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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자(글) · 송 소민 번역
서해문집 · 2006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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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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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단테, 밀러, 셰익스피어와 함께 세계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괴테는 자연, 사랑, 사회, 종교 등 폭넓은 주제를 아우르면서 그 사상과 예술의 위대함을 펼쳤다. 83세의 긴 일생 동안 시, 소설, 희곡 등 문학의 각 분야에서 많은 명작을 남긴 그의 작품 속에는 인간의 어리석음과 이기심, 우리네 삶 속에 살아 숨 쉬는 불멸의 가치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빛난다.


옮긴이 송소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독문과에서 수학하였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독문과 강사로 있다. 공저 및 역서로는 《독일문학의 장면들》(공저), 《물의 요정을 찾아서 - 세이렌에서 라우텐델라인까지》(공저), 《오디세우스 왕을 찾아서》, 《사라진 아이들》, 《삶의 속도를 늦춰라》 《클림트》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괴테의 생애와 작품

    1부

    [그녀와의 만남, 온 세상이 빛으로 물들다]
    ♠ 베르테르가 사랑한 여인, 로테를 만나다
    ♠ 호메로스와 오시안의 세계는 무엇을 말하는가

    2부

    [그녀와의 이별, 세상이 나와 더불어 몰락하다]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세상을 술렁이게 하다

