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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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1초 문구로 승부하라!
∨ 돈 들이지 않고 매출을 올릴 수 있다
∨ 잘만 지어놓으면 큰돈을 불러들인다
∨ 비대면으로도 수만 명에게 전파할 수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수많은 상품과 셀러가 쏟아지면서 소비의 판도가 달라졌다. 수많은 셀러들이 내세우는 상품들 속에서 어떻게 ‘내’ 상품을 사게 만들까? 요즘 소비자들은 비(非)대면을 선호하고, 귀로 듣고 구매하기보다 직접 눈으로 읽고 산다. 상품의 이름부터 상세 페이지, 카드뉴스, POP, 포장 문구까지! 이제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는 언어가 판매를 좌우한다. 게다가 소비자들은 문구를 읽을 때 깊이 사고하지 않고, 직관에 의존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1시간에 210억 판매 신화를 가진 장문정의 진짜 팔리는 문구, 보자마자 혹해서 사게 되는 ‘1초 문구’가 필요한 이유다. 저자는 이 책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에 1초 만에 소비자를 유혹하는 언어의 모든 기법을 담았다. 그리고 열심히 지어낸 상품 언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화술, 마케팅 활용법까지 모든 노하우를 공개한다. 언어를 살짝 바꾸는 것으로 매출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매출의 수직 상승을 경험할 것이다. 당장 돈 되는 마케팅이 필요하다면, 이제 1초 문구로 승부하라!
또한 저자는 1초 문구뿐만 아니라 쓰는 순간 위법이 되는 불량 문구도 이야기한다. 저자가 오랫동안 기업들의 마케팅 컨설팅을 하며 경험하고 조사한 광고 심의 법규와 위반 사례들을 한 권에 정리했다. 이 책만 읽어도 가장 기본적인 광고 심의 기준에 대한 개념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알아보기 쉽도록 상품별 금지 문구와 허용 문구를 표로 정리하고, 실제 심의 위반된 사례들까지 총정리했다. 이 책으로 손해와 벌금까지 피해보자. 불필요한 영업손실은 줄이고 수익은 올라가는 기적을 경험할 것이다.
작가정보
상품 마케팅 전문가. LG, 미국 월마트, 일본 JVC 등 국내외 대기업에서 전략 기획, 시장 분석, 영업 환경 구축 등 세일즈 및 마케팅 전문가로 활약했다. CJ오쇼핑 쇼호스트 당시 1시간 125억 판매 매출 기네스 최고 기록을 세우고 베스트 쇼호스트상을 수상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1시간 210억 매출을 기록했으며, 업계 3위 IT 기업의 한 사업 부문을 1위에, 업계 5위 금융 기업을 1위에 올려놓는 데 기여한 컨설팅 기록을 갖고 있다.
현재 마케팅 컨설팅사와 제조판매사, 미국 지사를 동시에 운영 중이며 기업 제품과 서비스의 토탈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마케팅 자문, 판매 전략 수립, 상품 기획ㆍ콘셉트ㆍ홍보부터 광고ㆍ설명ㆍ포장ㆍ상세 페이지 문구를 비롯한 상품에 들어가는 모든 상품 언어를 만든다. 또한 교육 및 대고객용 세일즈 영상을 제작해서 납품한다. 그간 기업만 컨설팅하다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러 이러닝(E-Learning)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 1인 셀러에게 1:1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며 소통하고 있다.
