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대를 인터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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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 추천도서 > 아침독서 중고등 추천도서 > 2010년 선정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경향신문 > 2011년 7월 5주 선정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서울신문 > 2009년 선정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세계일보 > 2009년 선정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조선일보 > 2009년 선정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14명의 10대에게 듣는 청소년들의 진솔한 이야기.
학교 수업은 공부를 잘하는 소수 학생 위주로 돌아가고, 아이들은 공부에 대해서 강박적으로 시달린다. 그래서인지 같은 시기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공통점이 없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우울한 10대를 보내고 있었다. 성격 좋고, 운동 잘하고 꿈도 확실하지만 공부의 벽에 부딪치게 되는 아이를 비롯해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는 아이, 부모님의 보살핌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이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10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는 다양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강남, 강북, 지방 등으로 지역을 나누고, 학교를 다니고 있고, 인문계고, 실업계고, 대안학교, 자퇴생, 복학생 등 각각 다른 유형의 아이들의 인터뷰를 수록했다. 또한 학부모와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첨가해 우리 교육의 현실을 바로 보는 시간을 전한다.
▶CP TIP | 인터뷰 엿보기!
아직 철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른들의 생각보다 10대 아이들은 더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해 있다. 차별받는 다는 생각이 들 때 공부하기가 싫으냐는 질문에 어느 정도 공부를 해야 원하는 직업을 얻을 수 있으니까 알아서 공부한다는 대답을 할 정도로 아이들은 어른스럽다. 또한 학교에 대한 무조건 적인 불만을 품기보다는 날카로운 비판을 통해 현재의 교육시스템에 대해서 비판하고, 10대만의 열정으로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작가정보
르포작가 및 르포문학 강사. 사람들 마음속 깊숙이 숨어 있는 말들의 소통을 꿈꾸고 있는 김순천은 그동안 젊은 르포작가들과 함께 청계천 사람들의 삶의 기록을 담은 《마지막 공간》, 세계화 시대 비정규직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서진 미래》, 이랜드 노동자들의 이야기인 《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 줘》, 철거당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주거 공간 이야기인 《여기 사람이 있다》 등의 책을 펴냈다.
시민, 대학생, 자활기관에서 일하는 분들, 쉼터의 아이들에게 인문학 글쓰기 워크숍을 하고 있으며 EBS 다큐 프라임 <성장통> 3부작 자문 및 작가로 참여했다. 《한겨레 21》에 특집 연재 글과 《경향신문》에 칼럼을 쓰기도 했다. 인간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글쓰기 교육과 ‘사회적 고통’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치유하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김정하
목차
- 차례
들어가는 글
1. 공부 잘하는 애들 반만이라도 대우 받고 싶어요 _ 원총희(중대부속고등학교 1학년)
* 전문가 인터뷰: 교육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해요 _ 이금천(영일고등학교 영어교사)
2. 저는 수업 시간에 공상을 많이 해요 _ 박찬훈(중대부속고등학교 1학년)
* 전문가 인터뷰: 평범한 보통의 아이들이 정신 상태가 안 좋게 된 거예요 _ 김세호(정신과 의사)
3. 너희가 머리 기르면 나라 경제가 망한다 _ 정연택(인천 학익고등학교 2학년)
4. 시험 기간에는 <100분 토론>도 재밌잖아요 _ 권민정(한성여자중학교 3학년)
* 전문가 인터뷰: 시험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야 합니다 _ 성열관(경희대 교수)
5. 불 다 끄고 닷새 동안 실컷 잤으면 좋겠어요 _ 박상현(중대부속고등학교 1학년)
* 학부모 인터뷰: 청소년기를 행복하게 보낸 힘으로 어떻게든 세상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_ 김서희(강남 거주 학부모)
6. 무엇이든 집중할 수 있는 힘, 스핀이 생긴 것 같아요 _ 오제하(춘천전인자람중학교, 대안학교)
* 전문가 인터뷰: 사회가 위기일수록 그만큼 아이들도 깊은 상처를 받고 들어와요 _ 고재식(춘천전인자람중학교 교장)
7. 저는 순결한 열아홉이에요 _ 정미진(중학교 복학생, 용산공고 2학년)
8. IMF가 제일 무서워요 _ 박근태(담양공고 1학년)
9. 한국시그네틱스나 하이닉스에 다니고 싶어요 _ 임동준(담양공고 1학년)
* 전문가 인터뷰: 아이들이 3년 동안 욕만 얻어먹다 나와요 _ 조정식(J고 수학교사)
10. 제가 원하는 1등을 했는데 굉장히 우울했어요 _ 김한범(영일고등학교 2학년)
