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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근처

박완서 소설 | 양장본 Hardcover
박완서 저자(글) · 조문현 그림/만화
가교 · 201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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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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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의 비극적인 가족사가 담긴 자전적 소설!
박완서 서거 1주기를 추모하며 펴낸 박완서 문학의 뿌리를 엿볼 수 있는 초기작 『부처님 근처』. 박완서의 비극적인 가족사가 담긴 자전적 이야기에 조문현 화백의 그윽한 그림이 더해져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1973년 ‘현대문학’에 처음 발표된 <부처님 근처>는 6ㆍ25 전쟁 중 이념 대립의 소용돌이 속에서 가족을 잃은 모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빨갱이 가족으로서 이목이 두려워 아버지와 오빠의 ‘죽음을 삼켜버린’ 모녀. 공포와 죄책감, 억울함과 분노가 뒤섞인 시간 속에서 고통에 시달리던 모녀는 암묵적으로 금기시해온 아버지와 오빠의 이야기를 조금씩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오랜 얽매임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질 수 있는 희망을 발견하는데….
박완서는 6ㆍ25 때 숙부와 오빠를 잃는 과정에서 내면에 깊은 상처를 입었고, 그때의 기억을 언젠가 소설로 그려내리라 다짐했다고 한다. 등단 이후 긴 시간 동안 6ㆍ25 체험이 녹아 있는 자전적인 소설을 써왔고, <부처님 근처> 역시 박완서 문학의 뿌리인 비극적인 가족사와 그로 인한 고통이 절절하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이 책은 <부처님 근처>를 표제작으로 삼은 최초 출간으로, 옛 여인의 지혜로운 처세를 통해 잘못된 인습을 풍자하는 짧은 이야기 <찌랍디다>와 함께 엮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완서

저자 박완서는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 발발로 학업을 중단하였다. 마흔 살이던 197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그 뒤 『휘청거리는 오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등의 장편소설, 『엄마의 말뚝』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등의 소설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못 가 본 길이 아름답다』 등의 산문집을 내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였다. 한국문학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이산문학상(1991),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황순원문학상(2001) 등을 수상하였다. 등단 41주년을 맞은 지난 2011년 담낭암으로 투병하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림/만화 조문현

그린이 조문현은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예술학을 전공하였다. 개인전 7회와 뉴욕햄튼 아트페어, 서울국제 아트살롱전, 광주 아트페어, 한중교류전, 한일교류전 등을 비롯하여 단체·초대전에 150여 회 참여하였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강사, 대한민국 한국화 대전과 무등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2010년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허백련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국미협, 전통과 형상회, 전업작가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광주 무등산 아래 우리문화미술연구소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연구하며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목차

  • 부처님 근처
    찌랍디다

출판사 서평

40년 만에 만나는 故박완서의 자전적 소설
조문현 화백의 그림과 만나 깊은 울림을 주는 책


박완서 서거 1주기를 추모하며 박완서 문학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초기작품 『부처님 근처』가 출간되었다. 1973년 《현대문학》에 처음 발표된 이 작품은 6·25 동란 중 이념 대립의 소용돌이 속에서 “두 남자 가족”을 잃은 모녀의 이야기이다. 박완서의 비극적인 가족사가 담긴 자전적 소설로 박완서 자신이 어떻게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몸부림쳤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조문현 화백의 그윽한 그림이 마치 인물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듯하다. 옛 여인의 지혜로운 처세를 통해 잘못된 인습을 풍자하는 짧은 이야기 「찌랍디다」도 함께 엮었다.

“6·25가 없었다면 내가 소설을 썼을까…”
박완서 문학의 뿌리인 비극적인 가족사가 담긴 초기 작품


1970년 마흔 살에 등단해 2011년 작고할 때까지 ‘영원한 현역’ 작가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한 박완서. 15년 넘게 평범한 주부로 살던 박완서를 소설가의 길로 들어서게 한 것은 6·25 때 겪은 비극적인 가족사를 글로 토해내고 싶은 욕망 때문이었다.
스무 살의 박완서는 6·25 때 숙부와 오빠를 잃는 과정에서 내면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 특히 좌익과 우익이 서로 반동을 색출하며 총구를 겨누던 그 시기에 맞은 오빠의 비극적인 죽음은 박완서의 인생을 지배했다. 좌익에 가담했다가 전향했다는 이유로 양 진영에서 반동, 빨갱이 소리를 들어야 했던 박완서 오빠. 그는 1·4후퇴 때 사고로 총상을 입고 집으로 돌아와 몇 달 뒤에 죽음을 맞는다. 모두 피난을 떠나던 1·4후퇴 때 부상당한 오빠 때문에 텅 빈 서울에 남아야 했던 박완서는 무시무시한 공포를 경험한다. 그때 박완서를 견디게 한 것은 “언젠가는 이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이야기로 만들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박완서는 작가가 된 후 데뷔작인 「나목」(1970)에서부터 「목마른 계절」(1971),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틀니」(1972), 「카메라와 워커」(1975) , 「엄마의 말뚝 2」(1981),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1992),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1995) 등에 이르기까지 긴 시간 동안 6·25 체험이 녹아 있는 자전적인 소설을 써왔다. “토악질하듯이 괴롭게 몸부림을 치며” 그때의 기억을 소설로 쏟아냈던 것이다.

