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몸과 마음은 하나다

곤충발생학의 거목 김창환의 생명사상 에세이 | 양장본 Hardcover
김창환 저자(글)
지성사 · 2007년 05월 25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몸과 마음은 하나다 대표 이미지
    몸과 마음은 하나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53x224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적용상품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가정보

저자(글) 김창환

저자 : 규산(奎山) 김창환(金昌煥)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1920년에 태어나 현 경기고등학교 전신인 경기중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제8고등학교, 동경제국대학을 다니면서 생물학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수학하고, 고려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를 지냈다. 저서로 『나의 학문적 편력』 『생명력의 과학』 『유전자와 정신세계』 『생명체 탐구의 즐거움』 『몸과 마음의 생물학』 『동물발생학』 『발생생물학』 『동물의 형태형성』 등이 있으며, 『한국산곤충분포도감』 Ⅰ권(나비), Ⅱ권(딱정벌레), Ⅲ권(벌과 파리), 『한국동식물도감』 제11권(벌) 등을 집필했다.
학자로서 선생의 행적은 200여 편의 방대한 논문으로 압축되었으며, 이 중 다수가 세계 학계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해 국내 곤충학계의 뼈대를 세웠으니, 이런 점에서 선생은 우리 곤충학계의 초석이자 거목이다. 이 외에도 1960년대까지 전국에 창궐하던 송충이를 방제하는 데 큰 기여를 했으며, 솔잎혹파리, 미국흰불나방 등의 해충 방제에도 커다란 업적을 남겼다.

목차

  • 서문_ 몸과 마음의 생명철학

    Ⅰ. 생명체는 어떤 특성을 가졌는가?
    하나. 계통의 역사성(歷史性)을 가졌다
    둘. 동적인 대사성(代謝性)을 가졌다
    셋. 안정 지향이라는 합목적성(合目的性)을 가졌다
    넷. 계통성 보존을 위한 유전성과 함께 변이성이 있다
    다섯. 자기조직화 능력에서 오는 적응력과 창의력을 가졌다

    Ⅱ. 몸은 유전정보의 보완·운반체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나. 동물의 몸 만들기
    둘. 조형운동(또는 형태형성)의 기본
    셋. 몸속 시스템은 어떻게 유지되는가?

    Ⅲ. 마음이라는 정신활동의 진수(眞髓)는 무엇일까?
    하나. 뇌의 구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둘. 뇌의 구역화
    셋. 정신활동(마음)의 기반을 생각하며
    넷. 뇌 활동의 메커니즘을 알아보기 위하여
    다섯. 뇌 기능의 언어화
    여섯. 마음가짐과 건강

    Ⅳ. 생명의 종언(終焉) : 생명체는 어떻게 생을 마치는가?
    하나. 육체의 죽음에서 영혼은 이탈할까?
    둘. 인류의 미래상은 어떠할까?

    맺는글_ 심신불이론(心身不二論)을 제창하며
    찾아보기

책 속으로

“신경계, 특히 뇌의 기능은 몸의 모든 생리작용을 통괄하고 조절하며 몸속 내환경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생명력을 원활하게 발휘하게 한다. 그것은 뇌의 특정 부위를 손상시키면 그곳이 담당하는 정신작용에 장애가 일어나는 점으로 미루어 알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나는 마음 중의 특수한 기능은 뇌의 특정 부위의 활동의 결과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인간의 정신활동(마음)은 뇌라는 육체에서 조성해내고 육체는 다시 정신(마음)의 지배하에 활동한다는, 다시 말해서 몸의 활동을 관리·통제하는 곳이 뇌라는 몸이므로 몸과 마음은 하나라고 주장하는 이른바 심신불이론(心身不二論)을 제창한 바 있다.”(p.7~8)

“1884년 영국에서 머리에 총을 맞은 사람이 있었는데 총알이 관통하여 뇌의 일부가 크게 파괴되었음에도 생명에는 별 이상이 없었고, (중략) 다만 인간다움을 잃고 동물 같은 인간으로 되어버렸다고 했다. 총알이 관통한 곳은 뇌의 전두연합령으로, 오늘날의 견해로는 자아(自我)의 중추가 있는 곳이다. 운동 능력이나 지각 능력은 남아 있되 인간다운 정신(마음)만이 없어진 것이니, 마음은 전두연합령의 기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렇게 어떤 특정 기능은 뇌의 특정 부위의 활동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그 기능국재설(機能局在說)에 따라 자아가 전두연합령에 국재한다고 해도, 그곳에만 자아가 있는 것은 아니다. 전두연합령이 그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으나, 살아서 활동하는 뇌 전체의 시스템 속에서 자아가 생기기 위해서는 또 다른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뇌의 기능 발현에서 뇌 속 뉴런의 활동은, 단독으로는 아무 의미가 없고 다른 뉴런의 활동과의 관계에 있어서만 의미를 갖는 것 같다. 예를 들어 대뇌 두정엽(마루엽)의 MT령이라는 부위가 손상을 입으면 운동보기(運動視)가 안 돼 모든 것이 정물화 같은 세계가 된다. 그런가 하면 측두엽(관자엽)의 시각중추에는 형태보기(形態視)와 함께 물체의 의미 파악에 관한 중추가 있어, 이곳이 손상을 입으면 물체는 보여도 추상화의 세계처럼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게 된다고 한다. 이처럼 기능국재가 성립되게 하는 뇌의 형태로 미루어볼 때 뇌가 창출하는 마음은, 분해된 작은 마음들을 통합하여 고차의 마음이 생기게 되는 이미지(心象)이다. 다시 말해서 마음이란 하나의 실체가 아님을 알려주고 있다.”(p.166~167)

