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과 함께 하는 건강약초 12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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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에 대한 전설이나 꽃말 등 저자의 이야기를 덧붙여 보는 이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각 풀꽃이 가지고 있는 효능과 쓰임새를 정리하여 한방과 민간에서 우리 풀꽃이 얼마나 다양하게 쓰였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으며, 어디서나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작은 풀꽃이 얼마나 예쁜지, 얼마나 귀한 약초인지를 깨닫도록 안내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덕선
저자 박덕선은 산과 들에서 자라는 우리 풀꽃과 함께 건강한 삶을 꿈꾸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이다. 현재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EECC) 대표를 맡고 있으며, ‘숲은 의사 없는 병원’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주) 산엔들을 운영하고 있다. 《사람 말고도 살고 있네요》《박덕선의 약초이야기》를 신문사에 연재하고 있으며, 약용식물관리사로서 지리산 일대에서 자라는 양질의 야생초들을 직접 채취하여 친환경 건강식품을 만드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연재
경남도민일보 ‘박덕선의 들풀’, ‘사람 말고도 살고 있네요’ 연재
한국주택신문 ‘박덕선의 약초이야기’ 연재
운영
홈페이지 : (주) 산엔들 http://mnfkorea.kr/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farody63
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mnfkorea
다음 블로그 : http://blog.daum.net/far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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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추천의 글 박덕선의 풀꽃 사랑을 읽고
저자 서문 풀꽃에게서 깨닫는 삶의 이치
PART 1. 봄에 만나는 건강약초
홍자색 짧은 치마 흥겨워라 처녀치마
한들한들 쌀쌀한 봄 길에 청보랏빛 천진한 웃음 개불알풀
봄바람 타고 바람꽃 피네 바람꽃
‘봄이 그립다’ 진분홍 꽃잎의 인사 광대나물
짓밟히며 크는 작은 생애도 나누는 넉넉한 마음 개미자리
진보랏빛 꽃송이 봄 몰고 오는 ‘초동’ 금창초
새콤새콤 시금초 고양이 배 아플 때 먹는 밥 괭이밥
점점이 모여 꽃송이 피워내는 생명의 경이 꽃다지
아지랑이 피는 양지에 봄처녀 오셨네 봄맞이꽃
가장 먼저 양지에 피어 봄의 손짓 양지꽃
숲 속의 은하수 별꽃 별꽃
눈밭 뚫고 ‘봄이 왔다기에’ 복수초
눈 속의 어린 사슴 노루귀
‘희망’을 꿈꾸는 붉디붉은 소녀 앵초
민족의 감성 꽃잎마다 배어 제비꽃
봄의 왈츠 추는 ‘바람난 여인’ 얼레지
털복숭이 무리지어 피니 봄날은 간다 조개나물
앙증맞은 ‘봄처녀’ 제비를 부르네 산자고
‘불심’을 닮은 풀꽃 깽깽이풀
모란과 장미꽃도 이긴 하왕계의 으뜸 할미꽃
파괴된 들에도 봄은 오는가 머위
노란 꽃송이 보이면 “보리팬다~ 보리팬다~” 뽀리뱅이
