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정보
저자(글) 오치아이 에미코
저자 오치아이 에미코(落合惠美子)는 1958년생으로 도쿄대학 사회학과에서 수학하였고, 현재 교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가족사회학·가족사이며, 일본에서는 제2세대 페미니즘 논객으로 알려져 있다. 근대가족에 있어서는 일본의 대표적인 학자로, 다른 일본 가족사회학자와 달리 도쿠가와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일본의 가족을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는 동아시아 국가의 근대적 가족변동을 비교 사회학적 관점으로 연구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근대가족과 페미니즘(近代家族とフェミニズム)』, 『21세기 가족을 향해(21世紀家族へ)』, 『21세기 아시아 가족(21世紀アジア家族)』, 『아시아 가족과 젠더(アジアの家族とジェンダ)』 등이 있다.
역자 전미경은 한국과 일본의 근대 형성기 및 가족의 근대적 변모에 관심이 많다. 식민지기 아직 규격화되지 않은 자유로운 가족담론에 꽂혀 수년 동안 『신여성』, 『별건곤』, 『삼천리』 잡지 읽기 세미나를 했다. 이때 얻은 지식들을 밑천 삼아 글을 쓰고 있다. 주요 논문과 저서로는 『근대계몽기 가족론과 국민 생산 프로젝트』, 『신여성: 매체로 본 근대 여성 풍속사』(공저), 「1920∼30년대 현모양처에 관한 연구」, 「1900∼10년대 가정 교과서에 관한 연구」 등이 있고, 번역 책으로는 『확장하는 모더니티』(공역), 『근대지知의 성립』(공역), 『감성의 근대』(공역) 등이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 가정교육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 역자 서문
저자 서문
제1장 근대가족을 둘러싼 언설
1. 시작하며
2. 근대가족의 연구 동향
3. 근대가족의 정의定義
4. 근대가족시스템과 국가
5. 이에(家)는 근대가족인가
6. 다양한 가족시스템의 근대화
제2장 아시아 가족의 근대
1. 시작하며
2. 가족 연구의 근대화론·낭만주의·오리엔탈리즘
3. 일본 전통가족의 실상
4. 근대가족 개념 연구의 의의
5. 인구학적 요인과 가족변동
6. 마치며
제3장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서: 도쿠가와(德川) 일본 가족의 실상
1. 시작하며
2. 높지 않았던 출생률
3. 이혼율과 부부 유대
4. 고령자와 자녀
5. 여성의 노동
6. 마치며
제4장 사회 네트워크의 변용: 인구학적 관점에서 본 세대世代와 가족
1. 사회 네트워크로서의 커뮤니티
2. 도시가족의 ‘고립화’와 사회 네트워크: 서구 연구를 중심으로
3. 1960년대 일본 가족의 사회 네트워크
4. 인구학적 관점에서 본 세대世代
5. 1980년대 일본 가족의 사회 네트워크
6. 21세기에 대한 전망
제5장 개인을 단위로 하는 사회
1. 도래하는 새로운 가족시스템 이미지
2. 가족을 단위로 하는 사회: 첫 번째 인구전환
3. 개인을 단위로 하는 사회로: 두 번째 인구전환
4. 개인 시대에서의 주부
5. 이에(家)의 앞날
제6장 노동력 부족 시대의 가사와 주부
1. 고령화와 인구전환
2. 인구과잉 사회로서의 전후 일본
3. 돈·시간·노동의 경제학
4. 노동력 부족 시대에서의 가사노동
제7장 시각적 이미지로서의 여성: 전후戰後 여성잡지로 보는 성역할
1. 시작하며
2. 전후파戰後派 아가씨에서 부인으로: 1945∼1965년 『주부의 벗』
3. ‘성해방’과 백인 지향: 1958∼1975년 『여성자신』
4. 다의적인 소녀들: 1971∼1997년 『논노non·no』
5. 성역할 체제의 성립과 붕괴
제8장 텔레비전 드라마의 가족사
1. 전후戰後 홈드라마의 역사
2. <강변의 앨범>
3. <금요일의 아내들에게>
4. <남녀 7인의 여름이야기·가을이야기>
보장 가족의 미래
1. ‘가족의 세기’를 넘어
2. 제도 개혁의 상호 일관성을 위하여
3. 헤이세이(平成) 시대의 주부를 생각한다
4. 어머니에 의한 육아의 한계
저자 후기
원문 출처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사람은 종종 불과 얼마 전 시기의 상식에 사로잡혀 그 시대의 것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마치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듯 터무니없는 위기감에 휩싸인다. 그러나 사람 사는 세상에 변화는 늘 있는 것으로 가족, 부부, 부모자녀 관계도 예외는 아니다. 변화는 혼란을 가져오지만, 그렇다고 무리하게 누르면 오히려 구조적인 모순만 확대될 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미래로부터 불어온 강풍 속에서 눈을 부릅뜨고 직면한 상황을 응시하면서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을 찾아야 한다. 나는 이것이 격동의 시기에 취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유용한 태도라고 생각한다.
