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Z 시리즈의 비밀

J. M. 에르 저자(글) · 이상해 번역
작가정신 · 2011년 08월 25일
7.5 (1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Z 시리즈의 비밀 대표 이미지
    Z 시리즈의 비밀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53x224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9,900 11,000
적립/혜택
550P

기본적립

5% 적립 5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영화 시나리오와 똑같은 살인사건이 벌어지다!
기발한 소동극 <개를 돌봐줘>로 프랑스 문단을 뒤집었던 작가 J. M. 에르의 코믹 미스터리 『Z시리즈의 비밀』. 프랑스 영화계에서 B급영화를 일컫는 'Z시리즈'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시나리오 속의 살인사건이 실제로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다. 실존하는 영화 제목들을 곳곳에 배치하여 유머러스하면서도 삐딱한 감성을 살렸다. 에로틱 판타지, 이탈리아 서부극, 저예산 호러, 엉성한 범죄 스릴러 등 'Z시리즈'라면 사족을 못 쓰는 영화광 펠릭스를 통해 삼류 영화와 삼류 인생을 색다르게 담아냈다. 모자란 캐릭터들, B급영화와 무명 배우들의 자유로움, 그 의외성이 주는 신선함이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영화, 시나리오, 소설을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으로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J. M. 에르

저자 J. M. 에르(J. M. Erre)는 풀 네임은 장 마르셀 에르로 현재 몽펠리에에 거주하며, 작은 바닷가 마을인 세트의 한 고등학교에서 프랑스어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마주 보는 두 아파트 주민이 서로를 관음증 환자로 오해하면서 벌어지는 기발한 소동극 『개를 돌봐줘』로 등단했으며, 전편에 흐르는 유머와 반전이 입소문을 타고 큰 성공을 거뒀다. 처녀작으로 독창성과 재기를 입증한 그는 후속작 『메이드 인 차이나』를 발표했으며 뒤이어 프랑스 영화계의 B급영화라 할 수 있는 ‘Z시리즈’를 소재로 한 신작 『Z시리즈의 비밀』을 출간했다. 이 작품은 주인공 펠릭스가 쓴 시나리오 속의 살인사건이 실제로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코믹 미스터리 장편소설이다. 실존하는 영화 제목들을 소설 곳곳에 배치해 유머러스하면서도 삐딱한 서브컬처 감성을 효과적으로 살린 이 소설은 허구와 실재를 절묘하게 결합시킨 메타픽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번역 이상해

역자 이상해는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 불어과 졸업 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 릴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낭만적 영혼과 꿈』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바둑 두는 여자』 『여황 측천무후』 『영혼의 산』 『돌의 집회』 『아담도 이브도 없는』 『어느 섬의 가능성』 『개를 돌봐줘』 『영원한 아이』 『바다의 침묵』 『쥘리에트가 웃는다』 『교차로의 밤』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현재 전업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여황 측천무후』로 한국출판문화대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목차

  • 해체된 동화 형태의 프롤로그

    1부 파리, 오늘날
    1. 해는 뜨고, 지랄은 시작된다
    2. 시체의 뼈를 바르는 자
    2 ½.

    2부 스크린 뒤에서……
    1. 암탉을 비둘기로 착각하지 마
    2. 노 그만 저어, 낭떠러지가 코앞이야
    3. 사람들은 그를 재앙이라 부른다
    4. 삼인의 닌자, 역습을 가하가
    5. 동생보다 머리가 더 잘 돌아가는 셜록 홈스의 형
    6. 믹서에 뼛조각 들었어
    7. 상황이 심각하다……하지만 절망적이진 않다

    3부 일주일 후……
    1. 괴물은 우리 중에 있다
    2. 당신 입에 안 맞는다고 다른 사람들 입맛까지 떨어뜨리진 마시라
    3. 욕구불만에 시달리는 히치콕 박사의 에로 인형
    4. 뱀파이어들에게는 고달픈 시절이다

    4부 진술서

    5부 아홉 달 후……
    1. 그들은 여인숙에서 나오지 않았다
    2. 미라의 비밀
    3. 빌어먹을, 그럼 애정은 어떡하고?

