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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저학년문고 29
이가을 저자(글) · 권송이 그림/만화
한림출판사 · 2012년 03월 28일
8.8
10점 중 8.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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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순이의 일기 상세 이미지
『삐순이의 일기』는 전업주부 아빠와 딸이 가족의 행복과 의미를 찾아가는 작품이다. 칠순을 넘긴 할머니 이가을 동화작가는 연륜에서 묻어난 현실감을 바탕으로, 가족의 성 역할에 대한 주제를 진지하면서도 무겁지 않게, 유머러스하게 그려내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이 책의 총서 (34)

작가정보

저자(글) 이가을

저자 이가을은 대전에서 태어났지만, 외가가 있던 가수원을 고향으로 여긴다. 어린이 책 전문서점 ‘가을글방’을 10여 년 운영하면서 많은 어린이들과 친구가 됐다. 제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가끔씩 비 오는 날』, 『그 밖에 여러분』 등 많은 동화책을 펴냈다. 낮에는 조각 천으로 바느질을 하고, 밤에는 책을 읽고 작품을 쓰면서, 블로그 ‘가을글방’을 열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따뜻한 책 이야기를 전한다.

그림/만화 권송이

그린이 권송이는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어린이들과 그림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 연구 중이다. 그린 책으로는 『떴다! 지식 탐험대』, 『초록 깃발』, 『퍼지는 돈이 좋아!』, 『12개의 황금열쇠』, 『밥상에 우리말이 가득하네』, 『나도 학교에 가요!』, 『지렁이를 먹겠다고?』, 『치우대왕과 단군의 나라』,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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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내 아빠 백수인가 봐. 엄마가 안 오고 아빠가 온 거 보면…….”
“백수가 뭐냐. 무식하게. 명예퇴직 당하신 거야. 요새 40대 명퇴 많은 거 몰라?”
“아냐, 우리 아빠는 백수도 아니고 명퇴당한 것도 아냐. 우리 아빠는 전업주부야.”


『삐순이의 일기』는 전업주부 아빠와 딸이 가족의 행복과 의미를 찾아가는 작품이다. 칠순을 넘긴 할머니 이가을 동화작가는 연륜에서 묻어난 현실감을 바탕으로, 가족의 성 역할에 대한 주제를 진지하면서도 무겁지 않게, 유머러스하게 그려내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소심한 전업주부 아빠와 왕말괄량이 딸의 경쾌하고 따뜻한 이야기!
『삐순이의 일기』는 적성에 맞지 않는 회사를 그만두고 살림하는 아빠와 능력 있고 회사에서 잘나가는 엄마를 둔, 딸 산해의 가족 이야기다. 이 책은 집안일은 엄마 몫이고 바깥일은 아빠 몫이라는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새로운 사회 구조에 맞는 가족의 역할과 개인의 성향을 고려한 가족 구성에 대해 고민할 기회를 준다.
활발한 활동을 하는 칠순의 할머니 동화작가는 고정된 성 역할을 넘어서 가족의 역할과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라고 어린 독자에게 묻고 있다. 전업주부 아빠가 겪는 갈등과 사건을 현실감 있게 묘사하면서, 가족의 사랑과 화목이라는 긍정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작품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창작동화다.

“이름 안 바꿔 주면 학교 안 가!” - 사내 같은 여자아이 '산해'의 일기
이름 때문에 놀림을 받아 괴로운 산해는 아빠에게 화풀이를 해댄다. 그리고 이름을 바꿔야겠다고 결심하고, 어울릴 만한 이름을 만들어 둔다. 그러면서 여성스러운 아빠 이름도 바꿔 주겠다고 말하자, 아빠 고민이 적힌 일기장을 훔쳐봤다는 오해를 사면서 산해와 아빠는 크게 다툰다. 아빠는 산해에게 일기장을 남겨두고 훌쩍 여행을 떠난다. 아빠가 남긴 일기장에 담긴 아빠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산해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아빠에 대해 다시 생각한다. 그리고 전업주부 아빠를 자랑스럽게 여기듯, 자기 이름도 자랑스럽게 여기기로 마음먹는다.