지난 십수 년 동안 나는 반복해서 가족은 변해도 무방하며, 또 우리들이 당연하다고 여겨 온 가족이 특정한 역사적 시기에 성립된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주장해 왔다. 요컨대 ‘근대가족’이 길모퉁이에 다다랐다는 것을 논해 왔다. 이를 위해 이전에 어렴풋이 보이던 윤곽을 될 수 있는 대로 분명하게 그리고자 노력하였다. 다행히 이러한 나의 관점이 연구자나 행정 관계자 등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져, 사회나 개인의 미래를 구상할 때 참고가 된다고 하니 기쁘게 생각한다. (……)
‘근대가족’의 역사적 탄생과 종언을 시야에 넣기 위해서는 아이러니하게도 가족론을 멀리해야 하며, 가족의 존재 자체를 분석의 기본 전제로 삼아서는 곤란하다.
- 「저자 서문」, 12∼14쪽
일본가족사회학회는 1997년 학술대회에서 1980년대 이후의 가족사회학 연구의 각 분야별 리뷰를 진행하였는데, 그 결과 1960∼1970년대에 지배적이던 ‘핵가족 패러다임’(혹은 근대가족 패러다임, 집단론적 패러다임이라고도 한다)으로부터의 전환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공통적인 총평이었다. 핵가족 즉 근대가족적인 생활 방식에서의 일탈을 더 이상 ‘병리’로 취급하지 않게 되어, 예전에는 가족해체의 징후로 설명된 현상을 단순히 가족변동으로 이해하게 된 것이 변화라 할 수 있다. 연구자들조차 얽매인 ‘당연한 가족상’으로부터의 해방이 이루어진 것이다.
- 제2장 「아시아 가족의 근대」, 65쪽
인간의 행복은 아득바득 일해 돈을 벌어 물질적 욕망을 채우는 것만으로 얻을 수 없다. 여가라든가 ‘자유 시간’ 역시 행복의 불가결한 요소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노동과 자유 시간에 대한 정부나 매스컴의 논의 방향을 보면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면 이런 표현들이 있다. “마음의 여유를 갖기 위해서는 노동 이외의 시간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느긋하게 의자에 기대여 모차르트를 감상한다거나, 갓난아기 기저귀를 간다거나…….” 어디가 이상한지 알겠는가. 모차르트를 감상하는 것과 아기 기저귀를 가는 것이 동열로 세워져 있다. 직업 노동 이외의 시간을 ‘자유 시간’이라고 부른다면 확실히 양쪽 모두 자유 시간이 된다.
그러나 영유아 자녀를 둔 주부들에게 있어, 기저귀를 간다거나 하는 자녀 양육에 쫓기기만 하지 않고 이따금 모차르트도 감상하며 느긋하게 쉬고 싶은 것이야 말로 매일 원하는 것이다. 직업노동 외의 것을 모두 자유 시간이라고 일괄적으로 말하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남자의 발상’이다.
- 제6장 「노동력 부족 시대의 가사와 주부」, 167쪽
처음에는 한 가지 방법으로 이 주제에 접근해 이해했는데, 점차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면 어떠할지를 시도해 보고 싶었다. 어떤 화가가 생애에 걸쳐 서장序章을 계속 쓰고 싶다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끊임없이 도전했다고 하는데, 우습게도 이 이야기가 떠오른다.
