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하는 과학 과학하는 철학 4

뇌와 인공지능의 철학

박제윤 저자(글)

철학과현실사 · 2021년 06월 10일

책 소개

철학하는 과학, 과학하는 철학
'과학자가 철학한다'는 것은 자신의 과학에 대해 철학적으로 반성할 줄 안다는 의미이며,
'철학자가 과학한다'는 것은 자기 탐구의 과학적 근거를 고려할 줄 안다는 의미이다.

이 책은 네 권에 걸쳐서 고대, 근대, 현대의 대표적인 과학사상 및 과학사상가를 중심으로 과학적 철학과 과학에 대한 철학적 성찰이 수행되어온 방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과학철학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제윤

인하대학교 공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는 과학철학이며, 그 중에도 처칠랜드 부부 교수의 신경철학을 연구하였다. 인하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교양 강의를 하였고, 인천대학 기초교육원에서 초빙교수로 교양을 담당하였고, 은퇴하였다. 주요 논문으로 "과학의 창의적 방법으로서 철학의 비판적 사고"가 있고, 역서로 〈뇌과학과 철학〉 외 여러 권이 있고, 저서로 〈철학하는 과학, 과학하는 철학〉(총 4권)이 있다.

목차

• 7부 뇌와 인공지능 연구에 왜 철학인가?
  
  18장 컴퓨터와 철학, 그리고 뇌
  19장 신경과학의 기초
  20장 신경철학(처칠랜드)
  21장 인공신경망
  22장 감각-운동 조절
  23장 표상 이론과 환원 문제
  24장 철학하는 창의적 뇌

기본정보

ISBN	9788977758490
발행(출시)일자	2021년 06월 10일
쪽수	343쪽
크기	151 * 225 * 26 mm / 605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1)

[re*****]

1~3권도 내용이 좋지만, 4권에서 신경철학을 다루고 있어 흥미롭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