“나는 직장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직장치인가 보다.”- 전업주부 아빠의 일기
2011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비경제활동 인구 가운데 남자가 '가사'라고 활동 상태를 밝힌 전업주부의 수는 15만 6천명으로, 2005년도 11만 6천 명에 비해 34.5%나 급증했다고 한다. 이러한 현실적인 추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들의 전업주부 남자에 대한 시선은 따갑기만 하다. 또한 남녀의 역할을 구분지어 교육받는 아이들도 사회적 편견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여자들이 직장에 다니는 것은 조금도 이상해하지 않으면서 왜 남자들이 집에서 일하는 건 이상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아이들은 이상한 동물이라도 발견한 듯이 반찬을 받으면서도, 밥을 먹으면서도 계속 흘끔흘끔 나를 보았다. - 본문 64~65쪽에서

산해가 읽은 아빠의 일기 곳곳에는 가족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전업주부로서의 고민이 담겨 있다. 산해 아빠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아빠는 모두 말 못할 고민을 안고 있겠지만, 아빠라는 이유와 가장이라는 이유로 솔직하게 털어놓지 못한다. 산해 아빠의 일기는 전업주부로서의 고충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남자로 살아가는 보통 아빠들의 고민을 대변한다고도 할 수 있다.

상처 많은 아빠를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깨닫는 가족 사랑과 소중함!
일기를 읽고 산해는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힘들어했던 아빠의 마음을 헤아린다. 아빠의 빈자리를 통해 함께 있을 때 느끼지 못했던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 그리고 어른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삐순이의 일기』는 어른들이 회사나 사회에서 겪는 어려움과 함께, 가정에서조차 여전히 고정된 남녀의 성 역할에 대한 편견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현실적인 모습을 적나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짧은 창작동화이지만, 소소한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가정의 현실적인 모습을 엿보게 하여, 참다운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 줄거리 요약 -
오늘도 학교에서 이름으로 놀림받은 산해는 아빠에게 이름을 바꿔달라고 떼를 쓰면서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예전에 아빠도 산해처럼 회사가 맞지 않는다며, 회사에 가기 싫다고 엄마에게 떼를 썼다. 결국 아빠는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전업주부가 됐다.
산해와 아빠는 마음이 잘 통하지만, 산해는 성격이 활달하지만 아빠는 ‘두순’이란 이름 때문인지 여성스럽고 잘 삐친다. 산해가 이름을 ‘시내’로 바꾸겠다고 고집을 부려도 아빠가 들어주지 않자, 산해는 아빠에게 말하지 않고 정원이네 집에서 잠을 자고 학교에 간다.
산해가 집에 돌아왔을 때 아빠는 일기장과 쪽지를 남기고 훌쩍 여행을 떠나고, 산해는 아빠가 떠난 곳의 단서를 찾기 위해 아빠의 일기장을 열어 본다. 아빠의 일기장 곳곳에는 사람들의 시선과 편견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었다. 산해는 그동안 아빠를 놀렸던 것들이 아빠에게는 상처가 되었음을 깨닫고 엄마와 산해는 아빠를 찾으러 집을 나선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70946559
발행(출시)일자 2012년 03월 28일
쪽수 80쪽
크기
165 * 225 * 15 mm / 23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한림 저학년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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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순이의 일기


 
초등 1학년인 아이가 한참 문고판에 푹 빠져있습니다.

그림보다는 글이 더 많은 문고판의 재미에서
헤어 날 줄 모르고 있어요...

그러다 알게된... 한림출판사 문고판...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에 아이가 책의 바다에
아주 빠져삽니다...

