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튜니아 여행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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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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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뒤바젱</b>
코믹한 동물 케릭터들을 만들어서 이름을 떨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특히 동물의 표정과 동작에 인간적인 감성을 그랴 냄으로써 천진난만하면서도 친근감있는 동물들을 창작해 냈고, 동물들의 생태에다 생활 속에서 체험하며 얻은 산지식을 결합하여, 세상 이야기를 알기 쉽게 재미있게 그려 냈다. 뒤바젱은 스위스에서 태어났지만 뒤에 미국으로 귀화한 미국인이다. 미국에서 직물 디자인 일을 했으나 회사의 파산으로 실직하게 된 후, 아들을 위해 그린 그림책을 시험삼아 출판사에 제출한 것이 반응이 좋아 그림책 작가로 데뷔하게 되었다. 그는 동물을 좋아해 동물을 주인공으로 다룬 그림책이 많다. 그는 붓과 언어를 둘다 뒨 예술가로 알려질 만큼 글을 쓰는 재능도 대단하다.
번역 서애경
출판사 서평
어린이가 관심있어하고 좋아하는 것 중에 동물이 있다. 어린이와 동물과의 관계는 매우 깊어서 동물을 다루지 않은 그림책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현대 도시 생활에서 동물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드물다. 고작 애완 동물로 키우는 개나 고양이 정도를 볼 수 있을 뿐이고, 큰맘 먹고 동물원에 가야만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다. 그것도 우리에 갇혀 있는 동물이지 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동물이 아니다. 아이들은 그림책 속에서 생동감 넘치는 동물을 만나고, 자연을 만난다. 그림책에 나오는 동물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시켜 보기도 하고 멀찍이 떨어져 자연을 감상하기도 한다. 동물 외에 아이들의 호기심을 끄는 그림책으로 탈것 그림책이 있는데, 움직이는 대상이라는 점에서 동물 그림책과 같지만 생명력을 느낄 수 없다는 점에서 동물 그림책과 차이가 있다. 그리고 아이들은 동물 그림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바보스럽지만 순진하고 귀여운 암거위 피튜니아 이야기는 작가 로저 뒤봐젱이 뉴저지에 있는 아름다운 숲에 살면서 주위에 키우던 거위를 모델로 하여 그린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은 1950년에 첫 권이 나온 이후에 모두 해서 여섯 권 시리즈로 출간되었는데,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깨달음을 가르쳐 주고 있다.
이 그림책의 주요 배경은 여러 동물들이 함께 살고 있는 목장이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여러 동물들이 나오는데 아이들이 흔히 부르는 “동물 농장”이라는 노래를 떠올리게 한다. 등장하는 동물 모두가 그림책을 구성하는 데에 빠뜨릴 수 없는 요소지만 주인공 피튜니아는 아이들에게 금방 친숙해질 수 있는 캐릭터이다. 피튜니아는 하는 짓이 어수룩해서 맹추라고 놀림을 받는 암거위이다. 하지만 어딘가 허점을 보이는 엉성함이 오히려 친근감을 느끼게 하고 온갖 일에 참견하고 분란만 일으키는 말썽쟁이지만 밉지 않고 귀엽다.
피튜니아 시리즈의 매력은 무엇보다 이야기 전체에 깔려 있는 유머이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난다. 이야기 자체가 갖고 있는 유머보다 그림 곳곳에 스며 있는 유머가 더욱 돋보인다. 또 이 그림책은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추상적인 내용도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령 “오만”이라는 추상적인 의미를 표현함에 있어서도 목이 점점 길어진다는 시각적이고도 상징적인 묘사를 함으로써 피튜니아의 오만함의 정도를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도록 그려 보이고 있다.
피튜니아는 아이들과 비슷한 점이 많은 동물이다. 개나 고양이처럼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은 아니지만 아이들이면 누구나 친숙하게 느낄 만한 캐릭터이다. 풋풋한 풀냄새가 나는 목장에서, 그리고 피튜니아가 호기심을 갖고 잠시 떠나가 본 도시에서 펼쳐지는 암거위 피튜니아 이야기는 재미와 함께 소중한 깨달음을 아이들에게 전해 줄 것이다.
