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

더 레프트 클래식 1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자(글) · 양재혁 번역
돌베개 · 2015년 11월 23일 (1쇄 1987년 11월 30일)
9.3
10점 중 9.3점
(4개의 리뷰)
집중돼요 (50%의 구매자)
  •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 대표 이미지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 사이즈 비교 135x210
    단위 : mm
01 / 02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8,100 9,000
적립/혜택
450P

기본적립

5% 적립 4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3/28(금) 출고예정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은 서양 사상사에서 줄곧 중핵의 위상을 차지했던 관념론이 자연과학의 방법론(유물론)으로 대체되어가는 철학적 전회에 대하여 다룬다. 19세기 자연과학의 급진전과 관념론에 대한 반성이 서양 사상계를 뜨겁게 달구던 시대적 배경에서 유물론이라는 자연과학의 방법론이 지닌 과학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이 과학적 방법론을 사회 현실과 역사의 전개를 이해하는 데 적용하고자 하는 철학적 시도이다.

이 책의 총서 (2)

작가정보

저자(글) 프리드리히 엥겔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프로이센의 바르멘에서 부유한 공장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김나지움 졸업을 1년 앞두고 중퇴한 후 아버지의 회계 사무소를 거쳐 3년 동안 브레멘의 수출회사에서 일한다. 이 시기에 자유주의나 혁명 관련 서적을 읽으며 헤겔의 변증법을 받아들였다. 1841년부터 1년간 베를린에서 군복무를 하는 동안 베를린 대학의 다양한 강의를 청강했으며, 소장 헤겔학파와 가깝게 지냈다. 1842년 아버지의 방적 공장이 있는 맨체스터로 가는 도중 쾰른에 들러 《라인 신문》에서 일하던 마르크스와 처음 만난다. 방적 공장에서 조수로 일하며 노동자 계급의 현실을 알게 되었고, 이는 후에 자본주의의 모순을 연구해 《1844년 영국 노동 계급의 상황》을 쓰는 계기가 되었다. 1844년 마르크스가 편집하던 《독불 연보》에 〈국민경제학 비판 개요〉와 〈영국의 상태〉 등의 논문을 기고하여 자유주의 경제 이론의 모순을 폭로했고 혁명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 이후 마르크스와 《독일 이데올로기》, 《공산당선언》 등을 함께 작업하면서 평생 동안 변함없는 동지가 된다. 1848년 혁명의 와중에 마르크스가 설립한 《신라인 신문》에 글을 썼고, 1849년에는 독일의 바덴과 팔츠에서 혁명 전투에 직접 참여했다. 혁명이 실패한 후 그는 맨체스터로 돌아와 군사와 전쟁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쓰기도 했다. 1883년 마르크스가 사망하자, 엥겔스는 마르크스가 남긴 저작들을 검토하고 새로 번역하는 등의 작업을 맡았다. 이 과정에서 마르크스가 미국 인류학자 모건의 《고대 사회》를 발췌해놓은 것을 보고, 마르크스의 비판적 주석을 참조하며 모건의 연구 결과를 사적 유물론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그 결과물이 《가족, 사적 소유, 국가의 기원》이다. 《자본론》 2, 3권 역시 엥겔스가 고인의 노트를 정리하여 출간한 것이다. 1895년, 런던에서 후두암으로 사망했다.

역자 양재혁은 1820년 독일 바르멘에서 태어났다. 카를 마르크스와 함께 마르크스주의를 창시한 철학자이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노동자들의 비참한 생활을 접하면서 노동운동에 투신하고 노동자 계급을 정치 세력으로 만드는 데 몰두했다. 1844년부터 마르크스와 협력하여 저술 활동을 하면서 사상적 동지로서 관계를 맺는다. 마르크스와 함께 『신성 가족』, 『독일 이데올로기』, 『공산당 선언』 등을 썼으며, 『반듀링론』, 『가족, 사적 소유, 국가의 기원』,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 『자연변증법』 등을 단독으로 저술했다. 마르크스 사후에 그의 유고를 정리하여 『자본론』 2, 3권을 출간했다. 1895년 영국에서 사망했다.

