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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의 오염과 너무나도 잘 먹고 있는 식사법이 인간에게 준 영향과 함께 체질을 바꾸는 영양소와 해독하는 식재료, 비만과 병의 관계,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등을 통해 식생활의 위험요소를 밝히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잇는 건강 식사법과 행동방법을 알려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슈토 히로시
(周東寬)
일본 최고의 암 전문의로 쇼와(昭和)대학 의학부 졸업 후, 자신이 지향하는 의료방침을 구현하기 위해 1986년에 의원 ‘센겐다이’를 개업했다. 후에 오부쿠로 의원을 설립했으며, 2003년에는 초기 발견 및 대응 가능한 첨단의료기기를 갖춘 클리닉을 신설했다. 중국의학, 한방, 식사요법에 정통한 그는 서양의학에 동양의학을 받아들인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제창하고 식사와 영양지도, 운동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의료법인인 건신회(健身會)를 설립,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생활환경병》, 《예방의학을 추천함》, 《내장지방 증후군에서 탈출》 등이 있다.
번역 이경덕
번역가이자 저술가로 대학에서 철학을,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하였다. 저서로는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 신화》, 《역사와 문화로 보는 일본기행》, 《우리 곁에서 만나는 동서양신화》, 《우리 고대로 가는 길, 삼국유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 《자유인 사마천과 사기의 세계》, 《협상의 완성》 등이 있다.
목차
- 글을 시작하며
제1장 병을 예방하는 식사법
‘밥’으로 영양의 균형을 잡자
쇠고기+돼지고기 하루 섭취량을 80g 이하로 줄이자
좋은 기름으로 우리 몸을 청소하자
식물성 지방도 암의 위협에서 안전하지 않다
매끼 한 접시의 채소로 변비, 치질, 대장암을 예방하자
염분은 하루 6g 이하로 줄이자
합성 소금 대신 미네랄이 포함된 천연 소금을 선택하자
당분의 과다 섭취는 오히려 몸을 나른하게 한다
녹황색 채소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물창고
세포 활성화에 필수적인‘미량 미네랄’
아연 부족이 각종 질병을 부른다
성장을 위한 영양소, 아미노산
효소가 사라지면 생명도 사라진다
포식ㆍ과식은 No! 소화 효소를 아끼자
게르손 요법으로 암을 극복하자
제2장 체질을 바꾸는 영양소
몸을 녹슬게 만드는 활성 산소
항산화물질과 친해지자
레드와인이 심장 질환을 예방한다
폴리페놀의 항산화작용이 심장병을 막는다
암세포를 이기려면 다함께 茶 茶 茶 !
카레를 먹으면 간이 건강해진다
은행잎과 여주가 피의 흐름을 좋게 한다
젊음, 열려라 참깨!
갑각류의 껍질이 몸속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갱년기 증상은 콩으로 이겨내자
콩의 효과를 향상시킨 된장, 간장, 낫토納豆를 먹자
마늘과 파로 암을 예방하자
편식에 의한 비타민B1 결핍이 각기병을 부른다
브로콜리가 발암물질을 무력화시킨다
가지, 토마토, 피망에도 항암 성분이 있다
귤의 색소는 발암성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강력한 아군
버섯은 항암, 항알레르기, 면역력 활성 작용을 한다
암을 예방하는 열두 가지 식품군
태반, 불로장생의 비밀
고려인삼이 혈압을 조절한다
뛰어난 한방약이 진짜 건강보조제
건강보조제를 능숙하게 이용하자
제3장 독을 배출하는 식재료와 해독하는 식재료
머리카락을 보면 몸속 유해물질이 보인다
몸속 다이옥신은 식물섬유로 배출하자
해조류의 식물섬유는 독을 배출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방사선으로 상처 입은 세포는 된장으로 치료하자
로열젤리에 방사성 물질을 해독하는 힘이 있다
미량 미네랄 셀렌이 해독의 챔피언
납독을 제거하는 데에는 셀렌보다 아연
적혈구를 파괴하는 납은 마늘과 파로 막는다
효소의 독성 배출 효과를 이용한 온욕요법
암반온욕으로 독을 배출하면 자연치유력이 높아진다
산소가 많은 물이 위염, 위궤양을 예방한다
아침에 산소 한 잔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킬레이션 요법
제4장 비만과 병의 관계
비만은 만병의 공통분모
성장기를 지나도 지방세포의 숫자는 늘어난다
지방은 남아도 병, 모자라도 병
지방세포의 증가는 만병의 원인
‘비만, 혈압, 혈당, 혈중지질’의 수치가 병의 지표
마른 비만이 더 위험하다
40세 이상 여덟 명 중 한 명은 숨은 당뇨병 환자
비만환자의 사망 원인 1위는 당뇨 합병증
비만은 고혈압, 동맥경화의 악순환을 초래한다
140/90, 혈압의 마지노선
식사 개선과 칼륨 섭취가 고혈압의 특효약
혈액 속 지방이 동맥경화를 부른다
비만과 동맥경화는 한 몸이나 다름없다
뇌경색을 조심하라
50~60대 대부분이 ‘숨어 있는 뇌경색’
나도 혹시 숨어 있는 뇌경색?