이번에 읽게된 "삐순이의 일기"

70이 넘으신 할머니 작가분이 쓰신 글이라..
정겹고.. 재미가 그득합니다...
 

“사내 아빠 백수인가 봐. 엄마가 안 오고 아빠가 온 거 보면…….”
 
“백수가 뭐냐. 무식하게. 명예퇴직 당하신 거야. 요새 40대 명퇴 많은 거 몰라?”
 
“아냐, 우리 아빠는 백수도 아니고 명퇴당한 것도 아냐. 우리 아빠는 전업주부야.”
 

 
책의 내용 일부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

 
말괄량이 "산해"를 보며.. 우리 집 말괄량이가 생각납니다.

산해와 두순... 이름부터 너무 정겹고 재미있지요?

 
말괄량이 딸.. 산해와.. 여리고 잘 삐치는 두순 아빠와의
재미있는 스토리...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참 정겹게
펼쳐져 있습니다..

 
문고판이라 어려울 것 가지만.. 역시나..

 
한림 출판사의 책은 우리 아이들의 완소책이 되었어요..

 
나머지 책도 읽기를 원하는데...

 
딸아.. 엄마 주머니 걱정도 좀 해줘라...

 
삐순이의 일기...

 
딸아이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10점 중 10점




책을 읽고 의외였던게 두가지에요. 삐순이는 표지에 나온 여자아이일거라고
예상했는데 ㅋㅋ 사실은 아빠가 잘 삐쳐서 별명이 삐순이라는 것,
 유쾌하고 발랄한 이 이야기책을 쓰신 분이 칠순이 넘는 할머니라는 것이었어요.
남자라고 늘 의연하고 배포가 커야하는것도 아니고, 동화작가라고 해서
젊은 작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닐텐데, 왜 그런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는지
저도 제 자신이 이해가 안되더군요.

제목도 귀엽고 그림도 코믹해서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거 같아요. 
특히 자신의 이름에 대한 열등감을 평소 갖고 있다면 더더욱 의미있게 다가올
동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구요? 바로 이름 때문에 사건이 발생하기 때문이지요~~
백산해는 딸인 나의 이름이고, 백두순은 아빠의 이름이에요.
친구들은 자꾸 '사내'라고 이름을 가지고 장난을 해요. 아빠는 회사생활 하는것보다
집안일 하는게 더 적성에 맞아서 아예 전업주부로 나섰구요.
부녀가 들려주는 알콩달콩 티격태격 일상이 일반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상할것도 없더라구요. 죽이 착착 맞다가도 어느 순간 적으로 변하는
산해와 아빠, 어느날 둘한테 위기가 찾아옵니다. 아빠가 자꾸 딸 산해에게
자신의 일기를 훔쳐봤다며 어거지를 쓰네요. 그리고 삐쳐서는
집을 나가서 안들어온다는... 이런이런~~정말 단단히 삐쳤나 봅니다.

아빠가 없는 집은 "겨울, 불꺼진 난로며 반찬없는 밥이고
눈 안오는 겨울이고 쉬는 시간 없는 일터"라며 쓸쓸해해요.
왜 어른이 돼가지고, 그것도 아빠가 삐치다니~ 저도 사실 실망을 했는데요,
산해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보니 수긍이 가더라구요."산해야, 잘 삐치는 사람이 얼마나 마음이 착한지 너는 모르지?"
독한 사람은 언제나 이기기 때문에 삐지지 않는대요. 하지만 착한 사람은
늘 져야 하니까 삐치는거구요. 누군가 삐치거든 그사람 생각도 인정해주라고.
삐친다는 것은 쫌팽이나 하는 짓이라고 여겼는데 미처 생각하지 못한
이런 사소한 것들에서 커다란 교훈을 찾아내다니, 많이 경험하고 많은 생각을 한
할머니 작가이기에 나올 수 있는 지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를 찾아 떠나는 산해와 엄마,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해주는 가족이 다시
모여 하하호호  단란하게 살았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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