♧ 저자 소개
뒤바젱
코믹한 동물 케릭터들을 만들어서 이름을 떨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특히 동물의 표정과 동작에 인간적인 감성을 그랴 냄으로써 천진난만하면서도 친근감있는 동물들을 창작해 냈고, 동물들의 생태에다 생활 속에서 체험하며 얻은 산지식을 결합하여, 세상 이야기를 알기 쉽게 재미있게 그려 냈다. 뒤바젱은 스위스에서 태어났지만 뒤에 미국으로 귀화한 미국인이다. 미국에서 직물 디자인 일을 했으나 회사의 파산으로 실직하게 된 후, 아들을 위해 그린 그림책을 시험삼아 출판사에 제출한 것이 반응이 좋아 그림책 작가로 데뷔하게 되었다. 그는 동물을 좋아해 동물을 주인공으로 다룬 그림책이 많다. 그는 붓과 언어를 둘다 뒨 예술가로 알려질 만큼 글을 쓰는 재능도 대단하다.
기본정보
ISBN | 9788972592037 | ||
---|---|---|---|
발행(출시)일자 | 1995년 12월 01일 | ||
쪽수 | 30쪽 | ||
크기 |
188 * 257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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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Petunia takes a trip./Duvioisin, Ro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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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로저 뒤봐젱 / 옮김 : 서애경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037, 미국편
아이들이 관심있고 좋아하는건 바로...동물이에요. 그래서인지 유아책을 보면 동물들이 주인공인 이야기가 많아요.
울두아이도 강아지, 고양이를 비롯 햄스터, 장수풍뎅이 하물며 '공벌레'까지 만지작 거리며 키우고 싶다고 하죠^^;;
초2인 큰아이도 아직까지도 책표지의 동물들 나오면 관심을 보이며 재미있겠다~ 라고 한답니다.
암거위 이야기에 대해선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거위?? 가까이 보지 못하고 동물에나 가야 볼 수 있는...
암거위 피튜니아 이야기... 그두번째 도시로 여행을 떠나는 '피튜니아, 여행을 떠나다'를 만났어요.
바보스럽지만 순진하고 귀여운 암거위 '피튜니아' 이야기는 작가 로저 뒤봐젱이
집 주위에 키우던 거위를 모델로 하여 그린 그림책이랍니다.
산골 마을 조그만 농장...암거위 피튜니아가 사는 농장이에요. 날아가는 비행기를 움직임을 잘 표현되었어요.
날지 못하는 거위들이 하늘을 날고 싶은 마음을 표현되어 있다고나 할까요?
비행기가 어디서 날아왔는지 궁금해 하는 아기거위들을 위해 피튜니아는 나녀와 이야기 해준다고 하죠.
하지만 날지 못하는 거위...뚱뚱해서 그렇대요^^ 처음엔 큰아이 혼자보고 있었는데.. 근처에서 놀던
둘째도 딸아이의 "엄마처럼 뚱뚱하네~" 란 말에 후다닥 달려온 둘째... 둘이 진지하게 보는 모습입니다.
하늘을 날기 위해 피튜니아는 미용체조를 해야한대요. 하나, 둘, 하나,둘...
피튜니아의 체조하는 모습에 두아이 깔깔~ "거위도 운동을 하네~ 살빼려고..우리엄마두 살뺀다고 운동하는데..."
열심히 운동한 피튜니아... 암탉처럼 날씬해졌대요~ 다시 날기 연습을 하는 피튜니아.
"음.. 우리엄마는 운동해도 하나두 안날씬해졌는데... 엄마!! 피튜니아처럼 좀 열심히 해봐!!" ㅠㅠ
드디어 하늘을 날게 된 암거위 피튜니아!! 그런데 먹구름때문 낯선 도시로 가게된 피튜니아..
"엄마, 사람들이 피튜니아를 아는데?? 어떻게 알아?? 암거위인데..??"
