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I TIZIANO

티치아노가 말하는 티치아노의 삶과 예술 | 양장본 Hardcover
노베르트 볼프 저자(글) · 강주헌 번역
예경 · 2010년 12월 01일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I TIZIANO 대표 이미지
    I TIZIANO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I TIZIANO 사이즈 비교 250x330
    단위 : mm
01 / 02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34,200 38,000
적립/혜택
380P

기본적립

1% 적립 38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38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당일배송 오늘(2/17,월)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I TIZIANO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베네치아 화파의 거장, 티치아노의 목소리를 듣는 특별한 감동!
티치아노(1488(90)~1576)는 ‘빛과 색의 마술사’로 불린 화려한 감각주의자로,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와 같은 시대에 살면서 생전에 궁정화가로 명성을 떨쳤다. 거칠지만 힘 있는 붓터치, 동적인 구도와 독특하고 뛰어난 색채를 보여주는 그는 르네상스의 고전양식에서 벗어나 바로크 회화로 나아간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에 실린 크고 선명한 사진은 그가 빛과 색을 얼마나 절묘하게 사용했는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티치아노의 작품과 함께 각종 서신과 문서에서 발췌한 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16세기 이탈리아의 풍성한 예술 세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예경의〈I, ~ 〉시리즈는 일 년에 한 번, 특별 한정본으로 출간되는 애장판으로, 자신의 예술 세계와 작품을 이야기하는 화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25cm×33cm의 대형 판형으로 티치아노의 그림을 옮겨놓아 작품의 색감과 미세한 부분까지 생생하게 살려냈다. 또한 티치아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총망라하는 시기별 작품 목록과 연표가 담겨 있어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의 시리즈 (4)

작가정보

저자 노베르트 볼프(Nobert Wolf)는 미술사가이며,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대학교 초빙교수이다. 《성자들의 세계》를 비롯해 많은 책을 썼다.

역자 강주헌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위대한 낭만주의자 : 외젠 들라크루아》, 《뒤늦게 핀 꽃 : 마네》, 《야만인의 절규 : 고갱》, 《춤추는 여인 : 드가》, 《낭만주의》, 《렘브란트》, 《이슬람 미술》 등이 있다.

목차

  • 나, 티치아노
    세레니시마의 화가
    노블리스 오블리제
    에로티시즘과 관능성
    화가의 왕
    티치아노의 생애와 작품
    그림 목록
    그림 출처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45-48쪽
베네치아의 제단화에서 그처럼 인물이 크게 그려진 적은 없었다. 성모의 석관(石棺)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사도들의 몸짓에서는 슬픔과 놀람이 읽혀진다. 또한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성모 마리아를 지켜보는 사도들의 모습에서, 인물들의 성격 묘사가 조화를 이루면서 밀라노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떠올리게 한다. 그들은 두 손을 쭉 뻗어 신앙심과 겸양을 드러내며, 천사 합창단을 감싼 황금빛 후광 앞의 성모를 향해 몸을 기울인 하느님과 하나가 되고 싶어한다. 성모의 승천이금빛 형이상학적 문제가 하나의 ‘이?기’가 된 것이다. 즉 관람자를 그림으로 표현한 사건에 일체화시키빛 행위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는 뜻이다. 프라리 성당의 제단은 이탈리아 수도원 가운데 원 ‘이그대로 보존한 극소수 중 하나다. 이 제단에서 우리가 위압되는 기분을 느끼는 이유는 <성모의 승천>의 거대한 크기 때문만은 아니다. 티치아노의 기념비적 작품에 우리가 주목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색을 다루는 탁월한 역량과 역동적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조화시킨 구도와 배치 때문이다. 신도석에 앉아서 강당 칸막이 너머로 보면, 이 제단화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까이에서 보는 것처럼 느껴진다.

51쪽
이 그림은 티치아노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균형 잡힌 걸작이다. 파노프스키에 따르면, 벌거벗은 여인은 ‘베네레 셀레스테(천상의 미)’를 뜻하며 오직 머리로만 이해할 수 있는 우주의 원리와 같은 영원한 아름다움을 구체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반면에 옷을 입은 여인은 ‘베네레 볼가레(세속의 미)’로, 눈에 보이는 실체의 이미지, 즉 지상의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또 지상과 천상의 두 비너스 사이에 그려진 연못의 물을 휘젓는 아모르(큐피드)는 실플라톤주의적 개념의 사랑, 즉 우주 ‘혼합’의 원리를 상징한다. (……) <천상과 세속의 사랑>은 니콜로 아우렐리오와 라우라 바가로티의 결혼을 기념하기 위해 그려졌다. (……) 신랑 니콜로는 베네치아 ‘10인 위원회’의 서기였다. 그러나 신부 라우라는 베네치아 공화국에 반란을 일으켜 친척들이 처형까지 당한 파도바 가문 출신이었다. 따라서 이 결혼은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었다. 그 때문에 ‘시뇨리아(베네치아 최고 행정기관)’가 이 결혼을 막으려고 나섰다. ‘세속의 사랑’을 뜻하는 하얀 드레스는 베네치아 당국이 압수했다가 1514년 결혼식 직전에 돌려준 라우라의 결혼 예복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된다. 티치아노가 이 사건을 염두에 두고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은 복원 작업에서 밝혀졌다. 그는 처음에 드레스를 붉은색으로 그렸지만 나중에 흰색으로 덧칠했던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서술이 맞다면, 티치아노는 처음부터 위기에 빠진 신랑과 신부의 관계를 숭고한 사랑으로 승화시켜 그들을 지켜주려 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출판사 서평

‘대담하고 찬란한 색채의 화가’
티치아노의 목소리를 듣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2010년 예경이 선택한 화가, 티치아노


화가가 남긴 말과 글을 통해 생애와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I, 시리즈.
2007년 《I, van Gogh》를 시작으로 2008년 《I, Goya》, 2009년 《I, Raffaello》로 이어지며
일 년에 한 번, 애장판 특별 한정본으로 출간되어 미술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0년 I, 시리즈가 선택한 화가는 바로 ‘빛과 색의 마술사’ 티치아노다.