* 전문가 인터뷰: 아이들에겐 실질적이고 다양한 경험이 필요해요 _ 조한혜정(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11. 아저씨는 커서 된 게 그거예요? _ 김예지(중1 자퇴 후 검정고시 준비)
* 전문가 인터뷰: 열네 살 아이들이 벌써부터 좌절을 해요 _ 전수진(한성여중 국어교사)
12. 뉴질랜드는 여기랑 교육 방법이 심하게 다르죠 _ 이덕훈 (뉴질랜드 유학, W고등학교 1학년)
* 학부모 인터뷰: 발을 들여놓자니 겁나고 빼자니 불안하고 _ 김선희(일산에 사는 학부모)
13. 현실을 알게 되니 꿈이 점점 작아져요 _ 남혜원(진해 용원고등학교 졸업, 재수 준비생)
14. 학교 안에서는 성장할 수 없었어요 _ 고한결(중학교 자퇴생, 한국 디지털 미디어고 합격)
나오는 글/인터뷰를 마치며
책 속으로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대안이 되는 공간을 많이 제공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그곳에서 활동하게 하고, 아이들 스스로 시스템에 갇히지 않고 안전하게 자라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입시 교육의 틀에서 보면 이런 자유로움이 공포로 다가오겠죠. 하지만 눈을 열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우리 사회가 강요하는 현실과 그 현실에서 탈락된 아이들의 삶이 어떠한지를. 입시와 취업에 매여서 어른이 되는 시간을 놓치게 해서는 곤란해요.” _ 조한혜정 연세대 교수
“현 교육 정책에서 가장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입시 경쟁’ 강화입니다.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입시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대입 시험이 불가피하더라도 초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 초기까지는 창의력을 기르게 하고, 적성과 진로를 찾도록 도와야 합니다.” _성열관 경희대 교수
“대부분의 아이들이 목표도 없이 삽니다. 아이들은 이미 알고 있어요. 세상살이가 쉽지 않다는 것을요. 교육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해요. 지금의 방식으로는 아이들이 배우는 내용이 차별화되고, 성적에 의해 계층화되고 서열화될 뿐입니다.” _ 이금천 영일고 교사
“나중에 커서 십대를 돌아보면, 솔직히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십대라는 시간을 제대로 유익하게 보냈구나, 라는 생각을 별로 안 할 것 같아요.” _ 김한범
“강남에 유명한 학원이 있는데, 시험을 보면 틀린 개수대로 애들을 때린대요. 엄마들이 희한한 게 학교에서 교사가 애를 때리면 난리가 나잖아요. 학원에서 때리면 별 말 없어요.” _ 김서희(학부모)
“저희 나름의 방식을 찾아서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하는데 어른들이 그런 걸 안 막았으면 좋겠어요. 만날 넌 커서 뭐가 될 거니, 그러잖아요. 솔직히 그때마다 얘기해주고 싶어요. 아저씨는 커서 된 게 그거예요?” _ 김예지
“현실을 몰랐을 때는 꿈이 크잖아요. 나중에 현실을 알게 되니까 꿈이 점점 작아졌어요.” _ 남혜원
“수업 시간에 창밖을 본다고 맞고, 복도를 뛰어다닌다고 맞고, 선생님께 인사를 안 한다고 맞고……. 그러니까 100점 맞는 애를 빼놓고는 다 맞았어요.” _ 고한결
“남을 밟고 오르는 경쟁이 아니라 같이 좋아지는 거요? 생각해보면 유토피아 같아요. 이상향이요. 그렇게 하고 싶어도 정작 실천이 어렵잖아요. 그러니 노력을 안 하게 되고.” _ 박찬훈
“선생님이 고등학교 정보를 잘못 알려줘서 완전히 다른 길을 선택한 거죠. 그래서 저는 중3 담임을 되게 싫어해요. 일기장에도 그렇게 써놨어요.” _ 정미진
“대학을 가든 안 가든, 학교를 다니든 안 다니든, 힘들기는 매한가지예요. 인문계든 실업계든 다 힘든 것 같아요. 저도 학교를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거든요. 하루에 수십 번 마음이 왔다 갔다 한 적도 있고, 학교 마치고 와서 엄청 운 적도 있고.” _ 권민정
출판사 서평
“지금 이곳에서 우리는 어떤 꿈을 꾸어야 할까요?”
대한민국에서 10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르포작가 김순천, 대한민국 10대를 말하다
이 책은 르포작가 김순천이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14명의 10대들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담은 인터뷰집이다. 인터뷰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이루어졌으며, 이들은 강남, 강북, 지방 등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고, 인문계고, 실업계고, 대안학교, 자퇴생, 복학생 등 각각 다른 유형의 학교와 사회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2명의 학부모와 7명의 전문가의 인터뷰도 진행했다.
같은 시기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10대를 보내고 있다는 공통점을 빼고는 하나같이 생각과 꿈이 달랐다. 그러나 모두 똑같은 것도 있었다. 10대를 굉장히 우울하게 보내고 있다는 점이 그렇다. 공부를 못하는 아이뿐만 아니라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늘 스트레스와 우울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더군다나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말하지 못하고, 이 사회에 순응하고 있다는 점도 똑같았다. 그들은 “꿈이 무엇이냐?”보다 “공부를 얼마나 잘하느냐?”가 중요한 듯 보였다. 꿈보다는 성적이 모든 걸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었다.