목차

  • 3판 옮긴이의 말 | 1판 옮긴이의 말

    머리말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 (카를 마르크스 지음, 프리드리히 엥겔스 편집) 119

    인명 색인 | 사항 색인

출판사 서평

■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

관념론에서 유물론으로, 서구 사상사의 패러다임 전환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은 서양 사상사에서 줄곧 중핵의 위상을 차지했던 관념론이 자연과학의 방법론(유물론)으로 대체되어가는 철학적 전회에 대하여 다룬다. 자연과학이 세계의 작용을 해명하기 이전에 자연철학이 세계를 설명하려 했으나, 그것은 물질적 기초와 과학적 방법에 의한 것이기보다는 사변적이고 관념적 인식론에 가까웠다. 그리고 그러한 인식론의 종국에는 신적(神的) 실재가 최종심급으로 자리했다. 이 책은 19세기 자연과학의 급진전과 관념론에 대한 반성이 서양 사상계를 뜨겁게 달구던 시대적 배경에서 유물론이라는 자연과학의 방법론이 지닌 과학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이 과학적 방법론을 사회 현실과 역사의 전개를 이해하는 데 적용하고자 하는 철학적 시도이다.

인간과 역사를 사회ㆍ경제적 관계를 통해 구체적이고 과학적으로 해명하고자
이 책이 출간되었을 당시(1888년), 서구 사상계는 이미 다윈의 진화생물학이 널리 소개되어 있었다(96쪽). 다윈의 진화론은 인간이 자연과 세계의 중심이 아님을 과학적으로 증명함으로써, 기독교적 세계관을 해체하는 수단이 되었다. 고전 역학은 에너지 전화의 법칙을 발견하여 세계의 운동 원리를 설명했다. 생물학은 생물의 기본 단위로서 세포의 존재를 인식하고, 화학은 물질의 기본 단위로서 원자를 제시하는 등 자연과학이 자연 세계의 질서를 설명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졌다.
엥겔스는 자연과학의 방법론이 세계를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철학에서도 관념론이 아닌 과학적 인식론이 필수 불가결함을 논증한다. 헤겔 철학의 관념론은 엥겔스에게는 첫 번째 극복 대상이었다. 헤겔은 역사를 ‘절대이념’의 실현으로 보는 관념론을 구성하여 서구의 형이상학 체계를 종합하였는데, 엥겔스는 이러한 관념론이 과학적 방법론을 통해 극복되어야 함을 제기한다(관념론은 극복되어야 했지만 역사가 부정과 지양을 통해 발전한다는 이른바 ‘역사변증법’은 계승된다). 여기서 서양 철학의 관념성을 극복하는 매개 역할을 하는 철학자로서 루트비히 포이어바흐가 중요하게 부상하는데, 그는 “헤겔의 ‘절대이념’이 천지개벽 이전에 존재하였다든가, 우주 생성 이전부터 ‘논리적 범주가 미리 존재했다’라는 것 등은 피안의 조물주에 대한 신앙의 환상적 유물에 지나지 않는다”(57쪽)라고 관념론을 신화적 유물로서 강하게 비판한다. 헤겔학파의 일원으로 출발한 포이어바흐는 “감각적으로 지각되는 물질적인 세계만이 유일한 현실적 세계이며, 우리의 의식과 사유는 (…) 물질적ㆍ육체적 기관인 뇌수의 산물이다. 물질은 정신의 산물이 아니며, 정신이 물질의 최고 산물에 불과하다”(58쪽)라는 탈관념론적 철학을 정초한다. ‘루트비히 포이어바흐’가 이 책의 제목이 된 사실에서도 짐작할 수 있는바, 엥겔스와 마르크스에게 유물론의 철학적 기초를 제시한 철학자가 바로 포이어바흐였던 것이다.
그러나 엥겔스는 포이어바흐가 관념론의 한계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고 비판하며 그를 또다시 넘어서고자 한다. 포이어바흐가 종교적 관념론의 정수인 신(응당 기독교적 유일신)을 인간 내면의 현현으로 인식하고 신앙을 인간에 대한 보편적 ‘사랑’으로 대치하자고 했는데, 이는 사회와 역사와 관계하는 ‘구체적’ 인간이기보다는 어느 시대에나 있을 법한 ‘추상적’ 인간을 상정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현실 속의 인간은 특정 사회와 관련을 맺으며, 특수한 경제적 관계 속에 있기 마련이다. 가령 19세기의 토지소유 귀족과 산업을 주도하는 부르주아지가 서로 다른 이해관계에 있으며, 노동자들은 이들과 또 다른 사회ㆍ경제적 맥락 속에 있을 수밖에 없다. 이 사회ㆍ경제적 관계가 역사를 구성하는 가장 주요한 요인인 것이다. 포이어바흐의 유물론은 역사 속의 구체적 인간 그리고 역사의 전개를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그에게는 “세계를 하나의 과정으로서, 끊임없는 역사적 발전에 처해 있는 물질로서 이해할 능력이 없었다.”(60쪽) 그의 철학이 “추상적 인간으로부터 현실적이고 살아 있는 인간으로 이행하자면 이 인간들을 역사 속에서 행동하는 인간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었다.”(85쪽)