다른 피튜니아 이야기를 읽었다면 좋았을텐데... 먼저 나온 책들이 있어서...사람들이 피튜니아를 알고
있나보다~ 라고 했더니...진짜?? 그거 읽어봐야겠다는 큰아이^^
식당에가서 샌드위치를 먹고, 갖혀 있는 도시 동물들도 만나고...배도 구경하고 높은 건물도 구경했어요.
도시를 구경할 수록...피튜니아는 자신이 너무나 조그만지.. 주눅이 들었어요.
시골로 돌아가고 싶은 피튜니아...
경찰 아저씨 부부의 도움으로 기차를 타고 시골 농장으로 돌아온 피튜니아!
"엄마, 거위가 기차를 타고 가?? 날아가면 되잖아~"
기차를 타고 가는 피튜니아가 신기했나봐요. 날수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랬어요. 피튜니아가 먹구름 때문... 농장에서 도시까지 어떻게 왔는지 모르기 때문에..
농장까지 가는 기차를 타고 가는거야~ 했더니.. 앞쪽을 다시 펼쳐보며 먹구름등을 눈여겨 본후. "아하~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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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스럽지만 순진한 암거위 피튜니아!
비행기가 어디서 날아오는지 궁금해 하는 아기거위들을 위해 직접 다녀오기로 하죠.
그런데 무거워 날수 가 없죠^^ 열심히 체조를 한후 날아오른 피튜니아.. 모험이 시작~
피튜니아와 함께 울아이들 여행도 시작되었답니다^^
소도시에 살다보니 커다랗고 높은 도시 모습을 눈여겨 살펴보는 아이들도...
커다랗고 멋진게 많지만 결국 자신이 살던 시골 농장이 그리우듯... 조용한 지금 동네가 그리워지겠죠?^^
생명의 소중함과 모험이라는 이야기...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나오는 <피튜니아, 여행을 떠나다> 였습니다.
날마다 은빛 비행기가 산골 마을에 있는 농장 위로 날아옵니다.
암거위 피튜니아와 수거위 찰리, 아기 거위들은 날마다 비행기를 쳐다봅니다.
피튜니아는 비행기처럼 하늘 높이 올라가서 산 너머 세상을 보고 싶어하지만
뚱뚱해서 하늘을 날수가 없습니다.
피튜니아는 하늘을 날 수 있을 만큼 가벼워질때까지 미용체조를 합니다.
피튜니아가 암탉처럼 날씬해지고, 튼튼해지자 다시 날기 연습을 합니다.
마침내 피튜니아는 하늘을 날아오르기 시작합니다.
피튜니아는 기쁨에 들떠서 먹구름이 다가오는 것도 모르고,
사나운 폭풍에 떠밀려 가고, 먹구름에 실려서 커다란 도시에 도착합니다.
피튜니아는 너무 지쳐서 도시의 사거리에 내려앉게 됩니다.
시끄러운 도시에서 피튜니아는 경찰 아저씨와 택시 운전사 아저씨를 만나게 됩니다.
피튜니아는 아저씨들과 함께
식당에 가서 샌드위치를 먹고, 동물원에 가서 커다란 동물들도 보고,
태산처럼 높은 건물들이 있는 거리에도 가보게 됩니다.
점점 작아지는 피튜니아는 조그마해져서 이 세상에서 없어질까봐 걱정을 하게 됩니다.
마침내 피튜니아는 경찰 아저씨 부인의 도움으로 기차를 타고, 시골 농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목장 친구들이 피튜니아를 마중 나오고,
피튜니아는 아기 거위들에게 산 너먼에서 보고 온
아름답고, 커다랗고, 또 커다른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게 됩니다.
거위 피튜니아의 여행 이야기를 담은 동화입니다.
작은 거위가 큰 도시에서 큰 것들을 보다 보니
점점 작아져 거위가 점이 되어 없어질까봐 걱정하는 거위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 거위는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고 날게 되어 커다른 세상을 보고 오게 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물안 개구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보다도 더 크고, 넓은 세상이 있다는걸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동화입니다.
아이와 함께 동화를 보면서 더 큰 세상에 대해서 꿈을 꾸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