...
 
 
 
 

 
무무가 만난 머루...
머루는 샘을 하늘발자국이라고 부르네요...
둘이는 쌍둥이처럼 아주 다정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무무가 만난 부자는 다이아몬드를 하늘발자국이라고 생각하네요...
"무무, 너는 꼭 하늘발자국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노인이 된 무무는 이렇게 말합니다...
"난 오랫동안 하늘발자국을 찾아다녔지.
누구나 다 자기가 귀히 여기는 것을 하늘발자국이라 했단다.
그러나 꽃, 별, 샘물, 다이아몬드조차도
변하지 않는 영원한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니었어"
무무가 찾은 하늘발자국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무무는 친구와 있을 때 가장 행복했다고 하네요...
그럼 무무의 하늘발자국은 '친구'네요...
그런데 아무리 아름답고 귀한 것이라도
느끼지 않고 기억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고 말합니다.
"너도 네 마음 속에 있는 하늘발자국을 찾아가거라"
 
 
이 책을 읽으며 마치 '어린왕자' 책을 읽었을 때처럼
마음 속에 별이 빛나는 느낌을 받았어요
마음 속을 찬찬히 들여다 보게 하고
곰곰히 생각에 잠길 수 있게 해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
'하늘발자국' 뿐 아니라 10편 모두가
아주 아름답고 따뜻한 동화들이에요
가까이에 놓고 자주 읽어보고 싶은 그런 동화들이랍니다...
10점 중 10점

마음 따뜻해지는 책이 한권이 있어 소개할려고 합니다.
제 2회 MBC 창작동화 하늘 발자국으로 수상한 김일연 글, 성혜영 그림
책 만드는 집에서 출판된
하늘 발자국
바른어린이 성장동화 시리즈 1편이네요.
김일연 작가님은 아동문학평론 신인상과 보림유아문학상을 수상받기도 하시고
시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있기도 하네요. 

하늘 발자국은 10편의 단편이 모인 아동 단편 창작소설집이네요..
할아버지 바위와 포롱이로 보림유아문학상을 받았고
엄마 호랑나비의 눈물로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하늘 발자국으로 제2회 MBC창작동화대상을 받은 작품들을 모아
 김일연 작가님이 지은 창작 동화 10편을 모아 놨네요..

하늘 발자국 여러가지 작품 중 대표작인 하늘 발자국의 내용은
사막 한 귀퉁이의 나라에는 하늘이 처음 하늘로 올라가 하늘이 되었을 때 미처 데려가지 못하고
사막 끝에 떨어뜨려놓은 발자국인 하늘 발자국을 찾아 길을 떠나는 무무의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모래고양이는 작은 달맞이꽃을, 목동들은 길을 가르쳐 주는 별똥별을,
머루네 마을은 샘을, 부자는 다이아몬드를 하늘 발자국이라고 생각하지요..
나이가 들어 할아버지가 된 무무는 참된 친구가 하늘발자국이며
네 마음속에 하늘 발자국을 찾으라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한다는 내용이랍니다.
 

 그리고 책이 끝나는 마지막 부분에 동화와 어울릴 만한 시를 구성해 놔서
시를 통해 잠시 생각해 볼 수 있고 감성도 자극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이 친구생각 시가 초등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다네요.

하늘 발자국에서 두번째로 소개할 작품은 보림유아문학상을 받은 할아버지바위와 포롱이
섬마을 사람들이 부르는 할아버지바위에는 엄마 아빠를 잃어버린 아기 새 포롱이가 함께 살고 있지요.
포롱인 할아버지바위 덕에 춥지 않고 겨울을 지낼 수 있었지요.
포롱인 할아버지 바위를 위해 다른 곳에 집을 짓고 보슬이를 만나 함께 살며
할아버지바위를 떠나게 되지만 서로의 정은 기억한답니다.
한 없이 사랑을 주는 할아버지 바위...
 

