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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한국고전문학사

김은정 , 류대곤 저자(글)
두리미디어 · 2009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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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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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한국 고전 문학 입문서
청소년과 일반인을 위한 한국고전문학의 길잡이『청소년을 위한 한국고전문학사』. 이 책은 상고 시대부터 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고전 문학 작품을 엄선하여, 문학을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했다. 또한 다채로운 사진 자료와 삽화, 쉬어가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을 통해 고전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주인공들과 함께 문학적 상상력을 감상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은정

고려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진성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인간의 삶을 들여다보고 이해하기 위해 이 땅에 사는 우리의 삶을 담은 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청소년이 문학 작품을 대학 입시의 수단이 아니라 삶의 길라잡이로 느끼길 원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글) 류대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고, 같은 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 교육을 전공했다. 현재 진성고등학교에서 예의, 정직, 인간미를 교육 목표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학생들을 가르키고 있다. 국문학 전공자로서, 학교 현장에서 문학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그리고 8년 동안 한결같이 문학 토론 동아리인 [글따라기]를 지도해 온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국문학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읽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책을 집필하고 있다.

목차

  • 책을 내면서
    들어가는 말

    1부 상고 시대의 문학
    우리 문학의 태동

    시가 문학
    01. 고대 가요
    02. 향가
    03. 한시

    서사 문학
    01. 설화
    02. 수필

    2부 고려 시대의 문학
    한문학의 융성기

    시가 문학
    01. 고려가요
    02. 경기체가
    03. 시조
    04. 한시

    서사 문학
    01. 가전체
    02. 한문 산문과 패관문학

    3부 조선 시대 전기의 문학
    진정한 국문학의 시작

    시가 문학
    01. 악장
    02. 언해
    03. 경기체가
    04. 가사
    05. 시조
    06. 한시

    서사 문학
    01. 소설
    02. 패관문학과 평론

    4부 조선 시대 후기의 문학
    서민의식의 성장과 산문문학의 시대

    시가 문학
    01. 가사
    02. 시조
    03. 민요
    04. 한시

    서사 문학
    01. 소설
    02. 수필·평론
    03. 서사무가
    04. 판소리
    05. 민속극

    찾아보기

책 속으로

정지상의 「송인送人」은 우리나라 한시 중 이별조의 절조絶調라고 평가받는 작품입니다. 특히 한시를 짓는 사람들이라면 이 시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 시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명나라 사신들이 「송인」을 보고 모두 ‘신품神品이라고 극찬했다고 하니, 이 작품의 진가가 어느 정도인지는 가히 상상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이별시의 대명사, 정지상의 「송인」’ 중에서 (고려 시대의 문학)

조선 후기 전쟁으로 드러난 왕조 체제의 한계는 자신들의 삶을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자각을 서민들에게 심어 주면서 의병의 봉기, 민란의 속출, 서민 의식의 성장, 실학사상의 발현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조선 후기의 실학사상은 서민 의식의 집약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 사상으로 말미암아 문학은 좀 더 현실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것을 형상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이 시기의 시가 문학은 전대의 갈래를 이어가면서도 서민들이 문학의 담당층으로 합류하면서 문학의 변형과 다양화가 이루어진 점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면 시조의 경우 양반의 시조와 함께 길이가 긴 사설시조가 본격적으로 출현하는데, 이 작품들은 내용면에서 관념적인 세계를 추구하기보다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삶을 다루며 미적 가치 측면에서 숭고미, 우아미, 비장미보다 희극ㅁ를 구현한다는 점에서 서민들의 작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판사 서평

