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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습지

이혜경 소설 | 양장본 Hardcover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14
이혜경 저자(글)
현대문학 · 2019년 05월 25일
9.4 (9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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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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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와 맞서는 문학의 자리를 살펴보는 시간!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하여 선보이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제14권 『기억의 습지』. 2018년 7월호 《현대문학》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는 이번 소설은 2014년 발표한 《저녁이 깊다》 이후 5년 만에 출간되는 이혜경의 신작 소설이다.

자의와 상관없이 전선戰線에 던져졌던 두 남자의 삶에 제각기 음습하게 드리워진 전쟁의 트라우마와 그 상흔이 역사의 참담한 아이러니를 보여주는 극적 결말로 삶의 비애를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시골 작은 마을에 낙향에 살고 있는 필성은 어느 날 자기와 비슷한 처지의 ‘김’을 이웃으로 맞는다. 어두운 과거를 지닌 인물임에 틀림없다는 동네 사람들의 의심에는 아랑곳없이 필성은 그를 자신과 다를 바 없는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으로 여기고 곁을 내준다.

몇 차례의 교류 이후 필성은 자신이 베트남 참전 군인이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김 역시 북파공작원이었던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으며 둘 사이에 묘한 연대감이 생긴다. 노인뿐이던 마을에 베트남 새댁이 시집을 오며 마을은 잠시 활기를 띤다. 필성은 새댁이 자신이 월남전에서 한때 마음을 줬던 여인 응웬과 이름이 같다는 사실을 알고 왠지 모를 설렘을 느낀다.

그날 이후 필성은 잊었던 베트남 말을 하나씩 복기하며 응웬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하지만 필성이 ‘퐁니’에 주둔했다는 사실을 안 이후 응웬은 그와 거리를 두고, 대대적인 민간이 학살이 퐁니에서 자행된 건 그가 한국으로 돌아오고 난 이후였으나 이런 오해를 풀 길이 없어 필성은 답답하기만 한데…….

작가정보

저자(글) 이혜경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2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그 집 앞』 『꽃그늘 아래』 『틈새』 『너 없는 그 자리』, 장편소설 『길 위의 집』 『저녁이 깊다』 등이 있다. [오늘의 작가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이수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 기억의 습지 009
    작품해설 125
    작가의 말 142

책 속으로

그들이 사는 면으로 가기 전, 읍내의 장례식장에 들렀다. 철규가 나와서 장인 장모를 맞았다. 새댁의 엄마는 검정 양복을 입은 사위를 보자 가슴을 치며 울었다. 새댁의 동생도 형부를 보면서 또 눈물을 흘렸다. 한쪽 팔로 엄마의 얼굴을 감싼 채. 장례식장 입구에서 모녀는 울었다. 새댁의 영정 사진 앞에 향을 사르고, 그리고 엎어져서 울 뿐이었다. 그에겐 익숙한 향 냄새였다.
-10-11쪽

흩어지는 연기를 멍하니 보며 머릿속으로 헤아렸다. 부산항에서 배에 올랐다가 이듬해 가을
에 부산항으로 되돌아왔다. 20대 초반이었으니 40년도 더 전의 일이다. 돌아왔지만 돌아온 게 아니었다. 처음엔 눈만 감으면 월남 땅으로 가 있었다. 꿈속에서 늘 전쟁터에 가 있었다. 깨어나면 고향 집의 작은 방이었지만, 제정신으로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잠드는 게 무서웠다. 세월이 흐르면서 기억도 꿈도 옅어졌다. 가끔 월남으로 가 있는 꿈을 꾸곤 했지만, 오늘처럼 생생하게 느껴진 건 오랜만이었다. 길지 않은 낮잠결의 꿈이 40년 넘는 시간을 한순간에 치워버렸다.
-16-17쪽

“아, 이건 특수 임무를 맡는 부대야. 그래서 남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회사라고 하는 거야. 회사니까 회사의 우두머리는 사장님, 그래서 사장님이라고 그냥 부르는 거야. 일단 그 사장님 따라가면, 자네 인생이 펴이는 걸세. 지금 나라 사정이 어려워서 밥 굶는 사람도 쌔고 쌨는데, 가면 밥도 주고 제대할 때면 목돈도 주니까 자네도 이만한 가게 차리는 건 일도 아닐 거야. 나만 믿게나.”
-72쪽