혼자 읽기엔 좀 무리인 듯 싶어 아빠가 시간 나는 대로 틈틈이 읽어 주었네요..
하늘 발자국 책 덕에 부자지간 오붓한 시간도 갖고...ㅎㅎ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책 내용이 사랑의 감정을 움직이게 하는 내용들이 많아서 그런지
읽고 난 뒤 아빠와 함께 하는 대화들이 따뜻하네요..
바른어린이 성장동화 시리즈로 손색이 없네요.
 

울 아들에게 너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하늘 발자국이 뭐니? 하고 물었더니...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ㅋㅋㅋ 요즘 이 파워레인저 시리즈에 너무 심취해 있어서..
  
읽는 동안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아이의 따뜻한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하늘 발자국을
추천합니다..

10점 중 10점

 
바른어린이 성장동화 라는 타이틀처럼~
이 책에 나와있는 10편의 단편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맑고 아름답게 녹여주는 그 무언가가 있다.
그 중에 표지에 나와있는 그림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제목 그대로 하늘 발자국 이란 무슨 뜻일까~~~
어느날 한 가난한 소년 무무가 말로만 듣던 하늘 발자국을
찾아나서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하늘 발자국은 하늘이 처음 하늘로 올라가 하늘이
되었을때 미처 데려가지 못하고 사막 끝에 떨어뜨려놓은
발자국 이라나요. 하늘 발자국은 그 나라 사람들 얘기로는
변하지 않는, 행복을 준다는 어떤 것이었다.
슬픈 전설 석의 이야기 같은 이 하늘 발자국이 어디엔가
꼭 있을 것이라고 누구나 철석같이 믿었다.
 
사막 끝에 하늘 발자국 있지
영원한 행복을 약속한다네
세상에서 변치 않는 것은 그것뿐
 
그 영원한 하늘 발자국을 찾아 나선 소년 무무는
사막으로 길을 떠나게 되고 가다가 이일 저일을 겪어가며
진정한 하늘 발자국은 과연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내용입니다. 하늘 발자국의 전설을 믿고서 나선 그
소년이 느끼게 되는 진정한 하늘발자국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우리 각자의 하늘 발자국은 무엇일까~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는 의미있는 책이었다.
10점 중 10점
 
- 제2회 MBC창작동화 수상작에 빛나는 하늘 발자국 -
 
 
 
 여러 편의 이야기 중에 단연 하늘 발자국이 돋보였다.
모두들 하나같이 이야기를 읽고 난 기분은 곱고 고운 노래 한소절을 듣고 난 기분이었고 왠지 아름다운 동화로 유명했던 정채봉 작가를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지럽고 무섭고 흉칙한 일들도 많지만 그와 반대로 아름답고 우리가 감히 생각지도 못한 작은 감동들이 모래알속의 사금파리처럼 우리 주변에서 우리 삶을 빛나게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창작동화가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요즘 아이들은 아무럼 아쉬움 없이 책을 읽고 다양한 쟝르의 도서를 통해서 지식을 쌓고 자신의 역량을 기른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마음은 어떻게 키워줘야 할까?
난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한 것이 참으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다독을 하는 아이지만 아이의 선호도에 따라서 어느 한 쪽으로 기울어 과학이나 재미, 흥미 위주의 도서만을 읽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조바심에 선택한 이 책을 아이는 선뜻 읽겠다고 했고 아이의 반응은 아주 기대 이상이었다.
특히 하늘 발자국은 어른들이 읽어도 무방할 만큼의 깊이를 가진 동화라서 누구에게라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
 