고조선 건국 신화부터 조선 후기 민속극까지 우리 고전문학사 사천 년의 이야기

책이 인간의 삶이라면 책의 역사는 인간 삶의 역사이다. 따라서 책의 역사를 안다는 것은 그 책이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삶의 배경을 이해하는 작업이다. 상고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우리 문학의 발자취와 문학적 성과를 정리하면서 저자는 이 같은 관점을 줄곧 놓지 않았다. 우리 고전문학은 우리의 땅 한반도에 우리 민족의 삶이 시작되던 시점부터 시작되며, 이것은 우리 문학의 원류에 해당한다. 이 시기의 문학은 샤머니즘이나 토테미즘을 바탕으로 하는 원시 종합 예술의 형태로 음악과 무용과 문학이 통합되어 있다. 인간의 인지 능력이 발달하는 삼국 시대로 접어들면서 신의 이야기는 인간의 이야기로 대체되어 신화의 시대가 전설?민담의 시대로 전환된다. 고려 시대에는 과거제의 영향과 중국 문물의 유입으로 한문학의 전성기를 이루는데, 특히 고려가요와 경기체가 시조, 한시가 유행하였다. 조선 시대에 들어 훈민정음이 창제되면서 우리글이 없어서 구전되던 고려 가요 같은 작품들이『악장가사』,『악학궤범』, 『시용향악보』등에 기록되며, 외국 문학에 대한 번역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된다. 또한 조선 초기에 소설이라는 장르가 창작되기 시작된다. 조선 후기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영향으로 왕조 체제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서민 의식이 성장하고 실학사상이 발현하였다. 그리하여 서민들이 문학 담당층으로 합류하면서 문학의 변형과 다양화가 이루어졌다. 한시의 경우에는 우리의 문화와 역사적 현실을 좀 더 주체적으로 자각하고 표현한 작품들이 창작되었으며, 판소리와 민속극 등이 크게 인기를 끌었다. 문학은 현실의 반영이기 때문에 우리는 고전을 통해 옛사람들과 만날 수 있고 과거 시대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또한 고전은 현재 우리의 삶을 비춰 주는 거울인 동시에 미래의 삶을 예견할 수 있는 예지자이기도 하다. 한국 고전문학은 지난 사천 년간의 유구한 역사를 기록한 ‘시대의 거울’이다. 문학은 우리가 어떤 역사의 굴곡을 넘어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청소년을 위한 한국고전문학사』를 읽으면, 우리 역사와 한국인 삶의 면면은 물론 정치 ? 경제 다방면을 아우를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한국고전문학사』는 수백 명의 작가, 수백 권의 작품이 등장하는 고대문학사 사천 년의 이야기다. 그럼에도 이 책이 한 줄기 큰 흐름으로 읽히는 것은 문학 장르에 대한 이해나 작가와 시대의 배경 설명이 잘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다. 각 시대와 그 시대 문학 사조를 씨줄과 날줄로 삼아 문학사의 흐름을 정리한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저자들은 문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시대적 배경을 제시함은 물론이고, 각 작품마다 그 작품이 나올 수 밖에 없던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문학 전공자가 아닌 청소년 대상의 교양 도서라는 점을 충분히 반영한 것이다. 또한 고전 문학이 현대 문학과 독립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관점에서 서술하였다. 저자는 이를 입증하기 위해 문학사를 기술하는 곳곳에서 그러한 예를 찾아 제시하려고 부단히 노력하였다. 고조선, 삼국 시대에서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 후기 문학에 이르기까지 한국 고전 문학의 시대별 특징과 장르, 작가와 작품 등이 일목요연하다. 다양한 소재로 이야기를 펼치면서 자신과 사회에 대한 진지함을 잃지 않은 옛사람의 글들은, 우리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한국인의 정서를 깨달을 수 있게 해 준다. 이 책은 그간 우리 고전에 무관심했거나 난해한 번역으로 말미암아 흥미를 잃었던 독자들에게 새롭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의 문학이 곧 우리의 역사 한국 고전문학사의 이면을 엿보는 즐거움

문학은 비단 문학 작품뿐 아니라 작품 밖에서도 수많은 이야기들을 낳는다. 저자는 ‘쉬어가기’ 코너에서 이 이야기들을 함께 들려줌으로써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책 읽는 재미를 더했다. 그중 몇 가지만 살펴보자.

1,500년 전 사랑 이야기-미실과 사다함
애절한 사랑 이야기는 시대를 초월해 어디에서나 존재한다. 신라인 미실과 사다함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화랑세기花郞世紀』에 수록되어 전해진다. 진흥왕 23년(562)에 이사부가 가야를 정벌할 때 16세의 나이로 큰 공을 세운 사다함은, 제2대 풍월주의 딸 미실과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전쟁은 사랑하는 사람을 갈라놓는 법! 사다함은 가야가 반란을 일으키자 이를 진압하러 나가게 되고, 미실은 사다함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풍랑가風浪歌」를 부른다. 하지만 하늘은 이 둘의 사랑을 허락하지 않았으니, 사다함이 돌아왔을 때 미실은 세종 전군의 아내가 되어 있었다. 남겨진 사다함은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청조가靑鳥歌」를 불렀다. 미실을 잃은 사다함은 절친한 친구 무관랑마저 죽자 결국 병이 들어 7일 만에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그의 노래처럼 어쩌면 그는 죽어서도 파랑새가 되어 사랑하는 여인 미실을 지켜 주지 않았을까?