    에필로그, 나슈 요양원에서는……
    역자 후기

책 속으로

매일 아침 펠릭스(삼십삼 세, 칠십 킬로그램, 일 미터 칠십이, 실존적 불안에 시달린다)를 깨우는 건 냄새였다. 정각 일곱 시, 고양이 크라수키(십 세, 십 킬로그램, 오십 센티미터, 물렁한 비만에 시달린다)가 힘겹게 반려인간들의 침대로 기어 올라가, ‘사료공급기’ 펠릭스의 코에 대고 역한 입 냄새를 풍겼다. 물론 약간 거칠기는 했지만, 그 방법은 기상에 걸리는 시간을 상당히 줄어들게 해주었다. 진짜 삶이―이불 바깥의 세상―만만치 않다는 것을 일깨워주기도 했고.
펠릭스는 변화를 싫어했다. 그에게는 침대에서 나오는 것이 기어드는 것만큼이나 힘들었다. 잠은 늘 그를 불안하게 했다. 그냥 그렇게 몇 시간 동안 무無 속으로 사라지다니……. 도대체 어떻게 하기에 사람들은 그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일까? 더한 것은 행여 영영 깨어나지 못해도, 그걸 결코 알지 못할 거라는 사실이었다. 그는 그 생각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렸다. (본문 17∼18쪽)

“아류영화는 터무니없을 정도로 이해받지 못한 혁명적 예술실험이야.” 상대방이 충격에 휩싸여 있는 동안, 그리고 그가 노골적으로 당신을 비웃기 전에, 이런 식으로 논거를 펼치십시오. “아류영화는 영화 장르의 개념 자체를 문제 삼음으로써 관객을 뒤흔들어놔. 말하자면 아류에서는 코믹 영화가 웃게 만들지 않고, 공포 영화가 두려움에 떨게 만들지 않아. 한발 더 나아가, 오히려 공포 영화가 웃게 만들고, 코믹 영화가 결국에는 가장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들마저 불안에 빠뜨리지.” (상대방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면 폴 프레부아가 출연한 <아랍 국왕은 금발 아가씨를 더 좋아해>를 보여주겠다고 협박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의기양양한 어조로 이렇게 결론지으십시오. “따라서 아류영화가 허접하다는 비난은 문화적 순응주의에 안주한 소시민들이 근본적으로 자유로운 예술에 대해 느끼는 두려움을 감추는 수단으로 사용될 뿐이야.” 잘 해내셨습니다.
자, Z영화광 동지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한 점 부끄러움 없이 거울을 똑바로 쳐다보고, 고개를 꼿꼿이 세운 채 온 세상에 아류의 훌륭한 말씀을 전파하러 가셔도 좋습니다. 아멘. (본문 29∼30쪽)

출판사 서평

독특한 메타픽션 글쓰기로 프랑스문단을 발칵 뒤집어버린 데뷔작 『개를 돌봐줘』의 작가 J. M. 에르가 신작 『Z시리즈의 비밀』로 돌아왔다. 『Z시리즈의 비밀』은 영화 시나리오와 얽힌 연쇄살인의 수수께끼, 별난 캐릭터가 어우러진 코믹 미스터리 장편소설이다.
작가는 기이하고 우스꽝스러운 Z시리즈(프랑스 영화계에서는 예산도 변변찮고, 기술적으로도 조잡하고, 예술성도 떨어져 사람들의 조롱을 받는 영화들을 하나로 묶어 ‘Z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지칭한다) 영화를 주요한 코드로 사용하고 있다. 주류가 아닌 B급영화, 비주류 인생들을 소설의 전면에 내세우며 이 예외적이고 비루한 존재들의 소집을 통해 역설적이게도 왜 반듯하고, 멀쩡하고, 잘나야만 하느냐고 되묻고 있다. ‘A급이 아니면 어때, 이렇게 즐거운데’라는 듯이 끝까지 망가질 대로 망가지는 소설 속의 인물들은 단단한 룰로 둘러싸인 이 사회의 틀을 깨며 통쾌함을 선사한다. ‘즐거움, 유머, 놀이가 글쓰기의 동력’이라고 밝힌 바 있는 작가는 소설적 유희, 그 자체를 즐기는 이 작품으로 삼류 영화, 삼류 인생을 색다르게 담아내고 있다.
소설의 주인공 펠릭스는 에로틱 판타지, 이탈리아 서부극, 저예산 호러, 엉성한 범죄스릴러 등 Z시리즈라면 사족을 못 쓰는 영화광이다. 동거녀에게 얹혀살며 집에서 딸아이 조에를 돌보거나, 영화를 보며 소일하는 그를 사람들은 저능아 취급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삼류 인생 펠릭스에게도 기회가 찾아온다. 요양원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을 다룬 그의 시나리오로 호러 영화를 만들어보겠다는 제작자가 나타난 것이다. 하지만 시나리오와 똑같은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펠릭스는 졸지에 용의자로 지목받게 된다. 살인사건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현장으로 직접 뛰어든 펠릭스, 그런 펠릭스를 감시하는 형사 갈라쉬, 비밀을 감추고 있는 요양원의 노인들이 어우러져 사건은 점차 의외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코믹 미스터리 장편소설 『Z시리즈의 비밀』은 엉뚱한 행동을 벌이는 모자란 등장인물들과, 뒤늦게 밝혀지는 뜻밖의 사실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 시나리오, 소설을 넘나드는 파격적인 형식의 코믹 미스터리 메타픽션!

