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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풀어주는 멕시코

정경원 저자(글)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 2009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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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정경원

<b>정경원</b>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 교수
만리장성과 책들: 보르헤스, 세계문학을 말하다 외 다수

<b>김기현</b>
선문대학교 스페인어중남미학과 부교수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사상 외 다수

<b>문남권</b>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 교수
북미자유무역협정 10년에 대한 영양 평가와 한국 FTA 정책에 대한 시사점(공저) 외 다수

<b>김유리</b>
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
보스헤스 작품에 나타난 화엄불교적 요소 외 다수

<b>조영현</b>
서울대 라틴아메리카 연구소 HK 연구교수
Sacerdotes y transformaci?n social en Per?, 1968-1975, (M?xico: UNAM, 2005)

목차

  • 책을 내면서 1
    목 차 4
    표목차 8
    1. 메소아메리카 지역의 인신공양
    멜 깁슨의 영화 <아포칼립토>에서처럼 정말 인신공양이 행해졌는가? / 9
    2. 멕시코 정복
    600명의 스페인 정복자는 어떻게 아스떼까 제국을 무너뜨릴 수 있었는가? / 15
    3. 식민통치
    소수의 스페인 사람들이 어떻게 드넓은 멕시코를 통치할 수 있었는가? / 22
    4. 가톨릭 선교
    ‘정신적 정복’인 가톨릭 선교는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 28
    5. 독립운동
    왜 끄리오요들은 아버지의 나라 스페인에 칼을 겨누었는가? / 35
    6. 미국-멕시코전쟁
    미국에는 왜 스페인 식 지명이 넘쳐나는가? / 41
    7. 베니또 후아레스 대통령의 개혁
    최초의 인디오 대통령 베니또 후아레스가 지향한 개혁은 무엇인가? / 47
    8. 멕시코 혁명
    어떻게 황야의 무법자들인 빤초 비야와 에밀리아노 사빠따가
    멕시코 혁명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는가? / 53
    9. 끄리스떼로 전쟁(Guerra Cristera)
    왜 혁명정부와 가톨릭 신도들 사이에 전쟁이 발생했는가? / 59
    10. 폭력성, 불평등, 특권의식, 비관용, 부권주의, 까우디요, 강한 국가
    멕시코 정치문화에 남아있는 역사적 유산은? / 65
    11. 혁명의 제도화
    제도혁명당(PRI) 72년 장기집권이 가능했던 이유는? / 71
    12. 코포라티비즘(조합주의)
    멕시코 노조의 전통적인 정치적 영향력과 현재의 위상은? / 77
    13. 까마리야와 데다소
    멕시코 정치를 특징지었던 게임규칙은 사라졌는가? / 82
    14. 제왕적 대통령과 무기력한 의회
    멕시코에서 정책 결정은 누구에 의해 이루어지는가? / 88
    15. ‘완벽한 독재’
    PRI 지배 체제 하의 멕시코 민주주의의 한계는? / 93
    16. 사빠띠스따와 원주민 운동
    그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 97
    17. ‘아홉 손가락의 대통령 세디요’
    멕시코는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는가? / 103
    18. 깔데론 vs. 로뻬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정치의 당면 과제는 무엇인가? / 110
    19. “신은 멀고 미국은 너무 가깝다”에서 “나프타(NAFTA)”로
    미국이 멕시코 정치에 미치는 영향력은? / 116
    20. 스페인 정복의 유산들
    식민지배체제가 만들어낸 현대 멕시코 경제의 토대는 어떠한가? / 120
    21. 자원과 경제발전의 문제
    자원부국 멕시코는 왜 충분히 부강한 나라가 되지 못했나? / 126
    22. 석유산업과 에너지 개혁
    산유국 멕시코 석유를 수입한다? / 131
    23. 농업과 빈부격차
    땅부자 멕시코 왜 옥수수를 수입하는가? / 137
    24. 경제발전 및 산업화 모델
    멕시코의 산업화는 어떻게 전개되었나? / 143
    25. 대미 수출용 생산기지 마낄라도라 산업
