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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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루돌프 아른하임은 1904년 7월 15일 베를린에서 태어나 1940년 런던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1946년에 귀화하였다.
1968년부터 1974년까지 하버드대학 영상예술센터 교수 역임.
주요 저서로는 영화의 미학적 측면에 초점을 맞춰 영상의 형식과 예술적 효과를 분석한 <예술로의 영화>(1932), <미술과 시각>(1954), <피카소의 게르니카-회화의 탄생>(1962), <예술심리학>(1966), <중심의 힘>(1982) 등이 있다.
고창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에서 독어교육학 학사를, 뮌헨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강원대학교 독문과 교수를 지냈으며, 로베르트 발저, 카프카, 릴케, 클라이스트, 렌츠, 키르케고르, 롤프 디터 브링크만, 헤르만 헤세 등에 관한 논저를 다수 썼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헬무트 키젤과 파울 뮌히의 ≪18세기 독일의 사회와 문학≫(1993/2002), 헤르만 헤세의 ≪종이로 된 지성(Lektüre für Minuten)≫(1994), 루돌프 아른하임의 ≪엔트로피와 예술≫(1996), 프란츠 카프카의 ≪성≫(2000), 윌리엄 존스턴의 ≪제국의 종말, 지성의 탄생≫(2008)이 있다. 2010년판 ≪마르퀴스 후즈후 인 더 월드(The 27th Edition of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목차
- Ⅰ.
유용한 질서
물리적 질서의 반영
무질서와 쇠망
물리학자의 견해
정보와 질서
확률과 구조
평형
긴장 감소화 소모
구속의 장점
구조의 요체
Ⅱ.
버금가는 질서
긴장 감소의 기쁨
항상성만으론 아쉽다
다양함도 필요하다
지나치게 단순한 예술
구조의 갈망함
기본정보
ISBN | 9788970444963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05월 10일 (1쇄 1996년 03월 01일) |
쪽수 | 160쪽 |
크기 |
103 * 182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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