“나는 그 이야기가 하고 싶어 정말 미칠 것 같았다. 나는 아직도 그 이야길 쏟아놓길 단념 못 하고 있다.” -본문에서

『부처님 근처』도 같은 맥락의 자전적 소설로 박완서의 고통이 절절하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일인칭을 즐겨 썼던 건 내가 느끼는 것과 똑같이 독자도 절실하게 느끼게 하겠다는 욕망”이었을 거라는 박완서의 말처럼 이 작품도 아버지와 오빠의 죽음을 목격하는 ‘나’가 이야기를 함으로써 독자에게 그 악몽 같은 체험이 그대로 전해진다.

“죽음을 삼킨 여인들, 삶을 토해내다”
살아남은 자의, 삶을 향한 고통스러운 몸부림


좌익에 가담한 전력이 있는 ‘나’의 오빠는 ‘동무’로부터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족들 앞에서 총살을 당한다. 그러나 모녀는 빨갱이 가족으로서 이목이 두려워 “믿을 만한 인부를 사 쉬쉬 감쪽같이 뒤처리를 했다.”

“마치 새끼를 낳고는 탯덩이를 집어삼키고 구정물까지 싹싹 핥아먹는 짐승처럼 앙큼하고 태연하게 한 죽음을 꼴깍 삼킨 것이었다.” -본문에서

아들의 죽음으로 좌익에 가담하게 된 아버지는 세상이 바뀐 뒤 심하게 고문을 당하고 돌아온다. 그러고는 1·14 후퇴 후의 텅 빈 서울에서 숨을 거둔다.
‘나’와 어머니는 빨갱이로 매 맞아 죽은 아버지의 죽음을 행방불명으로 처리해 버리고 제사도 지내지 않았다.

“이렇게 해서 우리 모녀는 앙큼하게도 두 죽음을, 두 무서운 사상(死傷)을 눈썹 하나 까딱 안 하고 꼴깍 삼켜버렸던 것이다.” -본문에서

두 사람의 ‘죽음을 삼켜버린’ 모녀는 그때의 공포와 죄책감, 억울함, 분노가 뒤죽박죽되어 오랫동안 고통에 시달린다.

“내가 삼킨 죽음은 여전히 내 내부의 한가운데 가로걸려 체증처럼, 신경통처럼 내 일상을 훼방 놓았다. 나는 여전히 사는 게 재미없고 시시하고 따분하고 이가 들끓는 누더기처럼 지긋지긋해 벗어던질 수 있는 거라면 벗어던져 흠뻑 방망이질을 해주고 싶었다.”
-본문에서

망령에 갇힌 ‘나’는 “온갖 사는 즐거움, 세상 아름다움으로부터 완전히 격리” 당한 채 살아간다. 삼킨 죽음을 토해내고 그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은 ‘나’는 상주가 곡을 하듯 만나는 사람마다 아버지와 오빠의 이야기를 꺼낸다.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자 답답함을 느낀 ‘나’는 그때의 일을 소설로 쏟아내기 시작한다. 그러나 책으로 나온 자신의 소설을 읽고 ‘소설적인 진실’이 결여된 것을 느낀다.

“이런 나의 실패는 나의 능력부족의 탓도 있었고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과 내가 사는 시대의 비위를 지나치게 의식한 탓도 있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두 죽음이 내가 작품화할 수 있을 만큼, 즉 여유 있게 전모를 파악할 수 있을 만큼의 거리로 물러나주지 않고 너무 나에게 바싹 다붙어 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본문에서

가슴속에 맺힌 아버지와 오빠의 기억을 토해내려고 소설을 쓰기 시작한 ‘나’처럼 어머니는 자신의 방식대로 절에 다니며 불공을 드렸다. 어느새 모녀는 오랫동안 암묵적으로 금기시해온 아버지와 오빠의 이야기를 조금씩 하기 시작한다.
어머니의 성화로 지노귀굿을 한 뒤에는 아버지와 오빠의 제사를 절에서 지내기로 한다. 아버지 기일을 맞아 처음으로 어머니와 함께 절을 찾은 ‘나‘. 그렇게 “이십여 전 전의 한 가족”이 모이게 되는데…….
어머니가 절에 시주하는 것, 무당을 불러 지노귀굿을 벌인 것, 이렇게 제사를 모시러 절에 찾아온 것까지 못마땅하고 불편하게만 여겨오던 ‘나’는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
“아들의 위패 앞에 엎드려야 하는 욕된 배리(背理)”에도 “조용하지만 절실한 몸짓”으로 절을 하는 어머니가 그제야 제대로 보였던 것이다. 또 그들을 위해 그토록 열심히 불공을 드려온 것에는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는 딸을 생각해서였다는 것도 깨닫는다.
딸과 함께 제사를 지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마음이 편안해진 어머니는 마치 부처님처럼 온화하고 평화로운 표정으로 잠이 든다. 그 모습을 보며 ‘나’는 “오랜 얽매임을 풀고 자유로워질” 수 있는 희망을 발견한다.
박완서가 “오랜 얽매임을 풀고” 이 세상을 떠난 지도 벌써 일 년이 되었다. 원고지 위에 자신의 아픔을 쏟아내며 자기 치유를 해온 작가는 타인의 고통도 자기 일처럼 아파하며 소설화하였다. 그래서 수많은 작품이 독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사랑받아 왔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잘 아는 양 쓰는 것을 경계했던 박완서. 그래서 박완서의 작품은 현실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뿌리를 품어주는 땅처럼 따뜻하다. 지금은 먼저 떠나보낸 식구들을 만나 고향집 뒤란에 핀 꽃들처럼 해사하게 웃고 있으리라.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7771925 ( 8977771927 )
발행(출시)일자 2012년 01월 19일
쪽수 96쪽
크기
148 * 187 * 15 mm / 254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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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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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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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근처
박완서 소설
| 양장본 Hardcover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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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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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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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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