20세기를 뒤흔든, 현대 사회과학의 탄생과 역사 발전의 변증법적 사유
자연과학의 발달로 말미암아 이 세계를 종교적 주술과 관념으로 설명하려는 태도가 극복될 수 있었다. 엥겔스는 여기서 한걸음 나아가 인간의 사회 현실과 역사를 과학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한다. 인간의 역사는 어떻게 전개되었는가? 인류의 역사가 계급 지배로 점철되었다는 사실은 철저하게 은폐되었고, 계급 지배가 경제적 예속관계로 가능했다는 분석은 엥겔스와 마르크스에 의해 시도되었다. 그들에게는 “역사적ㆍ철학적 과학들의 총체를 유물론적 기초와 일치시키며 이 기초에 알맞게 그 총체를 재건하는 일이 중요했다.”(63쪽) 인간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실체와 그 관계는 무엇이며, 역사를 추동하는 동력과 배후가 무엇인지를 과학적으로 규명해야 한다는 엥겔스의 주장은 실상 현대 사회과학의 탄생으로 평가할 수 있다.
헤겔 철학에 이르러 정점에 오른 관념론을 비판하고 포이어바흐의 유물론을 계승하면서도 그 사유의 추상성을 극복하고자 했던 엥겔스는 이로써 독일 고전철학이 ‘종말’에 다다랐음을 선언하지만, 그 종말은 사회과학의 방법론과 역사 발전의 변증법적 사유로 전환되면서 현대의 서막을 열게 된다. 20세기 역사의 한 축이 된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과학적 사회주의’ 또는 인간의 역사를 노동의 발전사로 보는 마르크스주의가 서구 철학의 전면에 등장한 것이다. 그리하여 마르크스는 다음과 같은 짧은 메모를 남긴다. “이제까지 철학자들은 세계를 다양하게 해석해왔을 뿐이다. 그러나 문제는 세계를 변화시키는 데 있다.”(124쪽, 카를 마르크스,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71996997
발행(출시)일자 2015년 11월 23일 (1쇄 1987년 11월 30일)
쪽수 136쪽
크기
135 * 210 mm / 221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더 레프트 클래식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9.3점
10점 중 10점
75%
10점 중 7.5점
25%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50%의 구매자가
집중돼요 라고 응답했어요

50%

집중돼요

0%

도움돼요

0%

쉬웠어요

0%

최고예요

50%

추천해요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읽을 가치가 충분해요.
포이어바흐 예찬과 비판!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읽을 가치가 있는 책~
10점 중 7.5점
/추천해요
읽을 수 밖에 없는 고전.

문장수집 (2)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철학 전체, 특히 근대 철학에서 중요한 기본 문제는 존재와 사유의 관계에 대한 문제이다.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