비만은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도 일으킨다
지방간은 간경변으로 이어지기 쉽다
과다하게 증가한 콜레스테롤은 담석이 된다
지방으로 인한 호흡곤란이 죽음을 부른다
내장지방은 많이 걸어서 태워 없애자
비만 해소에는 지름길이 없다
제5장 뇌경색을 예방하는 영양소
향이 강한 채소로 혈전을 예방하자
마늘 냄새가 혈전을 예방한다
등 푸른 생선의 불포화지방산에 혈전을 막아주는 작용이 있다
등 푸른 생선에 포함된 DHA가 뇌를 활성화한다
하루에 꽁치 한 마리면 혈전 걱정 뚝
낫토가 혈전을 녹인다
값비싼 혈전용해제 대신 낫토를
낫토는 저녁 식사에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
맛도 효능도 두 배 높이는 낫토 요리
제6장 음식 환경의 위험에서 탈출하자
내 아이에게 화학물질 오염의 그림자가
식품위생법은 기본적으로 신뢰해도 좋지만…….
합성첨가물의 위협
합성착색제는 대부분 콜타르
사용이 제한된 첨가물을 주의하자
햄과 소시지는 합성첨가물 덩어리
고기나 생선의 탄 부분을 많이 먹으면 암에 걸릴 수 있다
아이나 임산부에게는 레몬 없는 홍차를
양식한 생선에는 항생물질이
멸치에서 칼슘을 얻을 수 없다
장어의 칼슘도 뼈에 흡수되지 않는다
마가린은 버터보다 나쁘다
계란은 살아 있다
유아에게는 두부보다 두유
컵라면은 그릇에 옮긴 다음에 뜨거운 물을 붓자
플라스틱 용기는 전자레인지에서 데우면 안 된다
알루미늄 용기에서는 알루미늄이 나온다
‘간접흡연’이 ‘직접흡연’보다 위험하다
구강청정제를 믿어도 될까?
물티슈, 물수건이 위험하다
제7장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현대인은 헛배만 불리고 있다
‘빨리 먹기’는 ‘빨리 죽기’
잘 씹기만 해도 비만을 막을 수 있다
타액이 몸을 건강하게 만든다
부드러운 음식의 함정
밥을 주식으로 하는 식사가 답이다
믿을 수 있는 농가의 유기농산물을 먹자
잔류 농약은 충분히 씻어서 없애자
술! 적당히 마시면 약, 과음하면 독
취침 한 시간 전, 위도 휴식이 필요하다
책 속으로
자주 마시는 청량음료(500mL)에 포함된 당분의 양을 스틱 설탕(개당 3g)으로 환산하면 적어도 여덟 개, 많으면 열여덟 개 정도가 된다. 영양 드링크의 경우에는 한 병에 최소한 스틱 설탕 다섯 개 정도가 들어간다. 영양 드링크류가 보통 한 병에 100mL이므로 청량음료와 동일하게 500mL로 환산하면 무려 스물다섯 개나 되는 스틱 설탕이 들어가 있는 셈이다. 당분을 섭취하면 그 순간에는 활력이 생기지만 비타민B1의 부족을 초래하여 오히려 졸음이 밀려온다. 따라서 피곤하다고 해서 습관적으로 청량음료나 영양 드링크류를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p30. '당분의 과다섭취는 오히려 몸을 나른하게 한다'
과식을 하게 되면 소화효소를 필요 이상으로 소비하게 된다. 이 경우, 잠재효소는 유한하기 때문에 유지효소가 부족해진다. 현대에 들어 경제가 발전하고 먹거리가 풍성해지면서 포식ㆍ과식으로 인한 소화효소의 대량 소비 때문에 생명활동에 필요한 유지효소가 고갈될 위기에 처했다.
