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 창작희곡선정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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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현대 모든 산업 분야를 통틀어 중차대한 이슈가 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이라는 측면에서, 시작은 미약하지만 앞으로 무궁한 의미를 가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하나의 작은 콘텐츠에서 발현되어 수많은 가지로 뻗어 나갈 수 있는 현대 문화예술산업 시장의 흐름 속에서 젊은 예술가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들은 기성 예술가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자극을 선사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펴낸이의 글에서
이 책의 시리즈 (10)
작가정보
저자(글) 정소원
<춘향목은 푸르다>를 썼고 연극 <딸에 대하여>를 각색했으며 음악극 <붉은머리 안>을 함께 쓰고 연출했다. ‘작가님!’ 하면 못 알아듣고 ‘조연출님!’ 하면 누가 나 부르나 하고 홱 돌아본다. 작가님이란 호칭이 아직도 쑥스럽고 민망하다. 호칭이 주는 무게가 몸 어디께를 꾹 누르는 것 같다. 그 무게를 잊지 않으려고 한다. 좋은 것들의 힘을 믿는다. 좋은 것을 서로 나누어 가지고 가져간 이는 또 다른 이에게 전해 주는 것. 그것이 계속해서 또 다른 이들에게. 그리하여 모두가 전보다 따뜻한 손을 가지게 되는 것. 그런 기적을 바라고 믿으면서 글을 쓰고 연출을 하려 한다. 후에 그 맘이 고단하더라도 좋은 동료들과 함께 기어이 관객을 기다릴 작정이다._작가의 말
저자(글) 신민경
저자(글) 마리아
목차
- 연애보험회사 정소원
아스타나가 일대기 홍사빈
두아 이야기 홍단비
트라베시아 신민경ㆍ마리아
기본정보
ISBN | 9788971156971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02월 15일 |
쪽수 | 286쪽 |
크기 |
152 * 226
* 16
mm
/ 435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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