티치아노(1488(90)~1576)는 대가다운 그림뿐 아니라 매력적인 성격으로도 유명했다.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티치아노는 베네치아 화파가 배출한 최고의 화가로 생전에 궁정 화가로 명성을 떨쳤다. 또한 16세기에 시도된 회화의 거의 모든 장르, 즉 초상화와 종교화를 비롯해 알레고리, 고전시대의 신화와 역사를 주제로 한 그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정립했다. 거칠지만 힘있는 붓터치, 동적인 구도와 독특하고 뛰어난 색채를 보여줌으로써 그는 르네상스의 고전적인 양식에서 벗어나 바로크 회화로 나아간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I, Tiziano》는 250×330mm의 대형 판형으로 제작되어 성당에 그려진 프레스코, 제단화 등 규모가 큰 작품의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도록 했으며, 티치아노만의 독특하고 화려한 색감을 살려 빛과 색을 통한 감동이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되도록 했다. 신비롭고 웅장한 르네상스 미술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이 책이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나, 티치아노가 말하는 삶과 예술
티치아노는 다른 사람의 작품이나 자신의 작품에 대해 남긴 글이 적다. 그 때문에 지인들과 주고받았던 편지를 통해서나 그의 글을 접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생전에 베네치아의 궁중 화가로 활동하면서 그 명성이 이탈리아 전역에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여러 역사적 기록에서 티치아노의 이름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평론가 바사리가 남긴 《미술가 열전》의 티치아노 편, 시인이자 극작가로 활동하며 티치아노와 친밀하게 지냈던 아레티노의 글을 통해 당시의 시대 상황뿐 아니라 티치아노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었고 동시대인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도 알 수 있다.
티치아노는 스스로 나이를 부풀렸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지만 90세 가까이 장수한 것으로 전해지며 그가 남긴 작품은 대략 400~600점으로 추정된다. 나체화나 기독교적 주제의 그림, 초상화 등 다양한 의뢰를 받아 연평균 80여 점 정도의 그림을 그렸다. 그의 작품 세계는 시대와 그 성격에 따라 크게 5가지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베네치아 궁정 화가로 활동했던 1518년까지, 프라리 성당 제단화를 통해 화가로서의 명성이 이탈리아 전역에 알려지게 된 1519~1530년, 국내외 여러 궁전에서 의뢰를 받으며 초상화가로서 입지를 굳힌 1530년대, 신성 로마 제국의 가장 뛰어난 화가라는 평판을 얻으며 교황의 초상화를 제작하고, 인물의 자세와 위치를 통해 인물의 인격을 전달하는 새로운 초상화의 전형을 이룩한 1540년대, 바로크 양식의 선구로 평가받는 ‘후기양식’을 이룩한 1550년대 이후를 5기로 구분할 수 있다.
르네상스 시대에 재능 있는 화가들은 왕이나 교황에 버금가는 부와 명예를 누리는 경우가 많았다. 동시대의 라파엘로는 천재적인 재능과 더불어 아름다운 외모와 깊은 신앙심 때문에 신성시되기도 했으며, 미켈란젤로는 ‘신과 같은 존재’로 추앙받았다. 그러나 이들과 달리 티치아노는 평생 동안 경제적인 안정을 추구했고 교황과 귀족들에게 적당히 자신을 낮추고 오랫동안 지배계급의 뜻을 거스르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그의 지적수준을 의심받았고 작품의 격이 낮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의 방식은 고상함과 재치, 뛰어난 사교술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당시 목격자들의 증언과 편지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작품을 토론할 의지와 역량이 있었다. 또한 말기에 은둔 생활을 했다는 소문과 달리 사교적이었고 노년이 되어서도 큰 일거리를 맡으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고 한다. 그는 삶의 마지막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자유로운 붓질로 격정적인 감정을 표현했다. 그리고 어두운 화면 처리와 불안정하면서 두꺼운 붓질의 임파스토 기법을 사용함으로써 그가 이룬 말년의 후기양식은 고전적 양식을 탈피해 바로크 양식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

티치아노의 경이로운 그림들은 베네치아와 이탈리아 전체를 장식했으며 세계의 다른 지역들도 장식했다.
그는 화가들의 사랑과 추종을 받을 자격이 있고, 많은 점에서 찬미되고 모방될 자격이 있다. -조르조 바사리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70843483
발행(출시)일자 2010년 12월 01일
쪽수 172쪽
크기
250 * 330 * 20 mm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I, Titian/Wolf, Nobert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정함이 인격이다
이벤트
  • 단말기_이규태에디션
  • EBS 겨울방학 특집 쿠폰이벤트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