‘애기똥풀도 모르는 놈이 저기 간다’ 애기똥풀
봄에 태어나 싱그럽고 향긋한 너 벼룩나물
담장가에 주렁주렁 달린 꽃송이 배고픈 봄의 간식 골담초
소설 ‘오세암’ 전설 속의 동자 동자꽃
지천에 널면 가는 봄이 아쉬워도 들판은 나물 밥상 지칭개
이웃집 점례 같이 순진하고 속 깊은 맛 점나도나물
새색시처럼 수줍게 핀 봄 족두리풀
갈빛 숲에 보랏빛 해맑은 요정 구슬봉이
할아버지와의 비밀 담긴 ‘미인 꽃’ 양귀비
‘노랑나비떼’ 춤추는 그 산 그늘 그리워 피나물
무지개 피는 언덕의 기쁜 소식 붓꽃
‘뎅그르르’ 행복 굴러오는 소리 은방울꽃
청보랏빛 요정이 노래한다 “나를 잊지 마세요.” 참꽃마리
꽃송이 따다 꽁지 쪽~ 빨면 달콤한 꿀향 꿀풀
염주 모양 꼬투리 ‘보물 주머니’ 괴불주머니
산 숲에 무리지은 하얀 나비떼 백선
어머니의 흰 치마 같은 ‘찔레꽃’ 찔레꽃
감꽃 꿰어 목걸이 걸고 풀각시 만들어 소꿉놀던 추억 골풀
까딱까딱 흰 토끼 모양꽃 싱그런 여름 바위취
쟁반 같이 흰 꽃송이 가던 길 붙잡네 큰꽃으아리
반쯤 꽃잎 벌린 반개화 수줍은 미소 금난초
깊은 산속 파안대소 신선의 웃음 산마늘
여인네의 가냘픔 그리고 수줍음이 담긴 美 갯메꽃
작약꽃 피면 내 한해는 다가고 말아 작약꽃
산삼에 버금가는 전설적인 약초 지치
노란 꽃 여름의 화신, 실한 뿌리 가을의 건강초 고들빼기
‘약’과 ‘독’의 위험한 공존 천남성
희고 순수한 꽃송이 ‘나의 모든 것을 다 바칩니다’ 냉이꽃
황금의 잔에 쏟아지는 천진난만한 별 미나리아재비
PART 2. 여름에 만나는 건강약초
뙤약볕 바위 틈새 당당히 하늘과 맞서 피는 ‘인내’ 기린초
발길에 차일수록 더욱 꿋꿋한 길장군 질경이
‘애교’스럽게 흔들리는 꽃망울 오이풀
솜털 사이로 수줍게 핀 하얀 별 솜나물
어릴 적 소꿉놀이 반찬재료였던 그 풀 닭의장풀
어버이날에 감사의 풀꽃엽서 보내세요 패랭이꽃
자신을 지킬 줄 아는 당당한 ‘여걸’ 엉겅퀴
중풍을 막아준다고 ‘방풍’ 갯기름나물
뻐꾹~ 뻐꾹~ 초원의 소리에 홍자색 꽃잎, 뻐꾹채 핀다 뻐꾹채
까치 목덜미 닮은 하얀 꽃대 하늘서 내려온 별무더기 같아 까치수염
몽글몽글 맛좋은 꽃나물 쥐오줌풀
초롱초롱 달린 꽃 잔대인가 하면 도라지 같고 모싯대
각시방에 불 밝혀라 초롱꽃 피었다 초롱꽃
숲에서 찾은 명의 석잠풀
숲 속 가득 퍼지는 향기 더덕
솜사탕 같은 꽃송이 동산을 이루고 노루오줌
아침에 피었다 저녁이면 져버린다 해서 ‘망우초’ 원추리
돌담 가에서 손 흔드는 주근깨박이 소녀 참나리
물레야 돌아라, 바람개비 폴폴 물레나물
7~8월 초록 숲 사이 보랏빛 꽃 ‘신비’ 비비추
하늘 향해 팔 벌리고 나 보란 듯 곧추선 위엄 하늘말나리
여의주만 물었다면 ‘승천’했을 화려한 포효 용머리
뚜우~~ 어디선가 트럼펫 소리 울려나올 것 같은 꽃송이 능소화
한여름 더위도 장마도 서로 부축하며 힘차게 갈퀴나물
연못가 ‘불긋불긋’ 핀 꽃 내 볼도 빨갛게 물든다 부처꽃
논둑 가에 내려앉은 별들의 속삭임 한련초
‘백년손님’ 체면치레나 하시게 사위질빵
태풍이 지나간 숲 의연한 ‘미소’ 뱀무
깊은 산 밥풀 물고 선‘여인의 한’ 며느리밥풀꽃
모든 걸 다 바치는 ‘모성애’ 잔대
오만한 아름다움, 숲 속의 ‘마타하리’ 마타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별의 꽃 백양꽃
옹골종골 어여쁜 꽃, 줄기의 독한 지린내에 화들짝 계요등
고기 비린내 진동하는 신비의 약초 약모밀
사계절 피고 지는 천덕꾸러기 방가지똥
세 개의 가지에 아홉 개의 잎이 달렸다고 삼지구엽으로 오해 마시길 꿩의다리
밤이면 잎을 접어 수줍게 포옹하는 ‘연인’ 차풀
뽑아도 뽑아도 죽지 않는 생명력 여름 내내 나물해 먹기도 지쳐 쇠비름
“중중 까마중… 맛있는 까마중” 까마중
‘사그락 사그락’ 씨앗 노는 소리 소리쟁이
뱀을 쫓아 ‘사퇴초’ 힘을 나게 하여 ‘대력왕’ 비수리
해맑은 동자의 웃음 같네 장구채
가장 참한 참나물 구름 같은 꽃 백운초 피었네 참취
청보랏빛 크고 환한 꽃송이 모여 방망이 되었네 자주꽃방망이
여름 태양 아래 당당한 그대 금불초