하늘 발자국...처음 책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그림을 보고 잠시 무엇을 표현한 것인지 몰라 한참을 갸웃거리며 보았다.
그래도 알수 없어 이야기를 읽으니 비로서 어떤 그림인지 알 수 있었다. 주인공 무무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변하지 않는 행복을 준다는 행복 발자국을 찾아 길을 나서게 된다 사막 서쪽으로 사흘밤을 지나고 나면 무언가 있을 거라는 동네 할아버지의 말과는 달리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모래벌판 사막이 펼쳐저 있었다. 충분히 포기할 만도 하나 무무는 끝까지 사람들이 말하는 그들만의 하늘 발자국을 만나보며 무무도 자신만의 하늘 발자국을 찾아 끝없는 여행을 한다. 그 여행에서 만난 머루는 둘도 없는 친구가 디었지만 무무의 여행을 끝내지는 못했다.
수년이 흐른 후에 어린 무무가 살던 동네에 한 노인이 찾아들었다. 사람들은 왜 인지는 모르나 그 노인만은 하늘 발자국을 본 사람임에 틀림없다고 소곤댔다. 한 용감한 소년이 그 노인에게 물었다.
노인은 어느것도 영원한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니었지만 참된 친구를 더 귀하게 느꼈지 친구와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했으며, 아무리 아름답고 귀한 것이라도 느끼지 않고 기억하지 않으면 소용없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우리 떠한 각자의 하늘 발자국을 찾아 오늘도 쉼없이 달려가고 있는 것이리라.
아무리 좋은 것도 그것이 좋은 것이라고 느끼지 못하면 아무런 가치도 소용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모르고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우리 아이가 이런 깊은 뜻을 깨우쳤을지 모르겠지만 마음 한편 훈훈한 바람을 불었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분명 아아의 마음에도 작은 바람이 불었으리라 확신한다.
 
 10편의 동화가 끝나고 나면 한편의 동시가 나온다.
하늘 발자국이 끝나자 친구 생각이라는 동시가 나왔다.
한줄 한줄 읽어내려가다 나도 모르게 코끝이 찡해왔다.
어릴적 전학을 가면서 잊어버린 친구가 떠올랐다.
수십년도 더 된 감정이건만 나의 심장은 기억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지금 그 친구는 무얼하고 있을지...
이름도 얼굴도 잊어버리고 그냥 그 느낌만 감정만을 기억하고 있는 내 심장이 이럴 때는 야속하다. 마음이 저리고 아파오니 말이다. 더불어 답답하기까지 하다.
 
아이들이 겪은 크고 작은 감정들을 짧은 동시에 잘도 담아내었다는 생각이 든다.
10편의 동화와 동시들 모두 다시 한번 읽게 하는 글들이다.
 
자녀의 마음에 따뜻한 바람 한줄기 지나가기를 바래는 부모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맑고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은 아이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점 중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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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발자국   바른 어린이 성장동화~
 
 

 
맨 첫 내용이 할아버니바위와 참새이야기에요~
읽으면서 저런 할아버지바위가 든든하게 내 곁에 있어줌 얼마나 ....
좋을까하며...돌아가신 아버지를 잠시 떠올리게 하네요~
 
무무라는 아이는 하늘 발자국을 찾으러 돌아다녀요~
만나는 사람들마다 하늘 발자국을 봤다는 사람이 없고...있다고해도 
사람마다 틀려요~그러면서 하늘 발작국은 사람들 마음속에 있다는걸...
깨닫는 내용입니다..~  
 
책 속에  이런 글귀가 있는데 ...오늘처럼 쌀쌀한 날씨에 이런글귀를...
아이들과 함께 책 읽으니 차가웠던 몸과 마음이 눈 녹듯 녹는 기분이네요~
  
그보다 난 참된 친구들 더 귀하게 느꼈지
참된 친구란 꽃보다 아름답고 별보다 빛나고 샘물보다 맑고 금강석보다
변치 않는 무엇이지 친구와 함께 있을 때 난 가장 행복했었다
아무리 아름답고 귀한 것이라도 느끼지 않고 기억하지 않으면 소용없는
거란다. 나도 네 마음속에 있는 하늘 발자국을 찾아갑니다.
  
짤만하게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이야기 하나하나가...감동을
주는 내용인지라 생각이 깊어지고 감수성이 풍부해질 것같아요...
 