국내 일간지와 기관, 협회, 기업 사보의 마케팅 칼럼니스트로 수년간 활동했으며 미국 LA 한인 신문에 칼럼을 기고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팔지 마라 사게 하라》, 《한마디면 충분하다》, 《왜 그 사람이 말하면 사고 싶을까?》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_당장 돈 되는 마케팅이 간절한 당신에게
1부 쓱 봐도 척 잡히는 직관 언어
1장 당장 돈 되는 상품 언어에 주목하라
상품 언어는 상품의 얼굴이다 / 소비자는 듣지 않고 본다 / 소심이 셀러에게 상품 언어가 대신 일하게 하라 / 돈 안 드는 마케팅? 그것은 상품 언어! / 언어만 바꿔도 당장 돈을 번다 / 상품 언어만 배워둬도 평생 굶어 죽진 않는다 / 상품 언어는 한 줄에 20억! / 물맛보다 포장맛 / 상품 언어가 뜬다
2장 소비자의 친숙이를 찾아라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첫 단추는 친숙함 / 공공 언어 / 뉴스 언어 / 판사 언어 / 보험 언어 / 기업 언어 / 가정(家庭) 언어 / 당신에겐 친숙한 것이 상대에겐 낯설다 / 소비자에게 친숙한 언어를 만들어라
3장 쓱 봐도 척 잡히는 직관 언어를 만들어라
직관을 따르라 / 상품 언어가 직관적이어야 하는 이유 / 직관 언어를 만드는 원칙 / 일차원적으로 만들어라 / 쓱 봐도 척 잡히게 하라 / 소비자 심리를 반영하라 / 현장 언어로 만들어라 / 마케팅 유레카는 훈련의 산물
2부 상품의 얼굴을 만드는 시그니처 언어
1장 애칭을 달면 날개가 생긴다
작명 시대는 가라, 애칭 시대가 왔다 / 애칭의 역사 / 애칭이 대상의 생사를 쥔다 / 대중은 애칭을 사랑한다 / 애칭으로 포장하라 / 네임보다 펫네임 / 애칭만의 강점 / 셀프 브랜딩에 애칭을 써라 / 낯선 상품에는 애칭이 특효 / 애칭을 상품명으로 / 애칭으로 포장하라 / 애칭은 고민의 산물 / 애칭으로 상품의 얼굴을 만들어라
2장 주(主)를 내세워 성공시키는 시그니처 마케팅
시그니처는 품격을 높인다 / 상품을 대변하는 시그니처 언어를 만들어라 / 원싱 전략을 내세워라 / 볼륨 상품을 선택하라 / 다윗의 돌을 찾아라 / 언어로 다윗의 돌을 만들어라 / 기성 언어? 맞춤 언어를 짜라 / 공략 대상에게 맞춰라 / 언어를 커스터마이징하라 / 말 한마디로 천 냥 번다
3장 첫 줄로 낚는 오프닝 문구
누가 봐줘야 상품성 있는 언어다 / 오프닝 문구는 신문 1면 사진과 같다 / 반 줄 오프닝 문구로 우선 잡고 보라 / 입 떼기 기술로 시작하라 / 떡밥 언어를 던져라 / 2어절에 잡힌다 / 물음표는 낚싯바늘이다 / 세일즈는 천수답 농사가 아니다
3부 벌금을 부르는 판매 언어
1장 벌금을 부르는 판매 문구
판매 문구 한번 잘못 썼다간 쇠고랑 철컹! / ‘무슨 글을 쓰면 팔릴까’보다 ‘무슨 글을 쓰면 안 될까’가 중요 / 모든 상품 문구는 법의 적용을 받는다 / 내 상품 언어는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 민원 접수받는 곳은 모두 신고할 수 있다 / 상품 문구 심의 셀프 테스트 / 심의 위반은 못 잡는 게 아니라 안 잡힌 것뿐 / 법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는 하늘과 땅 차이 / 광고법은 관용적이지 않다 / 상품 언어 법(표시 광고 심의)을 배울 곳이 없다!