- 「저자 후기」, 267쪽
출판사 서평
20세기가 ‘가족의 세기’였다면 21세기는 ‘개인의 세기’이다!
그간 한국과 일본의 근대 형성기 및 가족의 근대적 변모에 관심을 두고 지속적으로 관련 연구 및 번역 활동을 해 온 동국대학교 가정교육과의 전미경 교수가 연구년을 맞아 오치아이 에미코의 『近代家族の曲がり角』를 번역하였다. 그리고 이를 『근대가족, 길모퉁이를 돌아서다』라는 제목으로 동국대학교출판부에서 출간하였다.
이 책의 저자인 오치아이 에미코(1958∼)는 일본의 대표적인 가족사회학자로, 현재 교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근대가족’ 연구에 있어서는 가히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근래 들어 우에노 치즈코나 야마다 마사히로 등의 일본의 근대가족 연구물들이 우리나라에 번역 및 소개되어 왔지만 오치아이 에미코의 경우, 일본 및 세계 가족학계에서의 그녀의 위치와 명성을 생각해 볼 때, 이 책의 국내 번역 출간은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근대가족’의 실체에 다가가다
『근대가족, 길모퉁이를 돌아서다』는 10년에 걸쳐 그녀가 여러 곳에서 발표한 글을 모은 책이다. 여덟 편의 논문이 각각의 장을 이루고 있고, 네 편의 글을 모아 보장으로 수록하였다. 그러나 이 책을 단순한 논문 모음집으로 생각하면 곤란하다. 제목에 담긴 두 가지의 의미에 도달하기까지의, ‘근대가족’의 실체에 다가가기 위한 오치아이 에미코의 여정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마치 근대가족에 대한 여러 학자의 연구 서장序章을 모아놓은 것처럼 느껴질 만큼, 이 책에 실린 오치아이 에미코의 글들은 저마다의 다양한 방법으로 ‘근대가족’의 ‘현실’과 ‘이론’에 접근하고 있는데, 이는 그녀가 ‘근대가족’을 정확히 바라보기 위해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택했기 때문이다. ‘근대가족’을 보기 위해 서구와 아시아의 가족 그리고 도쿠가와 시대의 일본 가족으로 시선을 돌리고, 또한 근대가족론을 이론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인구학과 가족론을 연계하여 분석하며, 이를 바탕으로 20세기가 ‘가족의 세기’였다면 21세기는 ‘개인의 세기’가 될 것임을 실증 자료의 분석을 통해 증명한다. 또한 일본의 인구전환과 노동력 부족 시대에서의 가사노동에 주목하고, 전후戰後 여성잡지를 분석하여 당시의 ‘시각적 이미지로서의 여성’과 ‘가족’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에 대해 서술한다. 또한 텔레비전 드라마를 분석하여 드라마가 비추어 낸 근대 일본 가족의 변천 모습들을 훑는다.
길모퉁이에 다다른 근대가족(론)
『근대가족, 길모퉁이를 돌아서다』의 원제를 직역하면 ‘근대가족의 길모퉁이’이다. 오치아이 에미코는 「저자 서문」에서 이 제목에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첫 번째는 ‘근대가족’이라는 가족의 존재 방식이 길모퉁이에 다다랐다는 것이다. 그간 일본에서의 근대가족이란 “간단히 말해 우리들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그런 가족을 말한다. 즉 아버지는 가족의 믿음직한 기둥이고, 어머니는 집에서 정성껏 가족을 돌보며, 두세 명의 귀여운 자녀들은 씩씩하게” 학교에 다니는 ‘화목한’ 가족이다. 그러나 이러한 당연하고 단란한 가족을 만드는 것이 어려워졌다. 혼인 연령이 높아졌고, 출산율이 낮아졌다. 아버지는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어머니는 가사노동에 시달리지만 응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 이에 대해 연구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부성의 복권’, ‘정서 교육’ 등을 주창하면서 ‘근대가족’을 지켜 내기 위해 애를 쓰는데, 오치아이 에미코는 이들과 입장을 달리한다. 그녀는 애초에 현 세대가 말하는 ‘근대가족’이 특정한 역사적 시기에 성립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전미경 교수는 “애당초 ‘가족’에 ‘근대’라는 특정 시기를 지칭하는 단어가 덧붙여진 ‘근대가족’이라는 용어에 주목해 보면, ‘근대가족’의 규범은 절대적인 것이 아닌 상대적인 가치이며, 가족의 문법 역시 근대에 ‘발명’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오치아이 에미코는 실증 자료의 분석을 통해 일본의 가족신화를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원래부터 그런 줄 알았던 가족 이야기가 특정 시기에 만들어진 신화에 불과한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가족은 그렇게 ‘보편적인 집단’이 아니라는 것이다.”라고 밝힌다. 덧붙여 근대가족이 “국가와 강하게 연결되는 젠더 규범”이었고, 20세기 양차 세계대전 때와 패전 후 경제적 부흥을 외칠 때에 국민의 윤리로서 요구된 어떤 허상이라고 말한다.