아이들 몸과 마음은 하루가 틀리게 자라는데 ...성장동화가 아이들 정서면에서도 참
좋은 듯해 우리집 아이들 즐겨보는 책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만큼은 정말 따뜻한 아이들이라 자부하며 살아가고 있죠~
   
어제 롯데월드갔는데 80세는 넘어보이는  할머니가 껌을 팔고 있으데...
언젠간 나도 저렇게 늙겠지 생각하니 좀 서글프더군요~
보통 일반적인 아이들은 그런 할머니를 무서워하는데...울집꼬마 ...할머니한테
다가가더니....할머니를 부르며...천원을 주니...할머니가 불러세워...껌을 아이손에...
쥐어주어...그 껌 좋아라 받아오더군요..~ㅋ
성장동화를 꾸준히 읽어주어 마음이 따뜻하고 ...단단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10점 중 10점
 
김일연 글/성혜영 그림
 
 
제2회 MBC 창작동화 수상작이라 기대가 무지 컸답니다.어떤 내용일지 얼마나 궁금하던지요..모두 10편의 아기자기 이쁜 동화를 담고 있더라구요..한 편 한 편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답니다..
다 큰 자식을 떠나보내게 되는 대견함과 아쉬움도 좋았구요...북에 있는 가족을 생각하며 연이 되어 날아가고 싶은 그리움을 표현한 건이 곤이 감이..아이들이 좋아하는 날개 달린 목마가 세상을 구경하다 사람들을 도와주고 유니콘이 되어 하늘로 날아간 일.자신이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마음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옹기가 항아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도 마음을 참 따뜻하게 만들어주었답니다.누구에게나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하늘발자국..오랜 여행을 통해 하늘 발자국은 자신의 마음에 있다는 것.행복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해주었어요..담쟁이 덩굴이야기는 삭막한 현실에 한 줄기 꿈을 가져다 주어서 좋았습니다.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반성하는 호랑나비 이야기며, 다람쥐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 할머니와 엄마가 서로를 생각해주는 마음에 가슴이 찡했답니다.
글밥이 꽤 많지만 한 편씩 나누어 읽으니 아이도 쉽게 읽어나갔어요..하늘로 간 목마를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아이에요..10편의 동화 모두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남겨주었답니다.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들이라 더욱 와닿고 마음을 뭉클하게 하네요.책을 다 읽고 나니 참 좋은 책이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아이들에게도 감수성을 자극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 같네요..마음이 바쁘고 삭막해질 때마다 가끔씩 꺼내어 읽으면 순수한 마음으로 만들어 줄 책인 것 같아요..주옥같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네요.. 
10점 중 10점

 
가슴 뭉클해지는 감동적인 성장 동화따뜻한 시선으로 글을 쓰는 시조 시인이자 동화 작가인 김일연 선생님의 작품 모음집중의 하나이구요.
이 책에는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수상작인 '엄마 호랑나비의 눈물',
제2회 MBC 창작동화대상 수상작인 '하늘 발자국',
 보림유아문학상 수상작인 '할아버지바위와 포롱이'를 포함하여
총 10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덧붙여 동화와 동화 사이에는 따뜻한 동시가 실려 있어 어린이들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하늘 발자국'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하늘 발자국은 하늘이 처음 하늘로 올라가 하늘이 되었을 때
미처 데려가지 못하고 사막에 남겨논 발자국이라고 합니다.
 하늘 발자국은 변하지 않는, 행복을 준다는 속설이 있다고 하네요.
이 하늘 발자국이 어딘가에 꼭 일을 것이라고 사람들은 믿었습니다.
 사막 어딘가에 있다고 여겨지는 하늘 발자국,
 사람들은 하늘 발자국을 찾으로 사막 끝으로 갑니다.
 하지만 하늘 발자국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고, 행복 대신 절망이 드리워지기 시작하는데…….
 이처럼 '하늘 발자국'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입니다.
 
어린이들들의 감성을 성장시키기에 충분한 하늘발자국
추운 겨울 하늘발자국 동화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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