학교는 누구를 위한 공간인가?
한결이는 학교 안에서는 성장할 수 없었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미진이는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없다고 말한다(중학교 때 담임선생님이 정보를 잘못 전달해줘서 하고 싶은 자동차 만들기를 배울 수가 없었다). 총희는 학교가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불평하고, 예지는 학교가 답답했기 때문에 학교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연택이는 학교가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하는 곳이라고 지적한다. 또 인문계 고등학교에서는 음악을 공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쏘아붙인다(“사람들은 인문계 고에서 음악을 한다고 하면 쟤는 꼴통이다, 공부를 못한다, 는 식으로 봐요. 늘 그런 대접을 받았어요”). 혜원이는 지방 학교에 다니는 자신이 너무 손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한다. 곧 아무리 지방 학교에서 공부를 잘해도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는 아이와는 경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뉴질랜드에서 유학을 하다 돌아온 덕훈이는 뉴질랜드와는 너무 다른 한국 학교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결국 학교를 그만둬야 했다.
이렇듯 아이들은 하나같이 학교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학교라는 공간은 아이들에게 답답함과 좌절을 안겨주는 곳이었다. 왜 학교는 늘 이럴 수밖에 없을까? 아이들은 수업 중에 공상하기, 문자 보내기, 책읽기, 잠자기, 수다 떨기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한 반에서 10퍼센트만이 수업 내용을 알아듣고 나머지는 거의 배제되는 상황에서 아이들의 좌절감은 커져만 가고 있었다. 어떤 아이들은 “수업 시간이 여가 시간이고,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하는 유일한 시간”이라고 우스갯소리를 한다.
김순천은 교실은 이미 붕괴되었다고 단언한다. 이 전제를 무시하고는 그 어떤 것도 논의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런 전제하에 아이들에게 맞는 다양한 방식의 수업이 진행되어야 하며, 교육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방에서 학교를 다닌다는 것, 빈부의 격차와 꿈의 격차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이 앞으로도 계속 남아 있을까? 요즘 정부는 특목고, 자사고, 외국어중학교 같은 것을 새로운 대안인양 내세우고 있다.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이런 학교에 들어가야 제대로 된 공부를 할 수 있고,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이런 학교에 다니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의 미래는 상당히 달라진다. 최소한 현행 교육제도에서는 그런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훨씬 좋은 학교에 가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어떨까? 지방에서 아무리 전교 1등을 한다고 해도 서울에서 외국어고등학교나 강남권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아이들과는 경쟁 자체가 되지 않는다. 진해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혜원이는 고2 때부터 전교 1등을 한 번도 놓치지 않았는데도 대학에 떨어졌다. 내신등급 1.3프로였고, 고3 내내 공부에만 매달렸다. 혜원이는 말한다. “현실을 몰랐을 때는 꿈이 크잖아요. 나중에 현실을 알게 되니까 꿈이 점점 작아졌어요”라고.
담양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동준이와 근태는 어서 빨리 학교를 졸업하고 돈을 버는 게 꿈이다.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이들에게 공부는 별로 의미가 없어 보였다. 이들은 어서 자격증을 따서 취직을 하는 게 목표다.
서울과 지방의 격차는 빈부의 격차 측면으로도 볼 수도 있다. 최근 서울대를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에 입학한 학생들의 부모 직업을 보면 전문직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또 사교육의 비중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곧 집에 돈이 없다면 제대로 된 공부를 할 수 없다는 얘기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 책에서도 강남권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와 강북, 지방에서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의 생각은 상당히 많은 차이가 났다. 실제로 강남권에서 학교를 다니는 아이는 독서와 여행을 하면서도 꾸준히 자신의 공부를 할 수 있는 반면,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는 아니는 그런 기회조차 잘 잡지 못하고 있었다. 빈부의 격차는 아이들의 꿈의 격차까지도 벌려놓고 있는 셈이다.
아이들은 변화를 갈망한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꿈을 키워주지 못하는 현실이 싫다고 말한다. 예지는 커서 뭐가 될 거냐고 하는 어른에게 “아저씨는 커서 된 게 그거예요?”라고 거침없이 쏘아붙인다. 아이들은 지금 당장 이런 현실이 바뀌었으면 하고 절실히 바라고 있다.
왜 10대 청소년들은 이런 우울한 현실을 견뎌야 할까? 왜 계속 좌절하고 또 좌절해야만 할까? 왜 제대로 된 대안 하나 내놓지 못하는 걸까? 그러나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방식을 보면 앞으로도 이런 현실은 계속 반복될 것만 같다.
지은이 김순천은 사회가 변화해야 10대들의 현실도 바뀔 것이라고 말한다.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해가면 우리의 교육 현실도 덩달아 변화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야 아이들의 밝고 희망찬 꿈도 지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72976011 ( 8972976016 ) |
---|---|
발행(출시)일자 | 2009년 08월 31일 |
쪽수 | 390쪽 |
크기 |
153 * 224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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