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뚝뚝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예술경험 - 아름다움 찾아보기
자연탐구 -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작가정보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빨래에서 물이 뚝뚝, 동물들이 툭툭!
햇볕 좋은 날, 빨랫줄에 작은 빨래들이 널려 있다. 노란 나비가 수놓인 모자, 곰돌이가 그려진 줄무늬 티셔츠, 토끼 두 마리가 있는 파란 바지 그리고 개구쟁이 원숭이 가방. 아직 덜 마른 빨래에는 얼룩덜룩 물기가 남아 있다. 물이 뚝뚝 떨어진다.
그때 물을 먹어 무거워진 곰이 티셔츠 밖으로 쿵 떨어진다! 어리둥절 바닥에 부딪혀 찰팍 물이 튄다. 그 옆에 파란 바지에서도 토끼들이 미끄러져 툭 떨어진다! 신이 난 토끼들은 먼저 떨어진 곰 위로 폴짝 내려앉는다.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던 가방에서도 원숭이가 털썩 떨어진다. 곰 위에 토끼, 토끼 위에 원숭이, 모두 뒤엉켜 장난치듯 미끄러진다. 노란 나비도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팔랑팔랑 날아오른다.
동물 친구들은 다 같이 즐겁게 소풍을 간다. 따스한 햇볕에 서서히 물기가 마르는 줄도 모르고 재미있게 노는 동물 친구들은 또 어디로 놀러 갈까? 사랑스러운 그림책 『물이 뚝뚝』과 함께 즐거운 소풍 떠나 보자!
생활 속 자유로운 상상력
깨끗한 빨래가 햇볕을 받으며 뽀송뽀송 마르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요즘에는 건조기와 같은 기계를 많이 쓰고 있어 아이들이 빨래집게에 널려 있는 빨래를 보는 경우가 드물 수 있지만, 쨍쨍한 햇볕에 말리는 것만큼 기분 좋게 빨래를 끝내는 방법도 없을 것이다. 이런 생활 속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물이 뚝뚝』은 작가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매력적으로 표현된 작품이다. 옷과 함께 빨아진 옷 속 동물 친구들이 밖으로 나오는 모습이 생기 넘치면서도 천진난만하게 그려져 있다.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우리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소재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는 독서 활동이 될 것이다. 『물이 뚝뚝』과 함께 재미있는 상상력 놀이를 해 보자. 그림책, 옷, 침대, 컵, 칫솔 등 우리 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것들에 작은 상상력을 더하며 이야기 만들기 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들의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물이 뚝뚝』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말놀이
물이 뚝뚝, 곰이 쿵, 토끼가 툭, 원숭이가 털썩, 나비가 팔랑팔랑. 『물이 뚝뚝』에서는 유쾌하고 발랄한 의성어, 의태어 표현을 만날 수 있다. 아기자기한 그림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표현을 사용해 아이들과 책을 읽어 주는 부모들이 함께 생동감 있는 그림책 읽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을 읽으며 다양한 표현 방식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자신의 기분과 생각을 풍부하고 효과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표현하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말의 재미를 느끼게 해 줄 『물이 뚝뚝』과 함께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의성어나 의태어는 무엇이 있을지 다양한 표현들을 찾아보며 말놀이를 해 보자.
기본정보
ISBN | 9788970945736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10월 16일 |
쪽수 | 28쪽 |
크기 |
188 * 224
* 9
mm
/ 152 g
|
총권수 | 1권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
크기/중량 | 188 * 224 * 9 mm / 152 g |
제조자 (수입자) | 한림출판사 |
A/S책임자&연락처 | 한림출판사 / 02-735-7551 |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 아이들이 책을 빨거나 책 모서리가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
제조일자 | 2017.10.16 | ||
---|---|---|---|
사용연령 | 0개월 ~ 3세 | ||
색상 | 이미지 참조 | ||
재질 | 이미지 참조 | ||
품질보증기준 | 잘못 만들어진 책은 구입하신 곳에서 바꾸어 드립니다. | ||
제조국 | Korea |
Klover 리뷰 (3)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연이와 버들도령(빅북)10% 63,000 원
-
별 캐는 아이10% 13,500 원
-
기억은행10% 15,120 원
-
네 꿈을 응원해, 권투 장갑!10% 13,500 원
-
잠들기 전 엄마 아빠가 들려 주는 한국 전래 동화 310% 16,200 원
이 책의 연관 상품
라고 이야기하며 웃는 우리 딸^^
판퍼즐이 부록으로 와서
더욱 좋아하는
물이 뚝뚝 그림책!
빨래에서 물이 뚝뚝
옷과 모자 등에 그려진
동물들이 물과 함께
미끄러져나와서 놀다가
다음날 다시 옷에 들어간다.
궁금해할 만한 그림~~
예쁜 색감이 눈길을 끄며
편안하고, 재미있게 그려져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만한 그림체이다.
