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랑 구라랑 꽃님이

나카가와 리에코 저자(글) · 고광미 번역 · 야마와키 유리코 그림/만화

한림출판사 · 2014년 10월 29일 (1쇄 2004년 06월 30일)

책 소개

언제나 유쾌한 들쥐 '구리'와 '구리'가 들려주는 이야기. 아침에 일어나 밭에서 일을 하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채소로 아침식사를 하는 다정한 들쥐들의 모습을 통해 소박하면서도 즐거운 삶의 비밀을 전해주는 그림책이다. 구리와 구라가 호박을 길러보자 의논하고 있는데 누군가 방문해온다. 그것은 바로 호박을 선물로 들고 온 제비꽃 밭의 꽃님이. 구리와 구라는 맛있는 음식을 잔뜩 만들어 꽃님이, 숲속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나카가와 리에코

◆ 나카가와 리에코

삿포로에서 태어나 도쿄 도립고등보모학원을 졸업한 후 보모로 일하는 한편, 아동문학 그룹 '감제풀'의 동인으로 창작활동을 계속했다. 현재는 도쿄에 살며 저작에 전념하고 있다. 동화 〈싫어싫어 유치원〉(일본 후생대신상 수상), 그림책 〈구리와 구라 시리즈〉 등이 있다.


◆ 야마와키 유리코

도쿄에서 태어나 상지대학을 졸업했다. 실제 언니인 나카가와 리에코와 콤비가 되어 많은 작업을 했으며 유쾌한 느낌의 삽화는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작품으로는 동화 〈싫어싫어 유치원〉, 그림책 〈구리와 구라 시리즈〉, 〈눈보라 속의 쥐 의사선생님〉, 〈보물찾기〉 등이 있다.

번역 고광미

그림/만화 야마와키 유리코

목차

• 9788970943862

출판사 서평

◆ 유쾌한 들쥐 구리와 구라가 이번에 만난 것은 누구? 구리와 구라는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밭에서 일을 하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채소로 아침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호박을 길러보자 의논하고 있는데 누군가 방문해옵니다. 찾아온 것은 제비꽃 밭의 꽃님이. 커다란 꽃님이 호박이 선물입니다. 자, 요리 시간입니다. 찜에 구이, 과자와 크로켓, 도넛 등 호박으로 맛있는 음식을 잔뜩 만든 구리와 구라는 꽃님이, 숲 속 친구들과 즐겁게 함께 먹습니다. ◆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시리즈의 최신판! 언제나 즐거운 들쥐 구리와 구라가 돌아왔다! 이번에도 그들은 소박하면서도 즐거운 삶의 비밀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커다란 호박으로 맛있어 보이는 요리들을 잔뜩 만들어 나눠먹는 그림책을 보고 있으면 입에 침이 고일 정도. 모두 함께 달콤하고 건강에도 좋은 호박 요리를 만들어 나눠 먹어보면 어떨까?

기본정보

ISBN	9788970943862
발행(출시)일자	2014년 10월 29일 (1쇄 2004년 06월 30일)
쪽수	32쪽
크기	265 * 195 * 20 mm / 38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그림책은 내 친구

Klover

[kh****]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