2장 결코 쓰면 안 되는 위반 표현 문구 피하기
기본 법은 이것이다 / 판매 문구 위반 시 처벌 규정 / 소비자를 기만하는 문구를 피하라 / 식품 팔 때 가장 조심하라 / 상품 문구 사전 심의받는 방법 / 사전 심의는 시작부터 강하게 넣어라 / 실증 자료를 갖춰놓아라 / 비용 들이지 않고 기능성 제품을 만들 수 있다 / 증빙 자료 사전 확보는 필수다
3장 포장지 문구·용기 문구에 쓰면 안 되는 표현
포장 문구를 만들기 전에 위반 표현을 점검하라 / 상품 용기 및 포장 표시 규정 / 처분과 벌칙
4장 상품별 표현 금지 문구 & 허용 문구
식품 및 건강 기능 식품 단속 대상 표현/ 과장 광고 단속 대상 표현 정리 / 식품 심의를 빠져나가는 꼼수 문구 / 화장품 단속 대상 표현 / 화장품 심의를 빠져나가는 꼼수 문구 / 화장품 허용 가능한 표현 문구 정리
5장 홈쇼핑 표현 심의 위반 사례 모음
심의는 누가 할까? / CF 영상 & 광고 영상 심의 위반 사례 모음 / 알아야 안전하다
부록_지금 당장 써먹는 1초 문구
책 속으로
요즘 소비자는 말로 듣고 구매하기보다 눈으로 읽고 삽니다. 즉 언어를 듣지 않고 언어를 봅니다. 오히려 정보 불안증의 강박으로 더욱 자발적으로 찾아봅니다. 그래서 이제는 ‘세일즈 말’이 아니라 ‘세일즈 글’로 승부를 봐야 합니다. “고객은 말이 아니라 글에 끌립니다.” 판매자가 상품을 권유하면 일단 거절합니다(=듣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 밤에 인터넷으로 그 상품을 비교 검색하며 자발적으로 찾아봅니다(=읽습니다). 신기하지요. 고객과 상담할 때 아무리 말을 잘해도 “안내장(또는 상품 소개장) 주시면 읽어보고 연락드릴게요”라고 면전에선 듣지 않고 뒤에서 스스로 읽으며 판단합니다. 이제는 “듣고 결정할게요”라고 하지 않습니다.
세일즈 글을 “보고 결정할게요”라고 합니다.
_〈소비자는 듣지 않고 본다〉
과연 이 세상에 돈 들지 않는 마케팅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언어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언어적 마케팅이야말로 돈 쓰지 않고 돈 버는 경제 효율상 정점(cream of the crop)의 기술입니다.
_〈돈 안 드는 마케팅? 그것은 상품 언어!〉
최근 온라인에서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습니다. “물건을 결정적으로 구매하게 만든 것은 무엇입니까?” “무엇 때문에 상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까?” 이 질문에 무려 93%가 상품 설명 문구 또는 온라인 상세 페이지 문구, 다시 말해 세일즈 글을 보고 샀다고 응답했습니다. 상품 디자인도 아니고 상품 비주얼도 아니고 연예인 모델도 아니라, 상품을 설명하는 글을 읽고 샀다는 겁니다. 비싼 비용이 든 디자인을 적용하고 화려하고 입체적인 삽화를 넣고 멋진 사진을 넣어봐야 다 소용없습니다. 고객은 결국 언어를 보고 삽니다. 우리는 늘 효율과 생산성을 따집니다. 저비용 고효율로 상품 언어만 한 것이 없습니다.
상품 언어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_〈상품 언어가 뜬다〉
상대에게 작은 골프공 하나를 가볍게 던져주면 받겠지만 수십 개를 한꺼번에 던지면 모두 놓치고 말 겁니다. 소비자는 매장에 가서 모든 제품을 구입하지 않습니다. 종류가 아무리 많아도 결국 한 번에 하나 정도 삽니다. 활짝 핀 싱싱한 꽃을 오래 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줄기에 붙어 있는 잎을 전부 제거해야 합니다. 잎을 남겨두면 꽃으로 집중돼야 할 물이 잎으로 가버려 금방 시들기 때문입니다. 메시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면에 내세울 단 하나의 강력한 시그니처가 있어야 합니다.