    멕시코 전역을 거대한 조립공장으로 만들어라? / 149
    26. 멕시코의 IMF 위기
    멕시코는 IMF 관리체제를 어떻게 극복했나? / 155
    27. NAFTA와 멕시코의 FTA 정책
    FTA는 멕시코 경제의 만병통치약인가? / 161
    28. 멕시코 10대 기업 및 자동차·전자산업
    멕시코는 1차 상품 수출하는 후진국? / 167
    29. 한국-멕시코 교역과 투자관계
    멕시코는 한국의 중요한 무역파트너? / 173
    30. 미국-멕시코 문화 비교
    미국과 멕시코의 문화의 차이는 어떤 것이 있나? / 178
    31. 멕시코 영화
    세계적 영화 산업 강국 멕시코? / 184
    32. 벽화 미술
    멕시코의 벽화미술은 어떻게 발전하였나요? / 187
    33. 신크레티즘
    멕시코에도 신크레티즘이 있나요? / 192
    34. 인종문제
    멕시코의 인종문제는 어떤 양상을 띠나요? / 196
    35. 축 제
    멕시코인들은 축제를 어떻게 보내나요? / 205
    36. 지역주의
    멕시코에도 지역주의가 있나요? / 215
    37. 음 식
    멕시코 음식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219
    38. 멕시코 지역의 고대 문학
    식민시대 이전의 문학적 특징과 ??뽀뽈 부??란 무엇인가요? / 225
    39. 문학작품속의 신대륙
    신대륙 발견 당시 문학작품 속에서 묘사된 신대륙은 어떠했나요? / 234
    40. 아메리카 정복에 대한 증언
    연대기의 문학적 특징은 무엇인가요? / 243
    41. 바로크 문학
    신대륙 바로크 문학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 / 251
    42. 라틴아메리카 소설
    라틴아메리카 소설의 기원이 되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 265
    43. 독립과 문학
    라틴아메리카의 독립과 관련하여 당시 문학이 표방하는 기본사상은
    무엇이었나요? / 272
    44. 모데르니스모 문학
    루벤 다리오가 주도한 모데르니스모 문학이란 무엇인가요? / 278
    45. 옥타비오 빠스와 시
    라틴아메리카의 전위주의 시운동가인 옥따비오 빠스의 시세계를
    설명해 주세요 / 284
    46. ?=?v뻬드로 빠라모?v?=와 ?=?v불타는 평원?v?=
    멕시코를 상징하는 ?v?=뻬드로 빠라모?=?v와 ?v?=불타는 평원?=?v은
    어떤 작품들인가요? / 293
    47. 까를로스 푸엔떼스의 작품세계
    노벨 문학상 후보자로 지목되고 있는 까를로스 푸엔떼스의 작품세계는
    어떤가요? / 299
    찾아보기?=315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멕시코를 역사, 정치, 경제, 사회문화, 문학 다섯 영역으로 나누어 총체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역사와 정치의 중복될 수 있는 부분들을 피하기 위해 역사는 주로 멕시코 혁명까지를 다루고 있고, 정치는 그 이후 현대 부분을 다루도록 했다. 또한 문학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고려하여 사회문화 부분에서 문학을 따로 떼어 한 파트를 구성했다. 따라서 단순히 멕시코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감히 자부한다. 또한 멕시코를 전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그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저술은 기본적으로 전문적인 학술적 내용을 담고 있지만, 독자층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일단 각 분야 별로 가장 핵심적이고 관심이 갈 만한 주제를 10개씩 선정했다. 그를 위해 대학과 대학원 스페인어과 혹은 중남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멕시코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주제들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를 전체적 맥락에서 재구성하였다. 그리고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을 돕고, 어떤 시각에서 문제에 접근해야 하는 지를 돕기 위해 소제목들을 질문 형식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중남미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관심을 유발하고, 전공자들에게는 앞으로 보다 심화 연구할 수 있는 논점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책을 내면서