또한 오치아이 에미코는 원 제목에 담긴 두 번째 의미로 ‘근대가족론’ 그 자체가 길모퉁이에 다다랐다고 말한다. ‘이에(家)를 근대가족론에 어떻게 위치시킬 것인가’, ‘근대가족론과 페미니즘의 관계’, ‘근대가족에서의 성별 분업 문제’ 등에 대해 다시 규정하고 새롭게 나아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가족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책 『근대가족, 길모퉁이를 돌아서다』,
‘개인의 세기’에 대해 말하다!
앞에서 한 차례 언급한 것처럼 결론적으로, 오치아이 에미코는 20세기가 ‘가족의 세기’라고 말한다. 20세기 문화는 가족을 빼고 설명하기 어려우며, ‘가족’이야말로 20세기 사람들의 생활과 사고를 가장 잘 특징짓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21세기는 ‘개인의 세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특정한 역사적 시기에 성립된 것에 불과한 가족상에 집착하여, ‘개인의 세기’를 살고 있는 한 개인에게 근대가족구성원으로서의 부담감을 안겨주어서는 안 되며, 변한 세상에 어울리는 가치관과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1990∼1998년에 걸쳐 쓴 논문들을 모은 책이므로, 이 책이 주장하는 바가 그리 새롭게 들리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짚어 내고 있는 사회적 모순들이 2012년의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충분히 해결되었느냐고 묻는다면 대답하기 어렵다. 오치아이 에미코의 주장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므로 그것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한 가치를 지니는 것이다. 전미경 교수는 오치아이 에미코의 최근 보다 진전된 연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0년에 출간된 이 책의 번역을 결심한 것에 대해, ‘근대가족’ 그 자체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는 국내 저작물이 미흡하며, 그러므로 ‘근대가족’ 자체에 대한 꼼꼼한 독해가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서구의 근대가족론을 받아들이면서 오치아이 에미코는 일본의 전통가족 이에(家)에 대한 정의 내리기가 먼저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들이 대한민국의 현실과 크게 닮아 있지만 우리 가족의 현주소를 정의 내리기 전에는 오치아이의 연구를 그대로 수용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오치아이 에미코가 이에(家) 등을 말하기 위해 서구 세계부터 동남아의 가족들을 살펴보았던 것처럼 우리도 오치아이 에미코가 말하는 근대 일본 가족을 읽어 낼 필요가 있다. 가족사 내지는 가족사회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이 책은 근대라는 특정 시기를 염두에 둔 ‘근대가족’, 또 이념이자 실증인 근대가족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근대가족론’에 대한 총체적이고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데 충분한 교재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각각의 장이 저마다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어서 일반인들의 교양서적으로도 부족함이 없다고 사료된다.
기본정보
ISBN | 9788978013536 | ||
---|---|---|---|
발행(출시)일자 | 2012년 07월 02일 | ||
쪽수 | 288쪽 | ||
크기 |
153 * 224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近代家族の曲がり角/落合惠美子 |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집중돼요
도움돼요
쉬웠어요
최고예요
추천해요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자기이론10% 25,200 원
-
큰 생각 작은 출발10% 13,500 원
-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 및 주요 개편방안 효과 분석10% 9,000 원
-
중간퇴소 자립준비청년 통합적 자립지원 방안 연구10% 19,800 원
-
자활지원제도의 역사적 경험과 활용 방안 연구10%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