    괴테 연표

출판사 서평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세상에 나오자마자 세계를 사로잡았다. 마치 모든 나라의 대중이 은밀히 그리고 아무런 지식도 없이 독일제국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젊은이가 쓴 이 책, 혁명적이고 자유롭게 하는 능력으로 문명사회의 속박된 욕망을 해방시켜 주는 이 책을 기다려 왔다는 듯이 보였다. - 토마스 만 이루지 못한 베르테르의 사랑, 세계인의 가슴에서 영원한 사랑이 되다! 1774년 스물다섯의 괴테가 세상에 내놓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순식간에 세상을 들썩이게 했다. 온 유럽에 번역본이 출판되고 해적판이 나돌았고, 안타까운 사랑의 두 주인공 베르테르와 로테의 모습은 부채나 도자기에 새겨졌다. 남자들은 베르테르가 입던 푸른색 프록코트와 노란 조끼를 입고 다녔으며, 여자들은 로테와 같이 절대적 사랑을 받기를 원했다. 베르테르의 죽음을 동경한 젊은이들의 자살이 잇따르자 라이프치히 신학교수들은 판매금지를 요청했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한때 금서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루지 못한 사랑’이 ‘세계의 고전’으로 거듭난 것이다. 보십시오, 로테! 나는 죽음의 황홀을 들이마실 이 차갑고 끔찍한 잔을 들고서도 전혀 떨지 않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이 잔을 건네주었으니, 나는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모두! 모두다! 이렇게 내 인생의 모든 소원과 희망이 다 채워지는 겁니다! 이렇듯 냉정하고, 이렇듯 완고하게 죽음의 철문을 두드리렵니다. …… 그러나 아! 자신의 죽음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피를 흘림으로써 친구들에게 몇백 배로 새로운 생명의 불을 피우는 일은 극소수 고귀한 사람들의 몫입니다. - 본문 p. 184 청년의 목소리가 살아 있는 시대의 걸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무엇이 그토록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일까? 작품은 청년 괴테가 직접 경험한 가슴 아픈 사랑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그러나 그는 사랑만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거기에는 18세기 청춘들이 공감하던, 그리고 지금도 수많은 청춘들의 가슴을 채우고 있는 그 무엇이 담겨 있다. 자칫 단순한 연애소설로 치부될 수 있지만, 그 속을 한 겹 한 겹 주의 깊게 살펴보면 관습과 규범을 강제하는 사회의 무거운 장벽을 무너뜨리기 위한 청년 괴테의 자유 의지와 순수한 열정이 강렬히 녹아 있다. 영국의 역사가인 토머스 칼라일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동시대인들이 겪은 이름 붙일 수 없는 불안과 동경에 찬 불만’을 표출해 냈기 때문이라고 했다. 작품 속에 드러나는 ‘인간의 본성’과 ‘이성’, ‘자연의 세계’와 ‘형식화된 사회’, ‘감정에 솔직한 개인’과 ‘획일화된 잣대로 인간을 재단하는 사회’의 치열한 대립은 바로 18세기 말 젊은 지성인들이 겪고 있던 고통이었다. 베르테르의 고뇌와 죽음은 한 개인의 비극을 넘어 경건주의와 합리주의라는 족쇄에 묶여 질식해 가던 시대의 병폐이자 비극이었던 것이다. 당신네 같은 사람들은,” 내가 소리쳤어. “어떤 일에 대해 얘기를 하면서 곧장 ‘이건 바보짓이야, 저건 현명해, 이건 좋아, 저건 나빠’라고 단정 짓지요! 그게 다 뭡니까? 그래서 당신들은 어떤 행동이 일어난 심리상태를 속속들이 다 파헤쳐 보기라도 했습니까? 당신들은 왜 그런 일이 일어났으며, 왜 일어나야만 했는지 그 원인을 아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만약 당신네들이 그럴 수 있었다면, 그렇게 성급하게 판단을 내리지는 않을 겁니다. …… 맙소사, 당신네 이성적인 인간들이란! 냉정하고 태연자약하게 서서 열정! 술주정! 광기! 등의 말로 단정 짓는 도덕군자들이죠! 당신들은 술꾼을 비난하고, 미치광이를 경멸하며 수도사처럼 그들 곁을 피해 갑니다. 그리고 바리새 인들처럼 자기가 그런 류의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신께 감사드리죠. 나는 여러 번 술에 취해 봤고, 내 끓는 열정은 거의 광기나 다름없지만, 후회해 본 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뭔가 위대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성취한 비범한 사람들은 예부터 모두 술주정뱅이나 미친놈이라고 지탄받아 왔다는 사실을 나름대로 배워 알기 때문입니다. - 본문 pp. 71~72 삶과 사랑에 진실한 작가, 괴테를 만나다 “영원히 여성적인 것이 우리를 이끌어 올린다.” 《파우스트》에 나오는 괴테의 이 고백은 그가 어떤 감성의 소유자인지, 그의 창작활동에 여성이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 단적으로 말해 준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포함해 괴테가 세상에 남긴 아름다운 서정시들과 여러 작품들은 그가 몸과 마음으로 체험한 사랑의 열정으로 써 내려간 작품들이며, 그러기에 시대를 거슬러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거센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노년에 이르기까지 삶과 사랑에 대한 애정을 잃지 않은 그였지만 특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젊은 날의 격정이 살아 있는 작품으로, 자연성?천재성?독창성으로 대표되는 질풍노도운동의 빛이 작품 곳곳에서 발하고 있다. 자연과 인간내면의 변화를 탁월한 묘사로 빚어내는 괴테 특유의 서사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만날 수 있는 선물이다. 베르테르의 사랑은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아침?저녁?밤의 흐름과 그 궤를 같이 하는데, 괴테는 이 흐름 속에 자연의 생명력과 파괴력을 생생히 담아냄으로써 인간의 생명력이 자연의 일부임을 실감나게 드러낸다. 또 시종일관 괴테 작품들에서 볼 수 있는 ‘영혼의 길 찾기’ 또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우리에게 안겨 주는 삶의 과제요, 선물이다. 어떤 이들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세계가 《빌헬름 마이스터》나 《파우스트》와 같은 작품에 비해 너무 단순하고 미숙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다듬어진 옥석은 없는 법.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표출하고 있는 청춘의 격한 감정이 《빌헬름 마이스터》에서는 이성과 감정이 어울린 중년기의 조화로, 《파우스트》에서는 모든 문제의식들을 유기적으로 총괄한 노년기의 성숙으로 변화 발전되고 있다. 이러한 괴테의 걸음은 ‘자아’의 형성에서 ‘사회’와의 갈등을 거쳐 ‘우주’ 속에서 정체성을 찾는 인간 영혼의 길 찾기를 보여 주고 있으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이러한 도정의 첫 걸음으로서 소중한 의미를 갖는다. 다시 만나는 베르테르 중고등학교 시절 ‘청소년 추천도서’ 혹은 ‘세계의 고전’이란 이름으로 한번쯤 만나게 되는 책,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이미 우리에게 그렇게 익숙한 책이다. 게다가 ‘절대적 사랑’이라니…… 왠지 진부한 느낌이다. 그렇다면 2006년에 다시 만나는 베르테르는 이런 틀에서 얼마나 자유로울까? 서해클래식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첫째, 고전이 지니는 영원한 가치를 올곧게 담아내기 위해 번역에 신중을 기했다. 특별히 소설이라는 장르가 가지는 서정성과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주관적 해석에 주의하고자 국내외 여러 판본을 꼼꼼히 비교했으며, 시대적 배경과 언어의 특성을 신중히 고려해 본래의 글맛을 살려내고 번역의 오류를 바로잡고자 했다. 둘째, 텍스트와 삽화의 조화를 꾀해 입체적 읽기를 시도했다. 숨 가쁘게 흘러가는 베르테르의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 묘사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는 괴테문학의 상징성, 18세기 인물들과 시대적 상황, 괴테의 개인적인 체험…… 등 작품 속에 숨겨져 있는 여러 요소를 놓치기 쉬운 법.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참가치에 다가가고자 작품이 쓰여진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그림과 정보를 찾아내 실었다. 한편 문학이 갖는 호흡과 서정성을 놓치지 않고자 작품과 조화를 이루는 명화와 일러스트를 담아 그 빛을 더했다. 셋째, 작품의 이해와 재미를 함께 돋우기 위해 다양한 주제와 그림이 있는 별면을 마련했다. ‘베르테르가 사랑한 여인, 로테를 만나다’에서는 괴테가 사랑한 여인 샤로테 부프가 실제로 어떤 여인인지, 현실에서의 사랑이 작품에서 어떻게 되살아났는지 구체적으로 풀어냈고, ‘호메로스와 오시안의 세계는 무엇을 말하는가’에서는 괴테의 문학세계와 베르테르의 심리를 나타내는 매개체라 할 수 있는 두 시인의 세계에 대해 서술했다. 또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세상을 술렁이게 하다’에서는 작품이 사회에 미친 영향과 시대적 배경을 서술해 독자들이 괴테의 문학세계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한 발 더 다가가도록 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74832827
발행(출시)일자 2006년 05월 25일
쪽수 187쪽
크기
128 * 188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서해클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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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급히 그곳으로 달려가 저기가 곧 여기가 되면
모든 것은 예전과 똑같기만 하다.
결국 우리는 여전히 존재의 빈곤과 제한성 속에 서 있게 되고,
우리의 영혼은 다시금 놓쳐버린 청량제를 찾아 허덕인다.
 
침울한 기분은 일종의 게으름과도 비슷한 겁니다.
아니, 게으름의 일종이죠.
우리는 천성적으로 아주 게을러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힘을 내면 일이 새로이 술술 풀리고,
활동에서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신은 우리가 다정스런 환상 속에 비틀거리게 하심으로써
우리를 가장 행복하게 만드신다.
이처럼 신이 우리를 대하듯이 우리도 아이들을 대해야 한다.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두루 널리 관망하는 사람.
자신의 계획을 성취하는 데 다른 사람들의 능력과 열정을
끌어모을 수 있는 역량과 지략을 많이 가진 사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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