1970년대의 선구적 업적들을 일단 접어 둔다면 국내에서 중남미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 된 것은 1980년대 중반 이후라고 할 수 있다. 당시는 학문 자유화의 바람을 타고 서구적 패러다임에서 벗어난 대안적 사회 인식에 대한 요구가 매우 강렬했었다. 그런 와중에 같은 제3세계권으로 인식되었던 중남미 사회 이론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그러한 흐름을 주도한 사람들은 중남미 이론을 통해 한국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비교 정치적 차원에서 접근을 시도했던 일단의 정치학자들이었다. 그들에 의해 종속이론과 관료적 권위주의론 등이 수입되었고, 쿠바혁명, 칠레 아옌데 정권의 사회주의 실험, 니카라과 혁명 등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전개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중남미에 대한 관심은 1990년대 중반 세계화의 바람을 타고 또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기 시작했다. 이제는 중남미 현지에서 유학을 하고 들어온 역사, 정치, 경제, 인류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이 그 중심이 되었다. 그들은 주로 팀을 이뤄 중남미 역사, 문화, 사상, 문학, 정치 등에 대한 다양한 저술들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당시 출판된 대부분의 책들은 개괄서의 수준을 넘어서지 않았다. 물론 최근에 와서야 음악, 영화 등과 같은 특정 분야의 전문화된 책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대부분 문화 분야에 한정되어 있고, 사회과학 분야에서 중남미 관련 저술들은 아직까지 대부분 개괄서이거나 아니면 전문화된 주제의 개별 연구논문들을 모아 놓은 것들이 전부이다. 보다 세부적인 주제에 대한 체계적인 전문서의 생산은 현재 국내 중남미 학계가 안고 있는 최대의 당면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각국 연구에 대한 필요성도 시급하다. 지금까지 중남미와 관련하여 출판된 저술들을 보면 대부분 중남미 전체를 다루고 있지 한 개별 국가만을 언급한 것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중남미 국가들의 다양한 측면에서의 상대적 단일성으로 볼 때 전체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연구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그와 함께 개별 국가들이 가지는 차별성 또한 결코 적지 않기 때문에 개별 국가를 통한 접근 또한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개별국가에 대한 심화 연구는 국내 중남미 학계가 안고 있는 또 다른 주요 과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필요성을 인식하고 본 중남미연구소는 매년 1권씩 중남미 주요 국가들을 선정하여 각 국가의 다양한 측면을 총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학술도서를 기획하게 되었다. 그에 따라 이번 멕시코를 시작으로, 올 해 안에 아르헨티나, 그리고 내년에는 브라질 편을 기획하고 있다. 그리고 이후에도 페루,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칠레와 같은 중위권 국가들은 물론이고, 쿠바, 과테말라, 볼리비아, 에콰도르 등 작지만 흥미로운 나라들로 계속해서 연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멕시코를 역사, 정치, 경제, 사회문화, 문학 다섯 영역으로 나누어 총체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역사와 정치의 중복될 수 있는 부분들을 피하기 위해 역사는 주로 멕시코 혁명까지를 다루고 있고, 정치는 그 이후 현대 부분을 다루도록 했다. 또한 문학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고려하여 사회문화 부분에서 문학을 따로 떼어 한 파트를 구성했다. 따라서 단순히 멕시코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감히 자부한다. 또한 멕시코를 전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그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저술은 기본적으로 전문적인 학술적 내용을 담고 있지만, 독자층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일단 각 분야 별로 가장 핵심적이고 관심이 갈 만한 주제를 10개씩 선정했다. 그를 위해 대학과 대학원 스페인어과 혹은 중남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멕시코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주제들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를 전체적 맥락에서 재구성하였다. 그리고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을 돕고, 어떤 시각에서 문제에 접근해야 하는 지를 돕기 위해 소제목들을 질문 형식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중남미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관심을 유발하고, 전공자들에게는 앞으로 보다 심화 연구할 수 있는 논점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이 책이 중남미 개별국가에 대한 총체적 연구의 시작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고자 하며, 멕시코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더 이상 큰 기쁨이 없을 것이다.

2009년 2월 22일
저 자 일 동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74645373
발행(출시)일자 2009년 02월 28일
쪽수 344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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