고려가요 「동동」이 고구려의 노래라고?
북한과 남한의 문학 연구를 비교해 볼 때, 눈에 띄게 다른 점은「동동〉을 고구려의 노래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남한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시피「동동〉은 고려 시대의 작품이다. 하지만 북한에서는「동동〉을 고구려 시대의 인민가요라고 규정하고 있다. 다음은『조선문학사』에 언급된「동동〉에 관한 내용이다.

「동동〉은 고구려 인민들 속에서 창조되어 오랫동안 불려 왔다. 이 노래는 15세기에 편찬된『악학궤범』에 실려 있는데, 지금까지 고려 가요로 취급해 왔다. 그러나『성종실록』에‘이 춤(동동춤을 말함)은 고구려 때부터 이미 있었던 것인데, 동동춤이라고 부른다’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고구려 인민들 속에서도 이미 오래전부터 이 노래가 창조·전승되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랜 후에 편찬된『악학궤범』에 실려 있는「동동〉의 내용이 그대로 다 고구려의 것이라고는 믿기 어려우나, 작품의 기본적인 내용과 그 예술적 표현들은 보존되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상에서 볼 때, 같은 작품에 대한 시대 구분일지라도 남한과 북한 문학에서 달리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어느 쪽의 관점이 옳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북한에서「동동〉을 구체적 문헌을 근거로 고구려 시대의 인민가요라고 규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설득력을 갖는다고 하겠다. 이 밖에도 ‘쉬어가기’에는 김부식과 정지상을 비롯한 역사의 라이벌, 북한 문학에서 바라보는 윤선도의「어부사시사」, 임금을 사랑한 송강 정철과 송강을 사랑한 기생 강아, 어머니와 아들이 지폐 속의 인물이 된 신사임당과 이이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하고 있다.

추천평

나에게 고전문학사는 대학 전공 과정에서조차 ‘고전’을 면치 못한 과목이었다.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도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과목이었고, 대학 개론서 외에는 별달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을 찾지 못했었다. 이 책이 발간되기 전까지는……. 이 책은 기존의 내용을 시대별로 운문과 산문으로 나누고 다시 장르별로 구분하여 청소년과 대학 신입생이 접하기에 부담 없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해석에 새로운 감상을 덧붙여 나로 하여금 그야말로 법고창신法古創新의 기쁨을 발견하게 한 수작이다.- 이기봉 (청심국제중고등학교교사)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하늘 높이 가지를 뻗는 느티나무처럼 청소년들은 먼저 역사를 읽어야 한다. 역사가 바로 청소년들이 발 딛고 서야 할 대지이기 때문이다. 역사를 읽는 것은 과거를 읽는 것이 아닌다. 그것은 현재를 읽고 나아가 미래를 읽는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역사교양시리즈'는 지금까지의 서양 중심 사관을 벗어나 우리의 문제의식에 투철하다. 더욱이 여러 분야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시각자료와 함께 보여줌으로써 역사를 과거의 화석이 아닌 현재와 미래의 살아있는 실체로 생환하고 있다. 한마디로 역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역사에서 배우도록' 이끌어 준다. - 신영복(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77152090
발행(출시)일자 2009년 11월 16일
쪽수 368쪽
크기
172 * 225 mm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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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재밌어요
고전문학사를 정독하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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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국어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면 역시 고전이였다.
발음조차 하기 어렵고 해석은 더 어려웠던 고전때문에 머리아파했던 기억을 갖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을 조금 더 빨리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느껴질 정도로 한국고전문학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이가 되어있다.
또한 상고시대부터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 시대별로 구성되어 있어서 문학사에 대한 흐름도 머릿속에 정리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한국현대문학사도 함께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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