“원생동물은 뇌가 없으니 마음이 있을 리 없지만 마음의 원형은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하나의 세포로 된 짚신벌레나 아메바도 자극을 감지하고 인지하여 훌륭하게 환경에 적응하며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떤 의미에서는 원생동물이 신경세포나 내분비세포의 원형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중략) 그런 사실로 미루어보면 단세포 생물의 그런 소질이 고등동물의 세포에도 제한적이나마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그런 세포의 모임이 뇌이기 때문이다.”(p. 111)

“옛날에는 무생물에 없는 ‘생명력’이라는 특별한 힘이 생물의 세포에 얹혀 있다고 생각했으나(生氣論), 오늘날은 세포의 작동은 모두 복잡한 물리·화학계의 성질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즉 생물은 물질들의 특정 존재 양식과 그들의 상호 연관 결과로 나타나는 ‘물성(物性)’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현상이란, 수많은 무생물 분자가 집합된 조직에서 창출되는 에너지의 방출, 즉 활동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내가 흥미를 가지는 것은 뇌에서 마음이 창출되는 메커니즘이다.”(p.120)

출판사 서평

영혼 혹은 신(神)이 있다면
그것은 혹시 ‘뇌’라는 신비한 기계의 꿈이 아닐까?


‘뇌의 10년’이라는 세월이 있었다. 이른바 서방 과학계의 1990년대의 일이다. 그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세기의 전환점을 통과하면서 뇌과학 관련 책들이 풍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뇌의 10년’ 세월을 지나 이제 ‘마음의 세기’가 되었다는 선언도 들린다. 마음(정신)의 본질을 뇌과학으로 해명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 유전자의 세기, 뇌의 세기는 끝나고, 마음의 세기가 시작되었다는 말일까?
지금 여기, 우리 출판계에서도 그 ‘지식 수입’의 붐이 한창이다. 올해 들어서만도 뇌과학이라는 단어를 부제 한 끄트머리에라도 달고 나오는 책들이, 굵직굵직한 것들만 해도 십여 종이 넘는다. ‘뇌’라는 말이 제목에 들어가기만 하면 기본적인 판매는 이루어진다고, 출판 마케터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이제 ‘뇌’는 바야흐로 대중의 가장 커다란 관심사 중 하나가 되었다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뇌과학’이라는 용어가 일반에 알려지기 훨씬 이전부터, 이곳 대한민국에서 ‘마음’의 본질을 해명하려는 시도를 수십 년간 해온 원로 학자가 있다고 하면? 지금과 같이 지식 수입의 붐이 일어나기 훨씬 이전부터 스스로의 성찰로 ‘몸과 마음’의 생명과학, 이른바 ‘인간생물학’을 시도한 우리 학자가 있었다면? 솔깃하지 아니한가?


우리나라 1세대 원로 생물학자의 ‘몸과 마음’ 이야기
이 책은 우리나라 1세대 원로 생물학자인 김창환 선생(고려대 명예교수)이 ‘마음’의 본질을 생물학적으로 성찰한 ‘생명사상 에세이’이다. 1920년에 태어나 일본 동경제국대학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수학하고, 70년 세월 가까이 곤충학자로서 한길을 걸어온 김창환 선생이 이제 미수(米壽, 88세)를 맞아 펴낸 책으로, 그동안의 학문적 성취와 저서들을 정리한 총결산 편이다.
작년(2006년) 식물학계의 거목 김준민 선생(서울대 명예교수, 94세)이 『들풀에서 줍는 과학』을 출간하여 노익장의 팔팔한 열정을 과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곤충학계의 거목 김창환 선생이 이 책을 통해 노(老)학자 특유의 차분한 성찰과 생(生)의 경이로움을 후세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우리 과학계 멘토들의 이러한 열정적인 집필활동 자체만으로도 뜻 깊은 일이니, 이 책이 더욱 빛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곤충발생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김창환 선생은 농촌에서 태어나 자연을 벗 삼아 살다 보니, 어려서부터 자연의 놀라운 힘과 생명체의 신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곤충학 중에서도 특히 벌을 다루면서 그 분류의 다양성과 생활 양상의 기묘함에 커다란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때 느낀 생명체의 신비와 경이로움은 선생의 인생관에도 크게 영향을 미쳐, 생명력의 본질인 뇌의 탐구에 깊이 심취하게 만들었다. 특히 생물의 발생과 변태(탈바꿈)를 연구하면서 ‘생명의 원천은 무엇일까’에 깊이 천착하게 되었다.
선생이 오랜 시간 생명력에 천착한 이유는 남다른 삶의 여정에서 비롯된 바도 크다. 일제 강점기 일본 유학 시절 선생은 시국 이야기를 하다가 옥고(獄苦)를 치르기도 했고, 부산수산대학 재직시에는 수산연구회라는 단체에 가입했다가 좌익사상가로 몰리기도 했다. 또 생사를 넘나드는 육체적 고비를 몇 번이나 넘기기도 했으니, 이러한 삶의 이력이 곤충발생학 연구와 결합되면서 자연스레 ‘인간생물학’ 시도가 싹을 틔우게 되지 않았을까?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8891523
발행(출시)일자 2007년 05월 25일
쪽수 174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다
곤충발생학의 거목 김창환의 생명사상 에세이
| 양장본 Hardcover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