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남극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국내도서 > 어린이(초등) > 어린이교양 > 과학/동식물/환경 > 지구/해양/우주
- 국내도서 > 어린이(초등) > 어린이교양 > 과학/동식물/환경 > 동물/곤충/공룡
- 국내도서 > 어린이(초등) > 초등1-6학년 > 어린이교양 > 과학/동식물/환경
3-2 과학 ② 동물의 생활, 3-1 국어 ㉯ ⑨ 어떤 내용일까
작가정보
영국 BBC 방송국의 자연역사 팀 총괄 프로듀서로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하나의 자연 세계와 야생 동물(Natural World and Wildlife on One)」 시리즈로 상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등 70여 권의 자연사 책을 썼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소설 『십자수』로 근로자문화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IYL) 특별연구원 자격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펴낸 책으로 『토머스 모어가 상상한 꿈의 나라, 유토피아』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윔피 키드』 『드래곤 길들이기』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등 200여 권이 있습니다.
목차
- 북극
북극은 어디일까? 6
극한의 장소 8
엄니 달린 거인들 10
북극의 바다표범 12
눈 속 동굴 공격 14
북극곰은 왕 16
당당한 고래 18
얼음 밑 생물 20
바닷새 마을 22
북극 툰드라 24
북극에 사는 사람들 26
대담한 탐험 28
오늘날 북극이 왜 중요할까? 30
남극
남극은 어디일까? 5
신비의 호수와 얼음 굴뚝 7
극지 사막 9
바닷속 거인들 11
펭귄의 능력 13
바다표범의 세계 15
최고의 포식자 17
여름에 찾아오는 손님들 19
깊은 바닷속에서 벌어지는 싸움 21
하늘을 나는 남극의 새들 23
남극 탐험 25
남극에 사는 사람들 27
섬 생활 29
멸종 위기에서 벗어나다 31
출판사 서평
앞뒤로 뒤집어 보는 슬기로운 극지방 생활
『북극 남극 - 앞뒤로 뒤집어 보는 북극과 남극 이야기』(이하 『북극 남극』)는 앞표지나 뒤표지 둘 중 어디서부터든 읽기 시작해도 좋다. 앞에서 시작하면 북극 이야기부터, 뒤에서 시작하면 남극 이야기부터 읽을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책처럼 옆으로 펼쳐 보는 것이 아니라 위로 펼쳐 보는 책으로, 시원한 판형에 읽는 재미를 준다.
먼저 보라색 바탕에 북극곰과 바다코끼리가 있는 앞표지를 펼치면 북극 지도가 보인다. 가운데에 북극해와 차가운 바다가 있고, 그 주변을 여러 섬과 나라들이 둘러싸고 있다. 지도를 넘기면, 북극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구의 가장 북쪽 끝, 북극에는 움직이는 거대한 얼음덩어리와 오로라가 있다. 북극의 추위에 적응해 살아가는 사향소와 북극늑대, 빙하 위의 바다코끼리와 바다표범, 북극곰과 북극여우, 빙하 틈에서 살아가는 북극의 고래들, 빙하 아래의 독특한 바닷속 생물들, 북극의 여름을 시끌벅적하게 하는 바닷새들과 툰드라의 동물들, 북극에 사는 사람들과 북극에 오고 싶었던 사람들, 북극을 이용하려는 사람들과 그로 인한 영향까지 우리 삶과 가까이 있는 북극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책을 뒤집어 푸른 바탕에 범고래와 펭귄이 있는 뒤표지를 펼치면 남극 지도가 나온다. 가운데에는 얼음으로 뒤덮인 남극 대륙이 보이고 그 주변으로 남극해와 여러 섬이 보인다. 지도를 넘기면, 이번에는 남극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구의 가장 남쪽 끝, 남극에는 대륙을 덮고 있는 빙상과 바위투성이 누나탁, 얼음 동굴과 얼음 굴뚝, 얼음 아래의 활화산과 호수, 죽은 바다표범이 미라가 될 정도로 건조한 기후의 메마른 계곡과 피의 폭포 등 재미있는 곳들이 많다. 남극의 바다에는 심해의 다양한 무척추동물들부터 만능 재주꾼 펭귄과 위협적인 바다표범, 사냥의 명수 범고래,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콜로살오징어와 향유고래가 있다. 여름이 되면 풍부한 먹이를 찾아 다양한 고래와 새들로 북적이고, 남극을 연구하고 보호하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 또한 이어지고 있다.
북극과 남극, 왜 알아야 할까?
북극과 남극은 둘 다 차가운 얼음뿐인, 각각 지구의 북쪽 끝과 남쪽 끝에 있는, 백곰과 펭귄이 사는 매우 추운 곳으로 여겨진다. 이렇게 얼핏 비슷해 보이는 환경 때문에 북극과 남극은 별 차이가 없을 거라고 여겨지기도 하는데, 과연 그럴까? 사실 북극과 남극은 춥다는 사실을 제외하고는 매우 다른 곳이다. 빙하를 누비며 사는 북극곰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북극에, 그리고 펭귄은 남극과 남반구에 산다. 북극 한가운데에는 꽁꽁 언 바다가 있고, 남극에는 사막처럼 건조하고 메마른 기후가 존재한다. 얼음 위에서 사냥을 하는 북극곰은 빙하가 녹고 있는 탓에 매우 먼 거리를 헤엄쳐 가야만 한다. 남극에서는 사람들의 무분별한 사냥으로 자취를 감췄던 남극물개, 뉴질랜드바다사자, 남방긴수염고래의 수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이외에도 우리가 잘 모르는 북극과 남극의 이야기는 매우 많다. 북극과 남극은 우리가 사는 곳과는 매우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우리 삶과는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는 곳이다. 지구 온난화 문제와 그에 따른 기상 이변 및 자연 재해는 지구의 여러 생물들에게 영향을 미치는데, 그 중심에 북극과 남극이 있다. 세계 여러 국가들은 다음 세대를 위해 극지방의 자연과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북극 남극』은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북극과 남극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해 준다. 야생의 삶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생생한 그림에 주제별로 묶어 들려주는 북극과 남극의 이야기는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보존 가치를 되짚어 보게 한다. 책을 다 읽고 앞뒤 면지에 있는 북극과 남극의 지도를 활용해 책의 내용을 다시 떠올려 보며 더욱 의미 있는 독서활동을 이룰 수 있다. 『북극 남극』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슬기로운 극지방 생활을 배워 보자.
기본정보
ISBN | 9788970947815 |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3월 30일 | ||
쪽수 | 64쪽 | ||
크기 |
290 * 234
* 12
mm
/ 549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North Pole / South Pole/Bright, Michael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
크기/중량 | 290 * 234 * 12 mm / 549 g |
제조자 (수입자) | 한림출판사 |
A/S책임자&연락처 | 정보준비중 |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 종이에 베이거나 책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
제조일자 | 2021.03.30 | ||
---|---|---|---|
사용연령 | 7세 이상 | ||
색상 | 이미지참고 | ||
재질 | 정보준비중 | ||
제조국 | Korea |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