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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목차
- 1. 록커가 된 막내새 18
2. 소라게는 정말 이사했을까? 31
3. 레밍쥐를 이긴 황새풀 42
4. 첫눈이 오면 49
5. 외팔이 소나무 60
6. 마음을 세탁하세요 73
7. 회장님의 정원 82
8. 꽃이 여는 아침 90
9. 별나라, 감나라 98
10. 울퉁불퉁한 길과 마음의 종 110
11. 호밀밭 그림 118
12. 산타의 병환 127
13. 연탄을 나르는 수레 137
출판사 서평
국회 중진의원인 저자가 어린이동화(첫눈을 기다리는 은행나무-현문미디어)에 이어 선보인 어른동화. 지난 1999년 출간 이후 12년만에 개정판을 낸 것.
정치가로서는 처음인 동화를 통해 저자는 파괴되는 자연의 문제를 폭넓게 끌어들이고 있다. 록커가 된 막내새, 소라게는 정말 이사했을까, 마음을 세탁하세요 등 모두 13편의 동화를 담았다. 소설가 박범신은 추천의 글을 통해 “이 동화들 속엔 여러 가지 자연적 사물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요컨대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사회’에 대한 이석현 의원의 굳은 의지가 잘 나타나 있다.”고 썼다.
모든 생명은 같은 값어치를 가진다. 새든, 나무든, 꽃이든, 지렁이든, 소라든, 사람이든 그들에겐 문명이 지어 만든 서열이 존재하지 않는다. 똑같이 각각 다른 고유한 빛깔과 고유한 값으로 존재하며, 그 고유한 빛깔과 고유한 값을 존중받는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꾀꼬리 가족’의 막둥이로 태어난 ‘막내새’는 탁한 소리를 내 고향에서도 쫓겨나지만, 그 탁한 소리는 열등한 것이 아니라 단지 남과 다른 개성일 뿐이며, 개성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세상과 만나면 오히려 이들에게 영롱한 빛이 될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
세상살이도 마찬가지일 터이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늙은 사람, 젊은 사람 할 갓 없이 모든 인간은 그 생명값으로서 평등할 뿐 아니라, 가만히 들여다보면 놀라운 갖가지의 빛깔을 지니고 있다는 게 작가의 믿음이다.
작가의 또다른 믿음은 조화이다. 여기 실린 대분분의 이야기는 밝고 낙관적인 세계를 지향하고 있는데, 그런 세계의 원동력은, 갖가지 개성들이 따로 떨어져 있지 않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향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는 신뢰감에서 비롯된다. 아마도 그것은 정치인 이석현의 현실을 보는 눈이라기 보다는 그가 마음 속에 품고 사는 이상일 것이다.
그는 강한 자에게 약하지 않으며 약한 자에게 강하지 않다. 여기 실린 동화들의 주제 안에 일관되게 드러나고 있는 신념과 이상이 바로 그를 굳세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가 일찍부터 ‘환경운동’에 관심을 기울이며, 동화를 통해 파괴되는 자연의 문제를 폭넓게 끌어들이려고 노력한 것은 그의 열린 정신과 무관하지 않은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그의 투사적인 면모와는 또다른 지은이, 이석현 의원의 모습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울퉁불퉁한 길과 마음의 종’에서 느낄 수 있듯, 그의 따뜻한 시선과 마음속에 깃든 사람과 자연과 대한 사랑이 바로 그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78322225 |
---|---|
발행(출시)일자 | 2011년 09월 09일 |
쪽수 | 144쪽 |
크기 |
148 * 210
* 20
mm
/ 292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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