p42. '포식ㆍ과식은 No! 소화효소를 아끼자'
태반에는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그 효능이 매우 탁월하다. 어머니가 쇠약해져도 태아는 태반과 탯줄에서 영양을 섭취하면서 어느 정도 버틸 수가 있다. 그 때문에 죽은 산모에게서 아이가 태어난 사례도 있다.
p84. 태반, '불로장생의 비밀'
흔히 멸치를 ‘칼슘의 왕’이라고 말하는데, 안타깝지만 멸치를 먹어도 칼슘은 얻을 수 없다. 멸치의 칼슘은 분자량이 커서 뼈에 흡수되지 않고, 과다 섭취했을 경우에는 오히려 신장과 담낭에 결석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남아도는 칼슘을 세균이 흡수하여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도 있으며, 선(腺)세포(동물의 조직에서 분비물을 가지고 있거나 밖으로 내보내는 세포)의 경우 종양을 석회화해서 악성이 될 우려도 있다.
p203. '멸치에서 칼슘을 얻을 수 없다'
40대 이상의 중년층도 약 50~70kg의 씹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 10대의 씹는 힘은 평균 40kg밖에 되지 않는다. 이렇게 씹는 힘이 떨어지면 입 주위의 근육도 퇴화된다. 젊은이들 가운데 평소에 입을 반쯤 벌리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입 주위의 근육이 퇴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평소에 입을 반쯤 벌리고 생활하게 되면 입 속이 건조해지고 타액량이 줄어들어 타액이 지닌 항균ㆍ항바이러스 효과도 줄어들고, 늘 입이 벌어져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입하기 쉬워져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p228. '타액이 몸을 건강하게 만든다'
출판사 서평
21세기 건강 화두는 “생활습관병”
식사를 바꾸고 생활을 바꿔야 건강해진다!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한 권이면, 열 첩 보약도 부럽지 않다.
21세기 건강 화두 “생활습관병”을 물리칠 해법으로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을 소개한다. 오늘날 각종 질병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현대인의 잘못된 식습관을 지적하고, 잔병 하나까지 뿌리 뽑을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한다. 당뇨, 고혈압, 비만 등 주요 질병 치료에 적합한 식사법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우리 몸에 이상을 일으키는 건강적신호를 찾아내어 그에 알맞은 처방을 내린다. 일반인의 눈으로는 쉽게 알 수 없었던 식생활의 위험요소를 낱낱이 밝히면서,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사법과 행동방침들을 전격 공개한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의사들은 갖가지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을 향해 “식생활 개선이 건강한 삶을 위한 열쇠다.”라고 거듭 강조한다. 생활환경의 오염으로 먹을거리의 안전마저 위협받고 있는 지금, 사람들은 우리의 밥상을 건강하게 바꿀 수 있는 해법을 원하고 있다.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은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당신이 먹는 것이 당신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외친다. 자신의 식생활에 너무나 무심했던 현대인을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당신의 식사법이 몸을 해치는 ‘독’이라는 사실을 지적하는 동시에 건강을 되찾아줄 ‘약’임을 역설하고 있다. 바로 당신의 건강밥상을 위한 쉽고도 자세한 ‘처방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은 오늘날 우리를 괴롭히는 각종 질병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식습관을 제시하는 지침서이다.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쉽고 간편한 실천서 형식으로 구성하여 누구나 건강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출판사 서평
‘9988234'를 꿈꾸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9988234’란 암호 같은 숫자가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린다.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살다가 2~3일만 아프고 생을 마감(死-4)하고 싶다는 소망이 담긴 말이다. 그러나 현대인은 ‘생활환경병’과 ‘생활습관병’의 그늘을 벗어날 수 없다. 산업의 발전은 그에 따른 각종 공해와 오염물질을 양산하고, 급변하는 사회는 만성적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유발하였다. 물질적 풍요와 편리함만을 중시하는 사회 풍토는 과식과 포식, 패스트푸드의 만연 등 기형적인 식습관과 운동 부족을 불러왔다. 누구도 건강에 대해 자신할 수 없고, 안심할 수 없는 세상인 것이다.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병에 걸리지 않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법을 원하고 있다.