_〈원싱 전략을 내세워라〉
언어는 기성품이 아닙니다. 소비자가 문구를 봤을 때 ‘나에게 이야기하고 있구나’라는 기분이 든다면 그 문구는 성공한 것입니다. 대상에게 맞는 언어를 커스터마이징해야 합니다. 또 그 언어는 강력한 한 방이어야 합니다.
_〈말 한마디로 천 냥 번다〉
보통 ‘무슨 글을 쓰면 팔릴까?’에만 온 신경을 집중하고 ‘무슨 글을 쓰면 안 될까?’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상품 판매 문구는 아무 말이나 쓰면 법에 걸린다는 걸 간과합니다. 매출 좀 올려보겠다고 상품 문구 수위를 올려서 표현하다가 걸리면 처벌을 받습니다. 자칫 소탐대실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셀러들이 광고 심의에 대해 잘 모릅니다. 특히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심의를 알아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인간은 법의 지배를 받습니다. 법의 지배를 받지 않는 영역은 없습니다. 상업 판매에서는 법적 테두리가 더욱 엄격합니다.
_〈‘무슨 글을 쓰면 팔릴까’보다 ‘무슨 글을 쓰면 안 될까’가 중요〉
어린이가 “이거 좋아요” “이거 효과 있어요”라고 해도 절대 안 됩니다. 제품 추천이니까요. “신나, 재밌어”라는 표현은 괜찮습니다. 제품 추천이 아니니까요. 우유 광고에서 아이가 우유를 마시고 “고소하고 속도 편한걸!”이라고 하면 걸립니다. 제품 추천입니다. “맛있어요, 더 주세요”는 괜찮습니다. 제품 추천이 아니니까요. 이만큼 살짝만 비틀면 얼마든 표현 가능한데, 심의 규정을 모르니 영상 제작비, 광고비는 비용대로 쓰고 벌금은 벌금대로 냅니다. 실패와 실수는 약이 아닙니다. 독입니다. 불필요한 영업손실을 겪지 않길 바랍니다.
_〈법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는 하늘과 땅 차이〉
출판사 서평
1시간 210억 판매 신화, 《팔지 마라 사게 하라》 장문정의 최신작
“요즘 소비자들은 눈으로 ‘읽고’ 삽니다”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의 힘
요즘 소비자는 소비를 할 때 판매자의 추천은 듣지 않는다. 본인이 스스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찾아 읽어보고 산다. 특히 코로나19 이후로 소비자는 대면보다 비(非)대면을, 전화보다 메신저를 선호하며,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고 배달을 시키는 게 더욱 익숙해졌다. 이때 상품의 고유 이름부터 상세 페이지, 카드뉴스, POP, 포장 문구 같은 상품·홍보·마케팅의 언어가 매력적일수록 소비자의 클릭과 함께 매출이 올라간다. 이제 말보다 글이 마케팅의 핵심 수단이 되었다.
달라진 소비 판도에 맞춰 1시간 210억 판매 신화, 40만 독자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장문정이 이커머스 판매자, 1인 셀러, 마케터, 소상공인을 위해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를 알려준다. 장문정 저자는 소비자들이 판매 문구를 읽을 때, 깊이 사고하고 고민하지 않고, 직관에 의존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고 밝힌다. 한 번에 즉시! 보자마자 바로 뇌까지 도달해서 입체적으로 박히는 1초 문구가 필요한 이유다. 저자는 이 책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에 상품 언어, 직관 언어, 애칭, 시그니처 언어, 맞춤 언어, 오프닝 문구까지 1초 만에 소비자를 유혹하는 언어의 모든 기법을 담았다.
많은 셀러와 마케터가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를 팔기 위해 마케팅에 적지 않은 비용을 쓴다. 비용 부담이 큰 마케팅 방식들과 달리, 창작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게다가 잘 만든 1초 문구는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일하며 수만 명에게 전파할 수 있다. 즉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내며 판매자에게 경제적 이익을 안겨준다. 돈 들이지 않고 돈을 불러들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장문정의 1초 문구에 그 답이 있다. 당장 돈 되는 마케팅이 필요하다면, 이제 1초 문구로 승부하라!
