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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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전문기관 추천도서 > 문학나눔 선정도서 > 2006년 1분기 선정
작가정보
1948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다. 춘천교육대학을 나와 41년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했다. 198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 아동문학평론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다. 동시집 《아기새가 불던 꽈리》, 《내게 한 바람 털실이 있다면》, 《뛰어다니는 꽃나무》, 《손바닥 편지》, 《내 별 잘 있나요》, 《해를 안고 오나 봐》, 《나는 생각 중이야》, 《이화주 동시 선집》을 냈으며 그림동화 《엄마 저 좀 재워주세요》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동시 「달밤」, 「혼자 있어 봐」, 「뒤꿈치 드나 봐」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으며, 현재 동시 「풀밭을 걸을 땐」이 2학년 교과서에 실려있다. 한국아동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등을 받았다. 춘천교육대학 부설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 한 뒤 춘천교육대학교와 춘천시립 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문학 창작’ 강의를 하였다. 지금은 마음껏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지낸다.
목차
- 1부 이렇게 대답할 거다
2부 웃음꽃 지우개
3부 고여린 싹이 움트는 건
4부 네 창밖에서 놀다간 바람처럼
5부 밥하던 엄마가 내는 수수께끼
기본정보
ISBN | 9788977984141 |
---|---|
발행(출시)일자 | 2005년 12월 15일 |
쪽수 | 122쪽 |
크기 |
223 * 152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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