예방의학의 달인이 전하는‘진짜’식사법
몇 년 전 중국에서 SARS가 유행했을 당시, 일본에서 김치의 효능을 적극 알렸던 슈토 히로시 박사가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을 들고 국내에 찾아왔다. 슈토 히로시 박사(알레르기, 암 전문의)는 후천적 요인에 기인하여 발생하는 ‘생활습관병’을 치료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한의사 집안에서 자라나 서양 의학을 공부한 저자는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에서 한의학의 ‘예방’과 서양 의학의 ‘치료’를 적절히 배합하여 동양인의 체질에 맞게 구성한 건강식사법을 소개한다. 그는 현대인들이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중년이 되면 8~90%의 사람이 병자나 반半병자가 된다고 말한다. 예방의학의 선구자답게 암, 뇌졸중, 심근경색, 신부전 등의 초기단계에서 병의 뿌리를 뽑을 수 있도록 생활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질병 예방책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100세 무병장수로 가는 길!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은 현대인들이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알짜배기 식습관 지침서이다. 당뇨병, 고혈압 등으로 대표되는 ‘생활습관병’을 일으키는 식습관에 대해 지적하고 증상에 따라 치료 효과가 좋은 식재료를 소개한다. 우리 눈으로는 쉽게 확인할 수 없었던 생활환경의 위험요소를 밝히며, 먹을 것에 무심했던 현대인의 식습관에 경종을 울린다.
이 책에는 저자가 병원에서 다양한 식사 프로그램을 운용하며 검증을 거친 다양한 식사법이 있다. ‘식초양파’ 와 같이 맛도 좋고 조리법도 간단한 효과만점의 건강 요리에 대한 소개도 싣고 있다. 게르손 요법, 킬레이션 요법, 온욕 요법 등 쉽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제시하면서 우리 몸에 축적된 독소를 제거할 수 있게 돕는다는 것이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이다.
이와 함께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에서는 건강관련 최신 정보도 정리하여 싣고 있다. 예컨대, 소금을 적게 먹는 것이 좋다지만 어느 음식이나 빠지지 않는 소금을 줄이기가 쉬운 게 아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먹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각종 의료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적정 섭취량을 제시하고 일상생활에서 염분이나 당분을 조절할 수 있는 요령을 소개하여 독자가 실생활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게 내용을 구성하였다.
슈토 히로시 박사의 건강 15계명
1. 먹고 싶은 것보다 내 몸에 필요한 것을 먹자.
2. 과식은 절대 금물
3. 아침, 점심은 꼭 챙겨먹자.
4. 육류, 생선, 야채의 균형 잡힌 섭취. 동물성, 식물성 단백질은 반반 섭취하는 것이 최고
5. 다양한 종류의 식품을 섭취한다(하루 서른 가지를 목표로 한다).
6. 다양한 메뉴를 먹도록 한다.
7. 간식을 먹지 않는다(아이들의 경우에는 필요하다).
8. 소금 대신 향신료를 활용한다.
9. 매일 일정량을 운동한다.
10. 밤에는 과일과 생야채를 먹지 않는다.
11. 잠자기 두 시간 전에는 금식
12. 잠자기 전 우유 한 잔 후 양치질을 한다.
13. 과도한 음주를 삼간다.
14. 금연을 한다.
15. 미네랄, 식물성 섬유, 비타민A(베타카로틴)는 신경 써서 섭취한다.
슈토 히로시 박사는 이러한 건강 15계명을 통해 생활 속에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건강해질 수 있음을 주장한다. 건강을 해치고 즐거운 삶을 방해하는 잘못된 식습관, 이제는 버리자! 습관을 바꾸면 얼마든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를 알아내고 고치는 것이다.
건강의 열쇠는 당신이 쥐고 있다!
손이 자주 닿는 곳에《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을 비치해 놓고 건강해지겠다는 마음으로 매일 하나씩 건강법을 실천해보자. 변비와 설사로 고생하는 날이 줄어들고 밤새 뒤척이지 않고도 편안한 잠을 청할 수 있을 것이다.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한 권이면 구멍 난 당신의 위장 건강을 보장하는 것은 기본이요, 병원비와 약값으로 구멍 난 당신의 지갑도 두툼해질 수 있다. 아프지 않고 오래 사는 법,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에 답이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77660823 ( 8977660823 ) |
---|---|
발행(출시)일자 | 2008년 07월 28일 |
쪽수 | 239쪽 |
크기 |
148 * 210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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