할아버지 곰방대 닮은 꽃송이 담배풀
질기고 질긴 줄기 동아줄 같아라 닥풀
산나물의 으뜸, 곰발바닥 닮은 ‘보물’ 곰취
나무인 듯 들꽃인 듯 층꽃풀
땅에서 새싹이 나지만 딴 식물에 붙으면 기생하는 토사자 실새삼
절구공이처럼 생겼다고 둥둥방망이 절굿대
‘먼 여행’꿈꾸는 하얀 깃털 박주가리
약방엔 ‘감초’ 집안엔 ‘맥문동’ 맥문동
오롯한 자태, 뿌리로 염색하면 연분홍 고운 ‘미태’ 꼭두서니
PART 3. 가을에 만나는 건강약초
돌나물처럼 도톰한 꽃잎, 다쳤을 때 찧어 붙이던 그 꽃 꿩의비름
사계절 끊임없이 ‘피고 지고’ 다시금 열정은 솟는구나 조밥나물
여름 들길 어머니의 무명저고리 같은 꽃 왕고들빼기
들꽃 향에 묻어오는 고향 추억 산비장이
보라색 투구 쓴 로마병의 위용에 “충성” 투구꽃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용담꽃
진한 향기에 가을이 취한다 산국
보랏빛에 담긴‘맏딸’의 희생 아세요? 쑥부쟁이
가을 하늘의 별무리 내려와 들판에 깔린 듯 구절초
별 모양 예쁜 꽃에 숨겨진 고초 자주쓴풀
뱃길 나간 애인 기다리는 소녀 해국
상아로 깎은 촛대 모양의 다섯 잎 매화 물매화
보랏빛 향기, 나를 흔들어주세요 꽃향유
달콤한 막대사탕 산부추
첫서리 맞으며 피워낸 꽃송이 나도송이풀
쓸쓸한 겨울 산 지키는 ‘장승’ 수리취
흔하지만 ‘귀한’ 약재 삽주
꽈르르 꽉꽉 재미나는 소리 꽈리
PART 4. 겨울에 만나는 건강약초
겨울 논두렁 올록볼록 엠보싱 푸른 잎, 설견초 배암차즈기
숭고하며 여린 자태 소녀를 닮았다 노루발풀
겨울에는 꽃이 피지 않아요 인동초
책 속으로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방향성(芳香性) 식물인 이 머위는 끈 모양의 뿌리를 길게 뻗어 번식하기 때문에 무리를 짓습니다. 고사리처럼 어린 잎을 뜯어주면 끝없이 새순이 올라오기 때문에 가을까지도 나물로 채취해 먹을 수 있으며 이른 봄 쑥이 나기 전에 이미 향이 뛰어난 나물로 밥상에 오르는 봄나물입니다. ---p. 55
높은 산 숲 음지에서 자라는 쥐방울 덩굴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족두리풀은 ‘세신(細辛)’이라는 약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뿌리가 가늘고 길며 맛이 맵고 강한 향이 난다 하여 붙은 이름이랍니다. 4~5월이면 검은빛이 약간 도는 진자주색 꽃이 피는데 그 모양이 꼭 신부가 시집갈 때 쓰던 족두리 모양과 비슷하다 하여 ‘족두리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음지 숲에서 자라기 때문에 나비와 벌이 찾을 수 없어 개미나 땅위 곤충들이 수정을 한답니다. ---p. 71
잘 익은 열매 하나를 따서 가만히 꽃받침을 열면 빨간 열매가 보석처럼 담겨 있습니다. 달달하면서도 쓴맛이 나는 열매를 손가락으로 살살 주무르면 안에 있던 육질이 말랑말랑해지면서 씨앗이 빠져 나옵니다. 조심스럽게 씨앗을 다 빼고 후 불면 동그랗게 됩니다. 그것을 입에 넣고 아랫입술에 구멍을 대고 위 이빨로 살짝 누르면 “꽈르륵” 하는 소리가 납니다. 어릴 때 우리는 누가 더 꽈리를 많이 갖고 있나 서로 경쟁하기도 했답니다. ---p. 263
인동초라는 이름의 유래처럼 실제로 우리가 겨울을 나는 데 상비약으로 요긴하게 쓰이던 약초였습니다. 썰매 지치고 산타고 놀다가 감기 걸려 불덩이처럼 열이 올라도 할아버지 걷어다 달여 주는 이 인동 줄기 물 한 그릇에 꿀 한 숟갈 타서 마시고 땀 한 번 내면 거뜬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p. 271
출판사 서평
식물도감에서 말해 주지 않는 재밌고, 정겹고, 유익한 풀꽃이야기