€
€
€
€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물이 뚝뚝~~그림책을 읽고
물에 대해 궁금해하는 딸이
상상력을 펼치며 즐겁게 활동했다!
휴지심을 잘라서 분수처럼~~
제일 좋아하는 하늘색을 칠하고
팡팡 찍으며 즐거운 독후활동!
"우와 예쁜 보석 같아요."
좋아하며 팡팡 찍는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났다. ^^
€
€
€
€
€
예쁜 그림과 색감에 반해서 우리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던 아기 그림책
물이 뚝뚝
표지 그림만 봐도 너무 예쁘죠??아기 그림책 [물이 뚝뚝]은빨래, 동물, 소풍이라는 주제를생각지도 못했던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풀어낸 책이예요
햇볕이 좋은날 빨래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되는아기 그림책 : 물이 뚝뚝
그런데 빨래줄에 모자, 옷, 가방만 있는게 아니였나봐요곰도 함께 있었네요물을 먹어 무거워진 곰이 쿵 떨어졌어요쿵글씨 색과 크기가 다르죠??책을 읽어줄때 조금 더 크게 강조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다른친구들도 물에 미끄러져 떨어지고 있어요토끼는 미끄러져 툭 떨어지고원숭이는 털썩 떨어졌네요
팔랑팔랑 나비가 날아가고 동물친구들은 쏟아지는 햇볕에 몸을 말리고 있어요햇빛이 좋아 소풍을 갔네요물이 뚝뚝은예쁜 그림과 색감그리고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표현을 만날 수 있어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참 좋은 것 같아요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들으며 다양한 표현방식에 익숙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쁜그림을 보여주고 예쁜말을 들려줄 수 있는어린 아이들에게 부담없이 읽어주기 좋은 그림책인것 같아요
물이 뚝뚝은 이렇게 그림책과 같은 예쁜그림의 퍼즐이 함께 들어있어아이가 너무 좋아해요동물 퍼즐이라며 계속 들고 다니더라고요(사진도 못찍게 가져가 버리네요 ^^;;)
어릴 적 할머니댁에서만 했던 빨랫줄에 빨래 널기. 곰돌이 그림이 있는 초록 줄무늬 티가 빨랫줄에 걸려 있습니다. 물이 뚝뚝이 떨어지는 걸로 봐서 이제 막 빨래가 끝나고 널어 놓은 것 같습니다. 나비가 날아다니는 빨랫줄 어떤 이야기가 나올찌 궁금합니다.
책과 함께 도착한 <물이 뚝뚝> 판퍼즐. 퍼즐 맞추기를 참 좋아하는 우리 집 첫째라 택배를 풀자마자 책보다 퍼즐로 손이 먼저 갑니다. 한참을 가지고 놀다 책이랑 비교해보더니 ‘똑같네~’하면서 책도 읽어 달라고 하네요. 아이가 책 읽어 달라고 할때 넘넘 예뻐요^^
햇볕 좋은 날 널어 놓은 빨래들. 표지에 있던 곰돌이 말고도 토끼, 원숭이, 나비들이 함께 널어져 있습니다. 예전 할머니댁에서 빨래를 널으며 떨어지는 물방울에 즐거워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세탁기나 건조기가 있어 이 정도 물이 떨어지는 빨래를 널을 일이 없으니 말이에요.
잔뜩 물을 머금고 무거워진 동물친구들이 하나 둘씩 차례대로 옷과 가방에서 떨어져 내립니다. 물방울과 함께 떨어지는 동물들의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곰은 어리둥절, 신난 토끼, 원숭이는 놀란 표정이네요. 동물들 따라 아가도 함께 표정을 짓는데 책에 푹 빠진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결국 빨랫줄에서 모두 떨어진 동물들. 물이 아래로 흘렀는지 다리들이 모두 젖어 있는 모습입니다. 즐거워하는 표정을 보니 비가 내린 후 물웅덩이에서 첨벙거리는 아이들이 연상되는 장면입니다.
모두 함께 쏟아지는 햇빛으로 몸을 말리는 동물들. 동물들 몸에 묻어 있던 물기가 발쪽으로 내려가 있네요. 햇빛 쬐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모두 함께 소풍을 나온 듯합니다.
몸이 모두 마른 후 옷과 가방으로 돌아간 동물 친구들. 그리고 뽀송뽀송한 옷을 입은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소풍을 갑니다. 햇빛이 좋은 참 좋은 날씨입니다. 초록 잔디밭과 날아다니는 노랑 나비를 보니 봄과 초여름이 연상되는 페이지입니다. 아직 젖먹이인 둘째 아가가 내년 초여름이 되면 저리 아장아장 걸어다닐 수 있겠죠. 뽀송한 옷입고 함께 소풍 가야겠습니다.
빨래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잔뜩 자극시켜주는 귀여운 책 <물이 뚝뚝> 책을 읽는 엄마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