한국, 꿈에 그리던 나라였다. 베트남에서 살 때, 나는 한국 드라마를 즐겨 보았다. 거기 나오는 한국 남자들은 다들 잘생기고 자상했다. 여자에 대한 배려가 철철 넘쳤다. 드라마 속 가족들은 다들 열심히 살고 있었다. 나도 그들처럼 살고 싶었다. 나는 국제결혼을 주선하는 브로커가 있는 곳으로 갔다. 거기에서 소개받아 남편이 될 남자를 만났다. 나보다 스무 살 많은 건 문제가 안 되었다. 남들 하는 대로, 베트남에서 식을 올리고, 남편을 따라 한국에 왔다. 비행기를 타는 건 즐거웠다. 그리고 시댁이 될 시골로 와서 다시 결혼식을 올렸다. 시골 풍경은 내가 살던 베트남과 비슷했다. 그래서 더 친밀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에게
는 사진을 보내드렸다.
-92-93쪽

김의 표정으로 미루어, 그에게 말을 건 사람은 없을 것 같았다. 김은 그림자 취급을 받고 그냥 나왔을 것이다. 김의 표정이 그로 하여금 방에 가서 먹던 과자 봉지를 꺼내 오게 했다. 김은 과자를 집는 대신 담배에 불을 붙였다. 그는 말없이 재떨이를 밀어주었다.
김은 그림자 취급에 조금 질린 것 같았다. 사람들이 말이야, 내가 들어가도 인사 한마디가 없었어, 하고 푸념을 했다. 그런 뒤엔 이 사람, 저 사람 끄집어내서 흉을 보았다. 길에서 인사하려 해도 외면하는 박, 밭에서 일하는데 인사 건넸더니 대꾸도 안 하는 정가 등등.
-113-114쪽

문밖에 발짝 소리가 난다. 포장이 안 된 도로라서 소리가 안 나는데. 어쩐 일인지 발짝 소리가 들렸다. 김은 문틈으로 밖을 내다본다. 가녀린 여자, 월남 새댁이다. 갑자기, 그녀에게 말을 걸고 싶어진다. 그와 말을 섞는 이는 그처럼 혼자 사는 사람, 필성이뿐이다. 그는 문을 연다. 여자가 깜짝 놀라 걸음을 빨리한다. 외국에서 온 여자까지 나를 멸시하다니, 아니, 무서워하는 것일 수 있다. 그는 약이 올랐다.
-119쪽

출판사 서평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열네 번째 책 출간!

역사로부터의 소외와 맞서는 문학의 자리

반드시 어떤 신념이나 ‘진리’의 자리를 개입시키지 않더라도 우리는 역사를 ‘필연성의 형식’ ‘필연성의 경험’으로 이해해야 할지도 모른다. 역사가 그렇게 인간의 집단적 실천과 개인적 실천 모두를 엄혹하게 한계 짓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역사를 망각하지 않는 일이기도 하다. 이혜경의 『기억의 습지』가 가슴 아리게 알려주는 대로, 많은 이들은 바로 그 역사로부터 피해를 입으면서 역사로부터 소외된다. (……) 이혜경 소설은 역사가 가하는 그 소외의 냉혹함을 일깨우면서 망각의 역설과 싸우고 있다. 『기억의 습지』는 그 싸움이 ‘개인’의 악몽을 넘어서는 곳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을 섬세하게 증언한다.
-정홍수, 「작품해설」 중에서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열네 번째 소설선, 『기억의 습지』가 출간되었다. 2018년 7월호 『현대문학』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는 이번 소설은 2014년 발표한 『저녁이 깊다』 이후 5년 만에 출간되는 이혜경의 신작 소설이다. 자의와 상관없이 전선戰線에 던져졌던 두 남자의 삶에 제각기 음습하게 드리워진 전쟁의 트라우마와 그 상흔이 역사의 참담한 아이러니를 보여주는 극적 결말로 삶의 비애를 느끼게 하는 가슴 아픈 소설이다.

시골 작은 마을에 낙향에 살고 있는 필성은 어느 날 자기와 비슷한 처지의 ‘김’을 이웃으로 맞는다. 어두운 과거를 지닌 인물임에 틀림없다는 동네 사람들의 의심에는 아랑곳없이 필성은 그를 자신과 다를 바 없는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으로 여기고 곁을 내준다. 몇 차례의 교류 이후 필성은 자신이 베트남 참전 군인이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김 역시 북파공작원이었던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으며 둘 사이에 묘한 연대감이 생긴다.

노인뿐이던 마을에 베트남 새댁이 시집을 오며 마을은 잠시 활기를 띤다. 필성은 새댁이 자신이 월남전에서 한때 마음을 줬던 여인 응웬과 이름이 같다는 사실을 알고 왠지 모를 설렘을 느낀다. 그날 이후 필성은 잊었던 베트남 말을 하나씩 복기하며 응웬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필성이 ‘퐁니’에 주둔했다는 사실을 안 이후 응웬은 그와 거리를 두고, 대대적인 민간이 학살이 퐁니에서 자행된 건 그가 한국으로 돌아오고 난 이후였으나 이런 오해를 풀 길이 없어 필성은 답답하기만 하다.