세상 곳곳에서 자신의 영역을 잃지 않고 사는 작은 생명들의 한해살이를 바라보면 인간의 삶이 얼마나 오만한가를 알 수 있다. 빌딩 숲 척박한 화단이나 아스팔트, 보도블록 틈새를 비집고 파랗게 살아남아 이른 봄부터 사계절을 끊임없이 피고 지는 풀꽃들이 그들이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아래를 살펴보면 그 파란 풀들이 억척스레 꽃을 피우고 열매 맺으며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전 우리 조상들이 보릿고개를 넘길 때마다 생명을 보존해 주고 위안을 주었던 것은 바로 온 천지에 널려 있는 풀꽃들이었다. 수많은 착취와 수탈에 굶주리며 겨울을 견디다가 봄이 되어 쑥, 냉이, 씀바귀, 꽃다지, 광대나물 등등의 풀들이 솟아오르면, 온 산과 들을 다니며 캐다가 나물밥이나 나물죽을 쑤어 먹으면서 보리가 익을 때를 기다렸던 것이다.
기름진 고기와 빵을 마음대로 먹기 시작한 지 30년 남짓의 시간 동안 우리는 자연이 주는 건강함을 많이 잊어 버렸다. 하지만 요즈음 들판에서 자라는 곡식과 산과 들의 풀과 나무를 이용한 먹을거리들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왔음을 기억하고 다시금 우리 식물에 대해 알고자 하는 노력들이 보이고 있다. 어린 날 배가 고파서 캐먹었던 풀들이 병을 낫게 하는 약초가 되었듯이, 이들을 잘 보존하고 키워내면 온갖 문명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중요한 식물자원이 될 것이다.
숲 해설가가 들려주는 건강한 풀꽃이야기
풀꽃들은 누군가 보호하고 가꾸지 않아도 어디에 피어났건 최선을 다해 꽃피우고 열매 맺으며 살아가는, 우리와 똑같은 생명체이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지구를 함께 나눠 쓰는 같은 생명으로 존중하여 그들로부터 배워야할 것들이 많음을 알아야 한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생명의 소중함과 아울러 자연과 사람의 관계를 알게 하고, 이를 잘 활용하여 자연과 인간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더불어 조상대대로 이어오던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삶의 이치와 우리 식물이 품고 있는 신비의 약효들을 알리고 함께 공생하여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들녘이나 산기슭, 길섶에서 접할 수 있는 126가지 풀꽃들의 아기자기한 모습을 생생한 사진으로 실고 그에 대한 전설이나 꽃말 등 저자의 이야기를 덧붙여 보는 이에게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하였다. 또한 각 풀꽃이 가지고 있는 효능과 쓰임새를 정리하여 한방과 민간에서 우리 풀꽃이 얼마나 다양하게 쓰였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어디서나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작은 풀꽃이 얼마나 예쁜지, 얼마나 귀한 약초인지를 깨닫게 하기 위해 어른과 어린이 누구든 쉽게 읽고 알아보기 쉽게 풀어 쓴 책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75342233 ( 8975342239 ) | ||
---|---|---|---|
발행(출시)일자 | 2013년 06월 30일 | ||
쪽수 | 272쪽 | ||
크기 |
174 * 235
* 20
mm
/ 618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거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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