상품 네이밍부터 마케팅 활용법까지 단 한 권에
읽는 순간 당신의 수익을 끌어올린다
+실제로 쓰자마자 매출이 확 늘어난 사례 위주의 코칭
'1부 쓱 봐도 척 잡히는 직관 언어'에서는 상품 언어의 필요성과 가치, 쓱 보면 척 잡히는 직관 언어를 만드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책 속에 수록된 직관 언어 사례들은 매우 쉬워서 금세 만들 수 있을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렇지만 막상 만들려고 하면 떠올리기 힘든 것이 직관 언어다. 1부에서 직관 언어를 생산하는 4가지 원칙을 소개한다. 이 4가지 원칙으로 저자를 따라 직관 언어를 만들어보자. 소비자의 시선을 멈추고, 끌리는 언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2부 상품의 얼굴을 만드는 시그니처 언어'에서는 딱 한 줄만 내세워도 클릭하고 싶게 만드는 1초 문구들을 소개한다. 사람을 볼 때 가장 먼저 얼굴을 보듯이 상품과 서비스에도 언어로 만든 첫인상이 필요하다. 소비자는 첫 줄을 읽고, 더 읽을지 아니면 멈출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2부에 수록된 ‘애칭’ ‘시그니처 언어’ ‘오프닝 문구’ ‘맞춤 언어’ ‘떡밥 언어’의 기법으로 내 상품의 대표적인 얼굴을 만들어보자.
상품 언어 작성 노하우에서 더 나아가 열심히 지어낸 상품 언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화술, 마케팅까지 담았다. 또한 이 책에는 독자들의 직관적인 이해를 위해 저자가 실제로 매출이 올랐던 사례가 가득하다. 그 사례들을 바로 찾아 써먹을 수 있도록 부록 ‘지금 당장 써먹는 1초 문구’로 정리했다. 1초 문구 작성에 자신이 없다면, 이 책에 실린 실제 사례들을 보고 그대로 가져다 써보자. 이 책을 읽는 순간 매출의 수직 상승을 경험할 것이다.
광고 심의를 대중적으로 풀어낸 최초의 책
쓰는 순간 위법이 되는 불량 문구 피하기
+금지 문구&허용 문구, 실제 위반 사례 모음
'3부 벌금을 부르는 판매 언어'에서는 많은 이가 간과하는 광고 심의를 다룬다. 상품명은 물론 광고에 쓰는 문구까지,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모든 글은 단어 하나로 처벌의 여부가 결정될 만큼 광고 법규의 엄격한 적용을 받는다. 매출을 올려보겠다고 문구의 수위를 올려서 표현하거나, 잘못된 과장을 소비자를 오해하게 하면 처벌을 받는다. 특히나 상업 판매에서는 더욱 법적 테두리가 강하다. 효과적으로 광고하되 심의 위반을 피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규에 능통해야 한다.
저자는 오랫동안 기업의 마케팅 컨설팅을 운영하며 경험하고 조사한 광고 심의 법규와 위반 사례들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만 읽어도 가장 기본적인 심의 기준에 대한 개념을 배울 수 있다. 기본만 알아도 심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상품 문구를 만들 수 있다. 실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심의 위반 사례들과 함께 알아보자. 또한 알아보기 쉽도록 상품별 금지 문구와 허용 문구를 표로 정리하고, 실제 심의 위반된 사례들까지 총정리했다. 이 책으로 손해와 벌금을 불러들이는 불량 문구까지 피해보자.
기본정보
ISBN | 9788968333422 ( 8968333424 )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10월 27일 |
쪽수 | 360쪽 |
크기 |
151 * 210
* 27
mm
/ 509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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