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전거 탈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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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 추천도서 > 아침독서 유아동 추천도서 > 2010년 선정
'과학은 내 친구' 시리즈, 제30권 『나도 자전거 탈 수 있어』. 일본 태생의 요코미조 에이이치가 창작한 과학 그림책입니다. 자전거를 처음 타는 아이들을 위해 창작되었습니다. 특히 보조 바퀴를 단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에게 적합합니다. 아이들이 보조 바퀴를 떼고도 자전거를 재미있고 능숙하게 탈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과 또래인 '준수'를 등장시켜 자전거 타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은 또래인 준수를 응원해가면서 공감대를 형성할 뿐 아니라,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꼭 지켜야 할 교통 규칙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준수는 자전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준수의 자전거에는 보조 바퀴가 달려 있어요. 준스는 아빠에게 보조 바퀴를 떼달라고 말했어요. 친구들처럼 보조 바퀴 없이 자전거를 타고 싶었거든요. 아빠가 보조 바퀴를 뗐더니 마치 어른 자전거처럼 멋있게 변했네요. 그런데 아빠는 페달도 떼어냈는데……. 양장.
작가정보
저자(글) 요코미조 에이이치
저자, 그림 <b>요코미조 에이이치</b>
1930년 일본 카나가와현에서 태어나 무사시노미술단기대학을 졸업한 후 TV방송국, 출판사 등에서 일했다. 주요 작품으로는『하코네의 등산열차』『처음 탄 지하철』『달려라 특급열차』『신칸센으로 뒤쫓아 가자!』『출발! 달려라 기차』등이 있으며 삽화로는 『독일=철도여행 이야기』등이 있다. 현재 카나가와현에서 살고 있다.
역자 <b>박숙경</b>
1973년 경기도에서 태어나 인하대 일어일본학과를 졸업했다. 겨레아동문학연구회 회원.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벽장 속의 모험』『꽃신』『보물찾기』『오늘도 좋은 하루』『종이 비행기』등이 있다.
1973년 경기도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일본학과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오오사까 국제아동문학관 외국인 객원 연구원으로 공부했다. '겨레아동문학연구회' 회원이다. 옮긴 책으로 '내 이 봐 봐', '부릉부릉 아저씨의 빨간 자동차', '가려워 가려워', '개구리야 어디 있니?', '벽장 속의 모험', '보물찾기', '꽃신', '오늘도 좋은 하루', '종이 비행기', '털' 등이 있다.
그림/만화 요코미조 에이이치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 자전거 타는 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이야기그림책 ☆
두발 자전거를 처음 탈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제부터는 무작정 타지 말고, 체계적으로 접근해 봐요.
자기도 모르게 자전거 타는 능력이 쑥쑥!
◈ 내용
네발 자전거밖에 못타던 준수의 두발 자전거 도전!
준수는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보조 바퀴가 달린 네발 자전거를 탑니다. 두발 자전거를 타는 다른 친구들이 몹시 부러워서 집에 돌아와 아버지에게 두발 자전거를 가르쳐 달라고 말합니다. 아버지는 준수의 자전거를 멋지게 두발 자전거로 만들어주시고 페달도 없앴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안장도 밑으로 내렸습니다. 이 자전거는 어떻게 타야하나요? 이렇게 해서 두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것 맞나요?
아버지가 가르쳐주시는 대로 차근차근 따라 해보니 어느새 준수는 능숙하게 두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까지 준수를 축하해줍니다. 이제 준수는 부모님과 함께, 원래 가지 못했던 철교 저 너머까지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특징
자전거 타는 법을 과학적으로 이야기하는 그림책
『나도 자전거 탈 수 있어』는 작가 요코미조 에이이치가 보았던 자전거 교습 방법을 그린 이야기그림책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어린이들이 무작정 타다가 넘어지는 과정을 거쳐서 두발 자전거 타는 방법을 배워왔습니다. 하지만 그건 비체계적인 방식입니다. 다치면서 체득하는 자전거 타는 방법은 말 그대로 자전거를 타는 기술만 배우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자전거를 타면서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서는 누군가가 가르쳐주어야만 합니다.
『나도 자전거 탈 수 있어』는 자전거를 잘 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과학적으로 자전거 타는 법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지켜야 할 교통 법규나 자전거의 구조도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더욱 이해하기 쉽습니다. 준수와 함께 준수의 아버지가 가르쳐 주는 방법대로 차근차근 따라 하다보면 어느새 보조 바퀴 없이도 자전거를 잘 탈 수 있게 됩니다.
◈ 저자의 이야기 - 요코미조 에이이치
자전거가 달릴 수 있는 곳
도쿄의 코우쿄 가이엔(일본 왕이 사는 곳의 정원, 관광지)에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어서 매주 일요일에 무료로 자전거를 탈 수 있습니다. 친절한 선생님이 자전거 타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어린아이부터 중년의 아주머니까지 모두 열심히 자전거 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에 처음으로 올라타는 아이라도 2시간만 연습하면 확실히 탈 수 있는 것을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매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 방법은 『나도 자전거 탈 수 있어』 그림책 안에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어 기뻐하는 모습은 감동적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빨리 교통 규칙을 몸에 익혀서 무사히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도로 교통법에 의하면 특별히 표시된 보도에서 보조바퀴가 달린 유아용 자전거 이외의 자전거는 달려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아이가 타는 자전거라도 자동차와 같은 교통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고 자전거가 자동차에 섞여서 같은 차도를 달리는 것은 역시 위험합니다. 자전거가 안전하게 달리 수 있는 자전거 전용도로의 정비를 더욱더 바랄 뿐입니다. 유럽을 여행했을 때 시내에서도 시골에서도 자전거 전용도로가 참으로 정확하게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자동차 도로를 따라 몇 백 킬로미터나 다닐 수 있게 이어진 것을 보고 부러웠습니다. 모든 곳에서 장래에 환경을 생각하는 사업이 발전해서 자전거 전용도로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70943565 | ||
---|---|---|---|
발행(출시)일자 | 2009년 09월 29일 | ||
쪽수 | 28쪽 | ||
크기 |
227 * 247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과학은 내친구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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