마을에 무료로 영정 사진을 찍어주는 행사가 열리고 필성은 그 자리에 김을 초대하지만 김은 자신의 장례식에 올 사람 하나 없다며 마땅치 않아 한다. 못 이기는 척 마을회관에 온 김은 필성의 옷을 빌려 입고 사진을 찍고, 모처럼 제대로 된 밥상을 받으며 사람들의 온기를 느낀다. 하지만 며칠 후 다시 찾은 마을회관에서 허수아비 취급을 받은 김은 필성을 찾아 불만을 토로하고, 나라를 위해 북파 공작원의 임무를 수행했지만 제대로 된 대접 한 번 받아보지 못한 자기의 처지가 떠올라 서글프기만 하다.

한국에 정착하고자 읍내 한국어 교실에 나가는 등 이국의 외로운 삶을 달래고 있는 응웬은 자신을 향한 시어머니의 시선이 못내 아쉽기만 하다. 한국 생활에 적응하면 홀연 사라지고 마는 많은 이주 며느리들을 봐온 시어머니이기에 응웬의 일거수일투족은 다 조심스럽고 위태로울 뿐이다. 그런 가운데 베트남 말로 인사를 해주는 필성은 응웬에게 작은 위로가 되지만 필성이 퐁니에 주둔했다는 사실을 알고는 크게 실망할 뿐이다.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군인 ‘필성’, 북파공작원 ‘김’, 결혼해 한국으로 이주한 베트남 새댁 ‘응웬’, 이 세 명의 인물은 역사로부터 피해를 입었으나 역사로부터 소외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소설은 바로 그 역사가 가하는 소외의 냉혹함을 일깨우며 망각의 역설과 싸우고 있다.”(정홍수). 세 명의 주인공의 삶을 통해 그 소외와 맞서는 문학의 자리를 살펴볼 수 있는 소설이다.

월간 『현대문학』이 펴내는 월간 [핀 소설], 그 열네 째 책!

[현대문학 핀 시리즈]는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월간 『현대문학』 지면에 선보이고 이것을 다시 단행본 발간으로 이어가는 프로젝트이다. 여기에 선보이는 단행본들은 개별 작품임과 동시에 여섯 명이 ‘한 시리즈’로 큐레이션된 것이다. 현대문학은 이 시리즈의 진지함이 ‘핀’이라는 단어의 섬세한 경쾌함과 아이러니하게 결합되기를 바란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은 월간 현대문학이 매월 내놓는 월간 핀이기도 하다. 매월 25일 발간할 예정이 후속 편들은 내로라하는 국내 최고 작가들의 신작을 정해진 날짜에 만나볼 수 있게 기획되어 있다. 한국 출판 사상 최초로 도입되는 일종의 ‘샐러리북’ 개념이다.

001부터 006은 1971년에서 1973년 사이 출생하고, 1990년 후반부터 2000년 사이 등단한, 현재 한국 소설의 든든한 허리를 담당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으로 꾸렸고, 007부터 012는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초반 출생하고, 2000년대 중후반 등단한, 현재 한국 소설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으로 만들어졌다.
013부터 018은 지금의 한국문학의 발전을 이끈 중추적인 역할을 한 1960년대 출생 작가, 1980년대 등단한 작가들의 작품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발간되었거나 발간 예정되어 있는 책들은 아래와 같다.

001 편혜영 『죽은 자로 하여금』(2018년 4월 25일 발간)
002 박형서 『당신의 노후』(2018년 5월 25일 발간)
003 김경욱 『거울 보는 남자』(2018년 6월 25일 발간)
004 윤성희 『첫 문장』(2018년 7월 25일 발간)
005 이기호 『목양면 방화 사건 전말기』(2018년 8월 25일 발간)
006 정이현 『알지 못하는 모든 신들에게』(2018년 9월 25일 발간)
007 정용준 『유령』(2018년 10월 25일 발간)
008 김금희 『나의 사랑, 매기』(2018년 11월 25일 발간)
009 김성중 『이슬라』(2018년 12월 25일 발간)
010 손보미 『우연의 신』(2019년 1월 25일 발간)
011 백수린 『친애하고, 친애하는』(2019년 2월 25일 발간)
012 최은미 『어제는 봄』(2019년 3월 25일 발간)
013 김인숙 『벚꽃의 우주』(2019년 4월 25일 발간)
014 이혜경 『기억의 습지』(2019년 5 25일 발간)
015 임철우(근간)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2759911 ( 8972759910 )
발행(출시)일자 2019년 05월 25일
쪽수 144쪽
크기
112 * 190 * 18 mm / 225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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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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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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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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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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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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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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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습지
이혜경 소설
| 양장본 Hardcover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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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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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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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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