영화 시나리오와 똑같은 살인사건이 일어나다!
주인공 펠릭스는 공정무역 애호가이자 결혼반대주의자 동거녀 소피, 태어난 지 일 년 만에 처음으로 내뱉은 말이 ‘젠장’인 딸아이 조에, 십 킬로그램이 나가는 뚱보 고양이 크라수키와 함께 산다. 펠릭스는 하루 종일 방에 틀어박혀 유치한 Z시리즈 영화를 보거나, 조에를 돌보는 것이 주된 일상이다. 소피는 인정해주지 않지만 그는 ‘닥터 Z’라는 필명으로 ‘아류영화 블로그’에 활발히 글을 올리며 아류영화의 미학을 사수하고 있다.
펠릭스는 자신의 시나리오 <불안의 요양원>으로 육류 유통업자 부디니 씨와 호러 영화를 만들기로 하는데, 요양원 연쇄살인을 다룬 그의 시나리오와 똑같은 살인사건이 일어나며 일은 점점 이상하게 꼬여가기 시작한다. 용의선상에 오른 펠릭스는 살인사건의 수수께끼를 밝히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비밀은 쉽사리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게다가 사건 해결보다 수사일지 작성을 중요시하는 갈라쉬 형사와 수사보다 먹을 것에 관심이 많은 비르질은 도통 범인의 윤곽도 잡지 못한다. 그러는 사이 제2, 제3의 사체가 발견된다. 메릴린 먼로로 분장하거나 목에 드라큘라 이빨 자국이 남은 시신은 영화의 한 장면을 재현하고 있는 듯 보인다. 도무지 풀리지 않는 사건의 실마리는 점차 의외의 방향으로 전개되며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또한 이 소설의 메타픽션 기법은 이야기의 단조로움을 깨는 데 한몫하고 있다. 처음에는 허구로 그려진 시나리오 <불안의 요양원>의 발췌본이 실제 배경이 되고, 소설 사이사이 이미 출간된 『Z시리즈의 비밀』을 어느 독자가 휴양지에서 읽으며 품평을 하는 등 작가는 이 소설이 허구라는 사실을 환기시키며 스스럼없이 독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조잡하지만 자유롭고 유쾌한
삼류 영화, 삼류 인생에서 발견하는 독특한 미학
무명의 퇴물 배우들로 득실대는 요양원은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다. 왕년의 에로 배우 부부 샤를과 마들렌은 백두 살과 백다섯 살이라는 나이에도 밤이면 나란히 앉아 포르노를 감상하며 젊은 날을 회상한다. 일생을 바친 거리 전도 퍼포먼스를 인정받아 이곳에 들어온 생 프뢰 신부는 요양원 벽마다 성수를 바르고 다니며 구원을 외친다. 히치콕의 영화에 출연(비록 편집되었지만)했다고 자랑하며 마들렌과 신경전을 벌이는 쉬잔은 주변 사람들에게 시비를 거느라 늘 바쁘다. 눈꺼풀 틱에 시달리고 박제가 취미인 요양원 원장 슈록코프 박사는 요양원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때문에 틱이 더 심해진다.
한편 사건의 열쇠를 쥐고 맹활약할 것 같던 미스터리 마니아 갈라쉬 형사는 ‘갈라쉬 통계표’라는 유죄지수 분석 시스템을 가동시키며 모든 주변 인물들을 용의선상에 올려놓는다. 펠릭스, 슈록코프 박사, 요양원 노인들 전원을 모두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저울질하지만 좀처럼 그 범위가 좁혀지지 않는다. 경찰시험에서 연거푸 떨어진 그의 아들 비르질은 유력한 용의자인 펠릭스의 집에 잠입해, 감시는커녕 조에와 함께 Z시리즈 영화를 보며 희희낙락하며 수사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
하나같이 모자란 캐릭터들은 예외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며 소설을 이끌어나간다. 작가는 B급영화와 무명 배우들의 자유로움, 그 의외성이 주는 신선함을 이 소설에서 백 프로 활용하고 있다. 어디서도 이렇게나 별난 캐릭터를 발견하기 어렵다 싶을 정도로 그들은 독특하다. 이 별난 캐릭터들을 따라가며 웃다 보면, 어느새 가볍지만은 않은 소설의 결론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2884002
발행(출시)일자 2011년 08월 25일
쪽수 372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Serie Z/Erre, J.-M.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Z 시리즈의 비밀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